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새, 곤충, 물고기를 보는 건 좀 특이한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모두 판매용이기 때문에 사지 않으면 가게 주인에게 짜증이 날 수도 있어요 🫤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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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철갑상어 입고(금성민물고기)
20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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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물고기, 토끼, 등등
202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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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트리트!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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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파는 곳들이 모여있네요. 가르치면 말할 수 있는 다양한 앵무새 소개를 받았고 새 먹이도 확인해 봤네요.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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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결하다. 이제 더우기 시작했는데 더 더워지면 특유의 냄새때문에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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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사려면 꼭 여기 오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렴하고 사회화도 잘 되어있어요 종로쪽 구경은 덤입니다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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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어류 빼고 파충류는 단한곳만 판매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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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시 즘 방문했을때 3,4 곳은 영업중이었어요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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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거 많음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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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앵무새를 판매하는 곳이고 모든 작고 큰 앵무새와 다람쥐 햄스터 같은 작고 귀여운 동물을 도소매 하는고이예요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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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컴퓨터는~ 아르컴퍼니에서~!!
202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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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종류동물파충류들다있어요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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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시 즘 방문했을때 3,4 곳은 영업중이었어요
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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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햄스터를 좋아해서 구경시켜 줄겸 다녀옴. 가게는 많치 않지만 햄스터 이외에도 앵무새도 볼 수 있어도 무척 즐거워했음
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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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청계천은 스산함이 감돌지만
그럼에도 아름답다.
오늘은 모전교 아래 무지개 빛이 낭만적이다.
청계천 광장은 빛 축제 준비가 한창.
12월 12일부턴가 시작되는데
이 일대에 장관이 펼쳐질 것 같다.
여름의 열기와 한낮의 활기는 잦아들었지만
겨울 청계천에도 그 나름의 운치가 있다.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홀로 천변을 거니는 와중에 간간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나갈 뿐이다.
조용히 흐르는 청계천을 바라보며
잠시 상념에 잠겨본다.
시린 귓불과 손끝의 감각이 생생하다.
물고기들도 잘 보이지 않네.
이렇게 또 겨울이다.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
청계천 펜스 위 눈사람들 참 귀엽다.
이 바쁘고 빠른 시대에도
낭만을 아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
아, 청계천 백로 선생 사냥 성공!(영상 첨부함)
20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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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부터 축제가 시작되네요. 작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아직 준비중입니다.
20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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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소복이 쌓인 눈길은 처음이네요
살짝 얼어 조심스러웠지만
염화칼슘으로 안전조치가 되어
산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눈 속의 청계천 나름 정취 있고 좋아요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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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20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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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러닝하는 장소. 구간 별로 볼 것도 많고 주변에 갈 곳도 많음
20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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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아름다움이 더욱 극대화되는 ‘청계천’ 🩵
물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안정되는 느낌이에요!
주변에 오게 되면 꼭 한 번씩 들리곤 해요!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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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명과 함께하는 가벼운 산책길 🚶🏻♀️🚶🏻♂️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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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도 멋져요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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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기는 하였으나 마치 봄처럼 포근한 날씨여서 점심시간 대에 광교에서 청계광장까지 걸었더니 주변의 빌딩에서 직장인들이 쏟아져 나와 청계천 천변을 따라 걷거나 길거리에서 담소 중인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광교 주변 빌딩가의 노랗게 단풍 든 은행잎이 바람에 쏟아지듯 떨어지는 게 봄 날 벚꽃 스러질 때를 연상시켰다.
덕분에 광교 주변 길가에는 온통 노란 은행잎이 딩굴고 쌓여서 늦가을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이 구간이 사진을 촬영하기에는 제일 좋은 구간인 것 같다.
청계천 천변 구간도 세련되게 단장이 돼있고 주변 빌딩가도 도시 정비가 잘 돼있어 카메라를 어떤 각도로 들이대도 깨끗한 도시 풍경이 쉽사리 담아진다.
청계광장의 쏟아지는 폭포 앞에서 잠시 멍 때리며 일상 탈출 해보는 것도 좋다.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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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청둥오리조리가족😊
잉어
그리고 졸졸졸 물소리~
새를 보고 좋아서 사진찍는 어린이들
흐믓하게 바라보는 부모들
참 좋다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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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물과 산책로 😀
어색하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한 곳
길따라 쭈욱~ 걸어봤어요.
물이 예상외로 많았어요.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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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청둥오리가족😊
잉어
그리고 졸졸졸 물소리~
새를 보고 좋아서 사진찍는 어린이
흐믓하게 바라보는 부모
참 좋다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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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외국인들이 많아졌어요
겨울 오기 전에 늦가을 산책 제대로 했어요☘️
가볍게 산책하고 종로나 을지로 쪽
식당 카페 가기 좋습니다🥹
종로2가쪽 할리스나 커피빈 등 하천뷰 굿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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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를 방문했다가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부터 천변을 따라 세운상가 까지 걸었다.
자주 걷는 청계천 3가 부터 청계광장 까지의 구간에 비해 지상 구간의 풍경도 그렇고 청계천 구간도 다소 거칠다고 해야 할까?
상대적으로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다.
어쩌면 천변에 노후화 된 평화시장이 병풍처럼 버티고 있는 등 지상의 정비 상태가 영향을 주는 것 일 수도 있겠다.
세운상가 까지 올라와 어수선한 골목길을 따라 종묘에 도착했으나 평일은 시간제 관람을 규정하고 있어 50여 분 기다리기 어려워 포기하고 귀가했다.
낙후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구도심의 낙후된 구역은 정비사업이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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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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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소리가 좋고 나무와 꽃과 들풀🌳🌿🍀, 조경석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음. 그 속엔 잉어,피라미,가물치 등 물고기🐟🦈와 청둥오리가 헤엄치고 온갖 새들이🕊🦢 날아 옴.
🔹️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동아일보사 앞에서 시작, 성동구 살곶이다리까지 총 길이 8️⃣km쯤 되는거 같고, 딴생각 않고 걷기만 하면 2시간. 여유있게 쉬엄쉬엄 걸으면 3시간30분 정도 잡으면 됨.
🔹️
서울 도심 속 산책로이자 힐링공간. 점심시간 땐 산책나온 직장인들로 엄청 붐비고, 평상시 시민,외국인관광객 많음. 아이들 데리고 소풍 나오기에도, 연인들 데이트 나서기에도 좋음.
🔹️
훤칠한 흰 새들이 물고기 사냥에 집중하고 있음.. 무슨 새인가 했는데, 날 따라온 과장님👠께서 "햐얀건 백로, 거무스레한건 왜가리"라고 귀띰해주심.
🔹️
여기 참 좋음💕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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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용 햇어요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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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참 좋은 휴식처가 되어주는 청계천^^ 잘보존되고 관리되어 오래도록 있어주길!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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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후 산책하기 좋아요.. 오늘은 운이 좋아서 백로를 봤어요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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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은 정말 다양해요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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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와 함께 청계천을 따라 산책하고 서울야외도서관 청계천에도 들렀어요.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날이라 물소리와 함께 걷는 길이 정말 평화로웠어요. 청계천 물가에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책을 읽고 있었고, 아이는 오리와 물고기를 보며 즐거워했어요. 도심 속인데도 공기가 맑고 바람이 시원해서 마치 작은 자연 속에 들어온 듯했어요. 도서관은 개방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의자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았어요. 책 읽는 사람들, 산책하는 가족들, 사진 찍는 연인들이 어우러져 정말 평화로운 풍경이었어요. 복잡한 도심 한가운데서도 이렇게 여유를 느낄 수 있다니, 언제 와도 좋은 산책 코스에요☺️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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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한강이란 메인스트림이 있고 청계천같은 많은 지천이 있는데, 모두 생태공원 및 시민 운동장소 및 문화공간까지 매우 잘되어있음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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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간 청계천 예쁘고 멋져요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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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온 청계천 광통교 입니다
하이커그라운드에서 바라본 모습과 청계천 가서 찍은 모습. 한가롭네요 오늘은 날이 따뜻하지만 물가(?) 여서
조금 시원해요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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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명물 왜가리 납셨다😍💕
뵙기 힘든 분인데 오늘 웬일로 오셨나.
왜가리 보겠다고 사람이 바글바글.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더 많다.
글로벌 명사로 거듭나신 우리 왜가리님.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고 있는 중ㅎㅎ
나도 외국인들 사이에 끼여서
찐하게 가리님 덕질(?)하고 왔다.
밤하늘에 휘영청 달까지 떠서
오늘 청계천은 분위기가 남달랐다.
버들치, 붕어, 피라미, 송사리, 긴몰개,
가시납지리, 잉어, 누치 등 온갖 어류와
참새, 딱새, 직박구리, 오리, 논병아리 등 조류와
일일이 열거 불가능한 식물까지.
그리고 그 생태계 최상위에 포진한 왜가리 쎈쎄!
가히 청계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다.
왜가리님,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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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걷기 좋아요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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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청계천은 직장인들로 붐비네요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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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동란을 거치며 판자촌이 천변을 뒤덮고 흐르는 물에서는 악취가 나 생명이 깃들 수 없는 죽은 물이 되었던 청계천에 푸르고 맑은 물이 돌아와 우리의 살림 터를 쓰다듬어 적셔주고 있다.
이명박 전 시장의 확고한 신념, 담대 한 추진력과 시민들의 성원과 지역 상인들의 대승적인 협조로 꿈이 현실이 되었다.
오늘도 수많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람 중심, 생명 중심의 도시로 탈바꿈한 역사의 상징 청계천을 걷고 있다.
중대백로와 청둥오리, 왜가리도 먹이 활동을 하고 수많은 물고기들이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물속을 헤엄치고 있다.
2025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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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교에서 오간수교까지 청계천을 걸었습니다. 청계천 고가도 생각나지만 가장 강렬한 기억은 갓 복원되었을 때의 엄청난 인파입니다. 지금은 도심의 휴식 공간으로 잘 기능하는 듯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걷기 정말 좋았습니다.
2025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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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이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오늘까지 청계천 어류 전시를 하는데
운 좋게 관람했습니다
시원한 늦가을 바람에
퇴근길 거닐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사알짝 동참하였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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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맑은냇가
매주 금토일 청계천이 시작하는
청계광장 폭포앞 냇가에
책 읽을수있는 공간이 나타나요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디제이(?)가 틀어주는 노래 들으면서
냇가에 앉아서 책읽을수있게
책도 빌려주고
자리도 만들어줍니다
책 안읽어도 조명도 좋고 분위기 좋아서
들러보는거 추천
날이 추우니까 무릎담요 챙기세요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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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들어 몇일 연속으로 날이 쌀쌀하더니 오늘은 평년 기온을 회복해 나들이 하기에 안성맞춤인 날씨다.
절기는 상강인데도 불구하고.
청계천 수변 길에는 오늘도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이 많다.
경복궁과 덕수궁이 북새통을 이루는 것에 비하면 별것 아니지만.
오늘도 중대백로 한 마리가 피슁 중이었다.
저놈은 독점적 먹이 터라는 걸 알고 날아 들었을까, 아니면 길을 잃고 헤매다 운 좋게 먹이 터를 만난 것일까?
새로운 물길이 트이고 친환경 생태계가 조성되니 인간과 동식물 모두에게 이롭다.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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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가을을 보고자 갔는데
풍경은 가을인데 날씨는 쌀쌀한 초겨울이네요
그래도 청계천의 가을 산보하며 만끽하고 왔습니다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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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영도교를 중심으로
황학교~영도교~다산교~영도교 산보하고 왔습니다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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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방문해도 기분 좋아지는 곳입니다. 물 흐르는 소리와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평화롭고 운치 있어요.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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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 산책하기 최고였습니다💚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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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청계천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서울 시민들의 멋진 휴식터 입니다.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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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잔 들고
비 개인 청계천을 거닌다.
반칙 수준의 아름다움이다.
세계 최고 시티 리버(City River)다.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읽는 사람, 먹는 사람
사진 찍는 사람, 웃는 사람, 쉬는 사람,
멍때리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 감탄하는 사람
내외국인 모두 저마다의 모습으로
이 아름다운 가을 청계천을 즐기고 있다.
오늘은 김천 샤인머스캣 행사의 긴 줄이 인상적.
김천 김밥축제는 언제쯤 가보려나.
오늘은 안타깝게도 청계천 마스코트인
'물고기 사냥꾼' 왜가리님은 친람하지 않으셨다.
지상엔 광화문, 청계천, 경복궁, 덕수궁, 청계천.
지하엔 교보, 영풍문고(종각역).
범위를 넓히면
청와대, 인왕산, 정동길, 수성동계곡, 국현까지
바다 빼고 부족한 게 없는 광화문 일대다.
멋지다 청계천!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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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서 '삶'을 맛보고, 청계천에서 '쉼'을 들이키는 것. 이 두 공간의 조화는 방문객에게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가 건넬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동시에 가장 문학적인 위로일 것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먹거리 투어나 산책로가 아닌, 서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맑은 물줄기처럼 흐르는 살아있는 역사책입니다.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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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서 '삶'을 맛보고, 청계천에서 '쉼'을 들이키는 것. 이 두 공간의 조화는 방문객에게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가 건넬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동시에 가장 문학적인 위로일 것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먹거리 투어나 산책로가 아닌, 서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맑은 물줄기처럼 흐르는 살아있는 역사책입니다.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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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뷰 굿~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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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의 분수와 폭포의 거센 물줄기의 수원은 어디인가?
원래는 인왕과 백악이 만나는 골짜기 백악동천 이라고 하는데 많은 세월이 지나 청계천이 오늘날처럼 복원 되고는 한강 물을 정수 하여 아리수 정수장에서 공급 한다고 한다.
1b급 청정수가 공급 되는 까닭에 쉬리 도 살 수 있는 깨끗한 물길이 조성 되었다.
주말이지만 추석 연휴를 통해 수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던 탓일까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그런 틈을 타 중대백로 한 마리가 마치 사람이나 되는 양 징검다리를 점잖게 건너 오는 동영상을 찍을 수 있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동물 생태계의 조성, 아름답지 아니한가.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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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시립미술관 구경하고 청계천 걸었어요. 어제까지 흐리고 비 오락가락 했던 날씨가 오늘 아침부터 맑아지면서 덕수궁도 사람이 바글바글, 청계천도 그렇네요 ^^ 활기 느껴지고 좋았어요. 해질녘 갔더니 덥지도 않고 야경에 분위기도 좋고, 다리만 안아프면 끝도 없이 걸어도 좋을 그런 길이었어요. 중간에 영풍문고 가서 잠시 책도 구경하고 문구류 쇼핑도 하고 나왔더니 그 사이 야경이 더 예뻐져서 만족. 청계천만 걷기 지루할때 교보문고 보다 가까이에 있는 영풍문고 픽 !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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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한글날 애오개다리 부터 수표교 까지~
연휴 마지막 날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도 나왔다.
중국인 무 비자 입국의 힘인지 중국인 단체들도 많이 보인다.
몇 일 전 소식에 의하면 청계천에 쉬리가 살고 있단 다.
2급 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 한다는 쉬리가 산다면 청계천은 자연 친화적인 생태계 복원이 완벽해 졌다는 얘기가 아닐까?
청계천은 걷고 달리고 쉬어가는 공간으로서의 의미 뿐만 아니라 도심에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특이 사례로도 기억될 것 같다.
엄청난 이해관계를 조정해 내고 이런 형태로 청계천을 바꿔 놓은 것 만으로도 대단한데 오늘날 세계인의 휴식처로 부러움을 받는 명소가 되리라 는 미래 비젼을 그려 보기는 했었을까?
청계천을 걸으면 기업가 출신 대통령을 기리게 된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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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을 가로지르는 하천
종로에서부터 을지로 지나서까지
길게 뻗어있고
그뒤로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나눠지면서 계속 흘러가요
오랜만에 날씨 좋아서 기어나옴
길 따라서 꽃들도 다양하게 펴있고
커다란 새나 물고기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아요
사람도 많음주의!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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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visited Cheonggyecheon Stream, and it was such a beautiful and relaxing experience! Right in the middle of Seoul, this long stream flows quietly between modern buildings, creating a perfect blend of nature and city life.
#청계천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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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내내 비오다 어제 날씨가 쾌청해서 청계천 다녀왔는데 역시 참 걷기 좋고 시내구경하다 쉬어갈만한 곳 이예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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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청계천 아들과 함께
통제로 인해 내려가지는 못했지만
날아오르는 왜가리 순간포착도 하고
광장시장까지 즐거운 산보 했습니다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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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청계천 산책하기에 아주 좋아요~
비 갠 후여서 타이밍도 좋았고 추석 전 날로 한적해서 대화하며 걷기 굿! 여기도 러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요즘 러닝이 대센걸 실감합니다~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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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4일에 방문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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