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물 좋습니다.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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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도착했는데 공간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요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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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서 좋고 객실에 욕조가 있는 곳을 잡았는데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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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관광 호텔 추천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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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이 좋아요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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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물이 좋습니다. 시설이 넓고 좋습니다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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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갔는데 교통이 불편하고 온천의 규모가 작았음
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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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즈넉한 태백산맥 안에 고품질 온천이 있는줄 몰랐다.온천물 정말 최고다.호텔 객실도 훌륭하고.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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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공기좋은곳에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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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러 처음방문했습니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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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부근 풍기시 온천 리조트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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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뭐가 좀더 생기면 좋겠네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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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좋아요. 온천후에 피부가 미끌거립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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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그저 그렇지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아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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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개운함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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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만 이용했습니다 노천탕도 있고 물도 좋습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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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도 깨끗하고, 온천장도 청결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어요~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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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은유황이고요조용하고서비스도일품이지요.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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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온천 다녀온 사람들은 여기 온천이.진짜 좋다는거 아실거에요 ㅎㅎㅎ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조식도 건강하고 맛있게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온천은 매일 매일 이용했어요~ 부들부들 너무 좋아요 ㅎㅎㅎ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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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너무 좋아료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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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복고풍 온천.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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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이 너무 좋습니다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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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목욕탕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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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만 전국 최곱니다, 숙소시설은 별룹니다.
2024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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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희방사 탐방 ~ 추어탕 맛집 중식 ~ 풍기온천욕...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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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풍기까지 거리가 180km정도 되는데 순전히 온천 목욕하러 갔다. 온천물이 좋기 때문에 포천과 수안보 대신에 찾앗다.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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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깔끔하고 온천이 좋아요!! 가격까지 착해서 굿입니다 👍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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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노천탕은 못 했지만 상당히 잘 되어있음. 물이 좋고 따로 휴식공간이 넓어서 매우 만족함.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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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수만 쓴다.
20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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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지로 온천과 숙박을 같이 할 수 있는곳으로 선택하여 왔다 리조트와 호텔로 나누어져있어 선택시 개별욕조가 필요시 리조트로 하고 온천만 가서 하고 싶다면 호텔을 예약해야한다
20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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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갈때마다 목욕탕 관리 잘 않하는 듯...인근 지역에 온천이 없어서 가긴 가지만...물 마시는 정수기도 돈 주고 사 먹으라는 것인지 없애 버리고...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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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 낡았지만 깨끗했어요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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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기위해 방문함
202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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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동 묵었음. 외관은 근사하고 내부도 넓직해서 좋음. 연식이 있어서 그런지 구석구석 들여다보면 살짝 청결상태가 아쉽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객실 내 온천수, 욕조까지 있는 건 전부 감안할 수 있음. 방도 미리 난방을 해놔서 따뜻했고 당일 갑작스런 강추위였는데도 추위 모르고 잤음. 근처에 편의시설 없으니 먹을 거 바리바라 싸들고 입실하는 걸 추천함. 물은 정말 좋아요. 온천 때문에라도 또 올 생각있어요. 프론트 직원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했음.
202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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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으로 예약했습니다
깨끗하고 이불도 깨끗
샤워장,화장실이 따로있어서 편했고
각 객실에 온천수가 나와서 좋았지만
리조트인데 취사용품 하나가 없네요..
그리고 온천사우나엔
수건 관리좀 신경써주세요..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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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수질도 좋고 조용하게 쉬기 좋은 곳이예요
숙박했던 방도 깨끗했고
욕조가 있어서 아침에 온천욕 한 번 더 했어요
아침 식사 예약해서 먹었는데
뭇국도 맛있고 반찬도 깔끔하게 나왔어요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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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3층이라 경치 좋아요.
욕조가 있는 방을 선택했는데 물도 잘 나오고 크기도 이만하면 근데 욕조가 화장실과 따로.물론 화장실 사용할때는 좋음.단 바닥에 물 빠지는 곳이 없어 당황 그럭저럭 쉬고 왔음.높은 탁자와 의자가 있음 차라도 경치 보면서 한잔.아쉽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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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조망이 좋았다. 컨츄리 뷰와 마운틴 뷰를 보는 재미랄까.....주변에 특별한 시설이 없으니 자연휴양림은 아니지만 방해받지 않는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전날 저녁부터 밤새 비바람과 눈으로 먼 산에 쌓인 4월의 눈도 구경하고 온천에서 온천욕도 즐겼다.
인근의 부석사나 소수서원을 들리는 가족 나들이나 여행에 이용이 편할 것 같다.
리조트 근처에 있는 추어탕집도 맛있었고 풍기 읍내를 일부러 지나치며 느껴보는 예전 동네길 느낌도 좋았다.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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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서 온천수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리조트 룸도 넓고 주변이 조용하고 주차장도 넓었습니다~
온천도 이용했는데 노천탕을 이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다만, 온천 내 드라이기 이용 시 2분당 100원 동전을 넣어야하니 챙겨가는걸 추천합니다!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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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좋아요 영주 오면 무조건~ 세신도 잘 해주시고 시설도 깔끔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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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가 33도 정도인데 유황냄새가 거의 없으면서도 물이 매끄럽고 좋아요. 우리나라 온천 중에서도 수준급 수질입니다. 풍기온천리조트 숙박하면 1인 5천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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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모시고 겨울끝나기전에 온천여행다녀왔어요.
만족스런 숙소와 온천물에 어른들. 딸들 모두 좋아해서 온천도 두번씩인이나했어요. 확실히 물이 좋네요. 부들부들^^ 가까우면 평일에 조용히 1박2일로 다녀오고싮은곳입니다. 앞에 소백산뷰도 너무 멋있더라구요.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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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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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두차례씩 물좋고 조용해서 방문 합니다.
이번엔 처음 연화정 조식권을 예약 이용 해봤습니다.
9000원/1인
계란이나 생선 토막이라도 주시면 좋았을듯
풍기 지역에서 10년 넘게 식사늘 해봤지만
처음 실망한 날이 였습니다.
연화정 조식 비추 입니다.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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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온천이라 피부가 매끈해요
탕도많고 노천탕도 있어서 너무좋아요.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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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도 좋고, 연화정 인삼한우불고기도 맛있게 먹었어요~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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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되었어도 깔끔한 내부여서 좋았어요
유황온천탕 이용했는데
객실 물도 온천수랑 똑같음 ^^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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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입장하면서부터 문구사에서 파는 오징어다리 같은 유황냄새가 솔솔. 그래도 유황온천답게 물이 매끌매끌. 아담한 노천탕에서 소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과 하늘로 구름이 흘러가는 길이 보이는 낭만이 있는 곳. 노천탕은 소박하고 아담함. 목욕탕 안에 풀은 온도에 따라 4개. 원탕 굿! 드라이기는 100원 내고 사용해야 합니다. 빗도 가져 가세요.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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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와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눈이 오니 사람이 더 많네요. 목욕탕 뷰가 이 정도라니.... 최고네요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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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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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물이 좋아요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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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미끌미끌 좋아요. 노천탕은 안해서 아쉬유ㅓㅁㅅ어요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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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라 괜찮았어요^^
조식도.괜찮긴 했는데 나물밖에 없어서 살짝아쉬움^^
잘쉬다 갑니다~~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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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고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침구랑 화장실도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편이고 소백산이 잘 보여서 기분좋게 여행 다닐수 있었어요. 문쪽에서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잘 나는 편이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ㅎ 호텔 이용하면서 온천도 같이 이용했는데 온천은 크진 않고 제가 다녀온 시점에는 아쉽게도 노천탕이 공사중이라 이용할수 없었어요. 그런데 온천을 이용하는데 이제껏 한번도 그런 소릴 못 들어봤는데 근무하시는 아주머니가 탕에 들어갈때 머리 묶어야된다고 고함치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머리를 묶었는데도 위로 묶어야하면서 옆에서 훈수두셔서 너무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여행온거라 그땐 그냥 넘어갔는데 나이가 어려보여서 함부로 하신것 같아 화가 나네요.직원 관리 하셔야될것 같애요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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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폐쇄되어서 아쉬웠어요 ㆍ유황온천이 넘
좋았어요 ᆢ~~^^엄마가 좋아하셔서 3월달
또 예약했습니다 ~~^^♡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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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깨끗하고 따뜻하고 온천물 나오고 최고예요. 온천도 투숙객은 5천원에 이용가능해서 좋네요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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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ㅜ진짜 추웠는데 온돌방은 정말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방에 있는 샤워기도 미끈미끈한 물이 나와서 좋고 온천물도 좋은거 같아요. 부모님도 만족하셨어요!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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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깨끗하고 워터파크 아이들과 잘 이용했습니다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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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좋고 입구뷰도 좋네요.
멀어서 자주 못 가지만, 종종 갑니다.
깨끗하게 유지해서 오랫동안 운영되면 좋겠어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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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과 수영장 즐기려고 당일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체크인 할 때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면 좋았을텐데 .. 온천/수영장 발권하고 바로 입장해야하는 시스템이라면 미리 안내해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체크인 후 온천이용하러 간 사이에 시설관리해야한다며 아무도 없는 객실에 무단으로 들어오셔서 보수하시고 (깜빡하고 짐을 두고 나왔다가 객실에 짐 가지러 갔을 때 마주쳤습니다. 분실물은 없었지만 이런 점은 체크인 할 때 미리 알려주셔야 오해가 없을거같네요)
위의 사항 온천 이용 후 프론트에 문의드렸더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응대하시고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한 편은 아니니 호텔서비스를 바란다면 다른곳 이용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그리고 에어컨을 트니 침대시트 위에 뭔지 모를 검은 먼지들..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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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풍기 온천 ♨️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수질 관리도
잘돼서 깔끔했고 잘 쉬면서 목욕 🛁 했습니당
다만, 온천 이용권 가격이 작년에 7만원이었는뎅
올해부터 8만원이 되었더라고요; 그런 거 빼면 다 좋음 👍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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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17개월아기랑 잇다가와서 사진을 거의 못찍엇네요 ㅠㅠ 저희는 주변에서 저녁도 먹은 다음 체크인을 하게되어 8시쯤에 왓어요
안내해주신 데스크직원븐은 조식메뉴를 골라서 먹어도된다고 안내해주셧는데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명태국이 정해져잇엇고 고를수잇는 메뉴는 점심메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급하기 들어가다보니 매점에서 물 등등 사게되엇는데 가격이 너무 비쌋어요. 외부에서 사서 들어가는걸 추천하고요
방안 컨디션과 이불 컨디션은 리뷰완다르게 깔끔하고 괜찮앗습니다. 천장형 에어컨이엇는데 냄새도 안나고 좋앗는데 에어컨 전원불이 너무 밝이사 예민한 분은 스티커같은거 준비하셔야 될것같아요. 그렇지만 주변 풍경이 너무 좋고 조용하고 시설도 나쁘지않아서 잘 묵다갑니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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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온천물은 최고임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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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풍경이 좋고 공기가 깨끗해 힐링하기 좋습니다
객실 시설도 나쁘지 않고 넓어서 지내기 좋습니다.
다만 욕조 수도 문제인지 욕조에 물 받아보니 까만 먼지 같은게 아주 조금 섞이더라고요. 건저서 목욕 즐겼어요 . 그리고 욕실 블라인드 한번 씩망 딲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대욕장에 노천탕이 있어서 겨울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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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조트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시설이 노후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살짝 걱정하고 갔는데 숙소 컨디션 정말 좋았어요 ! 에어컨도 냄새 전혀 안났고 소파도 천이 아니라서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ㅎㅎ 온천탕 물도 깨끗하고 좋아서 부모님이랑 아주 푹 잘 쉬고 왔어요. 무엇보다 약간 외곽에 위치해서 조용하고 주위를 둘러싼 산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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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차박 후 목욕 하고 싶어서 방문 했어요
간단히 샤워만 하고 갈 생각이였는데 온천수가 너무 좋아서
탕에서 몸에 피고 풀고 갑니다
목욕비도 9000원이라 합리적이고
또 지나간다면 들리고 싶어요~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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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갔다 숙소로 소백산풍기리조트에 묵었어요
소백산쪽이나 제천쪽으로 여행갈때 묵게되네요
아이들이있어서 온돌룸을선호하는편이여서요
넓어서 좋습니다
온천도있고 룸에 온천수로반신욕도 할수있어서
저녁에 여행의피로도 녹일수있어서 좋아요!
시설이 오래된건 어쩔수없지만 위에 장점으로 커버가능합니다!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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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온천 있어 좋은데 온천이 노후되어 깨진곳이 있었는지..어떤 아이 타일에 베어 피가 났어요
아이들은 이용시 주의가 필요해요
근처에 인삼박물관 있어서 애들 킥보드 와 뛰어놀기 좋아요. 숙소 뷰 좋아요~
호텔동 202호 숙박했는데 샤워실 배수가 잘 안되요.
대체적으로 만족 했고~ 아이 안전하게
뛰어놀기 좋아서 또 방문예정이에요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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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숙소로 추천하는 곳이에요! 아무래도 부모님은 침대보다는 온돌(바닥)을 선호하는 편이라 열심히 가성비 숙소를 찾던 도중 알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그저 편의시설(엘베 등)과 물 잘나오면 되는 편이고, 저의 경우에는 깔끔, 위생에 아주 예민한 사람인데 결론적으로 저와 부모님 모두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무엇보다도 물이 너무 좋아요. 처음에 손닦고 손이 미끌거려서 계속 닦았는데 알고보니 물이 좋은거더라고요!! 시간만 가능하다면 아침 온천을 적극 추천합니다!
경북 가족 여행 고민중이신분들께 적극 추천드리며, 영주 주변 가볼만한 가이드 포스팅도 함께 놓고 갑니당 총총~
https://blog.naver.com/ha_no514/223451329386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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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공기좋고 한적해서 좋고 온천물도 좋고. 단층 리조트는 층간소음없어 좋은데 다만 보일러?인지 에어컨?인지 펜돌아가는 소음이 좀 있어요.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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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때문에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숙소. 도착해서 보니 단층으로 된 건물이라 리조트는 모두 1층 배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방에 들어가니 크기가 넓어서 괜찮았는데 화장실 세면대에서 누가 오바이트 한 것 같은 냄새가 심하게 올라왔어요. 비치된 세제 뿌리고 물 틀어서 어찌저찌 해결한 것 같았는데 다음날 아침에는 변기 칸에서까지 똑같은 냄새가 올라와서 방에 있을 수가 없어서 일찍 퇴실하고 프론트에도 얘기했네요. 하수구 악취 문제가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그리고 세면대 쪽은 별도 문 없이 뚫려있어서 방으로 냄새가 잘 들어오고요. 그리고 침대가 얼마나 저렴하고 오래 쓴 건지 심하게 흔들리고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너무 아파요. 여기서는 온천만 이용하고 잠은 시내 쪽 신축 모텔에서 자는 게 나을 듯 했네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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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인데 조용하고 쉬기 좋아요. 조식(연화정)도 엄청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해요. 객실도 넓고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도 좋았습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싼거같아요 ㅠ 글구 기본 제공되는 티백이나 치약칫솔 같은 거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서비스 더 개선해주세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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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큼지막해 좋았어요. 아기랑 가서 온돌방 선택했어요. 후기에 리조트는 낡고 지저분하다는 말이 많아 걱정했는데 깔끔했어요. 물이 좋아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친절하시고 방 온도까지 체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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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머물다 오기 좋아요.
단양, 영주와도 가까워 여행지로도 좋고
소백산 자락에 있어 등산이 취미라면 들려보세요.
온천욕으로 피로도 풀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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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고는 주말에 사람 많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사람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노천탕이 참 좋았습니다. 남탕은 노천탕 온도가 좀 낮았다고하는데 여탕은 노천탕 온도가 적당했고, 원탕 온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아이가 온천하는 동안 원탕에서 참 재밌게 보냈습니다. 물이 몸에 닿으면 정말 미끌 미끌한 느낌이예요 합리적인 가격에 온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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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도 매우 깨끗하고 뜨끈뜨끈!
5인이라 온돌방 예약했는데
10명이 자도 될 정도로 넓고 따뜻함.
노천탕에서 눈 구경하며 온천하는 행운을 얻음.
앞으로 친구들과 또 방문할 계획임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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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하루 쉬고 가기 좋아요. 욕조에서 반신욕하니 넘 좋네요. 유황온천이라 미끌미끌해서 신기했어요☺️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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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기랑 같이 리조트에 묵엇어요 한사람은 아기보고 한사람은 온천하러 다녀오기로했는데 객실에 멋진욕조가 잇어 아기도 온천을 즐길수잇엇어요-소백산쪽이라 추울까싶었는데 넘 따뜻하게 잘쉬고왔어요! 부모님도 설연휴에 다녀오시라구 바로예약해드렸어요~! 따뜻하게 지낼수있도록 배려해주신 관리자님 감사해요^^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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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보는 산의경치도 좋고 수질도 엄청좋아서 피부가 너무좋아지네요
침구도 깔끔하고 좋앗습니다.
단점은 요즘 모텔에만 가도 있는 핸드폰충전기가 없고 물을 추가로 먹으려니 막막햇어요 호텔안 자판기에는 음료랑 보리음료뿐이구용..
호텔에는 상주직원이 없어 온천쪽 프론트쪽에 문의해야합니다.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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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서 즐기는 노천온천 좋았어요.
방바닥은 따뜻했는데 단열이 안 좋은지 공기는 새벽되니 차가웠던것 같네요.
새벽에 베란다에 있는 욕조에서 목욕 한번 더 하고 와서 좋았습니다.
주변 사과가게도 푸짐하게 주시네요
20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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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이 너무 좋아요 객실이 온돌이라 찜질하기도 좋습니다 아침 조식도 깔끔합니다 온천하고 객실에서 또 한번 욕조에서 온천욕을 했습니다 리조트, 식당 등 모두 친절합니다 영주는 한우와 사과도 맛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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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은 속초 척산온천, 청송의 주왕산 온천과 비교했을 때 훨씬 좋았습니다. 연화정에서의 조식도 깔끔했고 소백산 등산을 위한 숙소로도 좋았습니다. 그! 러! 나!
A~C동에 위치한 리조트에서의 숙박 소감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는 탈리아 호텔에서 묵었는데요 새로지은 느낌으로 호텔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그렇지만, 겨울 밤 어마어마하게 부는 밤 바람 소리는 밤새 하도 우렁차서 숙면을 방해했고, 우풍이 있어 침대에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어 바닥에서 잤습니다. 게다가 주차 공간이 딱 2대로 차를 가길에 세울 수 밖에 없었는데 이만한 비용에 제대로 된 주차공간이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편의시설 확충으로 새로워지는 호텔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방문 의사는 일단 보류예요.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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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은 원탕이고 노천탕에서 편안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숙소는 1층 숙소에서 조용히 쉬었어요. 조식은 식사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 밥 하는 동안 기다렸네요.. 사장님께서 기다리는 동안 먹으라고 사과 주셨는데 넘 맛있었어요.~~ 반찬도 깔끔하고 짜지 않아 모두 다 먹었어요.
20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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