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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갈 때마다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에요. 면과 떡도 꼭 드셔보세요. 닭고기도 맛있고 너무 퍽퍽하지 않아요. 💯💯💯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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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 인내심을 갖고 차례를 기다려야 해요. 육수도 맛있고 고기도 부드러워요.
20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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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 차례를 기다리려면 인내심을 가져야 해요. 육수도 맛있고 고기도 부드러워요.
20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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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요. 인내심을 갖고 맛이 완전히 스며들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마지막에 나오는 국물과 얇게 썬 면은 꼭 드셔 보세요.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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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창문도 안 닫고 에어컨을 켰어요. 닭고기 수프가 맛있어요.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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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는 달콤하고 육즙이 풍부하고, 수프에 들어간 고추는 풍미를 더해주고, 감자는 부드럽고, 떡은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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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오면 여기에 절대 온다!
엄청 최고.
현지 한국의 손님도 있고, 일본인의 손님도 있다.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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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곳이에요. 닭고기는 엄청 부드럽고 육수도 맛있어요. 함께 제공되는 다진 마늘을 넣으면 육수가 더 걸쭉해지죠. 떡과 감자를 넣어보세요. 떡은 대만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맛있고 쫄깃쫄깃해요. 감자는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라 둘 다 꼭 드셔보세요! 면은 평범한 편이라 주문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처음 가봤는데, 다행히 옆 테이블에 계신 한국인 직원분이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안 그러면 아무것도 못 할 거예요. 이번 여행에서 두 번이나 먹었는데, 여름에는 너무 더웠기 때문에 저녁에 덜 더울 때 가는 걸 추천해요. 주말은 붐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밤 10시 이후에 가면 번호표를 받고 30분 정도 기다려야 해요. 평일에는 전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웨이터들의 태도가 좋지 않다는 후기를 몇 개 봤지만, 사실 두 곳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웨이터들이 엄청 바빴는데, 저희가 외국인인 걸 감안해서 소스 서빙을 도와주겠다고 하셨죠. 대화는 거의 없었지만, 꽤 직설적인 느낌이었고, 악의는 없었어요. 평일에 갔을 때 마늘장이 떨어져서 한 접시 더 달라고 했더니 웨이터가 망설임 없이 가져다주셨어요. 한국인들이 중국어 하는 관광객을 싫어하는 걸 생각하면 꽤 친절한 것 같아요. 😆 한국에 다시 가면 또 방문할 거예요.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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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곳이에요. 닭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육수도 맛있어요. 함께 제공되는 다진 마늘을 넣으면 육수가 더 걸쭉해지죠. 떡과 감자를 넣어보세요. 떡은 대만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맛있고 쫄깃쫄깃해요. 감자는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라 정말 맛있어요. 이 두 가지는 꼭 먹어봐야 해요! 면은 평범한 편이라 따로 주문하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 처음 가봤는데, 다행히 옆 테이블에 계신 한국인 직원분이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안 그러면 아무것도 몰랐을 거예요. 이번 여행에서 두 번이나 먹었는데, 여름에는 너무 더웠기 때문에 저녁에 덜 더울 때 가는 걸 추천해요. 주말은 붐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밤 10시 이후에 가면 번호표를 받고 30분 정도 기다려야 해요. 평일에는 전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웨이터들의 태도가 좋지 않다는 후기를 몇 개 봤지만, 사실 두 곳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웨이터들이 엄청 바빴는데, 저희가 외국인인 걸 감안해서 소스를 섞는 걸 도와주겠다고 하셨죠. 대화는 거의 없었지만, 좀 직설적인 느낌이긴 했지만 악의는 없었어요. 평일에 갔을 때는 마늘장이 떨어져서 한 접시 더 달라고 했더니 웨이터가 망설임 없이 가져다주셨어요. 한국인들이 중국어 하는 관광객을 싫어하는 걸 생각하면 꽤 친절한 것 같아요. 😆 한국 여행 가면 다시 방문할 거예요.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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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었어요. 이번에는 오후 3시에 도착해서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음식은 괜찮았어요. 위층 좌석이 오픈되어 있어서 좀 더울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어요.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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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붐비는 타캉 마리 가게
잘하지만
여름에 가면 옆이 좋을지도
에어컨이 없으면 힘들다.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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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인에게 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닭고기 수프에 다시마와 미역을 넣어 만든 죽의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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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인에게 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닭고기 수프에 다시마와 미역을 넣어 만든 죽의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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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는 맛있습니다.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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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는 맛있었습니다.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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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는 맛있고 닭고기는 부드러워요. 정말 맛있어요.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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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3일째는 동대문시장의 따캉말리 요코초에서 따캉말리 먹었습니다. 이곳은 몇시에 가도 행렬을 할 수 있다는 인기 가게입니다. 17시 전에 가면, 순조롭게 넣어 행운이었습니다.
18시경부터 대단한 행렬이었던 땀
일본인용으로 먹는 방법 등 종이가 놓여 있었던 것과, 요리도 인원수로 코스같이 해 주고 있었으므로, 주문도 편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여기의 탁칸 마리 맛있었습니다. 전혀 닭이 냄새가 없고, 끓으면 끓일 정도로 농후한 수프로, 마침내 마시고있었습니다 웃음
신맛이 있는 특제 소스로 먹었습니다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시메의 짬뽕 국수와 같은 국수가 진한 수프에 얽혀 최고였습니다!
원래 소스에 넣어도 좋고, 스프로 나누어도 좋고, 스프만으로 먹어도 좋았습니다.
나는 국물만으로 먹는 것을 좋아했다.
이것으로 1인 2,000엔은 싼 웃음
명동이 관광지 가격이었기 때문에, 다음의 한국 여행은 명동 이외에서 식사하는 것이 코스파 좋을 것 같네요.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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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평일의 개점 전 10분에 줄 지어 있습니다.
2번째로 그 후 줄이 늘어나 개점시에는 10명 조금의 열이었습니다.
자리에 도착하면 이미 새가 준비되어 곧바로 불을 붙여줍니다.
물과 김치, 앞걸이 앞치마 등이 셀프이므로 스스로 준비합니다.
맥주와 참이슬은 점원에게 부탁했습니다.
최초로 세트되어 있던 새와 카스맥주 2개, 국수 1인분을 주문해 회계는 42000원이었습니다.
혼자 먹으려면 매우 양이 많고 공복시에 입점을 추천합니다. 특히 여성이라면 그 후의 음식도 잠시 힘들지도 모릅니다 (웃음)
남성용 화장실은 문을 열면 소가 2, 대가 1 있습니다.
맛은 새의 국물이 잘 나오고 매우 맛있습니다.
달걀은 간장 1의 식초가 2를 기본으로 테이블에있는 고추와 마늘을 취향에 넣어 먹습니다.
처음에는 새의 맛을 즐기기 위해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수는 6분 삶아서 먹어주세요 점원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일본어는 조금 통합니다. 특히 부자유는 없었다.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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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평일의 개점 전 10분에 줄 지어 있습니다.
2번째로 그 후 줄이 늘어나 개점시에는 10명 조금의 열이었습니다.
자리에 도착하면 이미 새가 준비되어 곧바로 불을 붙여줍니다.
물과 김치, 앞걸이 앞치마 등이 셀프이므로 스스로 준비합니다.
맥주와 참이슬은 점원에게 부탁했습니다.
최초로 세트되어 있던 새와 카스맥주 2개, 국수 1인분을 주문해 회계는 42000원이었습니다.
혼자 먹으려면 매우 양이 많고 공복시에 입점을 추천합니다. 특히 여성이라면 그 후의 음식도 잠시 힘들지도 모릅니다 (웃음)
남성용 화장실은 문을 열면 작은 2, 큰 1 있습니다.
맛은 새의 국물이 잘 나오고 매우 맛있습니다.
달걀은 간장 1의 식초가 2를 기본으로 테이블에있는 고추와 마늘을 취향에 넣어 먹습니다.
처음에는 새의 맛을 즐기기 위해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수는 6분 삶아서 먹어주세요 점원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일본어는 조금 통합니다. 특히 부자유는 없었다.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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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중에 방문한 ‘첸타마카하르메 원조 탁칸마리’. 이름 그대로 원조의 박력과 관록을 느끼는 가게입니다.
큰 냄비에 통째로의 닭이 돈과 들어 있고, 처음에는 놀랐습니다만, 홀로 호로에 부드럽게 삶아져 있어, 스프의 맛도 제대로 스며들고 있어 정말로 맛있다! 도중에 수제 김치를 투입하면 국물이 매운맛으로 맛이 변하고 한층 더 맛있음 배증. 심플한데 깊은, 버릇이 되는 맛이었습니다.
점원도 손쉽게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일본어가 통하는 분도 있었으므로 안심이었습니다. 현지인에게도 관광객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것이 전해집니다.
한국에 오면 꼭 체험해 주었으면 하는 맛! 또 절대 가겠습니다.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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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수프도 맛있고 찍어 먹는 소스 비율도 좋고, 여름에 먹기에도 아주 매워요.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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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최고입니다. 스스로 만드는 소스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추가 떡볶이는 떡 떡! 시메에 국수도 추가. 국물에 소금을 넣고 먹으면 👍입니다. 그냥 여름은 실내가 덥습니다 🥵
20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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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최고입니다.스스로 만드는 소스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추가 국수도 추가.
20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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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삼계탕이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 손님 가득 가까이의 별관에 안내되었습니다. 도 뷔페!! 일본의 더 괴롭기 때문에 그렇게 모리모리 먹을 수 없었습니다만 이쪽도 맛있었습니다.단지 가게가 있어!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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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면 네 명이 먹을 만큼 충분해요. 떡볶이도 꼭 주문하세요. 떡볶이를 추천합니다.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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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는 부드럽고 떡은 쫄깃쫄깃하니 식사 시간은 피해서 가세요.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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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터캉 말리를 먹는다면 여기밖에 없다!
오픈 30분 전에는 가지 않으면 바로 먹을 수 없다.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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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할 수있는 스탭이있어 도움이되었습니다!
달걀말리는 맛!타테기에 간장과 식초와 겨자를 섞어 붙여 먹으면 맛있다!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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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할 수있는 스탭이있어 도움이되었습니다!
따캉말리는 맛!타테기에 간장과 식초와 겨자를 섞어 붙여 먹으면 맛있다!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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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근처에 계신다면, 한국 전통 음식 "닭한마리(닭한마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기 맛집 진옥화 원조 닭집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닭한마리는 큰 냄비에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떡과 파를 넣어 익힌 후, 특제 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입니다. 간단하지만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분이 닭 육수를 가져다주시고 닭을 썰어주셨습니다. 육수는 맑고 달콤했으며, 닭은 부드러우면서도 텁텁하지 않아 육수를 더욱 맛있게 흡수했습니다. 떡과 감자를 더하니 육수는 더욱 깊어졌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특제 소스였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간장과 마늘 소스가 닭고기의 기름진 맛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거부할 수 없는 맛을 선사했습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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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오시면 정통 한식 "닭한마리"를 전문으로 하는 초인기 노포 "진옥화 원조 닭한마리"를 놓치지 마세요. 닭한마리는 큰 냄비에 닭 한 마리와 떡, 파를 넣고 끓여 독특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입니다. 간단하지만 깊은 맛이 납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웨이터가 닭 한 마리를 통째로 가져다주고 닭을 썰어주었습니다. 국물은 맑고 달콤했으며, 닭은 부드러우면서도 텁텁하지 않았습니다. 국물을 흡수한 후 더욱 맛있어졌습니다. 떡과 감자를 넣고 끓이자 국물은 더욱 진해졌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특제 소스, 살짝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간장과 마늘 소스가 닭고기의 기름진 맛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한 입 한 입 베어 물게 합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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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메뉴. 기호에 따라 양념을 하고, 김치를 넣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한 입 먹으면 사진 찍는 것도 잊어버릴 거예요! 저희는 면과 함께 먹었어요. 국물이 걸쭉해지면 밥을 더 주세요!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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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방문했을 때는 반드시 나가는 따캉말리(닭의 볶음밥)의 가게.
동대문에서 동쪽을 향해, 동대문 포장마차 스트리트의 옆의 좁은 타칸마리 요코초 안에 있습니다.이 가게만 많은 사람이 입점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가게가 넓기 때문에, 아무리 기다려도 기껏해야 30분 정도이기 때문에, 사람의 많음에 압도되어도 대단히
입점해 자리에 도착해, 속여도 닭과 수프와 야채가 듬뿍 들어간 큰 냄비가 옮겨져 옵니다.
토핑에는 떡볶이를 추천하고 〆에는 칼국수를.
일단 먹으면 더 이상 잊을 수없는 맛입니다.
충분히 삼켜 먹고, 기껏 한 사람 15,000~20,000W이므로 안심입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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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의향 3.6 / 5
✨닭 한 마리 30,000원
✨떡볶이 2,000원
최소 주문량은 닭 한 마리입니다. 부드러운 닭고기로 만든 간단한 닭국입니다. 떡볶이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떡볶이 농도가 적당하고 쫄깃쫄깃합니다. 점원이 닭을 반쯤 익힌 후 잘라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약불로 줄여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닭고기가 점점 질겨지고 국물이 점점 짜집니다. 전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맛이며, 특히 닭고기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딱 맞는 맛입니다~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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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이 저녁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시간은 21시 지나
수많은 리뷰에서 맛은 좋지만 소금 대응이라고 들었으므로 꽤 비비라고 갔습니다.
우선 감상은 엄격하지만 사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명이 나중에 온다고 하면, 갖추어져 나오지 않으면 넣지 않으면. . . 글쎄요.
밖에서 기다리는 것 종종
그룹의 사람이 점점 들어가고, 아 전원이 갖추어질 무렵에는 만석에서 더 기다렸다고 각오하고 있으면
삼촌이 재밌게 와서 몇 분 안에 올거야? 라고 물었다. 조금 화난 바람이었지만 5 분 할 수 있습니다! 말하면 넣어.
안쪽 자리에 다녔습니다!
신경 써줘서 쿤🫰로 했다!
자리에 앉으면 아줌마가 4명이라면 2마리. . .
1마리가 안돼? 라고 들었더니, 역시 2마리 날려버려져도 대단한 양의 닭이 왔다!
추가한 떡볶이도 1접시가 대량
먹을 수 있거나 불안. . .
닭이 불에 걸렸을 때 2명 도착
일동량으로‼ ️
맥주
막걸리
소주 주문
추가 소주는 다른 종류를 받았다고 말하면 삼촌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라벨을 찍으면 좋지 않아 화가났다.
그래? 왜? ! ? 내가 얼굴을 보면 일본 술이야.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소스를 만드는 방법도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
고추 2
식초2
간장 1
매운 1
엄청 맛있는 😋
그리고 닭도 정말 맛있고 2마리 없으면 부족했습니다! 떡볶이도 지금까지 먹은 가운데 1번 맛있었다☝️
마무리에 칼국수를 혼자 받고 종료
칼국수의 완성 상태도 제대로 가르쳐 주고, 아저씨 정말 상냥하다!
무애상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타캉 마리 먹는다면 코코 추천입니다 ♪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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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이 저녁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시간은 21시 지나
수많은 리뷰에서 맛은 좋지만 소금 대응이라고 들었으므로 꽤 비비라고 갔습니다.
우선 감상은 엄격하지만 사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명이 나중에 온다고 하면, 갖추어져 나오지 않으면 넣지 않으면. . . 글쎄요.
밖에서 기다리는 것 종종
그룹의 사람이 점점 들어가고, 아 전원이 갖추어질 무렵에는 만석에서 더 기다렸다고 각오하고 있으면
삼촌이 재밌게 와서 몇 분 안에 올거야? 라고 물었다. 조금 화난 바람이었지만 5 분 할 수 있습니다! 말하면 넣어.
안쪽 자리에 다녔습니다!
신경 써줘서 쿤🫰로 했다!
자리에 앉으면 아줌마가 4명이라면 2마리. . .
1마리가 안돼? 라고 들었더니, 역시 2마리 날려버려져도 대단한 양의 닭이 왔다!
추가한 떡볶이도 1접시가 대량
먹을 수 있거나 불안. . .
닭이 불에 걸렸을 때 2명 도착
일동량으로‼ ️
맥주
막걸리
소주 주문
추가 소주는 다른 종류를 받았다고 말하면 삼촌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라벨을 찍으면 좋지 않아 화가났다.
그래? 왜? ! ? 내가 얼굴을 보면 일본 술이야.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소스를 만드는 방법도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
고추 2
식초2
간장 1
매운 1
엄청 맛있는 😋
그리고 닭도 정말 맛있고 2마리 없으면 부족했습니다! 떡볶이도 지금까지 먹은 가운데 가장 맛있었습니다 ☝️
마무리에 칼국수를 혼자 받고 종료
칼국수의 완성 상태도 제대로 가르쳐 주고, 아저씨 정말 상냥하다!
무애상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타캉 마리 먹는다면 코코 추천입니다 ♪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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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10:40에 도착. 11:00에서도 나란히 넣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자리에 안내되어 테이블에 냄비가 세트되어 불이 들어갑니다. 김치와 물은 셀프 서비스.
냄비가 끓어오면 아쿠를 잡는 것이 포인트.
그 후는 간장, 식초, 겨자, 고추로 만드는 소스에 닭고기를 붙여 먹는 것이 추천.
체류 시간은 서두르면 40분 정도라도 OK입니다만, 1시간 정도 천천히 하면 스프가 백탁해 보다 맛있게 됩니다.
〆에 면을 넣으면 일품.생의 떡볶이도 들어가 있어 떡으로 맛있기 때문에, 면과 헤매어 버립니다.
관광의 사이에 들르는 편리한 가게입니다.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추천.
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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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그래서 매우 맛있습니다. 서울에 갈 때마다 들러 식사하고 있습니다.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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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먹기에 닭 두 마리가 딱 적당했고, 국물도 맛있었고, 국물에 떡볶이도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면 한 그릇을 더 추가하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적당한 편이지만, 여름에는 좀 더운 편이고, 저녁에는 손님이 많아요.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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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먹기에 닭 두 마리가 딱 적당했고, 국물도 맛있었고, 국물에 떡볶이도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면 한 그릇을 더 추가하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적당한 편이지만, 여름에는 좀 더워서 저녁에는 손님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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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쯤 내점했다. 30분 정도 기다렸다.
김치, 물은 셀프서비스였다.
일본인도 많이 안심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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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가족끼리 데려간 곳이 여기예요! 남편은 처음엔 잘 몰랐는데, 먹어보니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꼭 다시 오고 싶어 하더라고요.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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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그냥 덥고 덥다
20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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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항상 이곳을 좋아해요. 하지만 여름에는 에어컨을 좀 더 세게 틀어주면 사업에 더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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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동대문 닭갈비 골목은 꼭 먹어야 할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서울에 올 때마다 다시 찾게 되는 맛집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저는 1층에 앉았습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고, 김치는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4명이서 닭 두 마리를 주문했는데, 냄비에 통닭과 감자가 들어 있습니다. 국물은 담백합니다. 더 깊은 맛을 원하시면 다진 마늘을 듬뿍 넣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진한 마늘 향이 더해져 더욱 맛있습니다. 닭을 부드럽게 삶아내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 드신 후 칼국수를 곁들여 드시면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이 국물을 듬뿍 흡수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대문에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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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 수업이 늦게 도착해서 천우화(陈玉花)가 와서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부드러운 닭고기 외에도 감자와 떡을 곁들여 드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국물은 담백해 보이지만 정말 맛있어요. 마늘을 좋아하시면 마늘을 넣어서 끓여 드셔도 되고, 닭고기는 그대로 드셔도 되고, 가게 특제 핫소스에 찍어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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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되었어요!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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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인데 수업이 너무 늦게 도착해서 천위화(陈玉花)가 와서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부드러운 닭고기 외에도 감자와 떡을 곁들여 드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국물은 담백해 보이지만 정말 맛있어요. 마늘을 좋아하시면 마늘을 넣어서 끓여 드셔도 되고, 닭고기는 그대로 드셔도 되고, 가게 특제 핫소스에 찍어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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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는 음식이 되었어요!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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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사람들은 닭고기 수프에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맛은 그다지 놀랍지 않지만 한국적 특색을 경험하는 것도 꽤 좋습니다.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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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사람들은 닭고기 수프에 너무 익숙해서 전체적인 맛은 그다지 놀랍지 않지만, 한국적인 특색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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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인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유명점이므로 대부분 기다리지만 맛있습니다.
It's a well-known restaurant that's especially popular among Korean tourists, so there's often a wait — but it's worth it. The food is delicious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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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의 우동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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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점
114.6 첫 방문
유명한 한국식 치킨집입니다. 치킨은 파와 닭고기 한 마리가 함께 나옵니다. 살짝 익으면 웨이터가 잘라줍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으면 너무 단조롭습니다. 치킨은 맛없는 삶은 닭고기 맛입니다. 소스에 찍어 먹어야 약간의 풍미가 더해집니다 (옆집 한국인들은 소스를 많이 씁니다). 치킨은 맛있지만 꽤 단조롭습니다.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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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괜찮은 닭한마리였어요. 하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처 다른 닭한마리집에서 줄을 서지 않고 먹었다면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국물은 정말 맛있었고, 닭 1.5마리를 세 명이 나눠 먹었어요 (정말 양이 많았어요. ㅎㅎ).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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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간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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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도, 도움을 주지도 않았는데, 이는 식당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반쯤 차 있었기 때문에 손님이 너무 많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프는 정말 맛있었고, 그래서 다음에 서울에 간다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개선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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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가게다운
먼저 떡이나 국수인지 묻습니다.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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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보다 외국인이 훨씬 많은 곳입니다. 대기손님이 항상 많아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안내해 주십니다. 닭한마리 국물 자체도 맛있지만 양념장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그 날 식사의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제 기준으로 맛있는 양념 만드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앞접시에 빨간 다대기 두 스푼을 같은 위치에 놓습니다. 그 후 간장소스를 다대기 높이의 반 정도 잠기게 붓습니다. 거기에 겨자와 식초를 동일하게 3~4번 정도 뿌립니다. 이후 젓가락으로 섞어드시면 됩니다. 칼국수는 꼭 드셔야 하니 필수로 추가하세요.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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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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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필요합니다! 떡은 꼭 추가하세요 인생에서 한번쯤 꼭 먹어볼 맛입니다. 일본어,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있어요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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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닭한마리 1위 집.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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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기준 대기시간 30분 기본. 일본,중국 관광객 성지 특히 젊은 관광객이 많음. 찐한 닭육수가 맛있다. 밀떡 사리 추가 강추.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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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도 찾아오는데 왜 나는이제야 알았을까😅😅😅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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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너무 짜서 물넣어 먹었어요.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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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에 김치랑 양념 넣어 먹으니 짱맛
근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서 땀범벅 돼요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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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여름에 에어컨 틀고 문을 다 열어놓으시네요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내가 뭘 먹고있는건지 알수없을지경 밖이 훨씬 시원해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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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리얼하죠~ 직원분이 닭 한마리
불에 올리고 잘라주시고 가셔요
불에 올려지고 첨 사진찍고 수다떠느라 끓는사진못찍고 다 익었을땐 먹느라 ㅋㅋ
첨에 찍은 이 사진 부끄러운 이사진밖에 없네요ㅎㅎ
육수가 살짝 싱거우니 김치와 김치국물 양념다데기 넣고 익을때까지 수다떨다보면 맛있게 익어요
김칫국에 닭고기 건져먹는 느낌?
양념 다데기+식초+ 간장 +겨자소스 이케 조합해서 닭고기 찍어먹음 것도 별미예요
간다간다 생각만 한게 벌써 20여년이 흘러 이제야
다녀왔네요
여전히 맛있고 손님은 몇배로 늘었네요
다행히 대기없이 들어가서 좋았어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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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방문하지 마세요.
닭을 먹는 게 아니라 더위를 먹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곳이라 자주 재방문 했었는데,
6월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실내가 덥다 싶었어요
그래도 초여름이라 생각하고 참고 먹었는데,
최근 방문했을 때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1층에 앉았는데 에어컨이 두 대 밖에 없고
창문은 다 열려 있었습니다
열기 속에서 선풍기 틀고 먹으니 땀이 줄줄 나더라구요 찜통속에 먹으니 무슨 맛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대부분 손님들도 맛도 제대로 못 느끼는 거 같고
땀 흘리며 식사하는 모습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선 직원분께 더위를 호소했지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식당의 내부 환경에도 신경을 써주셨음 좋겠습니다.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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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복 중 1번은 닭한마리 먹어야 여름읓 무사히 보낼 수 있어요.
진옥화는 근처 닭한마리 집 중 가장 붐비는 곳입니다.
인근에 있는 닭한마리집도 상향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굳이 진옥화를 가지 않아도 되긴하지만 그래도 역시 원조에서 먹는 맛이 또 있습니다.
맑은 국물이 좋습니다. 떡사리는 꼭 시키시구요, 마무리로 칼국수 드시면 극락입니다.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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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갔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초복날에는 매장이 화로 열기로 많이 덥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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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하면 진할매원조닭집!! 야들야들한 닭고기에 진하고 담백한 국물은 진짜 쏘주 각!!!! 파, 떡사리 추가는 필수!! 배불러도 무조건 칼국수도 먹어야죠ㅎㅎ 보양식으로 진짜 딱 좋은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초복에 몸보신 제대로 했네요!!!!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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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하러 갔다가 더위만 먹고 나왔네요
매장 창문을 전부 열어놨을 때부터 눈치챘어야 했는데
3층까지 사람들로 빼곡하고 가스불을 켜서 열이 계속 나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층마다 구형 에어컨 두 대 정도..
사람,테이블이 그렇게 많은데 선풍기도 별로 없고
다들 밥을먹는건지 땀을 닦는건지
저희 뿐 아니라 옆 테이블 분들도 여름에 올 곳은 못 된다며 서둘러 먹고 나가셨어요
만약 덥지 않거나 추운 날씨에 왔다면 좋은 평점을 드렸을거에요
하지만 이 또한 돈을 내고 먹는 소비자로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밖에서 먹는 야장도 아니고 환경 개선이 필요해보여요
직원들의 불친절함은 따지고 싶지도 않아요 더운 환경에 일하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더위에 강하신분,이열치열 원하시는분 가세요. 저는 이제 갈일 없을 것 같네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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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한다.
닭국물도 닝닝 싱겁고 맛도 없고 소스도 직접 조합해야하니 소스맛도 없고
에어컨 하나 켠 채로 창문 다열어놔서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셋이가서 닭한마리 다 못먹고 저위에 사진만큼 남기고왔다.
닭 자르는데 무리가가니 가능하면 직접 잘라먹으란다..
맛있으면 서비스 별로여도 용서되는데..
맛있다는 리뷰보고갔다가 깜놀..맛있는 닭한마리 안먹어보신분들인가보다.
아이 시험 끝나고 갔는데
다른 맛있는거 먹으러 고고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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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식당도 덥고 웨이팅도 길어
포장해서 집에서 끓였어요.
아들혼자 먹기에 소분해서 떡도넣고 국수도넣고~~~
근데요.
예전국수사장님이 돌아가셔서 생면으로 바뀌었다 그러셨는데요.
기흥쪽 분점엔 예전의 마른국수가 여전히 나오더라구요. ㅜㅜ
마른국수 짱!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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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집~~굿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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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 맛집~~
대기 50번째 한참 기다리다 입장
성인4명 닭2마리
떡사리 2개 감자1개 국수사리 추가해서 푸짐하게 먹고나옴
기본셋트에는 닭한마리 감자한개나옴
양과 사리등이 거의없으니까
떡사리는 넣어줘야 맛있음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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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있는 곳 ♥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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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생각나는 맛!
초복도 다가오고해서 닭한마리 먹으러 다녀왔어요.
역시나 국물도 닭고기도 너무 맛있어요~!
에어컨을 틀지만 창문도 다 열고있고 불 앞에 있다보니 땀 줄줄 너무 더웠어요 ㅜㅜ 시원해지면 다시 가려구요.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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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리 파사리 필수!!
덥지만 너무 좋아요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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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라는 메뉴를 듣기만하다 처음 방문해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네이버 리뷰에서 외국인이
많다는리뷰를 보고 갔는데 진짜 많긴 했습니다
마지막에 면사리 꼭! 추가해서 드시고 떡사리도 너무 만족입니다👍🏻👍🏻👍🏻👍🏻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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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보양식
👍👍👍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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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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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정신없어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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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너무 더운날의 방문이였지만 웨이팅도 얼마 안하고 들어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옆테이블이 일본인 손님들이였는데 영어가 서로 가능해 음식 먹는법부터 알려드리고 많은 도움을 줬네요~~
연신 고맙다며 저희 커플이 마무리할 때쯤 저희에게 소주를 따라주고 넷이 건배를 했다는 ㅋㅋㅋ 매장이 너무너무너무 더워 힘들었지만 일본분들과 즐거운 식사로 좋은 경험이였어요👍🏻 재방문의사 200프로!!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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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재방문 했는데 이번엔 완전 실망이네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서비스를 정말 대충대충하고 표정부터 말투까지 정말 다시 오고 싶지 않습니다. 물티슈는 공중에서 던지듯이 주고 , 주문 시작부터 시킨 떡사리는 가져다 주지도 않고 직접 가지러 갔더니 귀찮은 표정으로 서빙하고 진짜 왜 돈내고 먹으러 와서 눈치보며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맛도 지난번보다 맛없고 셀프로 가져다 먹은 물컵은 퐁퐁을 깨끗하게 안닦은건지 거품이 계속나더라고요 모르고 마셨는데 지금 생각만 해도 속이 안좋네요 가게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아쉬운게 없는건지 외국인인 저한테 이러는거 보면 다른 외국인분들한테도 똑같겠죠
서비스 개선이 꼭 필요해보입니다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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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시원함!!
일본인들 천국
한국인은 나이드신 분들많음
이런맛도 있구나!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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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곳이라 가봤어요~3층건물이에요.대기표을 받아서 대기했어요.다대기 양념이 맛있어요.처음엔 맑은 육수로 먹다가 중간쯤 김치랑 마늘 다대기 넣어서 추가사리랑 얼큰한 육수로 배부르게먹었어요~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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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짜리 식당 웨이팅엔 다 이유가 있다! 국물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파추가 필수❤️ 솔직히 파랑 국물만 먹어도 될만큼 너무 맛있고 맑고.. 최고에여 왜 웨이팅이 있는지 알것같은 맛! 3층건물이라 엄청 커서 사람 많아도 회전율 꽤 빨라요 일요일저녁 15분정도 기다렸어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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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맛있고 닭도 잡내도 없고 부드러워요~ 나중에 칼국수도 꼭 추가해서 먹어야해요! 양념장은 직접 만드는데 칼국수랑 닭 찍어먹으면 맛나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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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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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많다니..! 그냥 앉자마자 닭한마리 내어주십니다. 떡사리는 선택 아닌 필수!이고여 첫방문이시면 이모님께 양념장 만드는 법 알려달라고 하시면 하나 만들어주시는데 그거 똑같이 따라하면 돼요! 닭 다먹으면 육수 추가하고 국수사리 시켜서 퍼진면처럼 될 때까지 해서 드시면 완전 든든하고 맛납니당👍🏼 동대문, 종로5가 오시는 분들께 완전 강추입니다.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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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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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맛집이라 사람이 엄청 많아요. 중심지에위치해 있고 칼국수까지 넣어먹으면 맛있어요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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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짜지않고 마지막에 김치 넣고 칼칼하게 칼국수까지 좋아요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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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래 최고로 기다린것같네요ㅋㅋ 주말이라 더 ..
그래도 회전율도 빠르고 외국인 맛집이지만 한국인 맛집이기도 한 곳!!
넘나리 맛있음요~~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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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닭한마리~ 한번쯤 먹어보는건 괜찮은데 줄서야한다면 다른곳으로 갈것같아요.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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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
20분 대기하고 들어가서 2층에서 먹었습니다!
외국사람들이 엄청 많네요ㅎㅎ
2충은 조금 더웠지만 건강한 맛으로 맛있개 잘 먹었어요~
날씨 선산할때가서 먹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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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절대 가지마세요 창문 다열고 에어컨 틀어서 땀뻘뻘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글고 음식이 값에 비해 너무 별로입니다 작은닭 + 감자 하나(슬라에스된것) +대파몇개 들어가있고 마늘 달라니 얼굴짓으로 저기 가서 가져다 먹으라 하시고;;;; 서비스도 별로고 어떤 직원분은 인상만 팍 쓰고 불러도 오지않으심..재방문 의사는 당연 없습니다~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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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듣고 첨가보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닭도 잘 잘라주시고 말하지 않아도 육수도 더 부어주시고
넘넘 좋았어요! 다데기로 소스 만들어서 찍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용^^ 또 가려구용♡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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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맛있는 닭고기집
202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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