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이 훌륭하고, 주인이 친절하며, 위치가 좋습니다.
2025년 05월 26일
|
|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시는 노부부가 운영하는 이 작은 한옥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처음 두 밤은 여기서 보냈는데, 작은 딸아이는 너무 좋아서 저희가 떠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위치: 경복궁과 창덕궁, 두 궁궐 근처에 있고 북촌 한옥마을에 있어서 이 지역들을 쉽게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옥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다만, 경사가 매우 가파른 편이라 지하철역에서 큰 짐을 들고 걸어가려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걷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객실: 4인 가족실은 침대 옆에 짐을 놓기에 딱 좋았습니다. 바닥에 놓인 침대는 편안했고, 이불도 매우 포근했습니다. 이불 위에서 푹 잤습니다. 객실에 에어컨이 있어서 매우 아늑했습니다. 방에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은 충분했지만, 화장실은 다소 작고 비좁았습니다. 옷과 수건을 걸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서비스: 노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아주 쾌활한 분들이었습니다. 근처 장소를 찾는 데 도움을 주시고, 근처 교통편을 설명해 주시고, 서울역까지 택시를 불러주시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집주인분은 택시 기사님과 통화하여 짐을 트렁크에 넣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저희는 4명이고 큰 짐 1개, 기내용 짐 3개, 그리고 저희 개인 배낭까지 있어서 기사님이 거부하실까 봐 걱정했습니다. 집주인분은 기사님과 친절하게 이야기하며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짐을 트렁크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전통 한국식 아침 식사도 집주인분께서 준비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기차를 타려고 일찍 출발해야 했는데, 김밥을 예쁘게 포장해서 시원한 생수와 젓가락, 냅킨이 담긴 가방에 넣어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2024년 06월 17일
|
|
|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도움을 잘 주시는 노부부가 운영하는 이 작은 한옥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처음 두 밤은 여기서 보냈는데, 막내딸은 너무 좋아서 저희가 떠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위치: 경복궁과 창덕궁, 두 궁궐 근처에 있고 북촌 한옥마을에 있어서 이 지역들을 쉽게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옥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다만, 경사가 매우 가파른 편이라 지하철역에서 큰 짐을 들고 걸어가려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걷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객실: 4인 가족실은 침대 옆에 짐을 놓기에 딱 좋았습니다. 바닥에 놓인 침대는 편안했고, 이불도 푹신했습니다. 이불 위에서 푹 잤습니다. 객실에 에어컨이 있어서 매우 아늑했습니다. 방에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은 충분했지만, 화장실은 다소 작고 비좁았습니다. 옷이나 수건을 걸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서비스: 노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아주 쾌활한 분들이었습니다. 근처 장소를 찾는 데 도움을 주시고, 근처 교통편을 설명해 주시고, 서울역까지 택시를 불러주시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집주인분은 택시 기사님과 통화하여 짐을 트렁크에 넣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저희는 4명이고 큰 짐 1개, 기내용 짐 3개, 그리고 저희 개인 배낭까지 있어서 기사님이 거부하실까 봐 걱정했습니다. 집주인분은 기사님과 친절하게 이야기하며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고, 기사님은 짐을 트렁크에 넣어주셨습니다. 전통 한국식 아침 식사도 집주인분께서 준비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기차를 타려고 일찍 출발해야 했는데, 김밥을 예쁘게 포장해서 시원한 생수와 젓가락, 냅킨이 담긴 가방에 넣어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2024년 06월 17일
|
|
|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도움을 잘 주시는 노부부가 운영하는 이 작은 한옥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처음 두 밤은 여기서 보냈는데, 막내딸은 너무 좋아서 저희가 떠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위치: 경복궁과 창덕궁, 두 궁궐 근처에 있고 북촌 한옥마을에 있어서 이 지역들을 쉽게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옥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다만, 경사가 매우 가파른 편이라 지하철역에서 큰 짐을 들고 걸어가려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걷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객실: 4인 가족실은 침대 옆에 짐을 놓기에 딱 좋았습니다. 바닥에 놓인 침대는 편안했고, 이불도 푹신했습니다. 이불 위에서 푹 잤습니다. 객실에 에어컨이 있어서 매우 아늑했습니다. 방에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은 충분했지만, 화장실은 다소 작고 비좁았습니다. 옷이나 수건을 걸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서비스: 노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아주 쾌활한 분들이었습니다. 근처 장소를 찾는 데 도움을 주시고, 근처 교통편을 설명해 주시고, 서울역까지 택시를 불러주시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집주인분은 택시 기사님과 통화하여 짐을 트렁크에 넣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저희는 4명이고 큰 짐 1개, 기내용 짐 3개, 그리고 저희 개인 배낭까지 있어서 기사님이 거부하실까 봐 걱정했습니다. 집주인분은 기사님과 친절하게 이야기하며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고, 기사님은 짐을 트렁크에 넣어주셨습니다. 전통 한국식 아침 식사도 집주인분께서 준비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기차를 타려고 일찍 출발해야 했는데, 김밥을 예쁘게 포장해서 시원한 생수와 젓가락, 냅킨이 담긴 가방에 넣어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2024년 06월 17일
|
|
Super nice place. Well heated, extremely kind and helpful owners.
2024년 04월 10일
|
|
|
很棒的一個地方！
2024년 04월 10일
|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난방도 잘 되고,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한옥 마을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2024년 04월 09일
|
|
정말 멋진 곳이에요!
서울에 처음 왔는데 이렇게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마루 엄마 아빠 건강하시길 바라요.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04월 06일
|
|
|
정말 좋은 곳이에요!
처음으로 서울에 왔을 때 이렇게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마루 마마빠빠 건강하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4년 04월 06일
|
|
매우 아늑한 객실, 역사적인 지역의 조용한 주변, 저녁 식사에 대한 좋은 추천, 매력적인 아침 식사 및 정중한 주인. 서울에서의 체류를 매우 소중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년 04월 01일
|
|
사랑스럽고 도움이 되는 직원, 아름다운 이웃, 독특한 경험. 매우 아늑해요 ☺️
2024년 04월 01일
|
|
매우 아늑한 객실, 역사적인 지역의 조용한 주변, 저녁 식사에 대한 좋은 추천, 매력적인 아침 식사 및 정중한 주인. 서울에서의 체류를 매우 소중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3년 10월 31일
|
|
사랑스럽고 도움이 되는 직원, 아름다운 이웃, 독특한 경험. 매우 아늑해요 ☺️
2023년 10월 25일
|
|
아름다운 전통 한국식 숙소였습니다. 두 궁궐 사이에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가족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집밥 같은 아침 식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언어 장벽이 걱정되었지만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딸(제인)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서 이모님과도 쉽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관광지, 지하철 및 버스 노선 등을 추천해 주셨고, 저희가 원하는 식사도 챙겨주셨고, 떠날 때는 택시를 잡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독특한 전통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주변 명소 대부분을 도보로 방문하기에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저희를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3년 10월 15일
|
|
아름다운 전통 한국식 숙소였습니다. 두 궁궐 사이에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가족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집밥 같은 아침 식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언어 장벽이 걱정되었지만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딸(제인)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서 이모님과도 쉽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관광지, 지하철, 버스 노선 등을 추천해 주셨고, 저희가 원하는 식사 메뉴를 골라주셨고, 떠날 때는 택시를 잡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특별한 전통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주변 명소 대부분을 도보로 방문하기에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저희를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3년 10월 15일
|
|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아름다운 동네, 특별한 경험. 아주 아늑해요 ☺️
2023년 09월 26일
|
|
좋은 곳.
2023년 08월 25일
|
|
|
아름다운 전통 한옥 건물입니다. 끝없이 독립된 커피숍, 바, 레스토랑, 상점이 있는 정말 멋진 동네입니다. 호스트는 매우 사랑스럽고 관대합니다. 그들은 머무는 동안 우리를 웃고 웃게 해주었습니다. 두 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3년 07월 31일
|
|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시고 아이와 함께갔는데 아이먹일 밥이랑 국도 따로챙겨주셨습니다. ^^ 허리가 안좋아서 여행가면 침구가 늘 불편한데 이곳은 침구도 편했어요. 방청소도 잘되어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로는 무조건 여기로 오세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 계획 무조건 있습니다^^
2025년 05월 30일
|
|
언니들하고 첨해보는한옥마을체험 넘 즐거웠습니다
아침조식 컵기까지사장님이 정갈하게 잘 해주셔서 특식으로 잘 머고 주변도 먹거리 볼거리 쇼핑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또 올께요
2025년 05월 12일
|
|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늑한 예쁜 한옥집이었습니다. 주인 어르신 두 분이 정말 친절하고 사진을 찍어주시는 센스가 예술이었습니다.
비가와서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온돌에서 푹 잘자고 정갈하고 맛있게 차려주신 조식 잘 먹었습니다. 김치전, 팥죽, 멸치 볶음, 단무지 그리고 아메리카노 콥휘까지 든든하고 기분 좋아지는 어르신의 설명까지 모든 게 다 좋았습니다.
제주며느리와 아가씨 다섯명의 첫 여행 북촌투어 1박2일 잘 보내고 갑니다요.
두 분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2025년 04월 28일
|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낯선 서울도 요약해서 설명도 잘해주시고,다음날 아침 우산도 서비스로 주고,
실수로 열쇠를 가져 왔는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며 선뜻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꼭 소개 시켜 주고 싶은 곳이예요 가보세요~
조식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 03월 12일
|
|
주인분께서 이것저것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전통 열쇠는 인상 깊어서 구매해서~ 작은아들 선물로 주었더니 넘 좋아합니다^^ 감사드려요^^
방이 깨끗한데 따뜻해서 넘 좋았어요~ 조식으로 챙겨주신 음식들은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만나뵙고 싶어요^^
2022년 11월 04일
|
|
|
조용한 북촌마을에서 한적하게 지내다가 갔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아침 조식으로 주시는 메뉴도 다 맛있었어요. 잘 쉬었다 갑니다!
2022년 09월 30일
|
|
|
아주아주 좋아요~ 큰 방은 이미 예약되어 있어서 가장 작은 방 남은 것 겨우 예약해서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게 됐는데 공용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고 사장님이 계속 관리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바로 앞에 마을 버스 정류장이 있어 안국역 가기도 너무 용이하고 근처에 북촌한옥마을이랑 접근성이 너무 좋아 밤에 돌아다니기도 좋습니다 강추에요!!!
2022년 06월 04일
|
|
따듯한 4월에 지인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예약한 숙소였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2인용 토퍼와 베게, 이불이 가지런히 준비된 더블룸이었고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즐겁게 시간 보내고 왔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2년 04월 23일
|
|
|
방이 엄청 깨끗해요 침구도 옛스러워서 좋았고요 화장실도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테라스도 있고 창이 예뻐요! 그리고 주인분이 세심하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세요 엄청 친절하시구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2년 04월 02일
|
|
|
엄마와 아주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온돌방이 아주 따뜻해서 밤새 구워지는줄 알았어요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2022년 01월 21일
|
|
추석여행으로 친정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한옥이어서 어떨까했는데 방 화장실 침구류 모두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 넘넘 귀엽고 옛스러워서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조식도 참 좋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 넘넘 친절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곳이에요~^^
2021년 09월 21일
|
|
|
주중이라 그런지 좀 조용했어요.동네 자체가 조용한 편인 듯...다음날 아침 비가 조금 내렸는데 2층에서 내러다 보는 골목 풍경이 괜찮았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차려주신 간단한 아침식사 좋았구요. 직접 구우신 건강빵이랑 스프처럼 끓이신 미음(..이라고 해야하나?)이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했습니다. 오늘 아침처럼 비가 내리던 그때가그립네요~
2021년 06월 17일
|
|
|
분위기도 너무 좋고 게스트하우스였지만 저희밖에 없어서 사용하기 너무 편했어요!!야식 먹을거라고하니까 마당에 테이블도 펴주셨고 덕분에 편히쉬고 힐링하고 갑니다ㅎㅎ
2021년 06월 16일
|
|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구 좋았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 !
코로나가 끝나면 조식먹으러 재방문 하고싶어요
블로그에도 리뷰 적었는데 링크가 안달리네요
2021년 05월 01일
|
|
주인아주머니, 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잘챙겨주셔서 편안히 지내다 왔어요~~^^
조식도 맛난 가정식으로 잘 먹었구요~~
체크아웃때 비가 너무 많이와서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으니 우리 아이들 비맞고 다닐까 걱정되신다며 우산도 챙겨주시고 경복궁까지 차도 태워주신 주인아주머니, 아저씨! 너무 감사하고 잘 지내고 갑니다~~
다음에 또 서울갈일 있으면 또 들리고 싶어요~~^^
2019년 07월 30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