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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매우 쾌적하며 꼭 봐야 할 명소입니다.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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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대 공원 중간쯤에 위치한 전망대까지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급하신 분들을 위해 소형열차를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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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이 낡아 리노베이션이 필요한 상태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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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해안선의 멋진 전망. 맑은 날에는 쓰시마까지 보입니다.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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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해안선의 멋진 전망. 맑은 날에는 쓰시마까지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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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왔는데 오신 분들이 많지 않아서 걷기에 좋고 뷰도 훌륭하네요.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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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가보는데 지금도 너무 멋짐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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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망이 있는 멋진 전망대. 컵라면을 판매하는 편의점이 있어 전망을 계속 즐길 수 있습니다.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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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카페도 있어서 열심히 내려갔는데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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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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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여행때 와보고 얼마 만인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많이도 변한거 같다.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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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잇어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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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을 때 오면 더욱 좋읍니다. 고양이가 이곳저곳에 있으니 츄르 챙겨가세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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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에서 길을 따라 걷다가 잠깐 쉬며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202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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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감동적인 풍경,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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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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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코끼리 열차는 편도만 구매하는 것을 추천...갈 때 탑승하는 걸 추천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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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바다를 항해하는 많은 배들을 볼수있어요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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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일출은 아니지만~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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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게 절벽이네요.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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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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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또 가보고 싶어요 정말 멋져요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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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아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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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첫 번째 정류장 입구에서 다누비 열차를 탔습니다. 바람 때문에 추웠어요. 바다와 주변 섬의 멋진 전망. 어머니와 아이들의 동상에는 슬픈 메모가 담겨 있습니다.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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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 태종대 다누비열차(성인 4,000원, 청소년 2,000원)를 이용하거나 도보(1.7km)로 데크까지 갈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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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오면 꼭 봐야하는 전망대에요. 옆에 오뎅을 팔아서 겨울에 와도 좋습니다. 맑은 날은 대마도도 보여서 좋아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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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망이 좋고, 기차가 비싸지 않으며, 다리와 발이 약한 분들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한 산책이고 자연 속에서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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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많아 힘든 하강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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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방문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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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뿐 볼게 별로 없습니다.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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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바다가보이는 곳에서 커피한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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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바다 전망이 뛰어남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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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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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장의 선두에 있습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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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후반에 와보고 거의 20년만에 다시 찾았네요~^^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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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에서 느끼기 어려운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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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가기 좋아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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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지인이 부산 여행와서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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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아주 좋아요.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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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모두 돌아다니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 가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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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을 볼 수 있는 멋진 장소.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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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사진 찍고 놀았음!! 나름 꾸르잼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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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전망대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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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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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반대편에 마섬도 보입니다. 그러나 바닷바람이 강하고 약간 춥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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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는 패스해도 될듯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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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마라도까지 보이네요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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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가 훤희 잘보이네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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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경치에 커피한잔 쵝오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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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추석연휴기간이지만 이른시간이어서 관광객도 많지않았고.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일찍 다녀오시면 차량정체나 주차걱정없이 즐겁게 다녀 오실수있습니다.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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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날씨를 자랑하는 곳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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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까지 다누비열차를 타고 올라가서 아주 편했어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이 너무나 절경이었어요. 무더운 날씨였지만 바람이 솔솔 불어주어서 견딜만했고, 사진들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기분 좋았어요.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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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 코스로 한번은 와봐야하는곳으로 바다 전망이 훌륭합니다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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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 풀코스에 빠질 수 없는 그곳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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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딸과 둘이서 여행이었습니다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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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와 넓은바다 쉽게다가갈수있어 가족과함께 하면 좋을것같아요.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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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너무 좋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전망대보다 등대 정류장에 내려서 구경필수! 근데 등대 밑 해산물 가격은 후덜덜 5만원(뿔소라, 멍게) 소주 5천원 ㅜ 그리고 가파른 내리막과 오르막은 조심.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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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바닷가에 마음도 확~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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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바다 쥑이네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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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전망과 따뜻한 커피한잔 정말 좋네요.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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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은9시 첫 열차는 9시20분이라 일찍 가시면 도보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다누리(?)열차가 가는 모든 정류장마다 관광객을 상대로 구걸(?)과 접대를 하는 고양이들이 있어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만나보세요. 산책로 주변과 절벽에 사는 새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입니다. 등대 정거장에서는 절벽위까지 길이 나있고 가장 아래쪽에는 해녀촌 같은 곳도 있어서 바닷가 절벽 풍경을 감상하며 해산물을 먹를 수도 있습니다. 태종대를 한바퀴 돌고 배사 고프면 입구쪽에 덕이네돼지국밥이 있는데 돼지국밥도 준수하지만 생선구이정식도 반찬이 잘 나오고 가격도 저렴하여 추천합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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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시에 꼭 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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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열차타고 올라가는 태종대 전망대 정말 아름다운 바다가 최고 !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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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너무 좋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전망대보다 등대 정류장에 내려서 구경필수! 근데 등대 밑 해산물 가격은 후덜덜 5만원(뿔소라, 멍게) 소주 5천원 ㅜ 그리고 가파른 내리막과 오르막은 조심.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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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다시 왔는데 크게 변한건 없는 듯.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가 넘 좋아요. 날 좋으면 대마도 보인다는데 아쉽고. 주전부리하며 바다를 보니 짱. 체력좋은 사람은 걸어서 움직여도 좋을 듯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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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공원도 넓어요~^^ 차로 들어갈수는 있는데, 18시이후만 가능해요!!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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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비열차타고 태종대전망대까지~ 안개가많이껴서 바다가잘안보였었는데 시간이지나니 조금씩보이기 시작했어요 뷰가좋아요~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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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이라 못 들어가는 장소가 있지만 바다 전망 보기에는 충분해요.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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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이라 못 들어가는 장소가 있지만 바다 전망 보기에는 충분해요.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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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의 태종대 전망대는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태종대를 방문할 때 가장 기대했던 곳 중 하나로, 직접 올라서 바라본 풍경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하자마자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수평선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절벽 아래로 부서지는 파도와 바다 위로 반짝이는 햇살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었는데, 날씨가 맑을 때는 멀리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시야가 넓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해 질 무렵에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절벽 끝에서 바라본 석양은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은 명소였습니다.😀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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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산책 코스가 넘 좋아요. 곳곳 포토존 형성이 좋아요.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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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전망대
>>태종대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은 저에게는 다른곳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요.
해수욕장 같은데서 바다를 보면 아~~바다왔구나.
모 이런생각만 드는데요.
여기는 바다를 본다기보다 한편의 그림을 보는거 같은 자연경관이 너무 멋져요.😊
몇번 와보니 약간 감흥이 떨어지긴 했지만...
처음 왔을때의 태종대 자연풍경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혹시라도 이글 보시는 분들중에 아직도 태종대를 안가보신분이 계시다면 부산가실때 날씨좋은날 1순위로 태종대 킵해두세요.
정말 자연풍경이 다른곳과는 틀려요.
예쁘고 멋져요.👍👍👍👍👍💯💯💯💯💯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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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방문에 올라가는 것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누비 열차타고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서
밖을 보니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가만 고소공포증이 유발되는 높은 절벽이
정신을 아찔하게 해줍니다.
그만큼 절경이였고요! 눈 호강했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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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대의 랜드마크. 바다 절경과 여러 섬을 구경하기 좋아요
☀️주전자 섬, 오륙도, 거제도가 보이고 맑은 날은 대마도까지 보인대요
🗿 건물 앞 모자상있고
📷 별도 포토존도 있어요
👀 가볍게 사진찍고 지나가는 분위기. 전망대는 등대에 가기 위한 워밍업이에요. 등대가도 경치 좋고 뭐가 더 많으니 스치듯 보고 가요
🍲 식당있고
☕ 카페있어요
🍢 매점조차 뷰가 좋아요. 가벼운 분식류 있어요
🛍 매점에서 관광 굿즈 팔아요
🚻 정류장에서 바로 만나는 공공화장실 입구부터 뷰가 좋고 난리. 한때 한국관광공사 선정 최우수 화장실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예뻐요. 상받은지 20년 지난곳인데도 깨끗한게 신기했어요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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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명소인 태종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습니다.
탁 트인 푸른 바다와 웅장한
해안 절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멀리 대한해협까지 보인다는
그 광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바람이 살랑거리며 신선하게
불어오던 토요일, 태종대는
가족과 친구들로 가득해
더욱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특히 태종대 전망대의
'이색 포토존'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속에 담긴 웃음과 행복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더군요.
다섯 번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이유를 직접 경험하며,
부산 여행의 멋진 순간으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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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도 바람이 매우 심해서 조금 추웠다는 게 함정 ㅎ
구름 있어도 뷰는 나름 좋았음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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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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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역보다 등대역이 볼 거리가 다양함. 두 역간은 걸어서 3분 정도니 첫 역인 전망대역에서 내려 구경하고 걸어서 이동해도 괜찮음. 전망대는 오히려 볼 것은 없고 편의점 이용 목적이 더 큰 것 같다. 등대역은 조금 내려 가야하고 올라오는데 힘은 좀 들 수 있으니 걍 순서대로 가는 것을 추천함.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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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그날
정말 한적했다
드문드문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나름 잘 섞이는
나를 바라본다 ㆍ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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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전망대 저녁에 석양이 진다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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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부산에 방문할 수 있는 장소로 가봐야 할 곳! 태종대 전망대입니다 오늘은 sns사진작가가 잠시 왔다가 갔습니다~ 뷰가 좋고 바닷소리도 들을 수 있는 명백한 장소!! 남녀노소 다 올 수 있는 힐링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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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한 뷰! 전망대서 바라본 바다!
역시 부산이라 좋아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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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느낌 물씬나는 향초들도 판매해요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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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가기 좋은 날씨죠? 바다보며 여유를 느껴보세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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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가 너무 이뻐요~
20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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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아요
202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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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환상이에요
202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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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아요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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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전망대~ 다누비열차 탔는데 천천히 움직여서 그런지 출발후 십여분쯤 지나서 전망대 도착. 생각보다 먼 느낌이라 다누비열차 타길 잘했다 싶었음. 하차할때 보니 무인발매기가 보였음. 분식코너, 편의점, 식당과 카페까지 있었지만 이용하진않았고 바다전망 말고는 볼게 없었음. 고양이가 몇마리 있었고 탁트인 바다 멍하니 바라보다 근처에 있는 등대쪽으로 걸어서 감.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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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 좋아요. 입구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걸으면 1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오르막이 있어서 힘들듯요. 다누비 열차 추천드려요. 빈티지 컨셉의 스낵바와 매점 있어서 간단한 요기할 수 있구요 주의사항으로는 고양이가 많아요. 고양이 먹이도 판답니다.
20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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