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할머니순두부 |
|
|
|
||||||||||||||||||||||||||||||||
|
기본정보
Overview
‘두부’하면 초당두부를 금방 연상할 정도로 초당두부를 전국에 알려지게 끔 큰 공헌을 한 장본인은 창업주인 박응순 할머니이다. 지금은 대를 이어서 아들 김영환 씨가 전통을 잇고 있다. 초당두부는 예부터 바닷물로 간수를 쓰는 것이 전래되어 오고 있는데 일반 응고제와는 달리 더 보드랍고 고소한 맛을 내게 하며 그 맛이 일품이다. 근처의 경포바다나, 정동진의 일출을 보고 나서 아침식사 겸 별미를 찾는 내방객들의 발걸음들이 이른 아침부터 끊이질 않는다. 초당 마을은 옛날 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아버지 허엽 선생의 호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전해진다.
|
|||||||||||||||||||||||||||||||||
| 주변 맛집 |
| 주변 여행 |
| 주변 숙박 |
| 주변 레포츠 |
| 주변 캠핑 |
| 주변 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