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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재방문한 만해마을 호텔과 카페~~
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사랑스러운 개냥이들도 볼수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힐링 하고 갑니다. 내년에도 또 와서 고양이들이랑 놀고 싶어요.
고양이 밥이랑 물도 챙겨주고 가요~
고양이보러 놀러오세요!!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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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알고싶은곳~~너무 좋앟네요~단풍보러온건데 늦었네요~그래도 바닥 낙엽많이 밟아보고 따스한날씨에 놀기넘즣았어요~주방시설은 정말 완벽했어요~제빙기까지있는 완벽한 주방~담에 또 기약하며~~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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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커피마시고 아이들은 보드게임 하기좋아요~~사람들이 없어서 눈치안보고 잼나게놀았어요..커피맛은 그닥 ㅋ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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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푹쉬기 딱 좋은 만해마을 호텔.
객실 앞에 장쾌한 인제 북천이 흐르고
창 밖 아담한 가을산은 한폭의 풍경화.
발코니에서 뷰 보며 차 한잔 하니 천국이다.
스탠다드퀸 기준
비성수기 주중 8만9천원, 주말 10만7천원.
성수기 주중 10만9천원, 주말 15만7천원.
극성수기는 전부 21만7천원. 가성비 미쳤음.ㅣ
널찍한 공유주방서 테이블값 1만원 내고 요리 가능.
라면, 주류, 과자 등 팔고
요리도구, 컵, 그릇, 수저 완비.
층마다 정수기, 전자렌지. 마트는 없다.
설악산, 아침가리, 내린천, 곰배령, 백담사..
끝판왕급 자연/명소를 갖춘 인제.
붐비지 않아 매번 너무 좋다.
내가 인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인제는 알까.
만해마을 오는 길 경치가 너무 예뻐서
차 세우고 한참을 바라봤다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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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아요~~~^^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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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아요.
호텔시설 깨끗하고 공용주방있어 편리학요
20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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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서 좋아요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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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마을 안 깃듸일카페 방문했어요 입장과 함께 나무향이 확나고 엄청 시원했습니다. 커피 기다리는동안 바둑도 하고 책구경도 하고 좋았어요 분위기가 참 좋으네요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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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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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기 좋은 곳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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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합니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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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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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기 좋았어요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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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문하고 싶은 곳!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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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인제 만해마을입니다.
주차장에서 들어가면 바로 카페가 하나 있는데 정말 분위기 좋더라고요.
한용운 기념관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가을에는 예쁜 단풍이 들기도 하니 인제에 가신다면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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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인제 만해마을입니다.
주차장에서 들어가면 바로 카페가 하나 있는데 정말 분위기 좋더라고요.
한용운 기념관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가을에는 예쁜 단풍이 들기도 하니 인제에 가신다면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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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던곳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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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쉬고 싶을때
한달만 있으면 좋을곳.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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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던곳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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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고 뷰가 예뻐요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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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치유와 힐링을 받을 수 있는 곳]
지난 달에 왔었다가 너무 좋아서 다시 재방문을 했어요.
정갈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숙소,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 주변 경관, 편리한 주차, 친절하신 사장님 등등.
모든게 다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북카페’ 에요.
카페공화국에 정말 수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이 북카페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저는 총 4박을 했는데 두 번째 방문 역시 이 북카페를 가기 위해서 방문했답니다.
숙소에서 편히 쉬고, 북카페에서 음악 들으며 책 읽고, 그러다 중간중간 산책하며 머리 식히고.
집에서 꽤 멀지만 삶에서 뭔가 위로가 필요할 때
앞으로도 종종 찾아오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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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가는 길이면 어김없이 들러요. 사계절 다 예쁘지만 저렇게 눈쌓인 만해마을은 처음이었네요. 오랜만에 덩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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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이 너무 좋아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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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너머로 보이는 나무와
조용함이 좋아요.
눈쌓인 곳곳을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그런데 너무 추워요.
보일러를 올려도 추워요
웃풍도 있어요.
겨울에 방문하기는 비추입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 온도 올라가서 훈훈해졌습니다)
20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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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머물게된 동국대 만해마을~~
직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청소가 잘되었고 침구가 넘 깨끗했어요..최고급 호텔보다 더 최고였어요 ^^
만해 기념관도 볼거리~~주변 넘 깨끗하고 하얀눈으로 덮힌 뷰도 와~~장관 이였습니다.따뜻한 카페에서 마신 오미자 쥬스^^ 안먹으면 후회합니다.적극 추천합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에 크리스마스 이브 밤 행복게 편안하게 꿀잠 잤습니다.다음날 선물받은듯 눈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맞이했어요 ㅎㅎ 잘 쉬었다 왔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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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202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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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운치있는 숙소에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20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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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편히 쉬고 왔습니다.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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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너무 좋아요.
가족, 연인, 친구들 또는 직장 여행이나 투어오기에도 좋아요.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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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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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니 좋아요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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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제공이 안되서 다소 불편하지만
주변에 나름 맛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한 힐링...
20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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