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에서 순천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덕례리에 위치한다. 멀리서 얼핏 보면 초가집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커다란 유리창이 달린 황토 건물에 장독대가 지붕을 덮은 고풍스러운 카페이다.
네티즌 리뷰
보리밥 먹었어요.
2024년 03월 14일
보리밥 먹었어요.
2023년 04월 13일
맛나요
2025년 05월 29일
좋아요
2025년 04월 10일
시간 많지 않아 가까운곳에서 간단히 먹으려 간 음식점인데 테이블 끈적 거려서 위생에 믿음이 가지 않았어요
보리밥 두개 돈가스 시켰는데 반찬들 대부분 짰고 잡채는 한젓가락 먹고 맛이 이상해서 먹지 않았어요 ~생선은 신선하지 않은 느낌~
저는 먹진 않았지만 돈가스는 맛있었다고 하네요~두번은 안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