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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온돌방에서 숙박하였는데 구들난방으로 따숩고 온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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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한옥마을을 보았더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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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음식을 제공하는 숙박 한옥입니다. 관광객이고 그냥 지나가신다면 이곳을 건너뛰세요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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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민속촌 마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언덕에 올라가면 경치가 좋고 간단한 놀이시설도 있습니다. 골목마다 한옥길의 감성이 좋아서 생각없이 거닐기도 좋습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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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한옥에 침대가 없다는 사실은 확실히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족욕 좋아요. 레스토랑과 쇼핑이 편리하고 매우 친절함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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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청결했는데 한옥이어서 그런지 좀 나무 냄새가 심했어요. 침대는 없었고 최신식 시설이 아니라 아쉬웠는데 그래도 편하게 쉬다가요. 저렴해서 가성비는 좋아요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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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點有點遠 如果對外國人來說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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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은 안했고 구경만했는데 새로 만든곳이라 그런가 깨끗하고 한옥이 고급졌습니다. 다만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냥 하룻밤 스테이하기에는 괜찮을거 같아요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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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패밀룸 겨우잡앙ㅎ는대요 가격대비 넘 좋아요! 체크인 스탭분들도 넘친절하시고 신속하십니다! 족욕체험장도 있고 무인 편의점도 있고, 연꽃밭도 이뽀요!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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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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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서 좋았어요. 다구도 갖춰저 있고요. 다만 다구를 사용안하시는지 먼지가 좀 있어 별다섯개를 못드렸네요.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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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었습니다.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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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고 발담그기 체험 좋았어요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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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고대 마을을 시뮬레이션합니다. 뜨거운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나무 바닥과 전통적인 바닥 난방을 갖춘 객실입니다. 방에서 습한 냄새가 납니다. 곤충을 조심하세요.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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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이용할수있는 한옥마을펜션!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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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가끔씩 머무는 곳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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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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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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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에서 직접운영하는곳이라서 그런지 가격도 착하고, 깨끗하네요. 특히 여전방식의 장작으로 하는 온돌이라서 그런지 옛생각이 나네요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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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무인편의점에서 라면먹는데 국물 정문앞에(200m거리쯤?) 갔다버리라고해서 황당 그잡채.....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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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최악 내가 가본숙박시설중에 제일최악. 나루 203호 가격1박에 10만원 침대방 화장실냄세가 너무심해서 문을 계속 닫아두고 화장실 안에들어가면 계속 냄새남. 하수구배관문제가 진짜심각한거같음 대체 언제만들어졌을지 모르겠는게 방벽지가 다 삭아서 검은색임 티비도 너무 작아서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기가 어려움 방음이 안됨 양옆방에 몇명이 왔는지 알수있음. 의자도없고 방안에 거울도 없음 매순간마다 이 숙소를 예약한게 너무 개탄스러움 그리고 방안에서도 장작타는냄새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한약방냄새인지 곰팡이냄새인지 계속남 진짜 너무 후회스러운1박이였음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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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들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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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은 하지 않고 산책만 즐겼습니다. 주말이지만 한적하고 여유있게 둘러보기 좋았어요. 이마트편의점, 식당이 주변에 있어 좋습니다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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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 petit village, vous pouvez aussi y séjourner.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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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이 잘 구성되어 있고 사전예약하면 숙박도 할수 있어 전통체험하기 좋습니다. 놀이터와 전통그네 등 아이들이 놀기 좋게 구성되어있으나, 근처에 먹거리가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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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한시간 30분 정도면 도착~~~
202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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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내부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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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으로 오면 좋을 듯 한데, 그냥 오기에는 규모가 크지 않아요...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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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냉방인데 온도 조절은 조건이 있네요. 겨울에는 구들장을 떼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작이 방마다 준비가 되어 있는데 장식용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무령왕릉원과 국립공주 박물관과 가깝습니다. 숙박비가 나름 가성비가 있네요. 숙박시설 내에 즐길거리는 없습니다. 편의점과 음식점이 있습니다만 가격이 쎄네요.
20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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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가 근처에 있어 숙소로 좋았어요. 판넬 아니고 직접 장작 때주시는 온돌이라 찜질방처럼 따뜻해서 좋았고, 한옥마을 한바퀴 돌면서 산책해보세요. 절로 힐링됩니다. 불이관에 묵었는데 넘나 예쁘고 독채라 조용했어요. 한옥의 매력에 푹 빠지실 꺼에요.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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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모두 친절하시고 그윽한 나무탄내음...
워낙 추웠던 날씨라 걱정했는데 난방 아주 잘됐어요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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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관리직원의 말투로 숙박고객과 한밤중 소란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직원교육과 서비스 개선이 필요합니다.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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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합니다
20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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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지로 너무 좋아요
20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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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전주 한옥마을 거리 와는 달리 조용한 숙박시설 이에요. 바로 옆에 공주 국립 박물관, 무녕왕릉, 송산리 고분군, 금강온천 둘러볼 곳도 진짜 많아요. 족욕 체험시설이 있어서 좋았어요.
20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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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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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 아궁이가 있어 방이 온종일 따끈따끈~
좋아요
20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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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참나무장작으로 구들장을 데워 지지기 너무 좋습니다.
20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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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행랑채 문열자 너무놀랐어요. 작아서ㅎ 2인딱 쉬다가시 좋은곳이더군요. 욕은은 커요~ㅎ 구들장이여서 예약해는데...완전 지지기좋게 온도 좋아요. 잠자고 일어나니 몸이 부드럽더군요. 최고입니다.👍 저녁산책 꼭하시고...행랑채에 고양이가 아궁이 앞에서 잠을자요. 4마리중 1마리가 아파서 맘이 아팠어요.
관리자님 치료부탁드립니다~~~~~🙏
20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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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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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곳
2020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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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는곳
2020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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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넓어서 좋아요
2020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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