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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모텔이에요. 하지만 위치가 좋아요.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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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상당히 구식이며 실제로 4성급 표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불행하게도 그게 전부입니다.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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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실이 아주약간 낡은느낌 있지만 바다뷰 잘보입니다. 1층 편의점있어서 좋음. 식당가랑 떨어져있어서 밤에 조용함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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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바닥 미끄러워요.....가격이 높은 방.ㅋㅋㅋ 바다가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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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앞이고 아래 편의점도 있고 좋아요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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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와 가성비 굳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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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오션뷰가 훌륭한 숙소.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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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멋짐^^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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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때 가서그런지 모텔가격보다 저렴하게 전망 좋은방에서 지낼수 있어서 좋았고, 객실 자체는 이 가격에서 더이상 뭘 바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적당한 가성비 같아요. 2층에 돈가스/버거집도 맛있었고요. 호텔 바로앞 해변에서 보는 일출도 멋있습니다. 다만! 제가 11월에 5일동안 묵었는데, 계절때문인지 여럿이 하루 방 잡고 술판 벌이고 가는 손님들이 많은듯했습니다. 옆 객실이 큰 방이여서 그런 손님들이 두번 있었던 이유로 너무 시끄러워 이틀동안 잠을 못자고 괴로웠습니다. 그런 손님들 옆방엔 일반 여행 투숙객은 배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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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먹으러 갔어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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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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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된 곳에서 떨어져서 뚜벅이로 여기저기 다니긴 불편했지만 창가에 의자가 있어서 나홀로 멍때리기 좋았다. 침대나 화장실같은것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불만없었다
20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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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뷰가 미쳤어요
주차는 건물 뒷편에 널널하게 있구요
후기처럼 낡았지만 그래두 깨끗해요
만약 더 깨끗한 인테리어를 원했으면 이 가격에 숙박 불가능 했을거에요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다만 침대가 물컹한편이라 하드한 매트릭스 원하는 편이면 불편할 수 있어요
저는 그 불편 감수하고도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당ㅋㅋㅋ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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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호는 절대 받지 마세요. 2박3일 투숙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뷰가 좋다는 말에 예약했습니다.
저녁 8시경 도착해서 입실하고 방에들어갔는데 우선 열쇠키네요. 다른방은 카드키
침구는 깨끗한편인데 바닥은 땜빵되고 커튼도 색이 다른 조합으로 많이 안좋았습니다.
다른방은 화장실에 욕조도 있는데 이방은 노인시설처럼? 앉아서 씻기는 기구물? 때문에 섬뜩한 느낌이 있어요. 샤워호수는 물 줄줄세고. 무튼 카운터에 방바꿔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늦게 오셔서 방이 없다네요. 그럼 내일은 바꿔달라 했더니 예약이 다차서 방이 없대요. 기분은 안좋았지만 늦게온 죄라 알았다 했습니다. 다음날 외출하는데 옆방들이 비어있어서 카운더에 가서 바꿀수 없냐고 물었더니 다 예약이 되었대요. 선착순 아니냐 했더니 바꿔준다네요. 옮긴방은 좋았음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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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로 앞이라 뷰도 좋고 해안가 거닐기도 좋습니다.
이 가격에 가성비는 좋습니다.
단점은
주차가 건물을 우회해서 올라가 뒷쪽에 하는데
승용차 긁힐까 걱정될정도로 급경사 인것.
추가인원으로 지급되는 이불이 얇아서 등이 배긴다는것.
노후가 됐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재방문은 안할것 같지만
나쁘지 않았던 숙소입니다.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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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하나 보고 원래 예약한 에어비앤비 숙소 수수료 내면서 까지 급하게 취소하고 방 잡음. 도착하자마자 흠칫함. 요즘에 호텔처럼 깨끗하고 쾌적한 모텔일 줄 알았는데 진짜 그냥 모텔 그 잡채였음. 커튼, 화장실은 2001년 정도를 연상케 함. 심지어 저녁에 도착해서 바다는 커녕 한치앞도 안보였음. ㅠㅠ
그래도 다음날 아침 되니 오션뷰 탁 트이고 정말 예뻤음. (이 마저도 비가 많이 와서 충분히 못 줄김)
요약: 오션뷰면 다른거 다 필요없다 ! 다른거 다 용서된다 ! 하는 분께는 최고의 숙소일 듯. but 나처럼 숙소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사람에겐 비추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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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고왔너요
20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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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아요 근데 이거는 4층이상이 좋은것 같아요 길건너면 바로 바다고 1층에 편의점 있어서 편해요
침대가 너무 흔들려요 ㅠ 차라리 없는게 나을지도;;
20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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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가고싶은 펜션이네요~!!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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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
시설은 노후화됐지만 바다보여서 좋아용
20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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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형에서 숙박했는데
취사도 가능하고
바료 앞이 바다라
파도소리 너무 좋았어요
바다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이였어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1층에 편의점이랑 식당있어서
편리해요
시내랑도 멀지 않야
이동할때도 좋아요
20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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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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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면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활동하는 편이라
잠만 자는 곳일 뿐인 숙박업소의 시설이나 뷰는 신경 안 씁니다
근데 시설도 깔끔하고 뷰도 예뻐서
저녁밥은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6층 바다뷰 훌륭해서 술맛이 좋더라고요👍🏻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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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리뷰에서 보였던 것처럼 뷰는 좋아요. 또 바로 밑에 편의점있고, 바다도 앞이라 그런 점은 괜찮아요.
하지만, 뷰말고는 전체적으로 노후된 시설이었어요. 티비는 화면에 줄가있고 색나가고 베란다 불도 안 켜지고 침대 허리받침부분 뜯겨있고.. 바닥먼지도 있고 ㅜ 좀 불편했어요.
또, 연박으로 이용했는데 11시 전까지 나가야 청소가능하다고 체크인할 때 사전고지를 해주셔야하는데, 고지없이 다음 날 청소 안 해주셔서 카운터 전화해서 말씀드리니 말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족 4명이 다 듣고 있었는데 전혀 안내 해준 바 없었고 체크인 때 안내해준 부분 다시 되새겨 말씀드리니, 그냥 퉁명스럽게 아 네 하시더라구요. 딱히 고객응대나, 서비스부분에서 친절하진 않았습니다ㅋㅋ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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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호텔&펜션인데
호텔x 모텔
펜션x 후진 모텔
웬만하면 침대 좀 바꿔주세요. 이케아 5만원짜리도 이렇게 덜덜거리지도 않음. 움직이면 삐걱소리에 맘편히 누울 수 없음
에어컨은 18도로 계속 맞춰나도 시원해지지 않음
수압 너무 약해서 모래 씻기도 힘듬.
바베큐장은 주차장에 있고.. 그거아니면 실내에 자이글로 먹으라고 자이글 주는데 불이 아니라 겉에만 빠삭하게 익고 과자삼겹살을 먹음.
이전 리뷰들 좋다는거 이해안감.
아마 펜션 호텔 안가보신 분들이 쓰지 않았나 싶음.
이런데 가격도 26만원? 암만 성수기라지만 8,9만원 모텔만도 못함.
한줄요약. 최악.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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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형원룸(오션뷰) 7월 2주차에 84,150원에 결제했어요
배정받은 곳은 4층이였고 엘레베이터가 있어 편해요
오션뷰는 다른 가게 간판 때문에 예쁘진 않아요ㅠ
가장 좋은 건 냉장고와 식탁!! 냉장고가 큼직큼직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식탁도 넓어서 이것저것 올려두고 식사 가능해서 좋았어요
기본적인 수저, 냄비, 국자, 그릇, 컵 등등 있어서 활용하기 좋아요!
아쉬웠던 건 청결도... 방바닥이 진짜 맨발로 다니니까 먼지랑 이것저것 붙어서 발이 두세번 씻다가 결국 물티슈로 방바닥을 직접 닦았던;;
침대는 그럭저럭~ 스프링 때문인지 띠용띠용 됐어요
결론적으로 8만원대에 오션뷰 숙소에서 1박 한다는게 가성비가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펜션 아래 편의점도 있어서 술이나 음료수, 과자 등 구매하기 편했어요!
20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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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하고 회는 강릉회포장 업체에서 주문해서 받아서 먹었어요 도로 건너편에 바다가 보이고 밑에 편의점 있어서 편하고 주차장은 주변 공사가 있어서 진입도로가 흙이 묻긴 하지만 건물 뒤편에 주차장은 있어서 주차는 괜찮아요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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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앞 바닷가 너무 이뻐요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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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일출보기가능하구요
뷰가 너무좋아서 재방문의사100프로입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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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앞 뷰가 좋고, 가성비가 좋아 1박 하기에 좋았어요.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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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인테리어 오랜된것도 화장실 메지메운거 타일에 덕지덕지 붙어있어도 전부 이해되는 가격입니다
재방문의사 완전 있습니다👍👍👍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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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낡았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뷰 하나로 그냥 모든게 상관없어짐.
발코니에서 찍은 일출임.
뷰는 진짜 끝내줍니다.
저희 404호였는데 깨끗하던데요.
중앙난방이라 방 뜨뜻하고 온수 잘 나옵니다.
주차도 편하고요. 올라오는 비탈길이 좀 가파르지만 천천히 올라오심 됩니다.
단점을 궂이 꼽자면 침대가 너무 물렁합니다.
장점은 너무 많고요. 가성비도 훌륭하고요.
강릉올때 또 여기서 묵고싶습니다. ^^
아 주변 강릉치킨 짱 맛있습니다.
그거 먹으러 다시 오고 싶네요. ^^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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