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존맛탱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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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예상되는 딱 그 느낌 입니다. 맛은 조금 아쉽네요. 생강차 맛이 생강 잠시 넣었다 뺀것처럼 연했어요. 단호박빙수는 특이하지만 맛이 그렇게 조화롭지는 않네요. 다행히 대기없이 들어갔는데, 기다렸다 먹을맛은 아니에요. 한번 가본것으로 만족!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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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았는데 방바닥이 냉골이라 너무 추워서 삼십분도 못있었어요 쌍화차는 맛있었어요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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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이 찻집으로 변신했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전통적인 느낌의 분위기 속에서 차를 마시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20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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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 예쁜데 가격에 놀람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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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인기가 많아서 여기 올 때 대기자 명단이 종종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일요일 거의 정오쯤 왔을 땐 앞에 테이블이 4개 정도 있어서 금방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주문 후 음료가 나올 때까지 약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단점은 이곳이 와이파이가 안되고, 내부에 테이블이 몇 개 없고 밖에 테이블도 몇 개밖에 없다는 점인데, 이런 날씨에는 밖에 앉기에는 너무 추워요. 가격이 비싸다. 이곳에 한 번 오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내 음료(호박 수프)는 맛있었습니다.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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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태준 가옥으로 현재는 전통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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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구립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한 전통 찻집입니다. 이곳은 상허 이태준 문인이 거주하며 많은 작품들을 집필했던 곳으로 유명한데, 서울시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손녀가 찻집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마침 점심 정도에 도착하니, 대기가 길어서 마당 정도만 구경해야 했습니다. 구조는 대문을 통과하면 안채와, 별채로 나뉘어져 있고 예쁘게 가꿔진 나무들이 마당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때면 대청이나, 마당 테이블에서 차한잔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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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옥에 자리한 훌륭한 다실입니다. 빙수와 같은 차는 훌륭하며 매력적인 혜화 지구를 산책한 후 우회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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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너무 좋고 팥빙수 맛있어요 차도 정갈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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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나 차는 맛있는데...팥빙수는 좀 밍밍하네요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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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좁고 낡았어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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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비싸요. 잘못감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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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코 맛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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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 가게되면 힌번 가보시라 추천하거픈 전통찻집입니다. 3-4명이시라면 통창쪽 예약히고 가세요. 친절도 상, 차맛은 분위기때문에 일단 별 4개. 가격은 좀 비싸요.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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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하는분이안계셔서당황스러웠고도우미분들도적극적인손님맞이의사가없어보여불쾌감을느꼈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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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미술관에 왔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차마시러 방문했습니다. 서울 시내에 있는데도 산속에 있는 한옥집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는 곳입니다. 한옥집 정원 조경도 잘 해놓았고 실내도 깨끗합니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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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찻집임니다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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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운치 있네요!! 오묘한 맛의 쌍화차, 좋아요~~~★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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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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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 가게되면 힌번 가보시라 추천하거픈 전통찻집입니다. 3-4명이시라면 통창쪽 예약히고 가세요. 친절도 상, 차맛은 분위기때문에 일단 별 4개. 가격은 좀 비싸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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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 분위기 좋았는데요
202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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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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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맛있고 이쁜집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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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를 즐기고 사진도 찍고 차도 마시려고 다른 곳 보다 돈을 더 주고 오는 곳이다 여기는...아름다운 찻집인 만큼 더 좋은 서비스를 보여주시면 더 품격있는 찻집이 될 듯.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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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미술관에 왔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차마시러 방문했습니다. 서울 시내에 있는데도 산속에 있는 한옥집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는 곳입니다. 한옥집 정원 조경도 잘 해놓았고 실내도 깨끗합니다.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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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운치있는 한옥카페 수연산방이에요❤️
연휴에 오픈 5분 전에 도착했더니 5팀 정도 줄을 ㅠㅠ
냉대추차(15.0) 첫 맛은 살짝 새콤하기도 하고, 달지 않아 조금은 충격이었는데요, 자꾸 마시니 건강한 자연의 맛이 느껴져 좋았어요.
단호박팥빙수(1인 15.5)는 우유빙수에, 직접 만들어 자연의 단맛이 느껴지는 팥소와 단호박소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고요~ 빙수의 떡을 싫어하는 1인인데요(제대로 된 떡 올려주는 경우가 잘 없..ㅜ) 오 여기 떡은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여름 아니라 먹고 나면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아녔어요 ㅎㅎ 섞지 않고 한 숟갈씩 맛있게 먹다보니 순삭요.
친절한 응대와 세심한 배려에 더욱 기분 좋게 즐겼어요^^
덕분에 예쁜 사진도 잘 담아갑니다.
또 가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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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온 김에 수연산방까지 들려서 팥빙수와 따뜻한 작설차 한잔... 그나마 대기가 적은 편이라 30분도 채 안기다린게 다행이면 다행.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 속에서 전통차 한잔 마시니 기다리느라 지루했던 건 어느새 까맣게 잊어버린...ㅎㅎ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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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갔는데 실내에 앉으려면 웨이팅 해야 되요! 바깥에도 앉을 수 있는데 여긴 안 기다리고 바로 앉았습니다 다들 단호박 빙수 먹길래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맛나용 ㅎㅎ 가격은 좀 나가지만 맛나게 잘 먹었네여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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