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종류도 정말 다양했어요. 부산에서 먹은 마지막 식사였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모든 코스가 예술적으로 준비되었고, 아름다운 플레이팅은 다양한 맛과 풍미를 잘 살려주었어요. 음식 양이 많으니 천천히 드세요! 너무 배가 불러서 마지막 코스가 나오기 전에 멈춰야 했어요.
강력 추천!
2025년 10월 17일
|
|
|
정통 한국 음식의 최고 품질.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거의 우연히 발견했는데,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고 메뉴도 한국어로만 되어 있음), 정통 한국 음식을 현지에서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04일
|
|
품질과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한 맛있는 한국 음식.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01일
|
|
놀라운 비빔밥과 따뜻한 환대
여기서 식사하는 동안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비빔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맛의 균형이 완벽하며,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영어로 소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한국어를 모르는 저에게도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특정 요리, 특히 생선이나 해산물에 관심이 있다면 조금 일찍 가세요. 아쉽게도 저는 조금 늦게 가서 이미 마감 준비를 하고 있어서 생선 요리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대신 주문한 채식 메뉴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반찬(한국식 반찬)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었습니다. 풍미가 좋고 다양하며 푸짐하게 제공되었습니다. 한 입 한 입마다 새로운 맛을 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의 환대는 항상 저를 감동시키는데, 이 레스토랑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다시 올게요. 더 일찍요!
2025년 06월 14일
|
|
|
최고의 전통 음식과 최고의 서비스! 이렇게 멋진 분위기와 멋진 저녁 식사 장소를 만들어 주셔서 축하드립니다. 🍽️ 정말 좋았어요!
2025년 04월 13일
|
|
|
|
최고의 전통음식과 최고의 서비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소를 축하드립니다 🍽️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4월 13일
|
|
비씨지만 돈값하는 한식집. 맛은 확실히 다른 한식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보적. 다만 예전보다 양은 적어지고 퀄리티도 조금 떨어젔음. 하지만 이상태만 유지해도 다른 음식점은 따라올 수 없을정도의 음식 퀄리티.
2025년 01월 26일
|
|
|
우리는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조용하고 고요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일반 비빔밥과 모든 면이 포함된 핫스톤을 먹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한국식 팬케이크와 디저트 음료도 제공되었습니다. 우리는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2024년 11월 14일
|
|
|
음식이 나쁜편은 아닌데 가격 생각하면 별로임.
2024년 09월 07일
|
|
음식은 환상적이었지만 대기 직원은 기껏해야 음울했습니다.
2024년 07월 14일
|
|
서울에 있으면 매일가고싶은 곳
2024년 03월 16일
|
|
맛은 별로... 친절하세요
2024년 02월 12일
|
|
|
정갈한 음식이 좋습니다.
2024년 02월 12일
|
|
이가격 내고 먹을 맛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동네 한정식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024년 01월 10일
|
|
|
대접하는 분위기이긴한데
2023년 12월 10일
|
|
|
부산 해운대에 놀러가서 점심으로 39 ,000원 한정식 먹었는데 밥상위에 꽃밭이 차려진듯 예쁘고 정갈한 밥상이 차려져서 잘 대접받는 느낌.
2023년 10월 10일
|
|
5만9천원 코스가 가성비 좋았어요!
2023년 08월 10일
|
|
|
정말 오랜만에 간 부산에서 친구 덕에 한정식을 경험했다. 맛이 정갈하고 간이 세지 않아 좋았다. 음식 고유의 맛을 느끼기 적당한 간인데 간혹 단 맛이 강한 탕수버섯이나 전병은 내 입맛에는 조금 안 맞는다. 그 외 다른 음식들은 아주 맛있게 먹었다.
2023년 06월 10일
|
|
0.7
여기서 상견례 했는데 그냥 이돈이면 거대갈비가서 할걸 후회함..
처음 데코만 예쁘게 해놓고.. 뭐 직원들도 죄다 불친절하고ㅋㅋ 불친절한데 오지랖은 또ㅋㅋ
분위기도 뭔가 휑하고.. 손님 올라왔는데 멀직이서 멀뚱히 쳐다보기만 하고 아무도 인사조차 건네지 않는 이상한 분위기...ㅋㅋ
음악도 없고 룸 밖에 직원들 대화소리 다 들리고..
잔잔한 음악이라도 좀 틀어놓지 쩝;
음식들도 75000원 할 정도의 맛과 퀄은 아니었음..
그리고 나오는 속도도 매우 느림....
아니 직원들 진짜 하나같이 다들 불친절하고 고급스런 느낌 하나도 안나는데 어째서 고급스럽고 대접받는다는 리뷰가 많은지..? 혹시 다른 차원에 다른 해운대 예이제가 있나ㅋ
그냥 진짜로 주차만 편했다.^^
.
2025년 11월 04일
|
|
가족여행으로 해운대를 방문했다가 사전 예약없이 방문하게 되었어요.
전반적인 음식간은 짜지 않고 좋았어요.
수저 하나하나 천에 쌓여 처음엔 대접받는 기분이었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고기와 생선이 너무 식어 제공되었다는 거에요. 따뜻하게 제공 되었다면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원래 차가운 음식이라면 따뜻하게 주시는게 훨씬 맛있겠어요. 생선이 식어서 비렸어요ㅜㅜ
2025년 10월 24일
|
|
시아버지 칠순이여서 해운대에 맛있는 한정식집 찾다가 얻어걸린곳.
가격만큼 음식은 맛이있었어요^^
룸이있어서 프라이빗했고, 가짓수가 많다보니 배불르더라구요. 직원들이 엄청 친절한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좋은날 맛있는 음식으로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해운대 바닷가랑 인접해서 넘 좋아요.
2024년 11월 14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