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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물이꽉차서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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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인데 최근에는 방문객이 많아졌네요^^ 갯벌체험하기 좋으며 짚라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위를 떠있는 해안 탐방로가 괜찮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도로가 불편합니다. 특히 주말에는 복잡합니다. 서해안의 일몰 장관인 곳입니다. 번창하세요^^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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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그늘이없어서 덥다.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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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가아주좋아요.대중교통은아직은아니네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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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좋아요. 겨울엔 썰렁~ 공사중이고...여름엔 별다섯개. 겨울엔 패쓰!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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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영종도 갔다가 잠시 들렀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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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백사장에 부디치는 파도와저녁놀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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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바람을 맛으며 수평선과 낙조를 걸으며 감상 할 수 있는 곳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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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방문 친구랑 바람쐬러 갔는데 바다가 예뻐요ㆍ근처에 가깝고 바다위를 걷는 느낌과 하늘과 바위가 멋찌다 ᆢ나오는 길에 다육기찻집이 있다ᆢ삼천원에 행복이 있다 ~^^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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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관리는 않되어 있고 화장실은 물도 안나옵니다. 바다 전망대는 너무 멋지네요.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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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바다 산책로다. 하나개해수욕장 왼쪽으로 비다 위로 길을 만들었다. 인천공항 바로 옆이고 서울 강서에서 40분이면 갈 수 있다. 물때를 잘 맞추면 바다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조 때가면 바다 위를 걸을 수 있고 간조 때가면 끝없이 펼쳐진 갯벌 위를 걷는다. 해 뜰때나 해질 때 모두 좋다. 다만 아침에 사람이 없어 호젓하다. 해안산길로도 이어져 있어 나는 항상 산길로 가며 이 다리와 바다를 멀리보고 왼쪽 끝으로 내려와서는 바다다리길을 걸으며 가까운 바다와 바위를 본다. 연말에 가슴이 다 뻥뚫린 듯 상쾌하다. 강추다. 해물칼국수 먹고 돌아오면 된다.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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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
20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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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의 서남단에 잠진도가 이어져 있고 무의대교를 넘으면 무의도이다. 섬의 중간쯤의 서쪽에는 하나개 유원지와 해수욕장이 있다. 넓은 모래사장에 텐트를 치거나 앉아 쉴 수 있는 나무 데크가 있고 방갈로, 음식점들이 있지만 시설들이 낙후되어 보인다. 주말에 운영하는지 집라인도 있고 상가건물을 크게 짓고 있다. 물이 빠지면 해안에서 멀리까지 걸을 수 있다. 낙조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이 날은 채운과 해무리가 보였다.
202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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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무의도에 위치한 하나개해수욕장에 방문해서 야간해루질을 하고 왔는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가족, 친구, 연인과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을 남기실 수 있고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영종도 명소로 주말에 방문하시면 주차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꼭 한번 쯤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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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민물때 오면 더 좋습니다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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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해상관광 데크길을 가기 위해 내리는 해수욕장이다.내가 바라는 사람이 없는 바다다. 인천국제공항T1 에서 내리면 이곳으로 오는 버스가 한시간에 한번정도 다닌다. 일몰이 아름답다고 했는데 3시30분쯤이 더 보석처럼 빛나고 아름다웠다.썰물때라 아쉬웠고 바람이 강해서 너무 추웠다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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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주차장부터 너무 지저분했는데, 공영주차장이 생겨 깔끔해졌어요~
새로 지은 공영주차장 화장실을 폐쇄시켜 놔서 전국 해변에서 가장 더러운 공중화장실만 사용 가능해서 화장실은 이용 안했습니다.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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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의 성지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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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인데 산책로가 너무 좋은곳
따뜻해지면 등산하러 와야겠어요
주차비도 싸요
1일최대 4천원~~~
부담 없어 좋아요
입구에 호떡도 맛있어요
2025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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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 원룸을 이용했는데..
바로 바다도 보이고
난방도 되고 좋았어요.
덮는 이불이 1개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음번에도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20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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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바다를 즐길 순 없었지만 모래사장 걸으며 파도에 밀려온 조개랑 게다리 줍고, 해안탐방로 걸으니 좋아요!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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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나들이차 방문한 하나개해수욕장
무의도와 연결된 환상의 길과 호룡곡산호환 숲과도
연결 되어 있는,,,해상위의 다리를 걷는 기분이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임,,,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바다 물빛을 보며,,,,천상의 길 맞구나 싶다 ㅎ
서해바다도 이리 맑고 이뿌구나에 감탄연발!!
한시간 만 달려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음에
감사 😊 🙏 물때가 빠져 나가는 중이라 해변 난코스인 울퉁불퉁한 곳을 힘겹게 지나 세렝게티라 부르는 (공식명칭은 아님)곳에 도착 라면을 간단히 만두와 끓여 먹고 커피까지
맛있게 흡입하고,,주변을 보는데 기린과 사자가 있어야
제대루인데 하며 웃는다 ㅎㅎ
만조일때나 혹은 물이 들어 올때는 숲길 도보 권장^^
본인 경험상 안전한 숲길을 권장함(잘못 디딤 발목에 무리ㅜ)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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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조용하니 좋네요
옆에 해상관관탐방로도 있어 뷰도 너무 멋있어요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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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바다보고 싶어서 다녀왔는데 운 좋게 물도 가득 차 있고 파도도 일렁이고.. 무거운 마음이 힐링되었네요.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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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 몇년전 천국의 계단 촬영지가 생겼을때 가족들과 왔는데 세월이 흘러 둘이 왔어요
202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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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풍경이 일품~!!
너~~~무 추웠던 날;;^^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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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테크 잘되어 있어서 왔습니다 ktx광명역에서 7번 정류장에서 무의1을 타시면됩니다.당일여행가능하고 저는 테크길 먼저 걷고 끝나는 부분에서 산으로 올라가서 둘렛길로 돌아왔습니다 물때를 잘 마추어야 될것같아요 저는간조시간에가서 뻘만 보고왔네요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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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이 잘되있어요
걷기좋아요 해넘이도 멋진곳이예요
오늘은 강풍이불어서 바다도 꽉차있고
바람도 많이불고 춥고 해서 걷는고이
막혀 있어 둘레길을 못걸었어요
날씨 좋으면집라인도 타기 좋아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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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꽃게도 잡고 해루질하기 재밌는 장소 입니다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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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맨발걷기 좋아요
소라개 움직이는것두 볼수 있고
바다뷰 물멍하기에도 좋아요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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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입니다
정말 최고네요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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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넘 깔끔 맛나여
#거해땀뽕순두부#영종도맛집#무의도맛집#인천공항맛집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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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 위치한 징검다리 구경하러 방문했습니다. 주차공간은 다소 부족하여 공영주차장을 지나서 공터에 주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좌측으로 걸어가면 해변 위를 걸어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있는데, 주변 자연경관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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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도 갔다가 노을보러 하나개해수욕장 방문했어요
가을에 가도 나름 운치 있네요
데크길도 넘 스릴있구요
다만 붐빌때는 주차장 협소하니 비추해요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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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방문 일찍가서 혼잡하지 않음. 날씨도 선선 하고 구름 한점 없음. 간조 때라 백사장 밎 맨발 걷기 좋음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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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무더위가 끝난 공휴일이라 나들이
와본 곳입니다
주차가 힘들다는 말을들어서 입구와 좀 떨어진곳에 주차하고 걸어들어갔어요
한여름 처럼 사람들이 많았어요 10월바닷가 인파가 대단하네요
자연경관은 너무 멋지네요 특히 해상 데크 탐방로는 정말 꼭 와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
하늘 나무 공기 바람등 우리가 간절히 바라던 자연요소의 융합체 같아요
다만 또 올수 없을거 같은 이유는 집에 가려고 차를 빼도 전혀 움직일수 없는 교통지옥이 펼쳐졌어요
주변분들이 휴일이면 밤10시까지도 체증이 있을때도 있다네요
오후 4시 부터 집에가려고 했는데 3시간을 움직이지 않는차안에서 힘들었네요
교통안내요원도 휴일이라그런지 없구요
평일 시간나면 편히 갈수 있을거 같아요
자연경관은 넘버원입니다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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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도 좋고
둘레길도 좋네요
202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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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명소 입니다
운이 좋으면 황홀한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모래는 인천 해속욕장 중에서 가장 부드럽습니다
202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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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지 않아, 영유아와 오기 좋은 곳
맨발 걷기에도 좋아요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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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왕산, 을왕리에 비하면 해수욕장이 허버 큼. 근데 주차하는게 지옥 그 자체임.
풀이들감.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들려씀.
여긴 진짜 들어가는 길이 진심 X가틈.
도로가 그냥 깝깝함. 도로폭도 좁고 운전초보가 가면 멘탈털림ㅋㅋㅋ 주차공간? 이게 진심 헬이다. 가보면 앎ㅋㅋ진짜 짜증 솟구침ㅋㅋ머리 잘 써야 함ㅇㅇ
해수욕장은 진심 허버 크더라. 해수욕장 입구는 좁은데 확실히 드넓음ㅇㅇ애들이 놀기에 딱임.ㅇㅇ도로 폭 좁은거랑 주차 X같은거 참을 수 있다면 추천드림ㅇㅇ
아참 공영버스가 다니긴 하니 알아보시는것도 좋아보임.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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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앞에서 만원씩 돈 받는거 불법이에요.
구청 전화해보니 그런 허가 내준거 없다고 하네요.
텐트 친다고 만원 내는거 불법이에요
본인들 땅도 아니고 불법적으로 서비스없이 돈 받는거 안됩니다 내지마세요 동네사람들이 불법적으로 삥뜯는거에요 구청에서 그런 허가 내준 적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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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발씻는곳 수압 최악...
성질 급한사람들 속터짐..
화장실은 물이 안나오고..
후..다시는 안간다..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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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시원하고 좋아요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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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오후에
어싱하러 하나개해수욕장 다녀왔어요
맨발로 걸어도 편안하고 슈퍼어싱 장소로
아주 훌륭합니다.
많은분들이 맨발로 걷고 있어요
캠핑 의자를 놓고 어싱을 즐기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어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게 좋네요.
인천에 하나개해수욕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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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바다위에 있는 다리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산에 게도 있고 토끼도 있고 아주 자연이 아름다은 곳이 였어요.주차공간도 잘 되어 있어요.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바다에서 놀고 싶네요.주변에 쉴 공간도 많고 편의점이 있어서 좋아요.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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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 무의도 찾아보다가 알게 돼서 놀러와봤습니다. 물이 빠질 때와 들어올 때 완전히 다른 광경이 펼쳐지네요. 사람이 많지 않고 조용해서 바다의 분위기가 뭔가 가족들이 많이 오는 느낌이라서 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의도도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다 위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게 다리를 놓아서 재미가 있고 바다를 걸어서 건너가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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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의 명물이지 않을까... 길거에 돌아다니는 이 녀석 ☘🐇😅😅
사람도 안 무서워하고 편안히 해수욕장을 거니는 녀석, 항상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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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았는데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고 서해 같지않은 맑은 바다가 동해 같은 느낌이었어요
❤❤❤❤❤❤👍🏻👍🏻👍🏻🧡🧡🧡🧡🧡🧡💛💛💛💛💛💛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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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 들어가는 길은 좁은 듯 공터에 주차하고 들어가니..... 반전매력이 있네요
깨끗한 신식주차장이 있고
바다는 짚라인 탈수있을 정도로 정~말 넓었어요
애기때 사진속에서 본듯한 방갈로가 많이 있고 카라반도 있고 식당도 많았어요 카페앞에는 귀여운 토끼가 돌아 다니더라고요^^ 화장실. 개수대도 잘되어 있네요
몇몇 고수님들은 나무그늘 아래 텐트 치셨던데요
시원하고 그늘져서 명당인것 같더라고요~^^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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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기는 정말 어려웠지만
아이랑 가서 놀기에 좋은 곳이라 추천드려요
지난주 일요일 날씨가 좋았음에도 오전에는
안개가 잔뜩 끼어있었어요
썰물시감에 안개도 같이 걷히면서
정말 놀기좋았고 갯벌에서 조개잡이 꽃게잡이
하면서 시간보내고 바다에서 물놀이도하고
모래가 고와서 모래놀이도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파라솔 10,000원
평상 30,000원
방갈로는 전화예약하셔야해요 50,000원
텐트이용료 10,000원
취사가 안되는 곳인줄 알았는데
취사가능한것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삼겹살을 구워드시고 계셨습니다
다음에 갈땐 일찍가서 평상을 대여하거나
텐트이용료를내고 텐트를 치는게 좋을것 같아요
해가 너무 뜨거워서 긴팔에 긴바지 입었는데
발은 못피해갔어요 ㅋㅋ 빨간양말 신고온줄 ㅠㅠ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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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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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온 하나개해수욕장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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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하나개 해수욕장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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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너무 예뻐요!! 한번쯤 1박 이상 묶으면서 머물러보고 싶네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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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을 갔는데 물이 다 빠진 후라서 넓은 갯벌만 보였지만 탁트인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넘치는 파도 소리를 듣고 싶다면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제 가족은 해상 산책로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끝까지 갔다가 등산로 위로 넘어가서 다시 평지로 내려왔는데 모래가 엄청 곱고 많아요~~^^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없을줄 알았는데 하나개 해수욕장 입구를 들어가면서 점점 막히더니 오고가는 차량이 그냥 서있었습니다.
차들이 꼼짝을 안해서 걱정을 했는데
공영주차장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바로 옆길 "출구",나가는길 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넓은 공터가 나와요.거기에 자리가 많아서 주차한후 조금 걸어서 해수욕장으로 들어갔습니다.그래서 집으로 돌아갈때도 수월했습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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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나들이 와서 즐거운 시간 보낸 하나개해수욕장❣️
바다보며 걷기좋은 곳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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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다시 온 하나개해수욕장! 이리 많이 붐빌지는 몰랐어요. 모래놀이랑 그늘막 가져올껄 후회했어요. 주차는 정말 힘들어요..ㅠ 오전 일찍 와야해요..ㅜ 방갈로 팬션비는 정가이고 샤워는 불가능하더군요. 샤워실은 냉수만 가능한거 같은데 무슨 운동하시는 분만 당분간 이용 가능하다고 적혀있어요. 대신이라긴 뭐하지만 손 발 정도 씻을 수 있는 장소는 있어요. 이 모든 불편을 감수하고서도 모래 부드럽고 조개잡이 놀이 가능한 곳이라 너무 좋아요. 재방문 의사 1000프로예요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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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 좋아요. 텐트갖고들 많이 왔네요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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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의도는 남녀노소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바다가 있는 휴양림이다 맨발걷기 하는 생명살리는 모임의 사람들이 많다 집에 오면서 순두부백짬뽕을 먹었는데 싱겁고 느끼하고 맛이 별루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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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변 바다위 데크 둘레길 조성이 잘되어있고
밀물때 걷기좋고 뷰가좋아요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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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우측으로 해변길따라가다보면 휴양림이있고 실미도방향으로 작은하나개라는 해변둘레길이 나오는데 해변둘레길 걷는거 좋아하면 한번 가볼만합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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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즐기기좋아요.해상산책로걷다가 물빠지면 갯벌로내려가서 맨발로걸으면 사색되고좋아요.바위의풍광이 너무멋져요!
힐링이필요할때 가보세요.너무좋아요.강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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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과 식당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해루질을 하기위해선 40분정도 나가야 하는데..
마을어촌계에서 관리하는 뻘이 따로 있고
4월부터는 갯벌체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갯벌체험이거나 모래사장에 텐트를 치고
휴식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해루질은 아닌것 같습니다
(텐트비 만원 요금발생합니다)
낙조가 멋있어서 늦은 오후에도 차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서울과 가깝고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어 사람들은 많습니다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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