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202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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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지만, 관리는 그럭저럭 잘되는 호텔같아요.체크인도 편했고요. 일단 저렴한데 조식까지 있어서, 전 아주 괜찮은것 같아요. 평보면 가성비는 사람들이 안따지나봐요. 그럼 돈을 더써야지ㅎㅎ 요즘 물가가 얼만데요ㅎㅎ 이호텔 괜찮습니다. 이불도 깨끗하고요. 위치도 시내 중심쪽에서 가까우니, 저녁 마실 다니기에도 ㅇㅋ 시내 개념 이랄것도 없는 아주 조그만 도시지만요... 그리고 물이 좋긴 좋아요. 목욕 꼭하세요.
202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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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후져서 놀람🫢 80년대로 돌아간줄ㅋㅋ
충주에 숙소가 딱히 없어서 라마다만 보고 예약했는데 진짜 최악임!!!
일단 구조가 화장실과 객실이 연결안됨^^
화장실가려면 신발신어야함ㅋㅋㅋ
변기에 소독약 때문에 시퍼런 물이 고여있음 ㅇ웩
tv안됨/ 새벽5시에 에어컨 전체소등됨
북한 간접체험 한것같음😆이게무슨 리모델링??
아직도 이런곳이 존재한다니 그저놀라움 ㅠㅠ👍🏻
사우나 시설도 아주 낡고 청소가 많이 필요해보임😂
객실은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공짜로 숙박권 준다해도 오기싫음^^ 다시는 안올거임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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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이전에 방문해본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히 쉬다가 갑니다!!
연식이 조금 느껴지긴 하지만 깔끔하고 편하게 머물렀어요!!
담에 또 올 것 같아요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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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하러 가서 투숙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수안보
호텔✨
20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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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물이 좋아서 아이들과 자주 옵니다
자다가 모기가 있어서 잡으려고
휴대폰 손전등을켜고 벽 훑어보는데
바퀴벌레가 있었습니다
프론트에 말하니 방바꿔주셔서
밤 열시반에 자는애 들쳐업고
다른방으로 옮겼는데요
그래도 내내 찝찝한 기분을 떨칠수가 없네요
최근에 리뉴얼하고 라마다로 오픈한 것 같은데
기분좋은 휴식장소로 기억되려면
방역에 신경 써야할 것 같습니다
202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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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하기 좋아요
20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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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리모델링 돼서 깔끔하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습니다
조식은 1층에서 먹는거였어서
지하보다 밝은 느낌이라 좋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202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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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참 미끌미끌 좋았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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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여행으로 왔다가 급하게 구한 숙박이었는데 가성비 좋은 곳이네요
바닥은 물티슈로 좀 청소했는데 이 가격에 애들 욕조에서 물놀이도 했고 아침 일찍 사우나 시설도이용할 수 있어 괜찮네요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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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해서 그런지 외부랑 로비는 깔끔하지만, 내부는 평범하지만 잘 있다가 왔어요.
조식은 약간 생각보단 별로였고,
사우나도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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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급하게 근처 축제도해서 구경가면서 근처 숙박을알아보게됬는데 사우나도있고 건물안에 무인편의점도있어서 이용하기 용이했어요 온천수로 샤워하니 좋았습니다.편하게 묵고 갑니다.가성비도 좋고 가족들과 같이 묵기 좋은곳같아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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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나물, 겉절이, 제육볶음, 소세지야채, 스크램블, 생선튀김, 빵, 밥, 조개미역국, 크림스프, 오렌지, 커피가 있어 취향껏 아침먹기 좋아요
요즘 물가 생각하면 만족^^
특히 시금치겉절이가 아삭하고 맛있어 여러번 먹었어요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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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안좋은게 많아서 걱정 조금하고 갔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우선 온천은 기대하지 마세요. 오래된 목욕탕 느낌이고 노천탕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고급스런 느낌 원하시면 실망하십니다. 객실도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정돈된 느낌이고 호텔보단 민박 느낌이지만 따뜻하게 잘 쉬었어요. 물도 따뜻합니다.^^ 조식은 간편하게 잘 나와요. 일반 백반집 느낌으로다가 잘 나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편히쉬고 잘 놀다 갑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물이 좋아서 피부가 보들보들 좋아진 느낌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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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요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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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이 좋아요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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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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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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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된 느낌
충주 수안보 조선호텔
2022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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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만족스럽게 잘 쉬다 왔어요
20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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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내부는 깔끔하고 침구류도 깔끔한데 바닥이 일부분 난방이 안되고… 문이랑 화장실과 방이 이어진 공간이 뻥 뚤려있어 외풍이 좀 있어요ㅠ (그래도 다행이 춥다 말씀드리니 바로 시정해주셔서.. 따뜻하게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온천탕은 생각보다 너무 작네요ㅠㅠ
노천탕도 안되는데 9천원 다 받으시는건 좀 ㅜㅜ (이마저도 투숙객 할인 비용이라는데 동네 목욕탕보다도 작아요ㅠ)
그래도 온천물이라 씻고 나오니 부들부들~
20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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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투숙객이 많지않아 한적했고, 호텔내부는 괜찮았는데, 객실이 세월이 흔적을 제대로 맞은 객실ㅠ
특히, 욕실엔 바퀴벌레가 나왔고,곰팡이랑 시설이 노후되서 좀 불쾌했어요.
조식은 가격에 맞게 나온느낌이였어요.
저렴하게 다녀온걸로
2021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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