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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을 대표하는 수목원 중 하나다. 입장료는 비싼편이라 느껴지지만 아름다운 조경과 달달이 꽃들의 향언이 펼쳐진다. 청산수목원의 정수는 단연 수국이다. 청아하게, 풍성히 핀 수국꽃 사이를 지나면 푸르른 여름이 물씬 느껴진다. 그외에도 알파카 같은 특이한 동물도 볼 수 있다.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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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지도 도 엉성하고 표지판 이나 이정표 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첨엔 우왕좌왕 했어요 그리고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지저분 하고 한개도 이쁘지 않았어요 비싼돈 주고 간걸 후회 했어요 차라리 다른곳 을 추천 합니다 1인 13000 원 주고 가시면 백프로 후회하심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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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에 비해서 관리는 좀 부족한듯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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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였다더니 풍경이 정말 좋아요. 평일에 가서 사람이 많지 않은 것도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비싼 편입니다.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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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한다고 청주에서 장장 3시간을 운전하여 찾아갔는데 주차장이 만원입니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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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수목원은 만65세경로는 무료인데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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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다녀본 나로선 무난 평범했다 규모가 커서 연휴였는데 생각보다 사람들과 사진이 겹치지않았음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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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축제라서 찾아갔습니다. 평일(월)이라서 사람도 많지 않고 팜파스와 라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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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은 수목원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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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에비하면 좀 아쉽긴해도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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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둘러보기 좋다. 가을엔 핑크뮬리와 팜파스가 있음. 근데 걔네가 있는 면적이 넓진않고 포토스팟정도?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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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에 비해 안에 구경할게 진심없음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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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하나도없네요. 반면에 입장료테러 너무너무 비싼 입장료에 열받았어요.후회 후회 후회 후회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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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수목원 너무 소중한 곳이네요 ... 힐링 하고 갑니다.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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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에 비해 규모도 작고 볼게 별로 없네요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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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오기 좋은 곳이에요 ✨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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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 하기 괜찮아요.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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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딱히 메리트가 없어요 염소도 한마리에 알파카 먹이도 없고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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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사진찍을 곳도 많구요. 그리 작지도 크지도 않은 면적으로 걷기에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알파카도 만날 수 있어요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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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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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대비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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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안좋다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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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뒤 청명한 날이라 선명하고 높은 하늘이 시원시원했습니다.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 여러 모임들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애견동반 가능하여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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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 있는 아름다운 수목원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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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큰 규모입니다. 핑크 뮬리와 팜파스를 대표로한 수목식물원. 구석구석 돌다보면 1시간이상은 순삭입니다. 입장료 얘기가 많은데 규모에 비하면 그리 아깝지 않은 정도입니다. 사진찍을 곳도 많아요. 연꽃이 진것이 약간은 아쉽지만 키큰 팜파스를보면서 마음달래요.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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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괜찮고 알파카 염소 토끼등 구경도 많이 되서 좋지만 사실 외곽에 나와서 쓰기엔 단가가 이슈가 조금 있네요 리뷰를 조금 봤는데 비싸다 이 정도면 적당하다 많은데 서울분들 기준에서 근교도 아닌 기준에서는 조금은 아쉬운 가격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다양하게 군락이 있고 방문에는 만족합니다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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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기전에는 절대로 가지 말아야 될 곳이네요 ㅜㅜ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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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갔는데 핑크뮬리 보러갔는데 여러가지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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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 겨울에는 열지를 말든지 안에 볼건 쓰레기 밖에 없었다. 이런걸 8000원이나 돈을 받는 건 양심도 없는 도둑심보.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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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이라서 수목들이 빛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다지 관리가 잘되고 있지않은듯 느껴졌습니다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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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기에 매우 그림 같은 곳. 멋지고 편안하며 돌아다니기 쉽습니다. 휠체어 친화적.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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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괜찮고 알파카 염소 토끼등 구경도 많이 되서 좋지만 사실 외곽에 나와서 쓰기엔 단가가 이슈가 조금 있네요 리뷰를 조금 봤는데 비싸다 이 정도면 적당하다 많은데 서울분들 기준에서 근교도 아닌 기준에서는 조금은 아쉬운 가격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다양하게 군락이 있고 방문에는 만족합니다
202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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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입장료에 이렇게 정돈되지 않고 관리안된 수목원은 처음 가 봄. 수목원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포토존만 많이 만들어놓음. 산책하며 느긋하게 볼 나무나 꽃도 별로 없음.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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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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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핑크뮬리 끝물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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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표현이 안되는 가을에 직접방문하셔서 풍경을 눈과 마음으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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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뒤 청명한 날이라 선명하고 높은 하늘이 시원시원했습니다.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 여러 모임들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애견동반 가능하여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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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당12.000원씩 주고 볼만한 가치는 안되는듯합니다..둘러보는 내내 드는 생각이 뭔가 관리자가 떠난지 좀된듯한 느낌이들고 아쉬웠어요..그래도 좋았을때 소문듣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모여들고 있었는데..요금을 받는다면 하프정도가 적당할듯하네요!!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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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와 핑크뮬리 축제중이라 찾아간곳.사진 잘나와요.직접보면 사진보단별로지만 사진은 예쁘게나와요 사람들 많아서 평일가는걸 추천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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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큰 규모입니다. 핑크 뮬리와 팜파스를 대표로한 수목식물원. 구석구석 돌다보면 1시간이상은 순삭입니다. 입장료 얘기가 많은데 규모에 비하면 그리 아깝지 않은 정도입니다. 사진찍을 곳도 많아요. 연꽃이 진것이 약간은 아쉽지만 키큰 팜파스를보면서 마음달래요.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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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 있는 아름다운 수목원
20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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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다소 비싼듯 느껴짐.,너무 더운날은 힘들지만 군데군데 나무 그늘 있어서 쉴수 있고 까페도 운영중이어서 좋았다. 수국보러 왔는데 수국이 다 져서 아쉬웠음...그치만 군데 군데 포토뷰가 멋진곳이 많고 염소와 알파카는 신기했음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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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찾아보니 볼거 없다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저희는 잘 다녀왔습니다. 철마다 다녀오기 좋을듯 합니다. 다만 입장료가 좀 비싼듯 합니다. 입장료만 내리면 좋은 관광지일 듯 합니다. 가족들과 와서 인생사진도 찍고 미로찾기도 하고 알파카도 보고 내부 카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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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트위티님 추천으로 오게 됐어요
이 돈 주고 올 곳은 아닌 것 같아요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그리고 유모차 끌고 다니기 정말 힘들어요
유모차 두고 오세요ㅠㅠ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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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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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팜파스와 핑크뮬리보기 좋은곳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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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핑크뮬리가 너무 이쁘게 피어있네요 산책로도 잘되있고 사진 스팟이 많은데 저는 제가 사진 찍히는걸 안좋아해서 몇장없네요^^;; 그래도 뷰는 많이 담았어요
20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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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서 걷기 좋았어요.(비 온 다음날은 피하세요.)
개인사유지여서 그런지 관리 상태에 비해 입장료 비싸요...
20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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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날씨탓인가...팜파스도
안이쁘고.. 추천우 안할께요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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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싼 것 같은 입장료에 망설였지만 들어가보니 기대보다 좋네요👍😆😍 공룡박물관이랑 고민했는데 여기오길 잘했네요👍🙏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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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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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랑 팜파스 축제 있다구 해서 갔는네 생각보다는 볼게 많은 느낌은 아닌거 같아용 가격대비 쫌 실망했어용
구래두 가족 여행으로는 오기 좋구 비온 다음날에는 가지 마세용!! 알파카랑 토끼랑 염소 있어유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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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왜 이제 갔지? 싶게 넘 멋졌어요
태안 필수코스네요
팜파스만 보러도 갈 텐데
핑크뮬리까지 있어서
두 배로 눈호강 힐링 했어요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있고
작은 미로도 있고
아이들과 기기도 연인과 가기도 좋은 곳이네요
산책하고 사진 찍기 좋으니
편한 신발 신고 가셍ㆍ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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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핑크뮬리와 팜파스가 한창입니다.
사진 찍을 포인트가 아주 많아요.
알파카 먹이주기가 있어서 아이도 좋아하고
부모님도 천천히 산책하며 구경하기에 부담없어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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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와보고 싶었던 팜파스 맛집인 청산수목원~수목원들이 그러하듯이 입장료는 좀 비싼듯 하지만 오래 머물며 천천히 구경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비 온 뒤라 땅이 질어서 이용이 좀 불편했지만 예쁜 핑크뮬리와 팜파스 풍경 눈에 가득 담고 왔습니다! 중간에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도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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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기분내러 재방문했어요
아침 일찍 방문해서 사람도 많지 않아 여유롭게 구경했고 주차장도 넓은 편이에요
팜파스가 살짝 옛날에 비해 덜 풍성해보였지만
사진찍을 풍경도 다양하고 예뻐요!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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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추석연휴 끝내고 집으로 가기전에 들린 청산수목원이네요.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남다르네요. 그 유명한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라서 그런지 처음 와 보는데도 친근감이 드는거 있죠.
더 화려한 팜파스를 보고 싶었는데 좀 이른감이 있네요. 핑크뮬리도 좋았고 아쉬운거는 계절마다 달라서 꽃무릇도 거의 다 졌더라구요. 사진을 더 담고 싶었는데~~ 화려한 팜파스 보러 또 와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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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여 ㅎㅎ 알파카와 토끼 염소 등 좋아요
토끼굴 옆 오른쪽 나무아래에 말벌집 있어요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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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아요. 포토존도 많고 넓은 시설이 아주 잘 관리되어있고 아름다운 풍경들과 식물들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애견동반도 가능하니 더더욱 좋았고 후회없는 방문이었어요. 업로드 사진들 참고해주세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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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을나들이 핑크뮬리 팜파스 정말 좋았읍니다~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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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 놀러왔다가 방문했어요.
팜파스랑 핑크뮬리가 넓고 예쁘게 폈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많긴 한데 엄청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비가 와서 그렇겠지만 땅도 엄청 질퍽거리고 날벌레도 많고 낡은 곳들도 꽤 있네요.
가격이 조금 저렴했다면 그런 생각 없이 즐겁게 다녀왔을텐데 인당 13000원의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만 더 잘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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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체가 걱정돼서 일찍 출발. 청산수목원에 8시20분경에 도착. 9시 개장시간인데 8시30분에 표 구입해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삼나무 산책로 좌측에 팜파스와 핑크뮬리,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고, 홍련원에 풍성하기 피어있습니다. 청산수목원에서 가장 이쁜 곳은 수련원인데 넓은 핑크뮬리와 풍성한 팜파스가 함께 해서 사진 담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답니다. 바로 앞 카페 팜파스에서 음료 주문해서 풍경을 바라보면서 힐링했답니다. 팜파스원은 완전히 팜파스로 가득 차있는데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 담기에 참 좋답니다. 팜파스와 핑크뮬리 외에도 홍련원의 분수와 보트, 작고 아담하며 이쁜 모네의연원, 밀레의정원과 삼족오 미로공원 등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10월 여행지 추천 청산수목원입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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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많이 시들었네요 비그친 가을날 방문해서 공기는 상쾌했습니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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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 안되어있는 듯한 느낌..
비싼거 맞아요 ..
가족여행에서 잠시 들렸는데 가격만큼은 못해요
길표시에 몇미터 앞 이런게 없어서 계속 걸어야만하고
다리 아프신 어르신분들께는 비추천입니다
잠시 구경하고 나오기엔 가격이 비싼편이에요.
데이트코스, 젊은 가족들은 즐기기엔 나쁘지 않아요.
사람이 많아서 카페 대기 30-40분 기본인데 20분 기다리다가 취소하고 나왔어요.
비 오면 대부분 진흙탕이라 신발 더러워지니
꼭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
재방문은 안하고싶어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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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비계속오다 8일 비안와 갔는데 이뻐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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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3000원 결제하고 보기 많이 아까움 비가 오고있었지만 배수가 하나도 안되어서 진흙탕길이 많고 비오면 갈곳이 못됨 다른 사람들도 다들 중간 카페에서 솔로 운동화 닦고 있고 볼만 한건 중간에 있는 벼가 더 이뻤음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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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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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경치 조고 힐링했네요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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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여행 온다면 요기는 필수 코스입니다~!
넘나 예쁘고 한시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어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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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긋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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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기 좋아요~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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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수목원 가는곳마다 너무 이쁘네요.
핑크뮬리와 그림같은 하늘~~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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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 적당한코스!
중간중간 포토존이있고 자연이이뻐요
연은 다 시들햇지만 ,팜파스랑 핑크뮬리가 있어서
시즌 입장료 13000원에 잘쉬다갑니다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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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음날이고 예보상 비가온다고 되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없어서 사진찍기 너무 좋았어요.
갈대도 너무 이쁘고 , 동물들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큰 카페가 닫아있어서... 아쉬웠지만 잘즐겼습니다.
* 비온다음날은 바닥이 진흙이라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울거같아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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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놀러갔다가 방문했어요 핑크뮬리는 10월말이나 되어야 예쁘게 피겠네요
9월은 사실 볼만한게 많이 없어 외지인의경우 비용이 아깝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팜파스는 많았으나 전날 비가와서인지 땅이 질어 들어가기 힘든곳ㅇㅣ꽤 있었습니다!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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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 푸릇 너무 좋은 수목원입니다만 가격이 좀 비싸요
13000원..
그외 풍견은 아름다워요~
20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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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이쁘네요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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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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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방문했던 수목원 팜파스
축제기간과 맞아서 구경하기
계절별대로 다양한 꽃이 있고
수국은 없지만 넓은 연꽃과
야외팜파스와 메인정원 팜파스
구경하고 알파카까지 구경하기
온가족 산책겸 구경하기 좋았어요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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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도 많고 초록초록해서 좋았는데 날씨가 안받쳐줘서 좀 많이 더웠다는요~ㅠ 가을에 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가을에 한번더 약속! 개인 수목원이여서 인지 입장료는 비싼것 같은 느낌~팜파스그라스가 신기했어요~스팟스팟이 중간중간에 있어 사진찍기에는 좋았어요~조으다~*^^*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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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다채로운 테마와 풍경들이 가득한
“청산수목원”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청산수목원은
연꽃과 수련, 창포 등 200여 종의 습지식물이
어우러진 수생식물원
팜파스그래스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밀레·고흐·모네 등
예술가들의 작품 속 배경과 인물을 만날 수 있는
테마정원이기도하다
계절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는
산책로와 황금 메타세쿼이아 등 600여 종의
나무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수목원으로 꾸며져 있다.
1990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꽃 품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생식물, 수목, 야생화가 서식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엔 연꽃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지금 바로 떠나는 수목원
인생샷 건지는 수목원
완벽한 휴식처
여기는 청산수목원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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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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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6 방문. 수국은 많이 지는 중이라 수국보러 가진 마시고 연꽃이나 그냥 정 할 것 없을 때..가시는 걸로...ㅎㅎ 성인1인 12,000원이고 강아지 입장료 4,000원 있어옹 땡볕이라 더우니 물과 양산 필수!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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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엔 팜파스는 없네요ㅠㅠ 수국도 아주 조금 남아있었고 연꽃은 활짝핀게 많지 않았어요 실패ㅠㅠ
계절별로 테마가 다른데 작년 11월 초에 왔을 때 팜파스와 핑크뮬리 둘다 예쁘게 피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쉽지만 10월 11월 사람들 미어 터질 때 와야겠네요 지금은 사람들 진짜 별로 없어서 다니고 사진 찍기는 좋았어요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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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 보고 싶어 갔어요.
다음에 좀 일찍 와야겠어요.
수목이 많이 졌어요.
그래도 예쁘네요.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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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 12000원.한 여름이라 더워서 꽃이 거의 지고 없음.연꽃 축제라고 하지만 이른 꽃봉우리만 잔뜩 있었음.관람객이 없어서인지 더워서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으며 쉴까해서 들어간 휴게소는 밖보다 더 뜨거운 기운이 나서 도로 돌아나옴.이더위에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바람...밖 온도 34,35도인데.....알파카 구경만 실컷 하고 옴.
넘..덥다.....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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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여행 와서 들렸는데,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요!
나무와 꽃도 풍성하고 다양하고, 동물들도 넘 귀여워요!
많이 더운 날 왔는데 수목이 우거지고 곳곳에 분수와 연못이 있어 걸어다닐만 했어요!
많이 더워질 쯤 들린 카페 홍가시는 넘 쾌적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입장가격이 아깝지 않았어요!!♡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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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다양해요. 알파카랑 염소도 있고 구경할 게 많아요.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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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6 방문. 수국은 많이 지는 중이라 수국보러 가진 마시고 연꽃이나 그냥 정 할 것 없을 때..가시는 걸로...ㅎㅎ 성인1인 12,000원이고 강아지 입장료 4,000원 있어옹 땡볕이라 더우니 물과 양산 필수!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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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청산수목원 저렴하진 않은거 같아요. 사진을 잘찍어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천리포 수목원 팜카밀레 코리안플라워파크 가보았고 다른사람들 리뷰도 읽어봤는데 관리가 잘 안되어있다는 글과 입장료가 비싸다는 글이 있던데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청산수목원도..질을 높여 가격을 유지하던가 가격을 낮춰 지금처럼 유지를 하던가 저는 이번 한번 방문한걸로 만족하려합니다. 개선이 된다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수국축제라고 해서 갔는데 기대하고 오면 실망하십니다. 얼마전 울산 장생포수국축제를 다녀왔는데 비교가 안좋은줄 알지만..😢 입장료 3000원에 수국상태도 좋았습니다. 태안의 관광지 발전을 기원하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좋은소리를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쓴소리를 해보았습니다.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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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컸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애견동반이 되서 좋았습니다 ㅎㅎ 다만 진짜 너무 더운 날에 방문을 해서 나무가 키가 커서 그늘이 많았음에도 너무 더워 잘 즐기자 못한게 아쉬워요 그래도 카페도 2군데나 있구 관리가 대부분 너무 잘 되있어서 좋았습니다 매표소 직원붐 짱 친절하셨어요!!! 입장료가 좀 비싼가 싶었는데 볼 곳들이 많아서 날 좋은 날 다시 가고 싶습니다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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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관리 안되고 엉망인 곳입니다.
기분 좋게 지인들과 연꽃축제 들렀는데
연꽃보러 갔다가 진흙길에 신발 엉망되고 차 지저분해고 볼거 없고 안내 표지판도 제대로 없고
포크레인. 자갈 공사 중이고
그래놓고 인당 12.000원 돈 받는게 도둑 심보네요.
절대 가지 마세요.
태안에 대한 이미지도 나빠집니다.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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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조금만 저렴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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