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다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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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도 없고 헤어드라이어도 한 개밖에 없어 기다려서 사용해야 했습니다. 특히 안마기는 4천원을 내야 하는데 낡고 오래되어서 사용하는 동안 돈이 아까웠습니다.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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넒고 불가마가 좋아요 ~~청결은 조금 미흡한듯합니다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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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물좋고 전반적으로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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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어묵 라면도 6000원이면서 한강에 진순인듯 라면을 건강하게 먹은 느낌임 ㅋㅋ 옷에서 냄새남 🤬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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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시켰는데 가격은 같은데 양이 달라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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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좋아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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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스파중 가장 규모가 크고 깨끗함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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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가니 목욕탕 전세내고 사용하는 느낌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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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옷에 냄새 있음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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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왔는데 새벽 1시 지나도 다들 떠들고 놀아서 시끄럽습니다. 시설 자체는 괜찮고 위생은 그냥 그런 편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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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부 맛있어요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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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청결상태 나쁜편은 아닙니다.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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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의 전통 찜질방(목욕탕/스파)입니다. 오바산(나이 많은 여성)이 오이 껍질을 벗기고 얼굴, 목, 손 전체를 오이로 "마스킹"하여 현지인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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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 사우나를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와서 사우나를 즐깁니다. 이곳의 사우나 서비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공간도 너무 넓고 청소직원도 항상 계시기 때문에 매우 깨끗합니다. 여기서도 음식도 판매하는데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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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묵는데 좋아요 ㅎㅎ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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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없어서 좋긴한데..시설이 좀별로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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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빡치네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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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넓습니다. 아이스룸도 있어요) 그리고 휴가 중에도 열쇠로 결제가 가능해서 매번 돈을 가지러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리해요)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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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과 매우 가깝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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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고 시설도 좋은데 잘때 코골이 하는 사람은 좀 이해 가지만 새벽에 계속 떠들고 뛰어 놀고 시끄럽게 놀고 그래서 전 3시20분에 자서 4시 5분쯤에 일어나서 그뒤로 못갔습니다 제가 예민할수 있는데 새벽에 저런 행동하는 사람만 없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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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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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성당히 큰데...시설물 관리도 나름 잘 되어 있는데...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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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홀은 넓은데 비해 사우나탕은 비좁아요 주말엔 무리일듯합니다 또한 찜방이 2개정도만 운영되는거 같네요 불가마.소금방 등 40도 전후의 찜방이 없네요 오래된 시설이라 모든게 다 오래되었어요 ㅋ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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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되어있는 찜질방 입니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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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본 중 최고의 시설인 찜질방~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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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갔다온 사우나 찜질방 중 규모가 제일 컸다. 시설도 약간 세월이 보이는 장소였지만 최신식이고 탕이 많은 편에 속함. 거의 예상했지만 오락기는 판도라박스 월광보합으로 돌아가며 킹오브 시리즈나 메탈슬러그 시리즈 돌리려면 동전 500원 넣어야 함. 2023년 7월 기준 식당 문은 닫았고 매점만 열음. 파란뚜껑에 플라스틱 원기둥 통에 매실 식혜 석류 등등 차종류로 판매하고 먹을건 라면, 과자 딱 그정도.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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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줄 진짜 긴데 일하는 분 두명뿐이어서 한참 걸리고 효율성 0입니다. 가격대비 시설도 별로이고 목욕탕 드라이기 돈 받아요. 드라이기 돈받는 곳 20여 년 만에 처음인 거 같아요. 가성비 별로인 곳입니다.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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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의 미역국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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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가기전 잠깐 잠만자고 가려고 들어왔는데.. 씻고 찜질방옷 입는데 헐..빨래 쉰내..진짜.....정말 안좋은말 안쓰는데 제 옷만 그런건지 진짜 손에도 쉰내나고 하... 짜증나서 참다가 썼어요 바닦도 지저분하고 아직도 냄새 때문에 힘드네요 사장님도 불친절하고 목욕탕 안에 지키시는분도 질문하니 진짜 기분 나쁘게 대하시고 서울에 일 있어도 여긴 안올듯 해요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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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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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od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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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자주옵니다.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이 한가해요.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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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갓벽했던 찜질방 동서울터미널 완전가깝고 시설도 좋은 대형사우나에요 특히 하이라이트는 불한증막 ㅎㅎ 진짜 사우나깔끔하고 식사하기도 좋고 놀거리도 많아 즐거운 시간 보냇어요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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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넘으면 목욕만 할거여도 찜질비용을 같이 내야해서 16000원 결제함...
도무지 이해할수 없음
가격에 비해 시설이 좋은것도 아니고
수건에서 걸레냄새 남
남자는 데스크에서 때타올 1000원에 살 수 있고
여자는 여탕입구 들어가서 2000원 줘야 살 수 있음
여자는 데스크에서 못사게함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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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만 했슴
202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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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사용료가 무료로 바꼈네요
돈 안 받네요 ㅋ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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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데 14000원 가격은 조금 있네요 좋습니다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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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8시 넘어가면 야간찜질 16,000원으로 들어간다네요 라면 샀는데 단무지나 김치도 없음ㅠ 이제 안갈래여...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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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놀았어요 ㅎㅎ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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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닌지 20년 정도 된듯하네요...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결론은 거미줄 친 곳이 많아서 청소 좀 더 신경쓰시길...남탕 내부 더 심각합니다. 오래되서 노후됐어도..청소는 세심히 더 필요해보입니다.샤워꼭지 바닥 거울 등등...그리고 수건 냄새 너무 심합니다. 세탁업체 한 번 보셔야될 듯합니다. 사장님이 신경을 좀 안 쓰시는 티가 많이 납니다. 불가마 좋아서 방문했지만..간만에 아쉬운 후기 남깁니다.
20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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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갑니다!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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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반에 입장해서 찜질하고 11시반에 씻으려니까
탕청소 한다고 못씻고 나왔네요.
입장할때 안내도 안해주시고
직원분한테 돌아오는말은 제가 말 안했나요?
이렇게 하고 끝이네요
최소한 사과라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찜질하느라 땀 엄청 났는데
씻지도 못하고 괜히가서 불쾌하네요
최소한 안내라도 똑바로 해주시거나
그것도 못하셨으면 사과라도 한마디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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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이 쾌적하구 깨끗하고 넓어용!
남자친구랑 놀러갔는데 잘 자고 잘 눕다가
숯방에서 찜질 엄청 잘했네요 ㅎㅎ 소금방도 아늑하고 좋았습니당
수시로 청소하시는 한 분이 돌아다니시며 정리해주셔요!
아무래도 물가가 있는편이지만 그래도 즐기러간거여서 저희끼리는 잘 놀고 크게 신경안썼어요!
개운하게 잘 씻고 갔습니다 감사해용🤩💛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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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찜질방과 황토찜질방이 좋아요 주차도 5시간 여유가 있어서 편히 쉴수 있어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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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증막과 황토방 소금방등 여러 종류의 찜질방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아요 찜질방에서 먹는 미역국도 맛있어요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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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찜질할 수 있는 곳은 적었지만 좋아요~~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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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깔끔하고 주말에 사람 많은거 치곤 조용한 편입니다. 잘 놀았습니다~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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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가려고 놀이시설이 있는곳까지 멀리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트도 겨우 구하고 자리도 겨우 잡았다ㅠ
불가마는 좋았는데 다른 찜질시설이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꽉꽉...
방이 많긴 했지만 다들 작다ㅠ
집근처도 큰 찜질방이 있어서 굳이 여기까진 안 와도 될듯..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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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엄청 많네요
재밌게 놀았어요~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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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다녀오고나서 집 근처에서 쉬기 딱 좋은 곳입니다. 냉온탕 왔다갔다하고 찜질방에서 좀 자면 극락입니다!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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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찜질방 입니다.
시설이 매우 크고 다양하게 이용할 거리가 많습니다~
주변에 찜질방이 없어서 멀리서도 많이 찾아오시는거 같아요.
아이와 간다면 오락실, 놀이방, 볼풀장도 있습니다
이밖에 노래방 탁구대당구대도 있어요 (유료)
안마의자 매우 시원하고 사이드로 가보면 마사지숍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사우나 하고 가족들과 다녀오기시는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물론 데이트도요
식당은 저녁시간 마감이 이른편이니 확인해보고 이용하세요.
주차장 매우 쾌적하고 넓습니다. 카운터에서 무료 확인해줘요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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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넓어요 사람도 그만큼 많아요.
찜질을 하며 잘 수 있는 공간은 (50도 넘는) 2곳밖에 없는것 같고 생각보다 찜질에 최적화 된 곳은 아닌것 같아요.
넓은 공간이어서 수다떨거나 쉬기엔 좋은것 같아요.
탕 하는것도 뜨거운탕 2곳 차가운탕 2곳 요렇게 있고 놀 수 있는 이벤트 탕 하나 있는데 냉온욕 하며 보낼 수 있어 알차긴하지만 가격대비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아이들이 참 많아요. 가족끼리 와서 많이 즐기는것 같아요. 어린아이시설들은 잘 되어있어요! 아기.등반해서 노는거 추천드려요
^^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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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버스터미널과 가깝고 야간에 도착해 찜질하러 방문했어요.
15시간 이용 이만원도 안함. 다른 찜질 사우나보다 가성비좋음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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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넓고 스터디카페(?) 같은 곳도 마련되어 있어서 작업이나 공부도 할 수 있어요 평일 오후에 다녀왔는데 사람도 많이 없어서 잘 쉬다 왔습니다 🫶🏻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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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스파랜드 종종 가는곳 ㅎㅎ 식혜+계란 굿이에용 토굴방 조용히 편안하게 자기 좋아요 ㅋㅋ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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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크게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하기 좋았어요
누워있기도 좋고 찜질방 다양해서 찜질하기 좋아요
키즈룸있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청소를 좀 더 깨끗하게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ㅠㅠㅠ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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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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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 가요~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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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평일에 찾아간 최애 찜질방~
오늘은 한증막이 엄청 뜨거워서 땀 잘 나서 넘 좋았어요 ㅋㅋ
여기 한증막 제대로라 몸 지지면 아픈 구석 싹 다 나아요. 한증막 좋아하시면 왕추천!
배고파서 저녁까지 여기서 해결했는데 음식도 어지간히 맛있슴다
식혜랑 라면도 개꿀~~!!
당구장이나 애들 놀이방도 있고 마사지 받는 곳도 있으니 시간 보내기 넘 좋은 찜질방이에용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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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뜨거운찜질
또가고싶네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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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뜨거운찜질
또가고싶네요
밤에가면 1인 16000원
매실/식혜같은거 3500원 / 컵라면 3천원정도
아이스크림 1500원
안에 충전기 대여가능 천원, 안마의자 4천원 키로 결제해서
후불시스템 목욕탕은 (여탕)그리 넓진않음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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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크고 방이 많아서 사람이 별로 없는 날에는 여유롭고 편하게 찜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한증막도 있어서 높은 온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용 음식 가격이 좀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시설이 좋아서 또 가고 싶네요!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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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면실 리모델링 했던데 수면실인데 왜그런 조명 인테리어를 해놨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수면실이잖아요?! 왜 밝게 해놨습니까? 카운터 계신분한테 말씀드렸으나 그분도 끄는방법도 모르시고 되려 저한테 스위치 못찾았냐고 물으셨습니다 스위치 자체가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수면실문닫히는부분의 철이 문닫힐때마다 띡 소리가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겨우 잠들만하면 띡 잠들만 하면 누가열고들어와서 띡! 조취를 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시설이 참 좋은곳입니다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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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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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첫차 타려고 이용했는데
시설 크고 좋아요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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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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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찜질방과 사우나는 냉커피죠~ 냉커피 타주시는 분이 친절해요.
2.한증막 불이 아주 뜨거워요.
3.아이스방이 있긴한데 시설 이용에 뭐가 고쳐야할게 있는지 들어가지 마시요? 이런 표시가 있었어요.
4.찜질방. 사우나 모두 땀이 잘 나요.
5.청결함은 좀 부족했어요. 발이 지저분하게 달라붙는게 많았어요~바닥이 좀 지저분
6. 규모는 무척 커요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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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시스템에~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
주차도 편하고~ 정말 강추하는 곳입니다!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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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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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스파랜드 가끔 가는데요!
이 날은 진짜 여탕에 때가 둥둥 떠 다녔어요…
제가 바가지로 위에만 걷었는데도..
다들 탕안에서 때미는시는 건지, 너무 불쾌했어요.🥲
그리고 남녀공용 찜질방인 소금방 어떤 남자분 양말, 옷 널어놓으셨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쉰내나서 이게 뭐지 했는데 …청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기 불가마는 진짜땀도 잘나고 최고!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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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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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재밌는 기억이 있는 곳이라 반년마다 한번씩은 일부러 와요! 근데 찜찔방 물가도 확실히 많이 올랐네요 어쩔 수 없겠죠
땀 쫙 빼고 💦 꿀잠자다가 가요🛁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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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부모들은 방치하고 꼴이 엉망이예요
정신은 하나도 없고 쉬기는 커녕 스트레스만 쌓이고 왔네요
자기 아이 하나 제지하지 못하는 부모나 문의 했지만 개선하지 않는 관리자나 다 최악입니다
정말정말 시끄럽고 정신없습니다 다신 안올 것 같아요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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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최악 .. 들어가서 씻으려니 캐비닛 안에 피묻은 휴지랑 쓰레기 잔뜩 있고 다 마신 식혜통이 목욕탕 머리말리는 곳에 가득해서 아무도 안 치우나 했는데.. 찜질하는 곳 가니 더 가관입니다. 쓰레기통은 다 찼는데 그 주변에도 쓰레기가 가득해서 관리는 하나도 안 되는 느낌이네요. 쓰레기통도 안 비우나요? 더러워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1시간도 못돼 다시 집에 갑니다. 외국인 친구 데려왔는데 너무 창피하네요. 기본적인 위생 관리 개선 안되면 다신 안 올 거 같아요.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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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끼리 왔는데 입장 할 때부터 불친절했구요 나왔을 때도 불친절 했는데 친구가 기계 오류인지 사장님의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9000원인데 16000원이 결제 된거에요 그래서 잘못된 것 같다 했는데 잘못됬을리가 없다면서 30분 실갱이 하다가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왜 안 오냐길래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 사장님을 바꿔달라고 하셔서 바꿔드렸고요 근데 제가 잠깐 자리 비키니까 저를 욕하더라구요 그리고 제대로 돈을 돌려주지도 않은채 16000원 그대로 결제 됬구요 다시 가서 또 시간 날리고 겨우 돈 돌려받았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후기를 써요 제가 예민한 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도 어면히 피해자인데 시간 낭비까지하고 뒷담까지 당해야하는게 억울해서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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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매점도 늦게까지 운영해서 좋았어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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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돈까스 후라이드... 맛잇는게 없네요ㅠ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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