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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매우 넓은 지역에 펼쳐져있음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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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만 이용을 했어요. 누워쉴수있는곳이 없어서 일반 찜질방 생각하면 안됩니다.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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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노후한 편이지만 주변 공기도 맑고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 무제한이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복잡하긴 했지만 충분히 잘 먹었답니다.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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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사왔네요 고즈넉한 분위기이고 찜질방잇고 아침 저녁 무료에 술 무제한 개꿀인듯..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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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음 바닥 시원한게 최고!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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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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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하고 찜질방 시설도 좋은데 시그니처 음식인 닭도리탕이 비주얼 대비 맛이 좀 아쉽네요. 양념이 텁텁하고, 덜 익어서 나오니 간도 덜 베고, 볶음뱝도 거의 비빔밥처럼… 내온 다음 숯불이라도 좀 더 넣어주시면 쫄여서 간을 멎춡텐데…아쉽네요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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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모임에 아주 적합한 곳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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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바람~ 좋은공기맡기좋은곳 이에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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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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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핀란드식 찜질후 맛있는 참나무장작 솥뚜껑에 토종닭으로 만든 닭볶음탕 맛이 끝내줍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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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이 아니라도 찜질방을 이용할 수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작지만 깨끗한 막들이 모여있어서 골라 들어갈 수도 있었고 닭볶음탕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조용한 산속에 있어서 쉬다오기에 딱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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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방이 뜨끈함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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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피서를 갔는데,숲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시원하고 조용하여 편한 시간을 갖고 왔네요.
202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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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족들과 놀러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8인 숙소인데 바닥에 까는 매트 3개 덮는이불 6개 있어서 관리자에게 연락해서 말씀드리니 처음엔 덮는거 깔고 자야한다고 응대하셔서 다소 당황, 화가날뻔 했습니다.
결국 비치된 이불이 터무니없이 수량이 적으니 덮는이불을 7개쯤 가져다 주시긴 했지만...이마져도 얇은 덮는이불을 깔고 잤더니 등이 많이 배겼습니다..
이불세트는 기본아닌지....보완이 필요해요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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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이트로 연휴에 급하게 예약해서 갔는데 대만족하고 왔어요~ 체크인은 캠핑장보다 위로 쭉 올라가 관리동에서 하고 다시 캠핑사이트로 내려오면 되는데 처음에 조금 헤맸어요ㅠㅜ 캠핑장은 정사각 블럭모양으로 빈자리 선택해서 캠핑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사이트들은 빽빽하게 되어있지만 실제로 예약은 3분의 1 정도만 받으셔서 텐트앞에서 배드민턴을 칠 수 있을정도로 여유롭고 좋았어요~ 화장실이랑 개수대 매일 아침 관리하셔서 깔끔하고 샤워시설은 좀 더 윗쪽에 따로 건물이 있었는데 미니 목욕탕 같은 느낌...! 관리실에 매점이 있어 거리때문에 전자렌지를 편하기 쓰기 어려웠는데 물 끓여 데워먹으니 괜찮았어요 ㅎㅎ 여유롭게 즐기다 오기 너무 좋았습니다~!! 대대대만족이고 대대대추천입니다bbb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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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여행하기 좋아요
20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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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이 사용하기엔 좁았어요
화장실이 두개인데 한개는 변기, 세면대만 있어서 샤워는 힘들어요~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곳입니다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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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부모님이랑 함께 간 여행입니다.
할머니댁에 놀러가는 느낌의 한옥건물이었어요.
툇마루도 너무 좋고, 바베큐 해먹기도 정말 좋았어요. 한적하게 쉬고가기에 정말 좋습니다. 한참 더운 8월초에 다녀왔는데 산속?산중?이라 더운지 몰랐네요.
숙소랑 물놀이장이랑 거리가 있어서 차로 다녀야하는거 말고는 불편함없이 잘 쉬다 왔어요.
다들 자는 사이 툇마루에서 별본 느낌이 아직도 나네요. 25개월 아기에 부모님까지 같이가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독채 한옥으로 저는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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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람쐬러가자는 친구따라 멋진힐링하고왔어요
조용한 외가집뷰에. 꼬기구워 밥차려주고 술~~무한 생맥이 진짜맛있더라구요 ㅋ셋이서 피쳐하나밖에못먹었지만. 아주좋았어요
아침에도 북어콩나물국 짱맛났어요
외국인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재방ㅈ문하려구요^~^
밤하늘 별빛도 최고였어요 사진에 못담아서 아쉬움;;
다만 모기가 많아요 모기패치 모기향 꼭 챙겨가셔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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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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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맛집 인정합니다.. 조용하니 경치가 정말 좋아요~
다만 산속이라 벌레 있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그래도 조용히 경치 바라보니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근데, 기존 펜션과 다르게 여긴 캠핑장과 함께해서 그런지.. 없는게 많더라구요..
전자렌지가 없어서 한번 당황했구요.. 냄비가 없어서 또 한번 당황했네요.
그리고 씻을려고 했더니 샴푸가 없어서 마지막 당황했네요.. (비누와 치약만 있어요)
(없다는 내용을 못 봤을 수 있지만) 가실분들은 참고하여 챙겨서 가세요 ^^
1박2일 잘 쉬다 왔습니다.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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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그자체.
직원분들 너무친절하시구요
공기좋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이 가격에 이만한 시설 못본것같아요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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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힐링하기 좋은곳 이예요
군데군데 바닥이 얼어서 이동하기쉽지않고
이불 청결상태만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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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좋습니다.
힐링도 되고, 조용하고
저번에 영업중단되어 속상했는데, 다시 재개하여 기분이 좋네요.
번창하세요.
단점은 재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전에 있던 매점을 운영하지 않는것입니다
20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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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뷰와 조용한 곳~~!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기 좋은 곳 이에요👍🏻
20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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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이 전기였으면 훨씬 관리가 용이했을텐데 가스더라구요
추위에 동파되어 업그레이드된 3호 객실 배정받았습니다
주방 인덕션(하이라이트?)이 고장나있습니다
추운날은 바베큐하기가 쉽지않았구요
우풍이 좀 있지만 바닥난방은 뜨끈합니다
욕실은 추워요 ㅠ
바닥에 까는 요가 좀 더 두툼했으면합니다
컨솁은 참 좋았는데 건축을 전문가가 한 느낌은 아니네요
곳곳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양평시내까지 40분정도 떨어져있어 안에서 조용히 쉬기만 하려면 나름 괜찮습니다
202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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