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회가 별로 임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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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가격대비 많이 질이 떨어지네요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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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회가 별로 임
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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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가격대비 많이 질이 떨어지네요
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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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지말아야 되는
20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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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먹고 하모도 먹으러 갔는데,
무조건 하모철이라고 하모만 먹으라네요.
하모만 꼭 먹어야 될것처럼 말씀하시는 여사장님,
할수없이 하모 먹었구요.
식사후 이야기 좀 나누고 있는데,
치우러 오시면서 안가시냐고 묻는데,
어이 없었음요.
장사를 본인들 위주로 하시는게 좀 불편했습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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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와서 알게 된 제 횟집 맛집이에요~ 출장 올때마다 와서 먹는데 이게 큰 횟값으로 두껍게 썬 회라서 맛있고 이번에는 새조개 먹었어요~ 맛있으면 가격 상관없는 사람이라 추가해서 두둑하게 먹었고 전복구이도 추가로 부탁해서 먹었어요 저는 스끼보다 메인이 중요해서 스끼는 빼달라고 했어요~ 복분자에 새조개 죽입니다~~ 또 생각나네 14일 후에 또 갑니다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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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돈 주고 사먹었는데 아까운건 처음이네요
손님이 하나도 없었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러리라 생각하고 먹었는데 ㅠㅠ 맛있는 농어는 철이 아니라면서 추천 안한다고 해서 먹은 광어맛이 12만원짜리 광어가 역시나 광어고. 깻잎은 사올때 부터 그랬다면서 온통 검은 반점 투성이고,식사에 필요한 김은 눅눅한 계절이라 지금은 안준다고 하고. 튀김이라고 나오는건 분식점 고구마수준이고, 매운탕에 생선알은 익히지도 않고 나온걸 모르고 먹을뻔 하고. 돈 아까워 매운탕에 광어 샤브해서 먹었네요. 주방에선 마스크도 안 쓴 가족분이 기침하고 돌아다니고. 2인이서 마트에서 2만원짜리 회 한접시 안 먹고 횟집에서 비싼 돈 내고 먹는데는 대접받고 먹고싶어서 외식하는건데 20년전통이란 문구 믿고 소개받고 갔는데 진짜 완전 실망 그 자체에요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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