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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지만 풍경은 멋졌어요.
양들이 사람들 쪽으로 와서 앉거나 쓰다듬어 주기를 바라는 것 처럼 가만히 있는게 신기했어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5월 초인데도 경량패딩이 이상해 보이지 않았어요.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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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행복한 여행 이었습니다~
현장입장보다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어린이날이라 무료솜사탕도 있었구요~
건초 주는 체험도 괜찮았어요~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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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양도 귀엽네요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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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여서 그런지 가는데 7시간이나 걸렸지만 그래도 오랜만에간 양떼목장 좋았습니다 양도 가까이보고 먹이도주고 근데 역시나 바람이 장난 아니었어요 전에는 못봤는데 양빵도 있어서 먹어보고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방문하겠습니다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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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중 첫 방목 소식을 접하고 방문했습니다.
초록 가득한 곳에서 귀여운 양들만 봐도 힐링이고요 가까이 다가와 살살 쓰다듬는걸 즐기는 양들도 있어요^^ 관광지라 스트레스도 있을법한데 속사정이야 모르지만 양들이 평화로워 보여 좋았습니다.
바람이 엄청나서 다들 담요 두르고 모자쓰고.. 초겨울같은 추위를 느꼈어요. 옷 단단히 준비해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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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예약과 상관 없이 현장 발권에 시간이 걸려 30분 정도 줄 섰다가 입장 했어요. 연휴라서 입장객이 엄청 많았어요. 목장이 워낙 넓어 이용객이 많아도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여유롭게 양을 만지거나 먹이주기 체험을 하기에는 좀 붐볐어요 아이들과 처음 갔는데, 생각보다 가파르고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먼지가 눈에 들어가고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도 휘청거릴 정도였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펄럭이는 짧은 치마는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예쁘게 나왔고 양이 정말 순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목장 입구쪽에 있는 푸른 잔디에서 사진 찍으면 정말 잘 나와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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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자리 어려움
대기줄 엄청 길지만
한번정도는 가볼만한곳!!!!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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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양도 잔뜩 보고 건초주기 체험까지~
잔디도 예쁘고 재밌게 데이트했어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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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대기는 길었지만 어린이날이라고 무료솜사탕도 나눠주시고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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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연휴에 갔더니 사람이 넘넘 많네요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도 줄 섰어요
다행히 아침에 가서 2-30분이면 들어가긴 했습니다.
날씨가 넘 추웠어요 ㅎㅎ사람들이 경량패딩 입고 다니더라고요. 생각보다 수도권보다 훨씬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바랍니다..
목장은 너무너무 이뻤어요♧ 양도 너무 순해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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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들이 양을 보고 너무 즐거워했어요. 건초 먹이주는 체험도 신나했고요~ 날씨도 좋아서 오랜시간 양들과 추억을 만들었어요.
봄이라 그런지 양들이 깔끔하게 털도 깍고, 냄새도 많이 안 나서 좋았어요.
202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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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갖고간 두꺼운 옷은 모두 겹쳐입고 들어갔어요. 여유롭고 뷰도 좋았어요. 양들이 순해서 등도 쓰다듬어봤네요~~ 따뜻한 계절에 다시가고 싶어요
202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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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관령 바람은 너무 놀라웠습니다.
202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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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긴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목장 걸어다니면서 양들 구경하고 좋았어요 ㅎㅎ 양들 건초 먹이주기 체험도 재밌었고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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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 먹이도 주고 산책도 하고 정말 좋았어요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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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 좋아요 ❤️
방목을 아직 안해서 아쉬워요 ㅠ
그치만 날씨도 완 벽 ㅎㅎ
최고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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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지역의 대표적인 목장입니다. 아직은 양들을 풀어놓지 않아 건초 먹이주기 체험장 안에서만 양들을 볼 수 있네요. 양들이 미용(?)한 지 얼마 안 된듯 매우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크게 목장 한 바퀴 돌았는데 높이 올라가자 전망이 꽤 좋더라고요. 다만 바람이 강해 살짝 흙먼지가 이는 구간이 있기는 했습니다.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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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왔습니다.
4월까지는 방목을 안해서, 축사에서 체험해야하니
양떼목장이아니고 양떼축사 입니다.
방목시즌 잘보고 방문바랍니다.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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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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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 넘 귀엽고 순해요.머리만지는건 싫어하는데 얼굴 쓰다듬는건 좋아해요.양들이 건초를 잘 먹어서 아이 혼자 3바구니 주면서 좋아해요..강아지 깜순이 정말 순둥순둥해서 귀여워요
가족연인친구 많이 나들이 왔더라구요.양이 목장에 풀리는 날 또 오고싶어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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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았는데 방목을 안 해서 아쉽지만 먹이 체험도 하고, 푸릇푸릇한 잔디에서 사진 많이 건져갑니당 ㅎᩚㅎᩚ ~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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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추억 만들러 갔는데 양도 없고 휑..
15분만에 내려왔어요
27000원짜리 화장실 갔다 온
집 앞 산책 보다 못한 수준
양도 없고 하다보니 어머니께서
표 판매하시는 분에게 물으러 갔는데
어머니를 진상마냥 비웃으며
양 없는건 미리 표 사신분께 고지드렸고요 ㅎ
(아버지께서 구매)
어머니가 이정도로 휑했단걸 알았으면 안 왔을거라고 알았으면 선택을 했을거라며 너무 한다싶어 말씀 드린다고 하니
예 ㅋ...... ㅎ. 풉 이런식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예 만 하시냐고
리뷰라도 써야겠다고
불친절 하다고 하니
판매원은 계속 예 ㅋ...ㅎㅎ
이게 맞나요?
양이 없다는걸 고지 했었어도
말 한마디가 다른데
양 못보고 가서 아쉬우시겠다
이런 말이라도 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그분의 불친절한 태도에 기분만 망쳤네요..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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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조사 미흡으로 인하여, 방목된 양떼를 보진 못했지만, 탁 트인 공간과 푸르르게 펼쳐진 하늘을 보는 것 만으로도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람이 무척 많이 불어서..가급적 점퍼+바지 입고 가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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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 놀랐지만 대자연이 주는 힐링의 힘은 정말 막강
양들도 순한듯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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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시설이 깨끗하고 예뻐요.
양들 먹이주기도 입장할 때와 우리 앞에서
설명 잘 해 주셨고
보더콜리도 순하고 착했어요.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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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경치가 좋아요.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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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하고 좋아요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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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4월까지는 양들이 축사에 있어서 먹이주기 체험만 할 수 있었어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가면 할인받을 수 있는데 당일예약은 안된다고 하네요. 저흰 현장결제했어요..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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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바람도 적당히 불고 양 냄새도 많이 나지않고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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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을 계획하며
대관령 양떼목장을
예약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방문한날은 아직 양들이
야외에 나가는 시기가 아닌건지
저렇게 한곳에 모여서 먹이 주는
체험만 가능하였어요ㅠㅠ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양들은 깔끔하니 관리는 잘되어있었습니다~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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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 넘 귀엽고
건초주기할때 전투적으로 먹고 튀어나올듯이 ㅋㅋㅋㅋ 달라고 나무 탁탁치고
재밌었어요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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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으로 가서 귀여운 사료교환 토큰과 함께 입장! 날이 아직 안 따뜻했을 때여서 양들이 안나와있었지만 사료도 주고 산책하면서 재밌었어요:) 초여름~가을에 가면 풍경도 예쁘고 좋을 것 같네요!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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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오는 길엔 꼭 들려주는 대관령 양떼목장!! 힐링이 따로없어요 동물무서워하는데 대자연과 교감하는 느낌~~ 얼마나 건초들을 잘먹던지요 ㅎㅎ 힐링제대로 하고 옵니당 산책로도 좋고요 산도 보고 바다도보고 내가 이러니 강릉을 사랑하지!! 🫠 유메모리 신상숙소도 발견해서 넘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다들 재미난 시간보냈어요!! 강추!! 다만 제대로된 먹거리가 근처에 없어서 강릉으로 넘어가서 리조트에서 해결했어요!한두시간 있다오기 좋습니다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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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놀러갔는데 눈도 다 안녹아서 신기했었구 각각의 다른 계절마다 가면 느낌이 새로울거같았어요
좀 추웠지맘 시원했고 속이 뻥뚫리는 기분!ㅋㅋ
양들도 귀여웠고 살짝 힘들었지만 그래도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휴게소에 파는 음식은 비추ㅜㅜㅜ 핫도그나 만두 등등 너무 딱딱해쓰요ㅎㅎ 뭐드실거면 편의점이 제일..ㅎ
쨋든 좋은 경험 했네요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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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펑펑온 다음날 방문했는데!! 온 세상이 하얗게 되어있어 너무 이뻐요!
🥰 생각했던 것보다 양들도 많이 있었고,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건초주기 체험이 포함이라 편하고 좋아요!
🥰 아이들이랑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네요~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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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방문
양들 방목 안됨
입장료에 비해 이 시기에 볼거리 없어 아쉬움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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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 주기 체험이 재밌었고 기념품도 다양하게 팔아서 재밌었습니다.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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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막바지인데도 엄청 춥네요 그래도 양 만지고 좋았습니다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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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가는 길 운전이 다소 힘들지만 파란 하늘과 넓은 목장을 보니 가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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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았고, 아직 풀이 자라지 않아서 양들이 밖에
나와있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저도 좋았네요:) 털 밀린 양들 너무 귀여웠어요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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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방목시기가 아니라서 재미가 덜하네요ㅠ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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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볼만해용ㅎㅎㅎㅎ경치 넘 좋고 굿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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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힐링되는 시간이였어요^^
최고!!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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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양떼목장에 처음 와봤습니다. 눈 덮인 탁 트인 들판과 구비구비 펼쳐진 산들을 보니 대관령 알프스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눈이 좀 덜 녹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날은 눈 녹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통행로가 살짝 진창길이 돼서 조심조심 걸어야했습니다. 5월 전까진 양들이 축사 안에 있기 때문에 초원에서 뛰노는 모습은 못 봤어요. 대신 건초도 주면서 축사 안에서 실컷 구경 했습니다. 축사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고 역시 1988년에 문 연 전통의 목장답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햇살 쬐면 잠자는 양들을 보니 힐링이더라고요. 그야말로 해탈의 표정, 반가사유상의 미소랄까. 아웅다웅 살아가는 인간을 비웃는듯한? 바람이 무척 심하고 통행로도 질퍽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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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뻤어요~ 3월말 봄날씨에 눈구경을 할 수 있다니 하늘도 너무 맑았어요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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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양보고싶었는데 큰 양밖에 없었어요ㅜㅜ 그리구 제설이 덜 돼서 땅이 엄청 질퍽거립니다.. 아끼는 신발 신고 가지마세요! 절대..!
위에서 바라본 풍경이 참 이뻤어요
양은 생각보다 꼬질꼬질하구 냄새가 나요 그래두 가볼만해용 😙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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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내려 눈이 많았어요~ 눈사람도 만들어 보고 양들도 순하고 아이들이 먹이주기 체험 재밌어해서 5번이나 했네요
다음겨울에도 또 가고싶어요 ㅎ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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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강원도 여행 중 방문하였습니다.
설경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겨울철 방문은 비추천합니다.
양들도 우리 안에만 있고 목장길에 눈들이 쌓여있어 아이젠 없이는 전체를 둘러볼 수 없습니다.
천천히 걸었는데도 약 30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어디 놀러가면 입장료 아깝다는 생각은 잘 안하는데 성인 2명 입장료 18,000원이 많이 아까웠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볼거리가 좀 다를 것 같지만 재방문은 안할 것 같네요.
네이버에 입장료 할인권이 있으나 당일 사용은 불가하니 꼭 미리 예매하세요 :)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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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아주 좋아했어요!
양들은 아직 밖에는 안 나와있었고, 5월에 나온다고 들었어요~
아직 눈이 쌓여있는 곳이 있어서 놀기도 했는데 길에도 있어서 미끄럽고 질퍽한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따뜻할 때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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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는 곳이예요~^^ 눈오는날 피해서 다녀왔는데도 비탈진 곳은 눈이 안녹아 꽤 미끄러웠어요~!! 항상 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아직은 새롭네요~!! 양들도 더 많아진것 같기도 하고~ 내년에도 갈꺼예요~!!
아!! 양먹이 구매하는게 키오스크로 바뀌었네요~!!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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