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너무 너무 좋습니다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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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가까이 유료야영을 할수 있는 장소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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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오니 또 달라요ㅎㅎ 조용하고 예뻐요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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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솔밭해변은 맑고 푸른 바다와 길게 펼쳐진 백사장이 어우러진 경주의 숨은 명소입니다. 해변을 따라 울창한 소나무 숲이 펼쳐져 있어 바다와 숲이 조화를 이루며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무엇보다 모래가 곱고 푹신해 맨발로 걷기에 제격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을 걸으면 마치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기분이 듭니다. 좌우로 방파제가 있어 파도가 비교적 잔잔해 물놀이하기에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 조용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모래사장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세요. 발끝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과 파도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조용한 해변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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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바람개불어서 텐트날아갈까봐 밤샘ㅋㅋㅋㅋㅋㄱㅋㄱㄱ
웃을일이아닌데 넘나웃긴 저번주말이었음 🤣🤣🤣🤣
관성솔밭은 하루이용료 만원에 화장실 ,편의점, 쓰레기통 등
깨끗하게 이용할수있어서 차박하는 우리집엔 아주 최적의장소!
아들의 트렁크로망을 이뤄주기위해 재작년부터 겨울 차박장소 찾아다니며 있어본결과 여기만한곳이없다 ㅋㅋㅋㄱㄲ
여기 해뜨는거 너무 멋지니 꼭 경험해야됨!!!
그리고 노지 캠핑에 제일중요한
밤새 술처먹고 욕하면서 노래부르는 🐕무식노답커플
🐕진상들도 없고 가족단위로 많이오는곳이라 적극추천해본다♡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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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노래방 마이크로 노래부르는 캠핑인은 모지?
그냥 캠 오지말고 시내서 술마시고 노래방이나가지
자연구경 온 사람들에게 민폐다 진짜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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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차랑 사람들이 너무너뮤 많았는데
가을되니 조용하고 쉬기 너무 좋아여~~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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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이쁘고 다 좋은데 라이프가드들 내로남불이 불쾌하네요. 바다가 깊으니 다들 구명조끼입어야 바다 들어갈수 있다고 안내하고 안입으면 바다 못들어가게 하는건 이해합니다. 들어가보니 몇미터만 들어가도 수심이 바로 2미터가 넘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오후 4시부터인가 라이프가드들이 구명조끼없이 우르르 나와서 보트타고 다이빙하면서 아주 즐겁게 놀더라구요. 그러면서 방송으로는 구명조끼 입어라고 하는데 뭐하는거지? 싶더군요. 라이프가드로써 자기할일은 철저히 해야겠지만 그런식은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여기 오시는 목적으로는 스노쿨링은 못하고 바다 감성즐기기로 해야할듯합니다.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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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개당 4-5천원이나 하는 구명조끼를 자비로 대여해서 입어야만 입수 가능한 바다.
하지만 ‘라이프가드’님들은 그딴 거 없이도 자유롭게 입수해서 보트타고 다이빙 하며 하하호호 즐겁게 놀 수 있는 곳.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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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개당 4-5천원 하는 구명조끼를 자비로 대여해서 입어야만 입수 가능함.
하지만 ‘라이프가드’들은 그런 거 없이도 자유롭게 입수해서 보트 타고, 그 위에서 다이빙, 백덤블링 등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든다.
수십분에 한 번씩 안전 관련 안내방송을 하며, 정작 본인들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모습에 기분이 좋지 않았음.
사람이 별로인거지 장소 자체는 좋은 곳임.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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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놀기좋은데 야간에 관리인이 없어서 밤새 공회전하는 차도 있고..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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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쉬기 좋아요
물이 너무 차가웠고 해파리 나와서 안전요원이 처리하는과정이
신기했어요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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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았지만 오전 11시30분쯤에 3천원을 주고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자기 밥먹으러 가야한다고 나오면 말하라고 하셔서 ”네“ 하고 문을 닫아줄 주 알았는데 샤워장 입구 문과 들어갈때 미닫이 형식 문 그리고 락커에서 샤워장으로 들어가는 미닫이 문을 다 열고 나가셔서 불쾌했고 놀랬습니다.저는 알몸인 상태로 샤워중이였고 수건이고 옷이고 다 락커에 있었는데 문을 다 열고 나가서 진짜 수치스러웠고 결국 대충 손으로 가릴곳 가리고 문을 닫았습니다.옷을 입고 나가서 여자분께 제가 이래서 수치스러웠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넘기시던데..ㅋㅎ진짜 화가 너무 났습니다. 사람이 샤워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문을 다 열고 나가죠??제발 그 아주머니 교육 좀 잘 시키세요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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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이 이쁜곳ㅡ
사진찍기 좋고 파도소리가 좋은 곳~
굿굿굿~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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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솔밭해변에 들어가는 일반도로를 막아두고 옆에 주차장을 통해서 들어가게 해뒀네요. 캠핑장에 들어가려면 주차이용권을 사야된다길래 말싸움하기 싫어서 그냥 샀네요. 해변 일박 이용비 만원은 따로 냈구요. 주차장 지나가는 비용 5천원 넘비싸고 첫 차박여행이었는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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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관리잘되어있어 자주찾는곳인데 이번방문때 옆에아주머니들이 소나무에 팩을박는걸보고 이건아니다싶어 관리소에고자질?했는데 그냥 쓱보고만가시고 별다른 조치가없으셨어요 오래된나무에다그런걸보니 화가났는데 사유지라그런가 알아서해라그런식.. 아무튼
영 찜찜했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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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온듯한 이분위기 좋아요 바닷가 산책하기에 굳굳굳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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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온듯한 이분위기 좋아요 바닷가 산책하기에 굳굳굳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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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물안개가 가득
아무도 없는
모래사장에
유유자적
낚시로
시간을 낚는 낚시군을 보니
조금은 부럽기 까지 하네요.
예년에 다르게 봄날
날씨가 황사가 많으나
선선한 바람이
기분좋게 하네요.
관성솔밭해변은 경주 다섯 곳의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다. 좌우로 수렴방파제와 지경방파제가 있어 파도가 높지 않고 맑고 푸른 청정해역으로 인기가 높으며, 송림과 길게 펼쳐진 백사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해수부가 뛰어난 자연경관과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 중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사람이 많이 분비지 않아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근 양남면 신대리에는 코오롱 골프장이 있어, 해양레저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울산 방면 해안도로를 따라가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이름이 높다.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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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해외 와있나요?
평일에 와서 그런지 조~용하고 이것이야말로 물멍
정말 뇌가 맑아지는 그런곳인데요!!
캠핑.차박 하기 너무좋아요 당일로도 조용하게 파도소리들으면서 맥주 한잔 하기 딱인 장소에요!
가격도 만원에 저렴하고 가까이 편의시설도 있어서 완벽
20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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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멋져요~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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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을때는 좋은 자리 맡기는 힘드네요
근처 편의점 두군데 카페 두군데정도 있어요~
샤워실 유료,자리 이용료도 있었어요
조용할때 오면 더욱 분위기있고 좋을듯 해요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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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으로 차박 잘 했어요~
확실히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은 곳이었어요.
첫 방문이라 조금 어리어리 했는데
뷰 좋은 곳은 이미 차박 차량이 만원이고
각 텐트들의 로프들로 자리가 있어도 못가는
그런부분은 좀 아쉽긴 했어요
안쪽에 장박 텐트들의 거대한 텐트속에
소소하게 차박 잘 하고 왔습니다 ㅎ
단지 이용객들의 마인드는 많이 개선해야 할듯.
화장실에 휴지 바닥에 다 떨구고 ㅜ
너무 지저분하게 쓰네요
만원에 이정도 가성비면 좀 아껴주시길~
자주 와서 놀고 싶은 곳입니다
202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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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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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을때는 좋은 자리 맡기는 힘드네요
근처 편의점 두군데 카페 두군데정도 있어요~
샤워실 유료,자리 이용료도 있었어요
조용할때 오면 더욱 분위기있고 좋을듯 해요
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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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쉬기 좋은 곳~^^
2023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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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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