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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방도 크고 주변 경치도 좋아요.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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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도 친절하고 뷰가 정말 좋습니다
20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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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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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좀 오래된 곳이긴한데, 독채 방갈로를 사용하니까 프라이빗한 느낌이고 레트로 느낌이 나서 좋다.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걷기도 좋다. 가족단위나 친구들 여러명 같이 여행하고 놀기 좋은 숙소. 소나무향도 좋고 잔디밭도 넓고 야외 비비큐도 가능하고 해서 쉬기 좋은 숙소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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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냄새가 객실서.ㅠㅠ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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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자국 때문에.. 속이 울렁거려 여행내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숙박시설인데 너무 오래된 패브릭이나 시설은 교체를 해주심이 ㅜ 파파스브로트 맛있어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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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이 참 좋다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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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자국 때문에.. 속이 울렁거려 여행내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숙박시설인데 너무 오래된 패브릭이나 곰팡이 슨 나무 문짝은 교체를 해주심이 ㅜ 내부 개선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파파스브로트 맛있어요.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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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경관 빼고 나머진 최악의 리조트. 아 파파스 브로트 빵은 너무 맛있었음.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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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최고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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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리조트라 외관은 많이 상해 보이나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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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야외 휴양 적합, 객실은 오래된 별장 분위기... 아들과 뛰어놀기는 좋음. 식당 평일은 7시 전에 가야 함. 리조트 뿐만 아니라 인근 식당도 시골이라 문 일찍 닫음(리조트에서 정보를 주면 좋겠음). 배달 거의 어려움. 카페테리아, 식당, 바베큐(가격 좀 있음), 편의점 있음. 6월 중순 수영장 이용은 토요일만 가능. 노인들은 숙소와 식당, 편의점 간에 걸어서 이동은 불편... 건너편 다리 건너서 식당, 하나로 마트 있음.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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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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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상태가좋지는않으나 준수하고 경치랑 아이가놀수있는넓은 잔디가좋았음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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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와 전망은 좋으나 객실이 너무 오래된 것이 아쉬움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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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숙소라 낡음은 어쩔수없었으나 위생이나 숲속의 고요함등은 좋았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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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리조트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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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마다 그림같은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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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운전해서 가면 좋은 휴양지예요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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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내외 다 돌아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좋은 곳은 못봤어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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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오래됐지만 실내 분위기는 깨끗하고 클레식합니다.자연과 어우러진 전체적인 분위기는 너무 좋습니다.산책로도 너무 좋아요.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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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굉장히 노후됨
20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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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를 조망할수있는 뷰나 산속에 위치한 입지는 좋으나 시설물이 너무 오래되었고 수리도 되지않았으며 침대는 얼룩이심합니다. 문은 제대로 닫히지도 않고~ 결론은 뷰하나만 보면 가볼만한곳 하지만 다음에 충주호 인근을 간다면 다시가지는 않을것 같네요. 아~ 체크인하는데 사람은 몰리는데 그 흔한 번호표조차 없어서 새치기는 기본입니다. 놀러가서 화내기 싫어 참았지만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문제. 그리고 1층 편의점 비싸고 불친절~ 가급적 왠만한건 다 사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2024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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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숙소지만 아침에 눈쌓인 풍경은 최고이네요
202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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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서 룸 컨디션은 좋지 않지만, 자연과 어우러져 힐링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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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진지는 시간이 오래된 리조트이지만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은 멋진 숲속에 캥핑을 한 것 같은 느낌이였다. 계절마다 그 느낌이 달라 다시 가고싶은 곳이다.
202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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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풀기에 좋은 곳... 적극 추천합니다.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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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 본 곳인데.. 차 없이는 못가고요, 비 오는 날보다는 맑은 날에 꼭 가세요. 뷰가 넘넘 좋아요~~
20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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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는 조금 하수구냄새가 났어요ㅜ 그것 빼곤 완전 대만족이에요. 뷰가 끝내줍니다. 최고에요
20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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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올드한 인테리어지만 고풍스럽고 창밖으로 보이는 청풍호와 산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 문제인지 씻으려는데 단수가 되서 아침까지 해결안됐어요.
20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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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친환경적인 분위기의 리조트.. 산을 깎아 만든 곳이라 언덕이 엄청나긴 하지만, 그래도 조용히 힐링하고 가기에는 좋은 곳이다. 단점은 산에 있는 리조트라서 물이 너무 졸졸졸 나온다는 것 ㅠㅠ 연식도 오래된 느낌이다.
20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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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관리된듯함. 산속에 위치했고 맑은공기에 호수뷰 좋았음.또 가고싶음. 수영장 맘에듬.
202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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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 좋아요!! 부모님과 가려고 큰방 예약했는데, 부모님 일정이 바쁘셔서 저랑 남편 둘만 갔는데 방이 진짜 크네여 ㅋㅋ 30평이라는데 더 크게 느껴짐ㅎㅎ 밤하늘에 별이 얼마나 많던지!! 😍 숲속인데 벌레도 없어서 건물관리 열심히 하시는게 느껴졌네요~!! 담에 또 가고 싶어요!
다만 목재 건물이라 방음이 잘 안되어요
https://blog.naver.com/thdussla89/223253444618 (블로그 숙소후기 포스팅)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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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곳이라 걱정했는데. ..
역시 쓸데없는걱정이였어요. ..
고요하면서 공기좋으면서 힐링그자체였어요
또 담에 가고싶은. ..
혹
단점이 있다면
시설면에서 특히 화장실쪽에서
냄새가 너무났어요.
너무 심했어요. 빨리 고쳐야될듯합니다.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
20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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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같지 않아요! 뷰가 외국 같아요~
룸에 필요한게 다 있고 편의점도 상품 종류가 많고, 크고 가격이 일반 편의점 가격이라서 좋았어요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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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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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도 넘 좋고 넘 편안하게 잘 여행하고 왔어요! 방도 따뜻하게 잘 잤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편의시설도 좋았어요!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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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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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요 와, 이제 사계절마다 휴가는 무조건 여기에요!!!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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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알프스같은 느낌 입니다. 리조트내 산책코스도 잘되어있고 주변 볼거리도 많아 묵기 편안했습니다.
20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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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도 멋지고 자연과 잘 어우러져 멋진 곳이에요
낡긴했지만 깨끗했고 뜨거운물이 시원하게 나와 좋아요
하지만 수영장은 객실고객 대상으로 하는 곳인데 너무 좁고 비싸네요...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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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독채 이용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산속 독채라 주변소음이 거의 없었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리뷰 통해서 시설이 낡은 것은 알고 갔지만 청소상태가 그렇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건물 외관도 너무 이색적이고 좋고 가구들도 원목에 신경쓴 부분이 많이 느껴졌지만 숙소 컨디션은 솔직히 많이 아쉬웠어요. 구석구석 청소 안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산속이었는데 생각보다 숙소 안으로 벌레는 많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창호 방음이 잘되어서 비가 많이 왔는데도 시끄럽지 않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모델링 좀 해서 내부 개선좀 하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어쨌든 3박동안 편안히 잘 쉬다왔습니다.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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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고 2박 묵는동안 공기좋고 뷰가 좋아서 힐링했어요~~차가 없으면 다니기 어려워요. 경사가 있거든요~그래도 잘 쉬다 왔습니다^^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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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은오래되었지만 청소상태도좋고
타올과침구 깨끗하면 그거로만족하는데 뷰는진짜 끝내줍니다 주위에 갈곳도많고 여름엔 리조트에서5분거리 계곡도 너무좋고 리조트내 수영장도있어
손자랑 즐겁게 지내다왔습니다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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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동호수 배정받아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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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인숙소라 아주좋았어요
주변에 소소하게 다닐곳이많아 즐거운여행이였습니다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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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본 석양ᆢ멋졌어요
수영장은 7월 오픈^^
이제 많이 낡았지만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산책로도 좋아요
오래된 넓은 리조트가 주는 편안함^^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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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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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진짜 좋아요. 리조트가 넓어서 산책코스도 좋아요.
조용히 쉬다가기 정말 좋아요! 부모님과 함께 또는 아이와 함께 자연에서 시간보내기 딱인듯 해요!!
다만 객실 시설이 낙후되어 아쉬움이 있어요.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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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려 고민하다 떠난 1박2일
힐링타임갖기 충분해 적극 추천합니다.
산비탈에 주차하기 쬐금 겁나긴 했지만 미세먼지0을 처음 느끼고
밤에 맹꽁이소리도 좋더라구요^^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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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쯤 방문했어요. 자연과 함께 쉬는 느낌으로 가족여행으로 참 좋았습니다.
오래된 곳이라 방음이나 방충은 잘 안되어있지만 산책하기 좋고 동물도 있고 작은 키즈카페 점핑 등 아이가 즐길 거리가 많아 좋습니다.
바베큐장 시스템은 블로그 내용과 달라 좀 헷갈렸지만 고기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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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운치있고 분위기가 고급스럽네요
아주 오래전에 방문했을때 처럼 편안히 잘 쉬었다 갑니다. 함께한 지인들도 너무 만족해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면서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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