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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섬진강기차마을 |
| 인기점수 | 6,926점 |
| 인기순위 |
전남 캠핑 순위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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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 | 문의 및 안내 | 기차마을 입장권 및 기타 문의 : 061-362-7461 / 8635
증기기관차 및 기차마을레일바이크 : 061-363-9900 / 6174
섬진강레일바이크 : 061-362-7717
※ 상담시간 09:00 ~ 18:00 | | 체험가능연령 | 전 연령 | | 수용인원 | 증기기관차 340명 / 레일바이크 300명 | | 이용시간 | 09:00~22:00 (매표마감 18:00) |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 기타정보 |
| 관광코스안내 | 옛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 증기기관차 운행 - 이 구간은 섬진강과 나란히 달리는 구간으로 봄철 꽃이 도로 가에 만발하고 섬진강변에 신록이 돋아올 때 타면 최고의 경치를 볼 수 있다. | | 상점정보 | 옛 곡성역 주변과 가정역 주변에 가게가 있다. | | 화장실 | 있음 | | 시설이용료 | [섬진강 레일바이크 - 인터넷 예약]
개인(가정역↔봉조 반환점) - 2인 20,000원 / 3인 25,000원 / 4인 30,000원
단체(가정역↔봉조 반환점) - 2인 18,000원 / 3인 22,500원 / 4인 27,000원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 인터넷/현장 예약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개인 (순환/500m) - 4인승 10,000원
단체 (순환/500m) - 4인승 9,000원
※ 현장에서 발권순으로 탑승
※ 단체 : 6대 이상 10% 할인
[증기기관차]
* 개인
왕복
좌석 - 대인 9,000원 / 소인.경로 8,000원
입/좌석 - 대인 8,000원 / 소인.경로 7,000원
입석 - 대인 7,000원 / 소인.경로 6,000원
편도
좌석 - 대인 6,000원 / 소인.경로 5,000원
입석 - 대인 5,000원 / 소인.경로 4,000원
* 단체 (20명 이상)
왕복
좌석 - 대인 8,100원 / 소인.경로 7,200원
입/좌석 - 대인 7,200원 / 소인.경로 6,300원
입석 - 대인 6,300원 / 소인.경로 5,400원
편도
좌석 - 대인 5,400원 / 소인.경로 4,500원
입석 - 대인 4,500원 / 소인.경로 3,600원
※ 소인, 경로 : 만 4세 이상 ~ 12세 이하 소인 (단, 어린이집의 경우 만4세 미만도 소인요금 적용), 만 65세 이상 경로
※ 국가유공자 본인 50%, 보호자 1인 무료 / 복지카드 1급~3급 본인 50%, 보호자 1인 무료 | | 입 장 료 | [섬진강 기차마을 입장료]
개인 - 대인 5,000원 / 소인, 경로 4,500원
단체 - 대인 4,500원 / 소인, 경로 4,000원
* 유료 입장객 1인당 곡성심청상품권 2,000원권 1매 지급
※ 단체 : 30인 이상 동시 입장시 할인 적용
※ 무료(현장 발권만 가능) - 곡성군민, 국가유공자, 장애인(1~6급) | | 이용가능시설 | 장미공원, 장미공원 생태관, 음악분수대, 동물농장, 요술랜드,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드림랜드 등
※ 입장시, 무료로 이용가능
※ 단, 드림랜드 안에 있는 기구 이용시 별도요금 발생 | | 외국인 예약안내 | 인터넷 및 현장 예약 | | 내국인 예약안내 | 인터넷 및 현장 예약 |
Overview
1999년 4월 군 역점시책중 하나인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행사가 시작된 이래 고달면 가정리가 곡성군 관광명소로 새롭게 부상했다. 옛날에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옛 곡성역(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기차이다.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고 구 철로(폐선)를 이용한 기차가 달리며,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나루터가 2개소가 있고, 국도 17호선과 전라선 철도, 섬진강 등 3선이 진풍경을 이루는 호남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서 주변에는 잔디광장과 원두막, 디딜방아, 수차, 코스모스 꽃길 등 환상의 섬진강변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다. 섬진강을 따라 봄의 신록과 도로 변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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