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지리산청소년수련원 |
인기점수 | 160점 |
인기순위 |
경남 레포츠 순위 45위
|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395번길 26-25 | 전화 | 055-974-1100 |
문의 및 안내 | 055-974-1100 | 주차시설 | 가능 | 유모차 대여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 없음 | 신용카드 | 없음 |
기타정보 |
참고사항 | *이용대상
청소년 수련활동 및 캠프, 각종 단체 연수 및 단합대회
교회수련회 - 대학생 OT/MT
기업체 연수, W/S, 세미나
각종 연수,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 주요시설 | *수련시설
대강당, 소강당, 대운동장, 야영장, 자연관찰학습장, 극기훈련장 등
*생활시설
숙소, 글램핑장, 샤워장, 식당
*기타시설
수영장, 서바이벌장, 양궁체험장, 별자리관측 |
Overview
높고 웅대한 산과 깊은 계곡을 간직한 우리나라 유일의 영산(靈山)인 지리산 천왕봉을 지척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지리산청소년 수련원은 30만 평의 푸른 대자연 속에 대단위 시설을 구비하고 초, 중, 고등학교 청소년의 심신단련은 물론 대학생 수련, 기업체 연수, 단체 모임 등 사계절 관광 및 수련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여러분의 발길이 닿기를 기다리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축구장, 야영장, 극기훈련장, 배구장, 족구장, 테니장, 수영장, 가족 휴양 방갈로, 생활관 등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 휴식공간을 갖추어 21세기를 향한 청소년수련원의 명소로 가꾸어 가고 있다. 인근에 천혜의 지리 조건을 갖춘 천왕봉, 덕천서원, 문익점 목화시배시, 대원사, 중산리 등의 관광지가 있다.
네티즌 리뷰
수련회 갔는데 너무 좋아요. 특히 뿔테안경 끼신 선생님 너무 좋으시고 샤워장도 너무 좋았어요!!
2024년 11월 06일
|
시설도 나쁘지않고 밥도 맛있고 프로그램도 짱 재밌음 그리고 교관쌤들도 착하고 재밌는데 왜 평점이 낮은지 모르겠움 추억 남기고 갑니더😭
2024년 11월 06일
|
시설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고
2024년 11월 06일
|
평이 너무 안좋아서 기대 1도 안햇는데 생각보다 넘 즐거웟으요 밥이 진심 존맛이라 힘들어도 밥먹으면 기분 좋아짐 제육이랑돈까스가 ㄹㅈㄷ 근데 솔직히 둘레길은 너무 힘들어요 죽는줄알았어요 그래도 교관쌤들 다 착하시고 막둥이쌤이 잘챙겨조서 넘 행복햇고 헤어질때 너무 아쉬웟어요ㅜㅜ
2024년 11월 06일
|
1년전 중3때 갔었을 때 생각나서 리뷰해봄
2024년 05월 09일
|
수련회갔는데 처음에 이게 무슨 수련회지 싶었는데
2024년 05월 02일
|
처음엔 리뷰보고 너무 가기 싫었는데 처음본 교관선생님들도 무섭고 아 ㅈ됐다 싶었는데 반전대박!!시설은 산에 있는 수련원치고 그렇게 리뷰에 보인것과 다르게 쓸만했고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02일
|
지리산 청소년 수련원 좋습니다. 제 생각엔 많은 댓글들이 악성 댓글 같습니다. 선생님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십니다. 시설이 낡긴 했지만 깨끗하며 시스템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공기도 맑으며 여러모로 즐거운 수련회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4년 04월 02일
|
ㅇㅇ 일단 간다고 해놨으면 좃된거임 ㅋㅋ
2024년 01월 16일
|
일단 교관 선생님 분들은 착하십니다. 하지만, 활동 자체의 취지를 모르겠고 화장실도 매우 더럽고 몇몇 곳은 밤에 불도 켜지지 않아 볼일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수기도 얼마 설치가 안되어 있어서 물을 따르러 가기 매우 불편하였고, 길도 경사가 심해 다른 생활관의 친구를 보러가기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생활관 사이의 거리는 먼 편입니다. 또한, 자맹훈련이라고 눈을 감고 등산을 하는 훈련이 있는데, 그 훈련하다가 크게 다칠뻔 했습니다. 선생님들 께서는 시각 장애인들을 돕자는 취지로 하셨는데, 그러다가 제가 한쪽 다리 못 쓸뻔 했습니다. 학교에서 간다하면 무조건 빼세요
2023년 11월 16일
|
방에는 곰팡이 냄새가 심하고 반찬도 가격에 대비해 너무 안 좋아요
2023년 08월 16일
|
리뷰에 벌레 많이 나오고 교관 인성 머라 하는데 벌레 많이 안나오고 교관분들도 좋습니다. 근데 화장실 좀 청소해주시요
2023년 06월 16일
|
리뷰 보니까 나 고딩때보다 훨씬 퇴화했나보네?
2023년 05월 16일
|
|
방갈로옆에 텐트를 칠 수 있다고 하여 선택한 숙소. 어쩜 이런곳도 있네요ㅠㅠ
이렇게 위생상태가 최악인 곳은 처음입니다.
환기를 시켜도 전혀 나아지지 않는 주방 곰팡이냄새.. 주방용품은 아뭇것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 도착하여 텐트를 치며 스멀스멀 느껴진 축사냄새.. 바람이 불때마다 느껴진 그 역한 냄새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람이 잦아 든 밤부턴 그래도 견딜만해져 불명만 서너시간 ... 그래도 불멍만이라도 맘껏 했습니다. 12시쯤 숙소에 들어온 순간 바닥은 따뜻했지만 이불에서 풍겨온 먼지로 우린 콧물 줄줄...ㅠㅠ 따가운 눈을 비비며 밤새 한숨도 못자 고 2박 예약한 숙소를 1박만 하고 도망치듯 떠나왔습니다. 예약한 팀이 적어서인지 밤은 맘껏 주워 올 수있었습니다
2023년 10월 02일
|
|
산속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낮에는 매미소리 밤에는 풀벌레소리가 너무좋네요 수영장도 잘되어있고 물도 시원해서 물놀이 하루종일 하고 갑니다ㅎㅎ 가을에 또 올께요 ^^
2023년 08월 04일
|
|
간만에 가족들이랑 휴가를 떠난곳인데
정말 자연속에서 온갖새소리에 귀가 즐거웠어요~도심에서는 들어보기힘든 소리라 더 신기했던거 같아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아이들이 맘껏 놀기에 너무 좋았구요 저녁에 야경이 너무 이뻣네요~
추워지기전 가을쯤 다시 한번 오고싶은곳입니다~
2023년 07월 07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