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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가짓수가 많이 나오는데 맛이 괜찮고 깔끔합니다. 비빔밥도 맛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주말 점심 먹었는데 가장 손님이 많은 식당이었습니다.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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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맛있어요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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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탁해서 브라질에 도착한 베스트 레스토랑😉
2025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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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행을 위해 도착했습니다. 나눠먹는 한식, 맛있는 국, 생선튀김 등 수십 가지 한식. 올바른 맛, 일부는 매우 강함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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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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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을 시키면 절밥느낌으로 산채나물이 정갈하고 깔끔하게 여러가지가 나와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배불리 먹었지만 가격은 솔직히 저렴하진 않다고 생각했어요 2인이 간다면 정식보단 식사메뉴를 추천드려요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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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버섯전골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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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깔끔하고 너무 맛있어요. 밑반찬이 많이 나오고 재료가 다 신선했어요. 여러가지 많이 시켜서 먹어봤는데 더덕구이정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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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은 평범 합니다. 하지만 속리산의 분위기 와 맑은 날씨 가 식욕을 더 꾸는 데 한목 합니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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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가격에 이렇게 많은 나물과 그 나물들이 하나같이 잘 익혀지고, 치대진 맛이 나를 감동하게 만든다. 사찰 관광지는 뜨내기 손님들을 놀리는 나태한 식당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았다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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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들이 너무적어서 먹을게없고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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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속리산 산채/버섯 전문 음식점.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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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located in front of the mountain entrance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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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구이 정식 2만원에 반찬 등 25-28가지 이상의 요리/반찬.. 주인 부부도 아주 친절.. 3대째 영업.. 아들이 물려받으면 4대째.. 7대째 이 곳 토박이 가족..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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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정상 찍고 내려와서 마시는 대추막걸리 맛이 참 좋아요. 버섯전의 향이 참 좋구요.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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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손님 숫자에 비해 일하시는분이 너무 부족하데요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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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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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위주로 파는집들은 워낙 많으니 맛에 대한 판단은 큰 의미가 없을듯 하네요. 다만 친절하다는걸 강조하고 싶네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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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맛있어요.정말 푸짐한.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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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깔끔하고 맛있기도 하고, 주인이 직접 어떤나물인지 자세히 설명까지
20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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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강추~~
20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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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 메인 메뉴등 정말 내 스타일.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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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맛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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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정상 찍고 내려와서 마시는 대추막걸리 맛이 참 좋아요. 버섯전의 향이 참 좋구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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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손님 숫자에 비해 일하시는분이 너무 부족하데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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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에서 비싼정식을 먹을것이아니라면 추천할만한곳.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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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송이버섯정식 2인분 감자전 추가해서 82000원 결재 했어요 비싼감은 있어도 그외버섯이나 나믈 반찬이 많아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근데 버섯이 보이는게 다고 나머진 야채인데 전골에 다른 버섯도 좀 추가해서 나옴 더 푸짐할듯해요 전골은 둘이 먹기에 조금 부족 했어요 다음엔 다른 정식을 먹어보려구요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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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가 보고 속리산 산행전에 들린 집. 시간이 좀 일러서인지 일하시는 분들 모두 조금 정신이 없어 보였고, 단체 손님 맞이 준비 때문 어수선해 보여, 정말 음식이 맛있을까 다소 걱정 했었습니다. 더욱이 주문후 나오는 반찬을 한 개씩 나누어 천천히 주시길래. 툴툴거리고 있던 중, 마침 음식을 다 주시네요. “산채버섯찌게정식” 이 이리 근사하게 잘 나오는 집 오랜만 이였습니다. 반찬 하나 모두 자세히 다 설명해 주시는 여주인장과 반찬 리필에 꺼리김 없이 막 주시는 남주인장. (추가 밥도 공짜) 오늘 정말 오랜만에 음식점 친절에 감동 먹어 이렇게 긴글 작성합니다. 나오는데 계산 하는 분(따님.?)도 엄청 친절 하게 대해주셔서, 오늘 속리산 산행은 아주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
20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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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명
주문: 특산채비빔밥 + 산채돌솥 + 파전 + 도토리묵 + 음료수
후기: ★★★
좌석 & 환경 : 내부가 넓고, 좌식 테이블도 있었어요!
좌석이 넓어서 부딪히지 않아 좋았어요!
속리산 산행 끝나고 좌식에 앉으니 살짝 힘듦..ㅎ_ㅎ
<맛>
📢특산채비빔밥 : 공복 산행을 마치고 나온상태인데도 그냥그냥 아는맛이였어용
📢산채돌솥 : 자글자글 돌솥도 어디서나 먹는 맛이였어용
📢파전 : 이집은 튀김을 잘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파전은 겉바속촉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토리묵: 역시 어디서나 먹는맛
전체적으로 양이 굉장히 많은 집이였어요...
1년동안 밥을 남긴건 처음같았는데 파전, 도토리묵도 다 남아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ㅠ
두분이 가신다면 각자 메인에 사이드는 하나만 시키는것 추천!
20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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