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곳에 있는 나무 플랫폼에서 몇 분간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지만, 어떤 풍경은 평범하기까지 합니다.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기는 놀라울 정도로 상쾌합니다. 습지를 한 번도 방문해 본 적이 없다면, 이 매력적인 소형 습지가 편리하고 즐거운 첫걸음을 내딛게 해 줄 것입니다.
2025년 10월 22일
|
|
|
「2025년 7월 14일」 오후 4시쯤 산에 올랐습니다. 산에는 비가 억수같이 내렸지만, 산의 아름다움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순환 코스를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2025년 07월 19일
|
|
|
|
「2025년 7월 14일」
2025년 07월 15일
|
|
|
한라산의 가장 높은 곳은 자동차로 갈 수 있습니다. 볼거리가 많지 않은 짧은 산책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GS25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많지 않으므로 방문을 권장하지 마세요.
2025년 04월 23일
|
|
|
볼거리는 많지 않지만 편의점 근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4월 22일
|
|
|
한라산 국립공원,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차갑습니다. 눈은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습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엉켜 있는 마른 나뭇가지들이 황량한 겨울 풍경을 느끼게 합니다.
2025년 01월 02일
|
|
|
|
한라산국립공원은 햇살은 뜨겁지만 바람은 차갑다.
2025년 01월 02일
|
|
|
12월이 되면 이곳은 겨울왕국으로 변하지만 매우 붐비므로 미리 준비하세요. 썰매를 타거나 눈사람을 만들 수 있으며 전망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 가족은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12월 30일
|
|
|
|
12월이면 이곳은 겨울 왕국으로 변신하지만, 사람이 많으니 각오하세요. 썰매를 타거나 눈사람을 만들 수도 있고, 경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12월 30일
|
|
|
도로통제가 잠깐 풀린 틈을 타 기습방문!! 이번 여행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인 눈덮인 1100고지 방문 미션 성공!! 원래 한 바퀴 돌아야하는 생태관람로인데 눈 땜에 그런지 막아놔서 몇 걸음 걷지도 못 함 아쉬워라 다음에 겨울 아닐 때 재방문하는걸로...!
2024년 11월 28일
|
|
|
1100도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습지.(해발고도 1100m).
2024년 11월 13일
|
|
|
제주에서 더워도 흐려도 맑아도 눈와도 꼭 가봐야 할 곳. 특히 더운 한낮에 가면 해발 1100m라 엄청 시원하다. 눈 오고 하루 이틀 후 방문하면 설경
2024년 08월 20일
|
|
|
제주에서 1번 큰 산. 산책길이 있어 야생 사슴 등도 볼 수 있다.
2024년 06월 29일
|
|
|
|
제주에서 가장 큰 산. 산책길이 있어 야생 사슴 등도 볼 수 있다.
2024년 06월 25일
|
|
|
1100고지 이름만 들으면 제주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좋은 곳이라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차를 몇십분 운전했다면 정말 실망 할 수 있다. 하지만 실망했다고 차를 바로 돌리면 안된다. 꼭 길건너에 있는 1100고지 습지를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2024년 05월 29일
|
|
|
|
1100고지에 방문하면 자연스레 가는곳이다.
2024년 05월 25일
|
|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 경이로운 자연 속을 산책해 보세요.
2024년 05월 01일
|
|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 경이로운 자연 속을 산책해 보세요.
2024년 04월 10일
|
|
|
눈내린 다음에 맞춰가면 정말환상적인 겨울왕국을 볼수있다. 가기전 제주경찰철사이트에서 통제확인. 제주나우플러스 사이트에서 실시간cctv확인후 가면되겠다.
2024년 04월 08일
|
|
시간이 부족하면 가치가 없습니다. 별로 볼 것이 없습니다.
2024년 04월 03일
|
|
|
한라산 출발 시간에 맞춰 도착하지 못하거나 당일 티켓이 소진된 경우 잠시 산책하기 좋은 곳
2024년 03월 24일
|
|
|
버스/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제주에 있는 동안 유일하게 눈이 내리는 곳이었습니다. 10일동안 있었는데 하루도 눈이 안와서..입장료가 없었어요
2024년 03월 13일
|
|
상고대 환상적
2024년 02월 16일
|
|
|
눈과 마름이 시원해지는 설경
2024년 02월 14일
|
|
|
눈 덮인 고원을 보러 갔는데 방문 중에 눈이 내렸습니다 🤣
2024년 02월 10일
|
|
|
눈 덮은 1100 고지는
2024년 02월 09일
|
|
한라산 중턱에 위치하여 자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 눈 온 뒤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08일
|
|
|
눈이 내렸을때가 가장 이쁩니다
2024년 02월 08일
|
|
|
뭐 특별한것은 없고.. 겨울엔 눈구경, 여름엔 별과 은하수 보기 좋은곳
2024년 02월 07일
|
|
|
눈내린 다음에 맞춰가면 정말환상적인 겨울왕국을 볼수있다. 가기전 제주경찰철사이트에서 통제확인. 제주나우플러스 사이트에서 실시간cctv확인후 가면되겠다.
2024년 02월 07일
|
|
|
의외로 아주아주 좋았던 곳
2023년 12월 14일
|
|
|
흠..또다른 제주도의 풍광입니다 1100도로도 좋습니다만 가는길에 꼭 들릴만한 장소 입니다. 마치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 사운드 가는길에 있는 미러레이크 분위기가 있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
|
|
스탬프투어~ 고상돈상을 찾아 방문~
2025년 10월 28일
|
|
|
|
스탬프투어~ 고상돈상을 찾아 방문~
2025년 10월 12일
|
|
|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는 신비로운 풍경이 멋있어요
2025년 09월 28일
|
|
|
1100고지에 혼자 여행 와서 정말 힐링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모든 걱정을 잊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1100고지 휴게소에서 맛있는 간식도 먹고, 사진도 찍으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답니다. 📸 이런 멋진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니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요! 🥰 #혼자여행 #1100고지 #힐링여행 #제주여행 #자연 #여행스타그램
2025년 09월 23일
|
|
제주 국가유산스탬프 투어로 가 본 1100고지
완전 안개가득 몽환적인 곳
거기 휴게소에서 떡 라면을 먹었어요.
2025년 09월 15일
|
|
비오는 날 가면 더 운치 있어요.
조용하고 신비로운 제주의 자연을 즐길 수 있어요.
나무 데크로 걸으며 3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가기 좋은곳 입니다
2025년 08월 22일
|
|
|
비오는 날 가면 더 운치 있어요.
조용하고 신비로운 제주의 자연을 즐길 수 있어요.
나무 데크로 걸으며 3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가기 좋은곳 입니다
2025년 08월 09일
|
|
|
1100고지 습지 산책 힐링이 됩니다
2025년 08월 06일
|
|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2025년 08월 02일
|
|
여름철 제주 가면 한번쯤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제가 방문한 7월 초 도심에 기온이 31~32도 되는데 1100고지 올라가니 25도까지 내려 가네요. 습지를 걸어도 크게 덥지 않고 불어 바람이 시원하게 까지 느껴집니다. 편의점도 화장실도 있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한 점이 다소 아쉽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 볼만한 곳입니다. 여름철 제주 관광지로 추천합니다.
잘 보고 잘 쉬고 갑니다.
2025년 07월 31일
|
|
날씨 맑은날 1100고지를 차로 한참을 꼬불꼬불 산길을 따라 한15~20분정도 올라가니 주변이 온통 초록으로
눈길 돌리는 곳마다 탁 트여 좋더라구요.
겨울 풍경은 장관이라던데 언제 또 이곳을 가게 될런지 겨울산이 궁금하네요.
2025년 07월 14일
|
|
|
여름철 제주 가면 한번쯤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제가 방문한 7월 초 도심에 기온이 31~32도 되는데 1100고지 올라가니 25도까지 내려 가네요. 습지를 걸어도 크게 덥지 않고 불어 바람이 시원하게 까지 느껴집니다. 편의점도 화장실도 있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한 점이 다소 아쉽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 볼만한 곳입니다. 여름철 제주 관광지로 추천합니다.
잘 보고 잘 쉬고 갑니다.
2025년 07월 08일
|
1100고지 이번 여행은 아들과 함께 하는 중이라 아들이 가보지 못한곳 소개해주고 3월달의 그 느낌이 좋아서 다시 찾아왔다. 텅비어 눈쌓인 한라산이 멋있게 느껴졌던 그때의 느낌은 사라지고 여기가 거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초록이 가득 채워져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인데 신기하게 습지로 들어선 순간 시원하다. 어디선가 바람에 묻어 퍼지는 기분좋은 꽃향이 산책길 내내 기분좋게 했다. 부담없이 나무데크길 따라 산책하기 딱 좋다. 주차장이 여긴 늘 만석인거 같다.
여행은 언제나 나를 들뜨게 한다.
2025년 07월 02일
|
|
|
천백고지! 걷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6월 05일
|
|
|
굿
2025년 06월 01일
|
|
|
경치가 좋아요
2025년 06월 01일
|
|
|
제주도 한라산 1100고지늡지지구 산책로는 짧은 코스이지만 편안하고 산책하면서 사진찍고 힐링하기 좋아요
2025년 05월 14일
|
|
하얀눈이 소복히 내려앉은 2월의 어느날, 겨눌 한 시즌만 운영되는 눈꽃버스 타고 한라산 1100고지 다녀왔어요.
차를 타고 고불고불 올라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던게 기억나요.복잡했던 마음 잠시 내려놓게하는 풍경속에서 차가운 공기도 따뜻한 위로가 되었던 시간. 자연이 주는 치유와 위로를 만끽한 시간.
2025년 05월 13일
|
|
|
1100고지 편의점 떡볶이 맛집
2025년 05월 06일
|
|
|
3월에 1100고지 상고대를 볼 수 있다니~ 행운이었습니다. 3월이라도 1100고지 습지는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합니디.
2025년 03월 24일
|
|
|
모처럼 파란하늘을 만났지만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부는데 오히려 여기 1100고지습지엔 따뜻하고 포근해요 한쪽엔 눈이 아직도 쌓여 있고 한쪽엔 졸졸 물이 흐르고 산책 데크길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편하게 산책을 즐겼어요 눈 쌓여 있는 겨울이나 푸릇한 여름에 오면 더할나위없이 멋질거 같아요 자연의 신비함 또 느끼고 가네요^^
2025년 03월 14일
|
|
|
옛날과 달리 습지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비경이라고 할 만한 코스입니다. 꼭 한번 걸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2025년 03월 14일
|
|
제주 한라산 1100고지 GS편의점에서 본 제주도 겨울 끝자락 설경이 너무 멋졌던 날 , 뚝배기 라면과 주먹밥을 먹으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던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2025년 03월 13일
|
|
|
1100고지 gs25편의점안에 휴게소가 있어서 좋습니다 2층전망대도있고 오뎅꼬치도 팔아서 추울때 먹으면 좋습니다
2025년 03월 06일
|
|
|
|
3월에 1100고지 상고대를 볼 수 있다니~ 행운이었습니다. 3월이라도 1100고지 습지는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합니디.
2025년 03월 06일
|
|
|
굿
2025년 03월 06일
|
|
제주에 눈이 오면 가봐야 할 곳.
자연이 주는, 새하얀 눈이 주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각오를 하고 가야 한다.
다른 이들도 이 설국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
주차난에 사람에..
헥헥
풍광을 보는 건지..
사람 구경을 하는 건지..
헷갈릴 수도 있으니 눈 똑디 뜨고 다녀야 함.
2025년 02월 27일
|
올때마다 좋네요
아이들과 잘보고 갑니다
휴게소에서 추위를 녹이기 위해서
어묵하고 떡볶이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주차 자리가 많이 부족해서 주차하는게 어렵네요
겨우 한자리 나와서 주차가 가능했네요
2025년 02월 22일
|
|
|
좋아요
2025년 02월 20일
|
|
|
왠지 올해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7시쯤 출발해서 도착한 1100고지 역시나 눈꽃 예쁘고 눈구경도 실컷 했는데 8시전에 도착해서 후딱 보고 빠지는게 주차부터 복잡함까지 없이 즐기는 방법입니다ㅎㅎ 휴게소에 라면 먹으러 간것도 있었는데 기계가 고장이라 아쉬웠어요. 2층 전망대에서 내려보이는 설경은 일품입니다
2025년 02월 11일
|
|
눈꽃보러 올라왔어요. 날이 좋아 눈꽃은 못봤지만 습지돌고 왔어요. 사슴 흔적도 보고 버스타고 가서 편했어요.
2025년 02월 11일
|
|
|
아침일찍 이동했음에도 차들이 엄청 많았어요. 산책로가 잘 되있었는데 눈이 많이와서인지 통행제한 구역이 좀 있어서 아쉽더라고요. 오고가는길에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볼만해요
2025년 01월 31일
|
|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1100로를 탔는데
차가 너무 많았어요.
1100고지 휴게소는 사람이 많아서 통제하고 있어
그냥 통과해서 아쉬웠습니다.
서귀포로 넘어오다가 휴게 공간이 있어서
아이랑 눈오리도 만들고 놀다가 내려왔네요.
2025년 01월 30일
|
|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경치가 예술이네요^^
재설작업은 잘 되어있어요~
제주 차량들 여기로 다 온듯..합니다.
#1100고지습지
2025년 01월 30일
|
|
|
제주에 눈이 오면 가봐야 할 곳.
자연이 주는, 새하얀 눈이 주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각오를 하고 가야 한다.
다른 이들도 이 설국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
주차난에 사람에..
헥헥
풍광을 보는 건지..
사람 구경을 하는 건지..
헷갈릴 수도 있으니 눈 똑디 뜨고 다녀야 함.
2025년 01월 30일
|
|
❄️제주에 눈이 내린 다음 날 가야하는 곳☃️
도로 통제되는 시기는 위험하니 cctv 꼭 확인 후 방문하세요!
2025년 01월 26일
|
|
|
하얀눈이 소복히 내려앉은 2월의 어느날, 겨눌 한 시즌만 운영되는 눈꽃버스 타고 한라산 1100고지 다녀왔어요.
차를 타고 고불고불 올라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던게 기억나요.복잡했던 마음 잠시 내려놓게하는 풍경속에서 차가운 공기도 따뜻한 위로가 되었던 시간. 자연이 주는 치유와 위로를 만끽한 시간.
2025년 01월 26일
|
|
|
주차가 복불복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합리적이고, 가볍게 눈구경하고 걷기 좋아요~
2025년 01월 25일
|
|
해발 1,100m에 위치한 한라산 습지!
한라산에서 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라 해서 방문했습니다😊 눈오고 다음날 방문했는데, 산책로 전체가 눈으로 한가득 덮여있어서 걷기 좋더라구요 ㅎㅎ
+방문객이 정말 많고, 기존 휴게소 주차장도 가득 차있어서 경찰들이 교통정리하고 있습니다!
2025년 01월 18일
|
|
|
제주도 눈 온 다음날은 1100고지로^^ 1100도로변 썰매타기도 많이 경험하네요~
2025년 01월 13일
|
|
눈꽃보러 갔다가 배고파서 들렀어요.
맛있게 끓인 라면과 주먹밥 먹고 나니
아름다운 눈꽃이 환상처럼 다가오네요.
가장 높은 곳의 편의점이라고 해요.
2025년 01월 12일
|
|
주차장이 매우 협소한 1100고지입니다
눈이 쌓여있었지만 한라산은 구름때문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2025년 01월 08일
|
|
주차, 방문 꿀팁 알려드려요.
YouTube에 1100고지 CCTV 라고 검색하면 실시간 상황이 나오는데요. 그걸로 대충 차량 혼잡도나 눈의 상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오전 열 시가 좀 넘어서 방문하면 주차하기 굉장히 협소한데요. 그러면 길을 따라 주차를 하셔야 됩니다.
항상 경찰관 분들께서 도로 상황을 통제 해 주고 계셔서 도로는 별로 혼잡하지 않구요.
늦게 갈 수록 저 멀리 주차 해야 돼서 주차하기 좀 힘듭니다.
1100고지까지 올라가는 길은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운전해서 가기 편안합니다.
예쁘고 좋은 풍경들,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2024년 12월 29일
|
|
올해 첫 1100고지 방문. 눈 구경에 워낙 사람들 몰려 주차도 힘들지만 차로 방문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한라산에 상징인 노루동상과 눈 쌓인 습지와 나무들은 절경이 따로 없음! 눈오는날 교통통제만 없다면 꼭 와 볼만한 곳!
2024년 12월 08일
|
|
|
ㄱ
2024년 07월 07일
|
|
제주에서 서귀포로 넘어갈때 꼭 들러서 가는 곳.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 이번에는 안개가 자욱했다가 햇빛이 쨍 나오고 항상 기대를 하게 해 주는 곳이다. 정말 멋진 곳
2024년 07월 07일
|
|
|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았음. 지저귀는 새들 덕분에 조용하진 않았음. 그 기분좋은 시끄러움이 오히려 반가웠음
2024년 07월 01일
|
|
|
시원하고 쾌적하고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운 좋게 노루도 봤어요 사람을 피하지 않네요 ㅎㅎ 예쁜꽃과 좋은 향기도 좋았어요
2024년 06월 28일
|
|
|
안개와 비로 아무것도 안보여서 간식만 먹고 내려옴
2024년 05월 14일
|
|
제주올때마다 꼭 오려고해요 계절마다 너무 좋거든요 5월의1100고지습지는 파릇하고 운치있어 좋네요 변의점도 생겨서 더 편리함이 플러스에요 가는길이 구불 구불 힘들었지만 언제나처럼
천천히 산책 잘하고 멋진 자연에 감사하고 갑니다
안가보신분 꼭 한번쯤 가보세요~^^
2024년 05월 12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