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분위기의 한옥에서 잠을 자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환영은 훌륭했고 한국식 아침 식사는 즐거웠습니다. 이 아름다운 순간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11월 11일
|
객실/캐빈은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편안합니다. 주인과 직원은 믿을 수 없을만큼 환영하고 매우 도움이됩니다. 객실은 낙동강 바로 옆에 있어 매우 아름답고 낭만적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01일
|
가능하다면 별 10개를 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매니저/관리인(Ms. An)은 정말 친절했고 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우리의 체류를 좋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안동한옥마을에서 이틀을 묵었습니다. 우리는 호텔에 있는 사우나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그 당시에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빨리 수리를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시간이 지나도 뜨거워지지 않았다. 다음날 사용했는데 사우나 후 영양 보충을 위해 삶은 계란과 주스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우리 숙박에는 아침 식사도 포함되어 있었고 A씨는 최고의 불골기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 쇠고기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전통적인 요리 냄비를 사용하여 열로 인해 좋은 맛이 납니다. 우리는 두 번째 아침 식사를 위해 차로 몇 분 거리에 있는 그들의 본관으로 초대되었습니다. 소프트 오프닝 아래에 있었지만 훨씬 더 컸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웠다.
나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유네스코 유적지에 머물렀다고 얼마나 자주 말할 수 있나요? 모든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 바닥 난방도 잘 됐어요. 날씨가 꽤 따뜻해져서 우리는 AC를 켰습니다. 공기는 신선했고 마을 주변의 경치는 환상적이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모든 면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마개를 가져 오세요. 밤에는 조용합니다. 수탉이 부르기로 결정하면… 그러면 전화가 많이 옵니다 하하
그리고 작은 팁 - 버스로 돌아다니는 것은 어렵습니다. 택시기사님과 시간당 요금이나 일당 요금을 협상하실 수 있습니다. 35,000원을 내고 택시를 타고 시내까지 갔습니다. 그러다가 시급을 달라고 해서 시간당 2만원 견적을 받고 5시간 동안 일을 시켜줬어요. 그는 우리를 안동 곳곳의 다른 장소로 안내해 주었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120,000-150,000원의 요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누군가 필요하시면 택시 운전사 번호를 알려주세요.
2024년 03월 30일
|
|
|
낮 동안 이곳에 오기 위한 중요한 교통 연결편을 놓쳤지만, 주인/직원은 우리의 도착을 수용하고 늦은 시간에도 우리를 환영하는 데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3년 12월 12일
|
|
멋진 곳
2023년 09월 29일
|
|
한국 전통 마을의 전통 한옥에서 잠을 자는 훌륭한 경험입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객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2인용이지만 더 많은 인원을 위한 것도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전용 욕실, 잠을 잘 수 있는 이불, 잘 작동하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쿠키와 함께 아이스티를 받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합니다. 유럽식 또는 한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을에는 몇 가지 멋지고 흥미로운 볼거리가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경우 안동터미널에서 210번 버스를 타시면 택시가 대기하고 있는 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2023년 08월 22일
|
|
|
하회마을을 조용히 둘러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굉장히 맛있고 정갈했어요
2025년 04월 08일
|
|
평일에 다녀와서 그런지 더 조용했던 것 같아요
풍경도 멋졌지만 조용함이 가장 좋은 점이었습니다
그냥 쉰다는게 참 좋았어요
사랑스러운 냥이들도 눈에 많이 담고 왔습니다
2025년 03월 09일
|
|
|
한옥인데 안에 욕실이 같이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부모님, 딸아이가 모두 좋아했습니다. 가격이 비싸 망설였는데 잘한 것 같아요.
2025년 02월 18일
|
|
|
행복한 추억으로 잘다녀왔습니다~~!!
2025년 02월 16일
|
|
|
집의모습운 너무 이쁘고 조식은 예상대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추운날씨로 하수관이얼어 세면대를 사용할수없어서 아기식기세척과 샤워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물론 주인분께서 정중하게 불편을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하셨습니다 예상치못한 날씨로 인해 처음겪는일이라며 사과하셨지만 숙박중 편하게 제공되어야 하는 시설이 제공되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추가침구나 인원수에 대한 추가 요금이 있는데 왜 당연히 제공받아야 할 서비스를 저희는 제공받지 못했는데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만 받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건지.. 저희는 일박에 30만원 정도의 숙박비를 지불하고 입실부터 퇴실까지 불편함과함께한 스테이였숩니다. 그외 모든것은 소문대로 좋습니다.
2025년 01월 27일
|
|
한옥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제대로 온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특히 호텔 야경이 너무 이뻐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배려 해 주셨습니다~ 조식도 정갈하니 맛있습니다
~~
2024년 10월 30일
|
|
|
2박 3일 숙소에 머무는 동안 온 가족이 다 만족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여행 다닐때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top3에 들어갈듯 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고품격 한옥호텔에 걸 맞게 품위가 넘치십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30일
|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 하셨고 바로 앞에 낙동강 있어서 너무 운치 있고 좋았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호스트 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꼭 가 보세요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좋습니다
2024년 10월 14일
|
|
|
저희는 인원이 많아 안방, 사랑채에서 숙박했는데, 사랑채에서 다같이 부용대 뷰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가격이 부담되긴 하지만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에 매우 좋아했습니다. 한번쯤은 경험해볼 가치는 있어요...실내 사진은 사랑채 사진입니다.
2024년 07월 02일
|
|
|
저녁에 찾아가는 길이 어려웠는데 도착하니 좋더라고요~ 방 따뜻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휴식하기 딱이었습니다 하회마을 안에 있어서 조용히 산책하기 참 좋았습니다 조식도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안동특산음식 북어보푸라기가 찬으로 나와서 넘 좋았어요~
2022년 12월 29일
|
|
|
너무 좋았습니다 !!! 이번 안동 여행은 락고재와 함께해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너무 친절하셔서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21일
|
|
너무 예쁘고 좋아요
아침 식사도 너무맛있었어요! 쵝오
2022년 11월 26일
|
|
|
안동 반촌 하회마을 안에 있어 입장 전 폐장 후 조용한 마을을 산책 할 수 있는 특권이 매력적이예요. 낙동강변 하회구곡을 아무도 없는 새벽 산책한 경험은 잊지 못해 철철이 방문하고 싶어요. 강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친절히 마중나와 주시어 겨울밤 빛없는 마을에 살짝 당황했지만 무리없이 도착했어요. 저희는 별채에 머물렀는데, 불편한 한옥을 미감있게 잘 보강해 너무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요도 적당한 배트리스로, 무거운 목화솜대신 너무 포근한 구스침구도 전통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같이 해 좋았어요. 욕조도 구비한 화장실과 방구석구석 기물도 어메니티도 완성도있게 잘 구비되 있어요. 사실 예약이 완료된 반가의 차경 경험에 차선이었지만 찜질방과 순돌이를 보고싶어서라도 배롱꽃필때쯤 다시 갈 계획입니다.
2022년 11월 11일
|
|
아늑하고 조용해서 정말 굿잠을 잘수 있었어요
깨끗하고 엄청 친절하시구요~
하회마을 안에 있어서 구경하러 다니기 편리해서 좋았구 아침에 전북죽과 고등이구이 넘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찜질방이 있어서 피곤한 몸을 노곤하게 풀어줄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갈것 같아요
2022년 10월 28일
|
|
|
조용하고 풍경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2022년 10월 10일
|
|
와..정말 또 가고싶은곳이에요
위치도 조식도 어매니티도 침구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바로 앞이 부용대가 보여 줄불놀이로 폭죽까지 관람하기 좋았고 새벽산책하기도 너무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짱친절하시고
내년에는 2박정도 묵고 푹 쉬고 싶네용😊😊
2022년 10월 01일
|
|
|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더 방문하겠습니다
2022년 09월 17일
|
|
|
침대 없고 한옥스테이는 처음이였는데 내부도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화장실도 엄청 깨끗하고 침구도 생각보다 편해서 잘 쉬고 갔어요 ㅎㅎ 가족단위로 와도 좋을 것같아요!
2022년 08월 14일
|
|
|
너무 깨끗하고 넓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특히 화장실 완전 깨끗합니다ㅎㅎ 편하게 잘쉬다왔어요 아침 조식두 맛났어용ㅎㅎ
2022년 07월 16일
|
|
사진이 다 안올라 가네요~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아요!! 점심먹고 바로 간거라 걸어서 들어가야했는데 입구에서도 멀지않아 정말 다행이구요(더웠거든요)
가격만 봐선 요즘 가성비 호텔들이 많아 좀 비싼거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드는데 디테일이 확실히 달랐어요. 호텔은 호텔이구나.. 걱정했던 벌레도 방충망을 잘 닫으니 문제 없었구요. 한옥인데 실내 시설은 너무 편리하게 잘되있었어요. 목욕하라고 배스밤까지 주셔서 했는데 환기도 잘되서 습한 부분도 안느껴졌어요. 바로앞이 부용대라 오전 산책후 창문 다 열고 바람솔솔 기분좋게 다시 잤던 기억이 너무 좋았어요. 캡슐커피란 웰컴 드링크 간식들 소소한거까지.. 너무 편하게 쉬었습니다. 감사해요:)
2022년 06월 18일
|
|
|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방 분위기도 좋고 이부자리도 편안했고 찜질방도 만족스러웠어요. 조식도 맛있게 잘 드셨구요. 커피포트만 깨끗했다면 100점이었을 것 같아요. 잘 쉬다가 왔습니다.
2022년 04월 28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