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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내려오는 하이킹 끝에 있는 아주 작은 발견물이었습니다.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고, 신라 왕조의 그림들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사찰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정말 멋진 연못이 있습니다.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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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아주 멋진 작은 절이었어요. 아름답게 관리되어 있었고, 신라 시대의 그림들도 정말 멋졌어요. 게다가 절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고, 바로 옆에는 정말 아름다운 연못도 있어요.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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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아주 멋진 작은 절이었어요.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었고, 신라 시대의 그림들도 정말 멋졌어요. 게다가 절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고, 바로 옆에는 정말 아름다운 연못도 있어요.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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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아주 작은 절이었어요. 아름답게 관리되어 있었고, 신라 시대의 그림들도 정말 멋졌어요. 게다가 절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고, 바로 옆에는 정말 아름다운 연못도 있어요.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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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다시 와야지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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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예쁘고 주차장이 넓다. 그거 구경하는 거 말고는 할 게 없고 계단이 많다.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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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유모차를 가진 가족 혹은 훨체어등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구경하지 못 하는곳입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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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었어요.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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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께서 서거 하시기 한달전 방문한 장소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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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가면 가볼만합니다. 조용하고 산책도하고 역사공부도하고 경주를 많이 가보지만 처음 들린 곳 입니다. 사람들이 유명한곳만가서 그런지 조용해서 통일전도 가볼만합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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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통일전은 삼국통일의 정신을 계승하고져 문무대왕.태종무열왕.김유신 장군 영정이 모셔져있다.1970년대 연못과 함께 건립된 곳입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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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때 와보고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주차장 엄청 넓고 진입로에서 통일전까지 일직선으로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입구에 연꽃이 만개한 호수가 있고 통일전 주위로 삼국통일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잘 정리되고 관리된 느낌입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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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사람은 혼자였고, 산책하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함께 가고 싶다면 나중에 숲 속을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202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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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을 이룩하신 신라의 임금님 업적을 기념하는곳 태종무열왕 문무왕 김유신장군
202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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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여행하신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20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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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좋은데 설명을 해주시는 가이드가 필요한 듯 합니다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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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이 아주 예쁩니다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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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統一殿,Tongiljeon)은 경상북도 경주시 칠불암길 6에 있다. 신라가 이룩한 삼국 통일의 위엄을 기리고, 한국의 통일에 의지와 염원을 밝히기 위한 것이며, 역사적 의의와 통일전을 세운 깊은 뜻을 밝힌 기념비가 있다. 1977년에 박정희의 지시로 건립되었다. 통일전에는 또한 삼국을 통일하는 데에 큰 공을 세운 신라의 태종 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 그리고 삼국 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왕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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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통일전은 삼국통일의 정신을 계승하고져 문무대왕.태종무열왕.김유신 장군 영정이 모셔져있다.1970년대 연못과 함께 건립된 곳입니다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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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때 와보고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주차장 엄청 넓고 진입로에서 통일전까지 일직선으로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입구에 연꽃이 만개한 호수가 있고 통일전 주위로 삼국통일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잘 정리되고 관리된 느낌입니다.
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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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통일전 화랑정 연못을 바라보니, 마치 누군가 붓을 들고 가을을 그려놓은 듯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짙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고요한 수면 위에 고스란히 내려앉아 있고, 연못 가장자리를 따라 붉고 노랗게 물든 나뭇잎들이 잔잔히 떠 있습니다. 바람 한 점 없는 날이면 물속은 거울처럼 맑아져, 현실보다 더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품어 안은 듯합니다.
연못에 몸을 기댄 화랑정의 풍경은 계절의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청명한 하늘빛과 대비되는 초록과 황금빛 나무들이 수면 위에서 한 폭의 수채화를 이루고, 그 사이로 스며든 햇살이 가을의 온기를 전해줍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계절이 선물하는 여유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통일전의 가을은 이렇게 고요하고 아름답습니다. 연못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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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숲정원 정원 들렀다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조용하고 정비도 잘 되어있네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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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통일전.
신라의 통일대업을 기리고 한국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위해 1977년에 건립한 곳으로 신라태종 무열왕,
김춘추,김유신장군의 영정을 모신곳으로
과거 역사교육의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했다
봄날이 지난 통일전은 화랑정의 잔잔한 연못뷰와
고목들의 고즈막한 분위기가 간간이 찾아온 방문객들을
조용히 맞이하네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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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관람 무료입니다. 산책하기도 좋아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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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統一殿,Tongiljeon)은 경상북도 경주시 칠불암길 6에 있다. 신라가 이룩한 삼국 통일의 위엄을 기리고, 한국의 통일에 의지와 염원을 밝히기 위한 것이며, 역사적 의의와 통일전을 세운 깊은 뜻을 밝힌 기념비가 있다. 1977년에 박정희의 지시로 건립되었다. 통일전에는 또한 삼국을 통일하는 데에 큰 공을 세운 신라의 태종 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 그리고 삼국 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왕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부산 청년대표
네이버 크리에이터 '조인석'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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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은 그자체로 의미가 있는 곳이지만 가을에는 통일전앞의 은행나무길이 예뻐지죠 때를 맞춰서 가면 아주 노란 은행나무를 볼 수 있어요. 도로 한가운데에서 사진찍으려는 사람들도 많고 차가 다녀서 위험하긴 하지만 가을에 경주에 와서 불국사가려고 한다면 중간에 한번 들러보세요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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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걸으며 둘러보고 감상하기 좋아요!! 😍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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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온 통일전은 더욱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 목련이 지고 난 자리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하얗게 물들고, 그 사이로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나 봄의 생동감을 더한다. 잔잔한 연못에는 수련 잎이 고요히 떠오르고, 주변의 고목들과 돌담길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꽃비가 흩날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역사와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이 공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경주의 봄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통일전은 꼭 들러야 할 명소다. 화려하진 않지만 깊이 있는 아름다움과 조용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봄날의 쉼표 같은 장소다.
경주 통일전은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룬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국민의 전당으로,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아 조성된 상징적인 장소다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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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노니는 오리들과
봄꽃이 어우러진 통일전
오후5시까지는 가야~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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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아래 위치한 통일전은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1977년에 건립된 곳으로, 신라의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흥무대왕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이곳은 신라 삼국통일의 정신과 대한민국의 통일 의지를 상징하는 장소로, 삼국통일기념비와 순국무명용사비 등이 함께 세워져 있다.
통일전 본전은 전통 불교 건축양식인 원당양식으로 지어져 위엄을 자아내며, 흥국문과 서원문을 따라 오르는 길에서 한눈에 들어온다. 본전 내부에는 김기창 화백의 기록화와 영정이 걸려 있어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과 인물들을 기릴 수 있다. 또한, 화랑정과 작은 연못이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통일전은 신라의 삼국통일이 단순한 군사적 승리가 아닌 문화와 민족 국가 형성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인곳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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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막 생깁니다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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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홍단풍이 있어요 은행잎은 빠2
ㅜㅜ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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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들이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있어서 경치가 너무좋아요
통일전 위로올라가서 보면 전망이 넓게 펼쳐져 노을질때 아름다웠습니다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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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은 그자체로 의미가 있는 곳이지만 가을에는 통일전앞의 은행나무길이 예뻐지죠 때를 맞춰서 가면 아주 노란 은행나무를 볼 수 있어요. 도로 한가운데에서 사진찍으려는 사람들도 많고 차가 다녀서 위험하긴 하지만 가을에 경주에 와서 불국사가려고 한다면 중간에 한번 들러보세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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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도 구경하고 통일전 안으로 들어와서 연못둘레도 걸어보고 계단~계단~오르며 둘러보는 재미도 솔~솔~가을의통일전 멋있네요^^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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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
통일전 은행나무길을 거닐다
쌀쌀한 바람이 아침 공기를 채운
월요일,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을 찾았습니다.
주말의 분주함을 피해 잠시
여유를 만끽하려 했지만, 단풍은
이미 절정을 지나 겨울의
문턱에 서 있었습니다.
통일전은 오늘 쉬는 날이라
담장 너머로만 그 풍경을 담았지만,
은행나무길은 여전히 황금빛
잎사귀들로 따스한 가을의
흔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걸을 때마다 가을의 잔향이 묻어나,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도 자연은
그저 자기 자리를 지킬 뿐. 통일전과 은행나무길은 계절의 변화를 그대로 품고 있었고, 그 속에서 잠시 마음을 쉬어갑니다. 바람이 차지만, 가을의 끝자락을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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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가을💛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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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멋져요 굿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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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했던 통일전 ♥️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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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가 예쁘다해서 처음으로 방문 했어요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조경도 너무 멋졌어요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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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 내에는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경주 유적지 설명들도 잘 되어 있었다.
가장 놀랬던 점은 입장료가 없는데도 정원관리가 어쩜 이리 잘되어 있는지 오랜만에 본 모과나무도 예쁘고 곳곳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해서 눈이 호강했던 시간
신발 벗고 정자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뷰도 아주 좋았었고, 통일전 앞 은행나무길이 아주 유명한데 아직 샛노랗게 물들진 않았지만 충분히 좋았던 시간.
통일전 등지고 주차장 가장 우측에 편의점, 카페, 화장실 있음!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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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으로 잠시 들렀어요. 웅장하게 꾸며져 있었고, 조경이 워낙 뛰어나서 둘러보는 맛이 충분했습니다.
단풍 구경하러 다시금 들리고 싶습니다.
바로 앞 주차면이 아주 크게 마련되어있어서 어려움 없었습니다. 주말에 인파가 몰리는 시즌이라면, 이 넓은 주차면도 부족할 수 있긴 하겠습니다.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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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 나들이 교육적으로 가면 좋은것같아요
연못도 아름답고 조경이 잘되어있어서 아주좋아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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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니 붐비지 않아 좋네요.
은행나무길로 유명한데 완전 초록초록 합니다
11월 초순~중순은 되어야 할듯요
단풍은 덜 들었지만 연못과 정자 등 주변 풍광이 좋아요.
화랑도의 정신을 이어받아 삼국통일을 이룬 정신은 현대에 이어가자는 취지인듯...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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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니 한적하게 구경하고 다니기 좋네요.
가파른 계단 올라가면 아이한테 보여주면서 설명해주기 너무 좋네요~~^^
경주를 내려다보는 그런 맛도 있네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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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들어갔을때 경관이 정말잘되어 있어서 너무좋았스니다 조금 외곽이라 그런지 비가 와서 더 사람이 없어서 해설사 선생님이 정말친절하게 설명너무 잘해주시고 노란수련이 피었는데 바쁜일정때문에 못찍었지만 잎쁨니다
역대 통일신라을 이룩한 왕의 초상화가 있는곳이라 그런지 눈앞에 확트인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경주에서,안내을 맞아주신두분이 있었는데 코스가 완전 너무좋아서 경주대흥원 사진올릴때 올려놓겠습니다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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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온 경주에서 안가본곳 가보자! 해서 검색 하고 와본 곳인데 여름땡볕이라 좀 더워도 사람없고 뷰도 좋고 너무너무 예쁜 곳이에요! 아무도없어서 나만의 아지트가 된 느낌?! 다음엔 비가 부슬부슬 오는날에도 와봐야게써융😀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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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열왕, 문무왕, 김유신(흥무왕)의 업적을
기리고 삼국통일의 정신을 이어 받기 위해
1977년에 조성된 통일전에 다녀 왔습니다.
통일전 연못 주위로 개나리 매화꽃
산수유꽃이 피어 봄의 향기 가득하고
삼국통일순국무명용사비를 만나고
나라를 일으키는 흥국문을 지나
통일을 기원하는 서원문을 지나고
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사적비
통일전 둘레 벽면에 경주의 유적과
삼국통일의 기록화를 감상하고 나면
통일전 내에는 무열왕, 문무왕, 김유신(흥무왕)영정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통일전에는 하얀 목련꽃이
여기 저기 피어 방문객들에게 봄 포즈를
취해 주고 있었습니다.
통일전 대문 좌우쪽에
작은
루가 있어 쉬어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는 경북천년숲정원,
서출지와 은행나무길, 남산을
만날수 있습니다.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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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등산하고 내려 와서 잠시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올라가면 뻥 뚫린 전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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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입구부터 길게 펼쳐진 등나무가 아주 특색 있었어요
202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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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삼국을 통일한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잠시 다녀가기 좋은 곳입니다
은행나무길이 유명하던데 거의 떨어지고 없더군요
그래도 통일전에서 바라본 경치가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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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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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지나 산림연구원이랑도 가까운 통일전.
옛날부터 자주 가던곳인데 점점 사람이 많아지네요 ㅎㅎㅎ
특히 가을 초입에서 초겨울에 가면 계절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이 맘때쯤 여러번 방문합니다.
202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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