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기본정보
이름청계천
인기점수6,833점
인기순위 서울 캠핑 순위 89위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문의 및 안내02-2290-7111
쉬는날 연중무휴
유모차 대여 가능
애완동물 동반 가능
지하철
동대문역 8번 출구 (도보 9분)
종로5가역 7번 출구 (도보 9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4번 출구 (도보 15분)
을지로4가역 4번 출구 (도보 14분)
기타정보
입 장 료무료
Overview
청계천이 시작되는 세종로에 조성된 청계광장. 청계천 복원 시작 지점인 동아일보사 앞에서부터 신답철교 사이로 연장 160m, 폭 50m, 총면적 2,106평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분수와 폭포, 청계천 미니어처, 산책로와 탐방로 등으로 꾸며져 있고, 청계천 복원의 의미와 함께 만남과 화합,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로 만들어져 있다. 이 중 광장은 청계천 복원 시작 지점 중심에 741평 규모로 조성되었고, 우리나라 전통적 보자기 형태의 디자인을 가져와 다양한 색상의 석재 포장으로 우아한 전통미를 살린다. 이곳에는 청계천 축소모형인 청계 미니어처가 설치되어 복원된 청계천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청계천을 가로지르는 22개 다리에 대한 해설판도 설치되어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형상의 분수가 만들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한편,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진입하기 위한 시설로는 왼편에 계단형 진입로, 오른 편에 청계 탐방로가 들어서 있다. 청계 탐방로 중 18m 구간에는 터널이 설치돼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들어오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시는 청계천 광장 조성 후 공휴일에는 이곳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광장, 수변공간, 도로가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이용되도록 마련해놓았다. 삼색 조명이 어우러진 캔들 분수와 4m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가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 양옆에는 전국에서 돌을 가져온 팔도석으로 제작된 ‘팔석담’을 깔았다. 밤이면 빛과 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또, 청계천 전 구간을 1/100로 축소한 미니어처 역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 청계천복원구간 1/100의 미니어처 캔들(촛불) 분수, 4m 2단 폭포, 팔도석
네티즌 리뷰
다양한 종류의 새, 곤충, 물고기를 보는 건 좀 특이한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모두 판매용이기 때문에 사지 않으면 가게 주인에게 짜증이 날 수도 있어요 🫤
2025년 07월 27일
5월의 철갑상어 입고(금성민물고기)
2025년 02월 07일
새, 물고기, 토끼, 등등
2025년 01월 06일
어메이징 스트리트!
2024년 08월 06일
앵무새 파는 곳들이 모여있네요. 가르치면 말할 수 있는 다양한 앵무새 소개를 받았고 새 먹이도 확인해 봤네요.
2024년 05월 18일
불결하다. 이제 더우기 시작했는데 더 더워지면 특유의 냄새때문에
2024년 04월 25일
앵무새 사려면 꼭 여기 오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렴하고 사회화도 잘 되어있어요 종로쪽 구경은 덤입니다
2024년 04월 23일
앵무새, 어류 빼고 파충류는 단한곳만 판매
2024년 04월 23일
일요일 12시 즘 방문했을때 3,4 곳은 영업중이었어요
2024년 03월 28일
신기한거 많음
2024년 02월 23일
이곳은 앵무새를 판매하는 곳이고 모든 작고 큰 앵무새와 다람쥐 햄스터 같은 작고 귀여운 동물을 도소매 하는고이예요
2024년 02월 13일
조립컴퓨터는~ 아르컴퍼니에서~!!
2023년 12월 13일
여러종류동물파충류들다있어요
2023년 08월 15일
일요일 12시 즘 방문했을때 3,4 곳은 영업중이었어요
2023년 04월 13일
아이가 햄스터를 좋아해서 구경시켜 줄겸 다녀옴. 가게는 많치 않지만 햄스터 이외에도 앵무새도 볼 수 있어도 무척 즐거워했음
2023년 04월 13일
아아 한잔 들고
비 개인 청계천을 거닌다.
반칙 수준의 아름다움이다.
세계 최고 시티 리버(City River)다.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읽는 사람, 먹는 사람
사진 찍는 사람, 웃는 사람, 쉬는 사람,
멍때리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 감탄하는 사람
내외국인 모두 저마다의 모습으로
이 아름다운 가을 청계천을 즐기고 있다.

오늘은 김천 샤인머스캣 행사의 긴 줄이 인상적.
김천 김밥축제는 언제쯤 가보려나.

오늘은 안타깝게도 청계천 마스코트인
'물고기 사냥꾼' 왜가리님은 친람하지 않으셨다.

지상엔 광화문, 청계천, 경복궁, 덕수궁, 청계천.
지하엔 교보, 영풍문고(종각역).

범위를 넓히면
청와대, 인왕산, 정동길, 수성동계곡, 국현까지
바다 빼고 부족한 게 없는 광화문 일대다.

멋지다 청계천!
2025년 10월 14일
광장시장에서 '삶'을 맛보고, 청계천에서 '쉼'을 들이키는 것. 이 두 공간의 조화는 방문객에게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가 건넬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동시에 가장 문학적인 위로일 것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먹거리 투어나 산책로가 아닌, 서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맑은 물줄기처럼 흐르는 살아있는 역사책입니다.
2025년 10월 13일
광장시장에서 '삶'을 맛보고, 청계천에서 '쉼'을 들이키는 것. 이 두 공간의 조화는 방문객에게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가 건넬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동시에 가장 문학적인 위로일 것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먹거리 투어나 산책로가 아닌, 서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맑은 물줄기처럼 흐르는 살아있는 역사책입니다.
2025년 10월 12일
청계광장의 분수와 폭포의 거센 물줄기의 수원은 어디인가?
원래는 인왕과 백악이 만나는 골짜기 백악동천 이라고 하는데 많은 세월이 지나 청계천이 오늘날처럼 복원 되고는 한강 물을 정수 하여 아리수 정수장에서 공급 한다고 한다.
1b급 청정수가 공급 되는 까닭에 쉬리 도 살 수 있는 깨끗한 물길이 조성 되었다.
주말이지만 추석 연휴를 통해 수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던 탓일까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그런 틈을 타 중대백로 한 마리가 마치 사람이나 되는 양 징검다리를 점잖게 건너 오는 동영상을 찍을 수 있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동물 생태계의 조성, 아름답지 아니한가.
2025년 10월 11일
덕수궁, 시립미술관 구경하고 청계천 걸었어요. 어제까지 흐리고 비 오락가락 했던 날씨가 오늘 아침부터 맑아지면서 덕수궁도 사람이 바글바글, 청계천도 그렇네요 ^^ 활기 느껴지고 좋았어요. 해질녘 갔더니 덥지도 않고 야경에 분위기도 좋고, 다리만 안아프면 끝도 없이 걸어도 좋을 그런 길이었어요. 중간에 영풍문고 가서 잠시 책도 구경하고 문구류 쇼핑도 하고 나왔더니 그 사이 야경이 더 예뻐져서 만족. 청계천만 걷기 지루할때 교보문고 보다 가까이에 있는 영풍문고 픽 !
2025년 10월 09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한글날 애오개다리 부터 수표교 까지~
연휴 마지막 날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도 나왔다.
중국인 무 비자 입국의 힘인지 중국인 단체들도 많이 보인다.
몇 일 전 소식에 의하면 청계천에 쉬리가 살고 있단 다.
2급 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 한다는 쉬리가 산다면 청계천은 자연 친화적인 생태계 복원이 완벽해 졌다는 얘기가 아닐까?
청계천은 걷고 달리고 쉬어가는 공간으로서의 의미 뿐만 아니라 도심에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특이 사례로도 기억될 것 같다.
엄청난 이해관계를 조정해 내고 이런 형태로 청계천을 바꿔 놓은 것 만으로도 대단한데 오늘날 세계인의 휴식처로 부러움을 받는 명소가 되리라 는 미래 비젼을 그려 보기는 했었을까?
청계천을 걸으면 기업가 출신 대통령을 기리게 된다.
2025년 10월 09일
서울 중앙을 가로지르는 하천
종로에서부터 을지로 지나서까지
길게 뻗어있고
그뒤로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나눠지면서 계속 흘러가요

오랜만에 날씨 좋아서 기어나옴
길 따라서 꽃들도 다양하게 펴있고
커다란 새나 물고기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아요
사람도 많음주의!
2025년 10월 08일
I visited Cheonggyecheon Stream, and it was such a beautiful and relaxing experience! Right in the middle of Seoul, this long stream flows quietly between modern buildings, creating a perfect blend of nature and city life.
#청계천
2025년 10월 08일
연휴내내 비오다 어제 날씨가 쾌청해서 청계천 다녀왔는데 역시 참 걷기 좋고 시내구경하다 쉬어갈만한 곳 이예요♡
2025년 10월 08일
가을비 내리는 청계천 아들과 함께

통제로 인해 내려가지는 못했지만
날아오르는 왜가리 순간포착도 하고
광장시장까지 즐거운 산보 했습니다
2025년 10월 05일
청계천 청계천 산책하기에 아주 좋아요~
비 갠 후여서 타이밍도 좋았고 추석 전 날로 한적해서 대화하며 걷기 굿! 여기도 러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요즘 러닝이 대센걸 실감합니다~
2025년 10월 05일
낮부터 걷기
저녁도 걷기
조음
2025년 10월 04일
2025년 10월 4일에 방문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2025년 10월 04일
청계천에 갈 때마다 좋아요.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외국인, 한국인 상관없이 많았습니다.
깨끗한 물과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왜가리(?), 오리도 볼거리고 그냥 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요.
오늘은 처음으로 큰 자라도 보았네요~
아름다운 윤슬과 물고기, 나무들만 보아도 힐링이었어요~
청계천 복원은 정말 너무 잘한거 같아요~♡
잘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04일
청계천이 20주년을 맞았다.
20주년 기념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중.

청계천 상징 '스프링(일명 꽈배기)'을
더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목조 구조물 '커넥천 파빌리온' 과
이수경의 <그곳에 있었다> 등이 전시 중이다.

청계천의 낮이 발랄한 활기로 반짝반짝하다면
청계천의 밤은 차분한 운치와 낭만으로 빛난다.
어느 쪽이든 다 멋지다.

잠 못 이룬 물고기들이 물 속을 유영하고
사람들은 물가에 앉아 담소를 나눈다.
2003년 문 연 텍사스 바도 여전히 영업 중.

서울에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계천과 관련된 추억 하나쯤은 있을 터.

때론 과거 어느 한때의 아련한 풍경으로,
때론 아름다운 눈앞의 실물이자 정경으로,
청계천은 우리 각자의 마음 속에
앞으로도 오래오래 남아 있을 것이다.
2025년 10월 03일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청계천
연휴 첫날 다녀왔습니다

홀로 고고한 척 뽐내고 있는 왜가리
맑은 청계천과 딱 어울리네요
2025년 10월 03일
산책로 겸 휴식 공간인 청계천!!!
애인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 하기 좋아요^^
사진 찍기도 좋아요~
2025년 10월 03일
가을은 독서의 계절로 청계천 물소리 들으며 책읽기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주말 가들이 아이와 함께 방문 추천해요 가을 여행지로 방문 강추해요^^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독서하기 좋아요♡
2025년 10월 02일
산책로가 좀 좁은 편이지만...
코스가 길고, 볼거리도 다양하고 걷기 좋아요.
2025년 09월 30일
청계천 광장에서 수표교를 지나 관수교 까지, 도심에 내려앉은 생태 하천 청계천 물길을 따라 가을 주말의 유유자적한 시간을 즐긴다.
주말은 평일과 다른 게 단체로 걷는 사람들이 많다. 각종 모임으로 만나 청계천을 함께 걷는 것 같다.
청계광장 쪽으로 갈수록 확성기 소음이 시끄러워 진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주말을 훼방 놓는 사이비 종교의 정치 집회가 광화문과 시청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다.
선동가 특유의 배암 파는 약장사 같은 목소리가 확성기를 타고 고막을 찟는다.
반갑지 않은 불청객들이 도심을 어지럽히고 소음을 생산하여 시민들에게 불편과 스트레스만 안긴다.
2025년 09월 27일
서울 시민은 물론 세계인의 산책로 겸 휴식 공간이 된 청계천.
청계천은 인공 하천이고 그 수원은 서울숲의 정수장이고 청계천의 흐르는 물은 여기서 공급 한단다.
비록 물은 인공으로 공급 되지만 물길 따라 양 둔덕에 잡초가 자라고 물속에는 수생 식물과 물고기들이 터를 잡았다.
물고기를 따라 그를 먹이로 하는 조류의 일부도 도심 개울에 나타나는 진귀한 장면이 연출 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의 생태계가 완전히 복원 되었다.
신비롭고 감격스러운 일이다.
2025년 09월 25일
오랜만에 청계천 산책했어요
무교동쪽에서 들어갔구요
책읽는 맑은냇가: 야외도서관이 조성되어 있더라구요
분위기가 유럽을 방불케 했는데 너무 예뻤어요
걷다보면 구경할 곳도 많고
서울이 정말 글로벌한 관광지가 되었음을 느끼게 할 만큼 외국인분들도 많습니다
청계천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산책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가을날 노을까지 너무 예뻤습니다
2025년 09월 24일
좋아요
2025년 09월 24일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9월 24일
서울 중심부를 흐르는 개천
사람도 쉬고 동물도 쉬어갈 수 있는 곳
풍경 소리 들으며 땀 한 번 훔치고 간다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멍 때리기도 좋은 곳
물소리에 내 시름도 씻기는구나
2025년 09월 23일
10년만에 와본 청계천 ㅎㅎ ✨💙
2025년 09월 21일
날이 좋아서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9월 21일
힐링❤️
2025년 09월 15일
점심에 청계천 산책해요.
2025년 09월 15일
공사중이네요 청계천 월드마크였는데 ㅎㅎ
2025년 09월 14일
완전 힐링~
2025년 09월 14일
아직도 물에 발 담그며
기울어가는 더위 식히시는 분들도 계시지먼
이제 가을의 냄새가 조금 나기 시작하네요

맑은 청계천과
노니는 오리들이 한가함의 여유를 주네요
2025년 09월 12일
금요일 오후 반차내고 청계천 산책하니 너무 좋네요. 👍
2025년 09월 12일
서울 구도심 가운데를 질러가는 인공하천. 서을 시민 및 관광객 자주 방문
2025년 09월 05일
자그마한 분수
나오는건 첨 봤네요.
2025년 09월 02일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 있는 광화문 광장을 가로질러
이 곳 청계천에 오면 야외도서관이 마련 되어있다.
무드등, 잔잔한 음악,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소리까지 전해지니 쉽게 감성에 젖어들 수 있다. 센스있게 외국서적까지 준비되어 독서하는 외국인들까지 보인다.
다시금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에 들어섰다는게 새삼 다시 느껴진다🥰
2025년 08월 29일
서울시내 최고의 산책로가 아닐까 싶어요. 주말저녁이라 방문객은 많았지만, 모두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붐비는 느낌 (x) 여유가득한 느낌🙆‍♀️
천 바로 앞에 앉아 책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행사 진행중이었요📖😌 (자리 경쟁은 치열한편 ㅎㅎ)
2025년 08월 27일
오랜만에 청계천을 걸어봤습니다!
아직 더운 날씨인데 청계청 주변은 시원합니다.
청계천은 낮에도 멋지고 밤에도 멋지고 항상 그때그때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며 행복해 보입니다. 외국인들 정말 많아서 서울이 국제 도시가 된 느낌이라 뿌듯하네요.
오랜만에 청계청 주변을 걸어 다니며 맨날 생각도 많이 나고 이곳이 나중에는 또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2025년 08월 23일
시원한 처서의 청계천이길 바랬는데
아침부터 뜨거운 햇살과 무더위는 계속이지만

맑게 흐르는 청계천과
이곳저곳 노니는 물고기들이 작은 위안을 주며
마음만을 시원하게 해 주네요
2025년 08월 23일
심야의 청계천
이거 한번 가보면 다시 찾을수밖에 없답니다
물소리 말고 아무것도 안들려요
흐르는 물 말고 아무것도 안보여요
엄청 감성적으로 변할수있어요
..
분명히 우리말고 아무도 없었는데
사람이 찍혀있네!?
2025년 08월 20일
청계천에 왔어요 더운 날씨에 가족들과 발도 담구고 영상 속 아가들도 만났네요 징검다리 건너는 재미로 아이들은 몇번을 왔다갔다 했어요
2025년 08월 16일
물도 졸졸졸 흐르고 산책로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군데군데 버스킹도 하고 굿^*^
2025년 08월 09일
시내안의 걷기좋은곳 시원하고 눈도 즐겁고 좋았어요
2025년 08월 07일
언제 가도 듣기 좋은 청계천의 소리
2025년 08월 06일
청계천은 주로 상류쪽만 갔었는데, 상대적으로 하류 쪽은 자연적인 모습이 더 있어서 나름 좋습니다
2025년 08월 03일
오랫만에 찾은 청계천에서 만난 백로가 참 반갑고 흐르는 물과 함께 한여름 더위를 씻을수 있어 행복지수 만점이다
2025년 07월 31일
풍경이 예쁘고 책도 읽을 수 있어요! 사람들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좋아요~
2025년 07월 31일
다리 아래에서 청계천에 발 담그기^^
2025년 07월 29일
근처에서 식사한 후에 간단히 산보겸 내려갔다가, 시원한 천에 발도 살짝 담갔습니다.

도심에서 한적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다리 밑에서 시원한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는 여유, 그리고 가끔씩 천에 내려와서 사람들의 사진 세례를 받는 새들 까지, 청계천 복구 공사는 정말 잘 한 것 같네요~
2025년 07월 26일
청계천 광교 아래 발 담그고 있기 좋았네요. 앉을 자리도 마련 되어있고 다리 아래 그늘에 발 담그니 밖에 35도가 넘어도 시원해요.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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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동대문종합시장 한복상가
0.23km
서울시 종로구 종로
동대문 종합시장·동대문 쇼핑타운
0.23km
서울시 종로구 종로
서울 평화시장
0.26km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종로꽃시장
0.32km
서울시 종로구 종로41길
두산타워
0.34km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동대문종합시장 액세서리상가
0.34km
서울시 종로구 종로
밀리오레
0.36km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헬로우 에이피엠
0.37km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