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 중요항구
20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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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기 편하고 숙소에서 먹을 회 포장 괜찮아요.썰어가는 비용 너무 많이 받아요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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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은 1937년에 개항하였고, 동해안 제일의 무역항이며, 동해안의 어업기지이다.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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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볕이 따뜻해서 더 좋았던 조용한 항구. 묵꼬양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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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해. 제대로 즐길수 있음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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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니 좋아요 거리도 깨끗하고요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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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에 넓은 주차장.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202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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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구경하고 오기에 좋아요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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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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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과 함께 다녀 왔어요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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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만은 분들속에 추억 정아랑 남기고갑니다
202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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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
20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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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103lab 카페 오픈런 명당 차지해서 묵호항 파노라마를 한방찍었습니다.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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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 어업전진기지 이자 여객터미널을 운영하는 항구로 울릉도행 여객선이 입.출항 한다.
since 1937
□ 주차무료
□ 수변공원 산책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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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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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경.굿.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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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좋아요 음식도 저렴하고
바가지없어요 또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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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좋아요 음식도 저렴하고
바가지없어요 또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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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배가 못나갔데요
닫힌 곳이 많았어요
자연산 광어 1kg 7만원
현지인분이 비싸다고
오징어 골뱅이만 샀어요
오징어통찜과 골뱅이찜 해 먹었어요
근처에 묵호등대와 도째비스카이골드
문화오름길등 볼거리가 많아요
날씨 좋은 날 회도 먹고 여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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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가 예뻐요!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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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오징어 3마리: 20,000원
🤗 가시려면 일찍 가세요~ 8시쯤 방문하니 문 연곳도 드물고, 회 떠주는 상점이 마감이라 직접 떠 주셨어요~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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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회 먹고싶어서 들렀는데
싸고 맛있고 상인분들 친절하시네요.
주차장 화장실 깨끗해요.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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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더워서 그런지 물건도 많이없네요.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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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가 예뻐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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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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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바다뷰. 바라보면서 걷는
둘레길. 너무좋아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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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바다뷰. 바라보면서 걷는
둘레길. 너무좋아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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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닥새우 파시는아주머니 초입에서 가격을 조금 깍아주시면 어떠냐했더니 싸울기세로
말 함부로 해대는모습에 기겁했네요
큰소리로 화난모슾으로
안된다고 하면될뗀대 물어보는사람 민망했어요 입구에서 저렇게 장사하다니
기분 너무 나빴어요
하루종일 그아주머니행동에 물어보지못할것같아요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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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조업한 국산대게를 바로 쪄서 먹을 수 있는 묵호항은 다른 항에 비하여 가격이 조금 더 좋은것 같습니다 😎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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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쐴겸 동해 묵호항에 다녀왔어요~ 가서 횟감도 보고 건어물가게에서 건어물도 구입해서 왔어요^^ 주차장 널널하고 주차하기가 편해서 너무좋아요~~👍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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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보러 갔어요
예전에 갔던곳이지만 기억이 새롭네요
푸른바다와 언덕골목길이 인상적입니다~
맑은하늘도 너무이뻐서 한참을 머물다왔어요.ㅎ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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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출장왔다가 횟집에서 밥한그릇 하고 스카이워크와 바다구경했어요. 뒤쪽에 더 높은 곳에 스카이워크가 있기는 한데 너무 높아서 여기 바다만 구경했어요. 녹이 쓸어있어서 보수가 필요해보이지만 경치는 좋았습니다.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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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중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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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역방향으로 걷다가 상점들이 보여서 들어가보았는데
아침시간이라 그런건지 회와 게를 파는 상인들만 있는 한산한 모습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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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볕이 따뜻해서 더 좋았었던 묵호항😌 주변의 스카이밸리, 해랑 전망대, 논골담길 등 주변의 산책할 곳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묵호항에서 대진항이나 망상 해변까지 걷는 길은 해파랑길 34 코스에 속합니다. 해파랑길은 부산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탐방로입니다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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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조업한 국산대게를 바로 쪄서 먹을 수 있는 묵호항은 다른 항에 비하여 가격이 조금 더 좋은것 같습니다 😎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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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너무 좋은 묵호항이였어요 ㅎㅎ
가족들과 힐링하기 좋고 인생샷 찍기 좋은장소에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도 꼭 한번 가보세요!✨️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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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기 편하고
밤에도 조명이 너무 이뻣어요
주위에 식당들도 많고 산책하기도 좋은곳입니다
해안서따라 쭉 가다보면 주차하고 바로 바다를 만날수가 있는곳이 많았어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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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이때...
동해로 왔습니다. 밤바다가 들려주는 파도 소리가 마음을 적셔주고 웬지 모르게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면서 홀린듯 바다만 바라봅니다. 3시간 넘게 힘들게 온 보람이 있네요.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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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싱싱한 해산물 경매시장 보고... 주변 항구, 어시장, 전망대 소요하다.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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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는 자주 갔었는데 묵호항구 구경은 처음이네요.
어선들어오면서 바로 경매하는 구경도 하고 싱싱한 물고기, 새우도 많아요.
귀한 구경했어요. 🐟 🐠 🍤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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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째비 야시장 걸어다니며 볼것도 많아요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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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3번째 방문인데 간중에 날씨가 최고로 아름다운 날이었어요! 노을보다가 감탄, 무지개보고 감탄😭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묵호항의 야경을 보기위해 논골담길 바람의언덕에 올랐는데 진짜 아름다웠어요.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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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너무이뻤어요 바다도 이쁘고 잘꾸며두셔서 넘좋네요 :)💜💛🧡🤎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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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길로해서 등대로 올라갔는데 올라가는길이 가파르고 힘들지만 재밌는 그림과 멋진 풍경보며 가니 어느새 등대에 다달았어요
등대에서 보는 풍경도 멋졌어요
비가 계속 와서 좀 아쉬웠지만 비가오니 나름대로 운치도 있고 좋아요
다른곳도 더 볼게 많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짧은 여행을 마쳤어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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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너무이뻤어요 바다도 이쁘고 잘꾸며두셔서 넘좋네요 :)💜💛🧡🤎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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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바다향기 맡으며 회.생선구이
막장 개장찌개 먹구 정동진으로향했다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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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홍게 대게 횟감들을 파는곳 이에요
흥정만 잘하시면 저렴히 먹을수 있어요~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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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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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에서 싱싱한 횟감을 사서 맛있게 회를 먹고 매운탕에 밥까지 먹고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듯 걸으면서 둘러봤어요^^ 주차장도 잘되어있고 좋았네요~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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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에가면 마을담벼락에 요래 예쁜그림이그려진곳이많아요
벽화도구경하고 대게도쪄서먹고 소라도 얼마나 맛있게요
묵호항으로 놀러가보세요 볼것 먹을것 푸른바다 멋진카페 힐링하기 참좋은곳이에요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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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도보고 회도먹고 좋아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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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렸지만 바다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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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절대 회 썰지 마세요. 생선 자체를 파는 곳은 가성비도 좋고 친절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연결되어있는 회썰어주는 곳이 진짜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생선내장과 피 비늘 제거하는 도마에서 스크래퍼로 한번 긁고 써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도마에 그 물에 그대로 회를 썰고 탈수도 수동탈수기를 사용합니다. 저희는 분명 고등어와 흰살생선인 성대를 맡겼는데 도대체 와 오징어 쪼가리가 듬성듬성 들어있습니까..? 진짜 역겨워서 한입도 못먹고 그대로 버렸습니다. 손질 하실줄 아는분만 생선만 사서 목 꺽어달라고 하고 직접 손질해서 드세요. 아니면 진심 식중독 각입니다
2024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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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참 예쁜 해변길이었어요.
강아지 데리고 밤바다 보며
산책했는데
파도소리와 야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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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오면 꼭 들리는항구예요
싱싱한 해산물들이 값도싸고
양도많아요 무늬오징어는 필수!
서울에서 상상도 못하는 가격으로
먹을수있어요
말쥐치 무늬오징어 멍게까지
다해서5만원에 구입!!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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