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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입니다! 모든 하이킹의 가치가 있습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풍차가 그 매력을 더해줍니다!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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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는 버스가 거의 다니지 않아 찾아가기 힘든 곳이지만, 풍경이 아름답고 물도 파랗다. 인근 항구에서 배를 타고 공강도를 구경할 수 있다.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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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뭔가 관리가 안된 느낌이 많이들었음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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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걸맞은 아름다운 곳. 바람이 많이 불지만 바다와 풍차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티켓이 필요하지 않으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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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풍차옆 카페, 완전 불친절!!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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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는 3천원..갈매기 새우깡 주다가 갈매기 똥테러 조심요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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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힌 전망 한번가볼만합니다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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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치가 좋긴하지만 거제도에 더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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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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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따뜻하고 바람불지않은 에머럴드 바다는 너무 이뻐요~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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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냥 그래요.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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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구경하고 잠깐 들릴만해요~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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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차 주위에 바람이 많이 붐.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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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다의 평화로운 풍경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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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참 많이 훼손되었네요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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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였다니! 내부에 큰 카페가 생겨 좋다.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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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조명이 꽤 아름답네요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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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답습니다
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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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러번 와서 이젠 그리 감동도 없고 맨날 공사판에 통제도 개판이고, 공영주차장도 없고 그래요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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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습니다.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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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바람이 세차게 맞이하는 것을 맛볼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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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기대하며 갔지만, 지형상 일출 감상은 불가능한 곳입니다.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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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gece vakti gittik ve o haliyle de çok güzeldi, ışıl ışıl.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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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치가 없어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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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원한 바람이 부는곳 주차 빼곤 다 좋습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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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의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아주 좋아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주차는 무료이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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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빨리 멈췄습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풍차가 있는 작은 바람이 부는 언덕. 20분이면 충분합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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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의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아주 좋아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무료주차장이 있으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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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맛집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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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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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고 주변에 먹거리도 좋았어요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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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네요..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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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안좋을 때 갔더니.. 바람이 엄청 불어서 모자가 머리카락으로 고정하지 않는 이상 날라갈 것 같았고, 파도가 정말.. 높고..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으니 방문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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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치 사람 많고 계단 많은 것 단지 끝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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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끝내줬습니다. 간혹 위험한 계단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는 부모님들께선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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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불고 풍경이 좋았어요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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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대가 없음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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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의 함정을 피하십시오. 특별한 버스는 악몽입니다. 일정이 모두 잘못되었습니다. 시간표에 버스가 20분마다 정기적으로 온다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를 위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20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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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옆에 카페인지 몰라도 공사중 이네요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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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곳. 이름처럼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해요~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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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영화 속 한 장면을 걸어볼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 완벽한 사진을 찍으려면 날씨가 좋아야 합니다.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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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멀리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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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웠는데 좋았어요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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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은 피하는걸 추천 너무 더워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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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이라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바람 한점 없어서 엄청 더웠습니다. 풍경은 그럭저럭 괜찮으나 8.25 들른 바람의 언덕은 그야말로 열기의 언덕이었습니다. 동행인이 덥다고 투덜투덜. . . 가을에 가면 좋을 듯 합니다.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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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노을이 멋진곳 이네요 바람도 시원하고..ㅎ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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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바람의언덕인가봐요. ~산책길 좋았어요.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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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진짜 많이 붑니다. 개인사유지이고 취식안되고 강아지 못데리고 올라갑니다.(강아지 데려온 분들은 한명이 난 괜찮으니 갔다와라 하는 상황이 발생..) 바람의핫도그를 팔던데 딱히 상관은 없어보입이다 🤔 주차장에 차대기 힘든데 휴가철이라 그랬을 수 있습니다. 차타고 가는 길이 많이 꼬부랑길입니다. 각오하고 가시길!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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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마니붐ㅋ 시원 스거ㅋ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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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어느나라에도 뒤지지 았는 바다와 산 계곡과 절벽 이 어우리지는 정서와 풍경이 사람들의. 마음과 시야를 환상의 세계로 흥분을 시켜놓아줌 사람들이 순간 순간의 추억을 노치지 않고 담을려고 사진에 옮겨놓으느라 정신들이 없을 정도임. 나와 식구들도 마찬가지 였음.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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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명물이죠. 거제도까지 오셨는데, 이걸 안본다?! 왜죠?! 무료인데다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이국적이까지 한데 왜 안가시죠? ㅎㅎ 특히 날이 좋다면 더더더더 강추하는 곳입니다. 바람의언덕에서 보는 남해 바다가 정말 예쁩니다! 예쁜 사진 많이 남기세요!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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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너무 좋아요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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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바람도 많이불고 경치가 아주 좋았음~외도 안들어 가더라도 유람선은 꼭 타보시길~아주 잼나고 설명해 주시는 선장님이 정말 웃겨요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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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옆에 짖는 건물이 안어울림.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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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거제도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연인들이 데이트하러 옵니다.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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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서 경치가 이뻐요.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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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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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서 경치가 이뻐요.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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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다 내다보이는 곳에 평탄한 언덕 하나 덩그러니 있으니 이름처럼 바닷 바람이 너무 세게 부는 곳이다. 대신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360도 병풍처럼 아름답게 감싼 풍경을 볼 수 있다.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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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가벼운 나들이 나왔는데 멀리서 굳이 여기를 보러 올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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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별로 없어서 황량했고 볼거리가 많거나 화려한것도 아니어서 실망했네요.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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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다 내다보이는 곳에 평탄한 언덕 하나 덩그러니 있으니 이름처럼 바닷 바람이 너무 세게 부는 곳이다. 대신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360도 병풍처럼 아름답게 감싼 풍경을 볼 수 있다.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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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항포구 곁 바람이 솔솔 붑니다.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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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과 외도 관광배가 떠나는 언덕에 위치해있고 위에서 보는 풍광이 예쁜곳으로 추천합니다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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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편. 산 넘어 산 넘어 가다보니 도착한 바람의언덕. 이름값 하는 바람이 맞이해 주었다. 그렇게 크진 않지만 드 넓은 바다가 같이 어울어져 있어서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웠고, 주차비는 3000원 이다.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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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뻥 뚫린 시원함을 느꼈어요.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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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 일찍 방문해서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만 주말에는 매우 붐빈다 들었습니다. 걷기 좋고 경치좋아서 근처에 가신다고 가보시라 추천합니다. 주차가능
202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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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사람이 많진않았고 주차비는 3천원이더라고요 이날 기온이 높고 더운날씨라 걷는데 땀나고.. 여기가면 바람의 핫도그 먹을려고 했는데 이전했더라고요 오래전에 한번 가고보는 2번째 방문이였는데 오래만에 바다봐서 힐링하고왔네요
202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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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한 바람의언덕 산책
역시 바람의언덕은 좋아
풍경과 함께 하는 하루로 만족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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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거제도 왔을때 어쩌다 보니 들리지 않아서 올 해에 다시 찾아왔어요 바닷길 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는 나무데크길이 힘들지 않아서 편하게 산책하며 한눈에 펼쳐지는 바다뷰를 맘껏 즐기다 왔네요 입장료는 없는데 주차비는 3,000원 있더라고요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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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예상보다도 바람이 더 많이 불어서 추웠는데 언덕에 올라간 후에는 주차장에서 언덕까지 올라갈때보다 바람도 적고 탁 트인 풍경을 볼수있어 좋았어요.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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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장난아님
볼거리는 많지는 않은데 시원해요
주차비는 별로ㅠ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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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진짜 바람 많이 부네요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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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안덕쪽 주차장은 유료입니다
꼭 도장포유람선선착장 주차장에 주차하셔야 무료입니다
평일인데도 관광객 많습니다
주말엔 어마어마할듯
2025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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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양도 많고 케이크도 맛있어요! 맑은 날 오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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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좋은 여행
바람의 언덕은 좋은 선택지
딸기 스무디는 덤♡♡♡♡♡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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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진짜 바람 많이 부네요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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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바다의 경치,언덕의 바람 풍차, 카페가 모두 마음에 들어요~~~^^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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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장난아님
볼거리는 많지는 않은데 시원해요
주차비는 별로ㅠ
2025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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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뻐.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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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최남단에 가까울 정도로 남쪽에 있는 곳입니다
이름대로 바람이 많이 불고 있으며, 언덕 안에 카페 하나와 언덕 아래에 핫도그 등의 간식 및 회를 파는 곳 가게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도장포 유람선, 신선대가 있고 조금 더 동쪽으로 가면 해금강 유람선도 있습니다
한 번정도는 와보면 좋은 곳입니다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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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 놀러가면 매미성과 더불어 빠질수 없는 곳이에요 넘 이쁘고 좋았어요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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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주차장 박길순씨 외국인 알바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몇분 있지도 않는 바람의 언덕 주차장에 차 세우니까 내리기도 전에 차 앞에 계속 서서 손으로 3 표시 하면서 3천원 달라고 하는게 기분 나쁘고, 현금영수증 달라니까 위 사진 영수증 던져주고, 2월에 방문했는데 1월이라고 써 있고, 다른거 달라니까 없다고 하고, 카드로 해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고, 신고한다고 하니까 "하세요~"라고 싸가지 없는 말투로 뻔뻔하게 말하고 가버리네요? 현금영수증 안해주시면 어떻게든 방법 찾아서 신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알바는 자르셔야할듯?
202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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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정한 숙소인데 문 열자마자 풍경에 소리 질렀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관광지도 가까워서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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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매년 방문하는 사람의 추천글
바람의 언덕에서 보는 탁 트인 푸른 바다 뷰는 한번 보면 잊을 수 없어요. 반짝거리는 푸른 바다가 정말 멋집니다. 다도해상국립공원에 걸맞는 섬 풍경들도 참 멋지고요.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으면 답답했던 가슴이 뚤리는 기분이예요~~~!
바람의 언덕 주변에 핫도그 많이 파는데요. 현재 마을에서 핫도그 팔고 있는 곳은 다 진짜배기는 아니예요.. 바람의 핫도그에서 이름 살짝 바꿔서 파는 곳이예요. 찐 본점은 언덕 입구에 있는 곳인데요. 지금은 5분 거리의 다른 마을에서 ’바람의핫도그 본점‘인 카페 운영중이신걸로 압니다. 참고하세용~~~~!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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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에서 남쪽으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마을에 있는 언덕으로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에서 북쪽으로 있으며 남해안과 접해있는 민둥산 형태의 언덕이다. 원래는 '띠밭늘' 응?🤭킄ㅋ 이라고 불렸는데 이 곳이 시조과의 야생식물인 띠가 자란다고 하여서 불렸다가 바다와 접하여 바람이 분다는 언덕 이라고 하여서 바람의언덕 이라고 불리고 있다. 북쪽으로 바람의 언덕, 남쪽으로는 거친 해식애 지형인 신선대가 위치한다. 두 군데 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학동몽돌해변에서 이곳으로 오는 양옆 길가에는 봄엔 동백, 유채, 여름엔 수국, 가을엔 금계국이 핀다. 근처에 함목몽돌해변과 해금강이 있다~라고 나옴 바닷물이 정말 맑다
자연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곳.그리 춥지 않은 남해의 매력
올라가는 근처 주차장 쌈천원..!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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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다 했던 그 날의 바람의 언덕!
여기는 바람이 진짜 많이 불어서 이름이 딱이다했어요.
맑은 날 와서 너무 시원하고 예뻤는데 흐린 날 가면 이정도의 감동은 없을 것 같아요.
해질녘 가면 인생샷 건지기에도 좋고 들어가는 골목길 카페랑 먹을 것 들도 있어요.
주차장에서부터 좀 걸어들어와야하는데 그리 멀지는 않아서 아이들 부모님 모시고 잠깐 들러서 사진찍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신선대랑 가까워서 꼭 둘 다 구경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신선대쪽 풍경이 더 아름다웠어요.
그래도 좀 걸어야해서 편한 신발 추천드립니다.
거제여행 중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바람의 언덕. 다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
(사진은 가을쯤 입니다)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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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보기 좋아요~~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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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언덕의 겨울 매력
1️⃣ 바람과 함께 느끼는 겨울바다
바람의 언덕은 이름 그대로 바닷바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더욱 푸르게 빛나는 바다와 언덕 위로 펼쳐진 시원한 풍경은 가슴까지 탁 트이게 만들어줬어요.
2️⃣ 독특한 풍경과 조화로운 풍차
언덕 위에 서 있는 풍차는 바람의 언덕의 상징이에요. 겨울의 청명한 하늘과 대비되는 풍차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주었어요.
3️⃣ 사진 찍기 좋은 스팟
언덕 곳곳이 모두 사진 명소였어요. 풍차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바다와 해안선의 모습은 겨울의 차분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답니다.
4️⃣ 차분한 겨울 산책
겨울철에는 방문객이 적어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어요.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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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3천언~
계단 좀 열심히 올라가면 또 언덕도 올라와야해서 체력이 좀 필요~
3년전에 왔을때보다 잔디들이 마니 주거서ㅠ 회복한다구 가운데 다 막아놔서 그냥 둘레길 느낌으로 바꼈지만 뷰는 여전히 좋구 사진도 잘나오네용~
오랜만에 추억돋구 좋은 시간이었네용 ㅎ
※주차장 지나서 바람의언덕 가는길에 노랑버덩이 얘기했는데 어떤 가게주인분이 듣고 할인쿠폰 챙겨주시면서 이전했다면서 쿠폰에 위치 있다구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당🥰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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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올라가야 하지만
가슴이 뻥 뷰가 좋아여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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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기에 좋았어요
볼거리가 그리 많진 않음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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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아래
바람의 쉼터가 산들 바람.바닷 바람
제대로 불어줘서
무덥지 않고 쾌적하게 나들이 했어요~👏👏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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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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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라 역시 시원하고 .. 날이 흐린대도 바다가 멋져서 좋았어요ㅎㅎ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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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기 정말좋은 거제도👊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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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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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주차장에 차를 대고, 스카이라인쪽을 걷고 올라왔다가 풍차 뒤편 산쪽으로 걸어 올라가는 한바퀴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와..연휴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정말 많네요. 그래도 해가 쨍쨍한 날이었는데 고지가 높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시원했고, 예쁜 인증샷도 남길수 있었습니다♡ 걷기로 칼로리 소모는덤이겠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제 프로필 누르시고 팔로잉하시면 근처 볼거리&맛집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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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데도 바람이 생각보다 세차서 막상 사진찍을 때 머리가 산발이 되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 외도가는 유람선 타기 전에 여유있을 때 꼭 둘러보세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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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던 건지 제가 간날은 바람이 세지 않았어요!
풍차보다 뒤에 산책로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
바람의 핫도그가 이전해소 못먹어봐서 아쉬워요 ㅋㅋ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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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엄청나요. 탁 트인 바다 뷰 좋아요.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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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는 장식용 돌지않아요. 언덕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있어요. 잔디와 시설을 새로 정비하고 있어요. 큰 볼거리 없으나 해풍은 엄청 세답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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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이라는 이름값대로 바람이 엄청불었어요. 햇볕도 좋고 날씨랑 바다와 초록초록 잔디가 멋졌던 날. 비성수기라 아직 사람이 많진않고 주차할곳도 있었어요. 다만 주차장이 무조건 3천원. 좀비싸네요~2천원이면 좋을듯ㅋ 내고라도 자리가 있음 다행이지만. 무튼 나무계단올라가면 풍차가 언덕꼭대기에 있어요. 어딜배경으로 찍어도 사진굿. 내려와 넓은 광장같은쪽 산책로도 좋아요. 바다뷰제대로임. 화장실있고 해안 산책길도 있고. 다만 바람이 사방에서 많이부니 모자나 치마는 조심.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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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사진찍고싶어서 방문했던곳인데 너무힐링하고왔어요 ! 거제는 정말 이쁜곳이 많은거같아요! 사진찍고있었는데 지나가는 행인들이 웨딩사진찍는거 같다고 이쁘다해주셔서 더 기분좋게 여행한거같아요!
정말 뷰가 너무이뻐서 또 방문하고싶어요!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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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는 분위기인데~ 코스는 생각보다 짧았어요!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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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바람의언덕
바로 밑에서 제트스키도 타고 싶었는데 풍랑주의보로 취소되어 아쉬웠어요
주차는 근처에 하고 내리면 어디선가 사람이 와서 주차료를 받습니다
3천원쯤 했던 것 같아요
비수기고 평일이라 사람이 없길래 근처 하얀색 유람선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하고 3분정도 더 걸었습니다
바람의언덕은 바람이 정말 많이 불기때문에 머리는 묶는게 사진찍기 더 좋습니다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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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바람의 언덕~~날씨가 좋아서 방문객들이 많았어요 포근한 날씨에 산책도 하고 바다뷰도 보고 좋았어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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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는 그쳤지만, 오늘 바닷 바람이 엄청나게 강해서 거의 날아갈 뻔. 날이 흐림에도 물빛은 에메랄드. 오늘 느낀거지만 꼭 날이 좋지 않아도 어떻게 보고 느끼고 즐기기 나름. 오늘은 말그대로 바람의 언덕에서 세찬 바람과 거친 파도를 마주하면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음. 아름답고 멋진 광경이였습니다. 참고로 바로 밑에는 유람선이 있는데. 저는 예전에 2코스를 타고 외도에 간적이 있었네요. 해금강도 그야말로 절경인데.. 언제 기회가 된다면 1코스로 두둥두둥.😘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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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답게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방문하는게 좋을거같아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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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답게 비도내리면서 바람이 불어도 기분은 진짜 좋았어요~~~언제 다시 이곳에 올수있을지~~~바닷바람과 물결의 출렁거림도 비를 맞아도 넘 좋은장소여서 그러한지 기분업^.^^^신랑에게 감사요♡♡♡
2024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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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거제도여행 처음가봤는데 힐링되는 뷰 입니다.
언덕 아래쪽에
모터보트 타고 해금강 도는 코스가 있는데 젊은분들만추천드려요-운전을 좀 하드코어하게 하십니디ㅡ.
(노약자나 나이드신분들은 유람선추천)
그리고 근처 유경미술관도 추천드립니다.볼거리가 많습니다.
202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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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정말 이쁩니다. 바다도 이쁘고 풍차도 이뻐요.
거기 사는 강아지도 혼자 산책하던데 귀여웠어요
거제가면 강추에요!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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