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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여러 번 왔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아니라면 오래된 마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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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죽은 마을 같았어요. 일요일 오후에 갔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문 연 가게도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강아지 데리고 온 사람들과 노인들만 있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뜨거운 햇볕 아래 500m 오르막 내리막을 올라가야 하거든요. 아마 저녁이나 밤에 가면 더 좋고 사람도 많을 거예요. DMZ 근처라 해안선을 따라 울타리가 보일 거예요. 서울에서 2200번 버스는 좀 울퉁불퉁할 수 있어요.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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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아요.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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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방스는 매력적인 풍경과 독특한 문화적 분위기를 지닌 꿈같은 여행지입니다. 아름다운 꽃밭은 사람들을 오래 머물게 하는데, 특히 여름철이면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나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마을의 건축 양식 또한 프랑스의 낭만주의가 물씬 풍겨 마치 진짜 프로방스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또한, 지역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여 미각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가벼운 식사와 디저트는 그 맛이 훌륭하여 꼭 한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꽃밭을 거닐며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경험입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마치 집에 온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의 공간을 찾고 있다면 한국 프로방스는 놓칠 수 없는 선택입니다!
20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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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및 미술용품 구매에 좋은 곳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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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마을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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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점심을 먹으러 이곳을 방문했는데, 그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최근 경제 상황으로 인해 일부 매장이 문을 닫았지만 그래도 방문해서 즐거웠습니다. 무료주차타워가 있는데 찾기가 너무 힘들어 근처 커피숍에 있는 다른 주차장에 주차하고 2,000원을 내고 주차했습니다. 이미 주차한 후에 불분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신 방문객에게 주차 옵션에 대해 사전에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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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요일 오후에 점심으로 이곳을 방문했는데, 그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최근 경제 상황으로 인해 일부 매장은 문을 닫았지만, 저는 여전히 방문을 즐겼습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찾기가 꽤 어려워서 결국 근처 커피숍의 다른 주차장에 주차를 했고, 2,000원을 냈습니다. 이미 주차를 한 후에 불분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신 방문객에게 주차 옵션에 대해 미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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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경. 너무 추울때는 썰렁해용.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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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는 색이 얼룩덜룩하고 훼손된 느낌이 듭니다. 와서 걸어 다닐 수는 있지만 고양이가 3 마리 이상 있으면 보너스 포인트가 있습니다.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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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혹시 계시다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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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다운 명소, 친절한 상점, 다시 올 가치가 있음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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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다녀왓는데 사람도 많지 않고 볼것도 많아서 이쁜 사진 찍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근처에 까페나 먹을곳도 많아서 경유해서 들리기 좋습니다~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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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같은곳~*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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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적었습니다. 공짜 마술 쇼는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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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상권이 마니 죽었네요..어릴때부터 가끔다니면서 그래도 추억이 있는곳인데 안타깝네요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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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때만 멈춰라
20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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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네요. 예전보다는 사람이 많이 없지만 헤이리를 들리시면 같이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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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서 너무 썰렁했습니다 안타까워요.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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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음..ㅠ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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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다녀왓는데 사람도 많지 않고 볼것도 많아서 이쁜 사진 찍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근처에 까페나 먹을곳도 많아서 경유해서 들리기 좋습니다~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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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밤에 가니 식당이 많이 보이네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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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는 작은 마을. 너무 멋진 것은 없지만 시간이 있고 다른 것이 없다면 가십시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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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분위기와 볼만한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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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지는 않지만 좋습니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습니다. 밤에 조명이 있어서 더 예뻐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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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했네요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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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서점겸 카페입니다.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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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 날이 더워서 밖은 돌아다니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게 안은 시원해서 좋았어요. 아기자기한 소품가게도 많아요.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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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Qianqi에 가기가 쉽지 않고 너무 더워요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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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람쐴겸 가는 곳예요.시골서 올라오신 어머니 모시고 다시 방문 했는데 거기 옷가게서 어머니 옷을 사드렸는데,같은옷인데 제가 사는곳에서는 반값도 안하네요ㅜ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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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힘들었어요. 이색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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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분위기있는 곳입니다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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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늦은 시간에 들렀는데 매장이 문을 닫은 후에도 예쁜 조명을 켜두어서 사진 찍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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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가지 소품과 생활용품구매가 가능하고 차와 디저트를 먹을수 있는 하나의마을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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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도시 같았어요. 공포영화 배경지가 딱 떠오르는. 페인트 낡고 철조물은 녹슬고... 전반적으로 공사하고 리뉴얼해야할 듯 합니다.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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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빵 맛있기 때문에 사러 왔습니다. 평일은 사람도 적게 보내기 쉽습니다. 좋은 막대기가 기념품으로 팔고 있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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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예쁜 집들이 있는 곳~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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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들이 외부에 있어 아무래도기후의 영향을 받기 쉬움 ex)눈,비,더위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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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람가득한 동네는 아니네요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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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빙수 맛있었음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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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이 않고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요!!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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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사람이 거의 없었음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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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경기둘레길 6길(성동사거리에서 반구정 가는 길) 걷다가 방문.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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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데 조금 더 볼거리랑 놀거리가 있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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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풍경에 여행온 기분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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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쇼핑하고 커피와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 .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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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은 마을이지만 볼거리가 많지 않아 그곳에 갔을 때 슬펐습니다.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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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꾸며저있어서 나들이하기좋와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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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방스를 모델로 삼은곳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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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다들 외곽으로~~~ 토요일치곤 한가하네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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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너무 없고 관리도 안되고 있어서 아쉬움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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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평일이라 너무 이른 시간이라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열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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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작은 샵. 큰 샵.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일부러 찾아오기에는 좀 아쉽고, 지나가는 길에 안들리기에도 좀 아쉬운.... 야간조명이 들어오니 좀 낫다.. 매장마다 특색이 있어서 구경하다보면 이것저것 사게 된다.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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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잘 꾸며놓은 가게마을 이랄까.~?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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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쪽에 드라이브 나오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요즘은 중국 관광객들이 적어서인지 평일 방문했는데 한산했습니다.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 보였어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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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공실률 30%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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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겸 카페방문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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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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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조금은. 한적 했네요. 상점들은. 나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좋았어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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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작은 샵. 큰 샵.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일부러 찾아오기에는 좀 아쉽고, 지나가는 길에 안들리기에도 좀 아쉬운.... 야간조명이 들어오니 좀 낫다.. 매장마다 특색이 있어서 구경하다보면 이것저것 사게 된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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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 저녁에는 좀 그러네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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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도 아니어서 그랬는지 한적하니 좋더라구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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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전에 방문했을때보다 규모가 많이 커졌어요.위,아래가 주차시스템이 달라 좀 불편했어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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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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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빌딩이 있어서 주차가 편해요.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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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러보기만해도 볼거리가 많아요. 인테리어 소품가게에 들어가 구경하던중 후문쪽으로 나가니 정원으로 이어지네요.
20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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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마을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산책하기 좋네요~
곳곳에 포토존도 있고 ~
귀엽네요~^^
#프로방스마을
#파주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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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이템도 득템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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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쌍화차와 수제 양갱
맛있어요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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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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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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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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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20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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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키홀더 구매했어요
엄청 퐈려한 ^^:;; 만족해 하셔서 좋아요
202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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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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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들리기 좋아요
20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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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방문했어요
202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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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아요~~
2021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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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다시 찾은 파주 프로방스 마을^^
2021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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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제품이고 너무 예쁨니다 이런거 어디가서 사지못할듯 인터넷에도 없는듯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 좋아요
마스크걸리는 귀걸이 하듯 예쁘고 나중에 목걸이로도 사용할수 있답니다~^^
2020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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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상가에서 면마스크샀어요 편하고예뻐요
2020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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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가볼만한곳
202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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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있어서 더치커피 구매해갑니다
2020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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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부드럽고.꿀빵 맛있어요~*^^
2020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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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
2020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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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볼 게 많지는 않아요 약간 바랜 느낌?
2020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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