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잣고을시장은 조선시대에 5일장으로 시작, 2015.4월 전통시장으로 인정 받았다. 2022.12월 창업경제타운을 완공 30여개의 신규 창업점포를 입주시켜 군내 창업붐을 일으켰으며 타운 내 식당은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최근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서브공연, 두네토마켓 등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기부 골목형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업종은 음식점, 분식점, 공산품, 신발류, 과일 등이 있고, 가평5일장이 5, 10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