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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생각보다 큰 규모에 사람들이 매우 많음. 다양한 메뉴가 있고, 멘보샤가 다른 중국집과 차이가 나며 맛있음.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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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 쏘쏘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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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 어묵같고 빵이 얇아서 맛 없다. 유튜브 못 믿겠다. 그냥 평범한 중식당.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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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사로 미리 예약해서 2층 룸으로 안내받았는데 계단이 좀 높습니다.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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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는 새우는 가득인데 새우맛이 많이 안나고 소스가 좀 아쉬움! 간짜장은 너무 달아요 ㅜ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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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역사와 전통의 3대를 이어온 중화요리 전문점.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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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요리는 짬뽕은 별로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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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는 없는 멘보샤 꼭 주문해서 먹어보길. 웨이팅이 긴 만큼 “테이블링” 어플로 꼭 미리 예약해야한다.군만두도 꼭 시켜먹길 추천. 직접 만든 군만두라서 먹어볼만하다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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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느낌도 있고 맛도 좋아요. 자극적이고 달기만한 그런 중식이 아닌 슴슴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그런 중화집입니다. 다만 직원들이 힘들어서 그런지 너무 불친절해요. 간짜장 은 아주아주 맛있어요. 단 맛은 거의 없고 왜그런지 물기도 좀 있지만 그렇다고 가짜 간짜장은 절대 아닙니다. 구수한 간짜장 맛집.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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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류가 매력적입니다.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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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가 하도 유명해서 먹어보니 새우살은 정말 많이 들어가서 좋으나 맛은 오히려 별로였습니다.
20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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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54’가 많은 것을 함축해서 말해줌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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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가지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수있는 장소임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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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유명세로 가는집.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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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유명한 집임을 알게된 중식당. 구도심에 오래된 중국집이지만 인기가 많아 줄을 선다고합니다.전 먹만한 멘보샤 한입은 절대 안되는 크기인 새우살 덩어리에 의심이들어 먹으면서 내용물을 계속 확인하게 되는크기 입니다. 이외에 유산슬, 고추잡채, 냉채등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중간에 배불러버렸네요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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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좋아했던 태화장 다좋은데 멘보샤만 먹으려는 사람들의 줄이 너무 길어 불편하지만 음식맛은 그대로 고수하는것이 좋습니다 단체회식으로 룸빌려서 먹기 좋은곳 입니다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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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나하나 고급지지 않는 메뉴가 없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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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 크고 새우살이 많이 들어가 맛있음 인정!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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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로 드셈~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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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가 왜유명한지 알았네요 생각보다 크고 새우도 튼실하니 괜찮았어요 만두는 피가 바삭쫀득하고 맛있어요. 유슬짜장은 특별한건 모르겠고 좀 달게느껴졌어요. 하지만 재방문은 안할거같습니다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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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주차 안내해주시고, 기본 주차장있 습니다.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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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상의 음식을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이런 노포가 하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그런 곳...
20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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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오래된 중국집 입니다. 유명하지만 가격은 많이 비싸지 않은 곳입니다. 메뉴에 없는 멘보샤가 유명하구요. 잡채 주문해서 먹었는데 가격대비 맛과 양 만족스럽습니다. 유슬짜장이 특색있고 맛있구요. 짬뽕은 별로에요. 공기밥 시켜서 잡채와 짜장에 비벼 먹으면 좋습니다.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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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성시경 맛집.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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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역사와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점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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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는 새우가 듬뿍 들어있어 좋았다.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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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랜된집인데 성시경때문에 급인기가 생긴집. 다른 기본메뉴는 평타인데 멘보샤가 가성비 끝내줌. 5만원에 주먹만한 사이즈 산처럼 나옴. 서울에서 10만원 족히 넘을양. 새우가득하고 난자완쓰 덮밥은 일반적으로먹던 난자완쓰 소스랑 다름 고기는 제각각 모양으로 만든 완전 고기네 하는 느낌이고 소스는 매운맛을 뺀 유산슬 맛의 소스임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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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있어요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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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것 먹어본 멘보샤는 여기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네요. 유니짜장과 맛나게 먹고 갑니다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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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푸짐하네요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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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돌아가는 식탁이 있는(8인용) 중국집이에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평일 점심에도 사람 많네요.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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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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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 맛있음.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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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맛집.. 관자랑 멘보샤 최고 입니다.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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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살 푸짐한 멘보샤는 그 어느 다른 중국식당보다 탁월한 것 같아요.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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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는 별로였고 간짜장과 만두가 최고였음 남은 건 포장해왔는데 만두가 식어도 맛있네요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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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에 개업한 대전지역 오래된 화교 중식당입니다. 최근에 개발한 멘보사가 메뉴판에 없는데도 최고 인기 메뉴입니다. 볶음밥, 짜장면 다 맛있습니다.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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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굳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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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태화장. 휴일이나 주말에는 예약없이 가면 대기번호받고 좀 기다려야해요. 오래된 전통있는 집이고 가성비가 좋아서 유명해진것 같아요. 멘보샤가 큼직하게 12개? 정도에 5만원. 저는 맛은 대체로 중상인거 같고 큰 홀이 있어서 가족 모임하기 좋아요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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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내가 먹었던 멘보샤는 무엇이었을까? 잡채밥과 만두도 만족스러운 맛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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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편하고 이야기하기좋고 음식도 좋아요
202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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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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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중국집인데 좀 당황할 정도로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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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슬짜장이 참 맛있었고, 군만두는 별로였어요(피가 너무 두꺼움) 멘보샤를 안주로 친구랑 고량주 한병 나눠먹기 딱 좋은 분위기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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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데 너무지루해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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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간짜장 맛있네요~! 군만두도 맛있고 멘보샤는 안먹었는데 한개가 주먹만하더라구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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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음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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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리 중국집, 한 번정도 엄청난 웨이팅을 기다릴만한 퀄리티, 우리 집 잎이였음 좋겠다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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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 대기하여 음식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중국요리의 전통집으로 화교가 운영하는 역사가 있는 집이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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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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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쩡 2024.2.24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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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풍부하고 음식 괜찮아요 잡채밥과 간짜장. 요리는 안먹어봐서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잘모르겠어요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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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비해 완전그닥 볶음밥은왜케 질척이는지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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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맛이 없다. 짬뽕은 동네 중국집보다 못하고 멘보샤는 아무맛도 안남 군만두는 수제라서 그나마 먹을 만.소문난곳에 먹을거 없다는 옛말이 생각남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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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 원래 싫어하는데 여기는 빵이 얇아서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음. 양도 꽤 많아서 남자 세명이 삼풍냉체에 멘보샤만 먹었는데 적당했음. 손님이 정말 많으니 예약하면 좋겠음. 서빙이 조금 아쉬움.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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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 꼭 맛탕을 먹는듯한 식감이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잡채밥도 안동반점하고 비슷하게 맛있었어요. 짜장면은 달지 않아서 좋았지만 평범했습니다.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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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슬짜장은 대표메뉴답게 면, 갈아넣은 고기, 야채 모두 좋은 재료를 신선하게 내줘서 기분 좋게 한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고 뒷맛도 여느 짜장면과는 다르게 정말 깨끗.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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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전통을 이어온 중식당으로 현대식과 전통식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점이 인상적입니다. 맛과 품질은 깔끔하며 서비스와 주차시설도 세심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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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장” -대전역
유슬짜장 ₩10.000
잡채밥 ₩10.000
만두 ₩8.000
먹을텐데 보고 다녀왔습니다 :-)
일요일 오전 10:50 도착하였을때
테이블링 대기 6번이였어요. 대기
실도 마련되어있어서 따뜻했어요!
11:20 쯤 입장했고 음식이 빨리 나와요.
둘이서 저렇게만 먹어도 엄청 배부릅니다!!
멘보샤는 먹어보고 싶었지만 양이 너무 많아
보이더라고요ㅠㅠ
짜장은 생야채들이 씹히는게 맛있었고 잡채밥은 면의 익힘이 탱글하니 좋았어요! 군만두는 피가 조금 두껍다 느낄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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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도부터 다녔던 대전 -태화장-
오랜만에 큰딸네랑 점심먹었는데 그 명성 그대로의 맛에 감탄하더라고요.
멘보샤의 겉은 바삭한 빵과 탱글한 식감의 새우맛!
삼선볶음밥이 대표메뉴인 이유가 충분하고 유니짜장도 느끼함 1도 없는 건강한 맛, 군만두의 감칠맛 나는 소도 맛나고 삼선짬뽕밥도 국물이 어찌나 깔끔하고 시원한지 남김없이 다 먹어버렸어요. 촉촉하게 잘 익은 밥도 참 맛있었구요.
매우 흡족한 태화장에서의 점심식사가 주는 행복감에 더욱 더 풍요로워지는 마음이예요♡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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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저녁 17시 브레이크타임 오픈런으로 금방 들어갔습니다. 조금 더 늦었으면 아주 많이 기다릴뻔 했어요.... 사람 짱 많이 옴ㄷㄷ... 가능하면 오픈런 추천합니다!
저흰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인 멘보샤, 수제 군만두 모두 먹어보기 위해 두명에서 갔지만 모두 시켰습니다. 역시 많아서 다 먹진 못해 남은건 포장했지만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첨 먹어본 친구도 매우 만족했구요~ 그리구 친구는 유슬짜장, 저는 사천면이 뭔지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매워보이지만 크게 맵지는 않고 해물이 많이 들어간 야끼우동 같은 느낌인데 둘다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주가도 생각나는 맛집, 태화장이네요!(~ ̆▾ ̆)~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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