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가볼만함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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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정겹고 소박한 쉼터 안동 양소당 강추 합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고 여유롭고 밤에 보는 별과 달이 이쁜곳입니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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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고택이라 좀 불편할 수 있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에 보는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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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고택이라 좀 불편할 수 있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에 보는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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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정겹고 소박한 쉼터 안동 양소당 강추 합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고 여유롭고 밤에 보는 별과 달이 이쁜곳입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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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채에 묵었는데 거실같은 공간이 따로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리뷰에 청결에대한 이야기가 많던데… 이부분은 저도 아쉬운부분이 많았지만……🥹
바깥에 있는 화장실,샤워실은 물 잘 나와서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하룻밤 불편함과 찝찝함은 조금 있었지만 고택에서 묵는 고즈넉한 느낌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장점에 숙소선택에 후회없습니당😊
부모님 모시고 갔던 여행인데, 부모님 모두 좋아하셨습니다. (고무신은 고택에서 신을 수 있게 숙소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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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넘 친절하시구요~
예쁜 고택에서 잘 지내고 왔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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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게 쉬기 좋은 곳.
300년의 세월을 견디어 온 고택이 주는 낭만은 굿.
그러나 현대식시설이 부족한 불편함은 감수해야함.
화장실이 떨어져 있고 공용으로 사용.
샤워실, 세면시설도 화장실에 같이 있음.
누가 안에서 씻고 있는데 급하게 볼일생기면 대략난감.
블로그에 자세한 후기를 적긴했지만, 이 모든 불편함을 감수해도 한번쯤 묶어 볼만한 매력이 있다.
2번은 아니고.. 한번으로 충분 ㅎㅎ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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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고택 분위기가 예뻤어요~!
20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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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랑채에서 투숙했는데, 큰사랑채 숙박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큰 마루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샤워시설까지 갖춰있어서 좋았습니닿ㅎ 사장님이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고즈넉하니 넘 맘에 들었던 숙소라서 조만간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__^ 강추입니다~~!!
20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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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한테 추천받았는데 고택숙박이라는게 생소해서 뭐 그런게 있나 했는데, 막상 가보니 고즈녁한 운치가 진짜 새로웠습니다. 십년만에 무지개도 본거같구요. 여행할때도 일정에 쫓겨서 보는둥 마는둥했던 시골 풍경을 이번에 다 보고왔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안동은 코로나도 별로 없다고 해서 갔는데 와이파이도 잘 잡히고 에어콘도 잘 나왔습니다. 안동투어하면서 하루이틀 자기에는 딱 좋습니다. 화장실이 밖에 있지만..조선시대때 지은집이라니 당연하겠죠 뭐....그래도 화장실이 현대식이라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라면이랑 먹을거 좀 챙겨서 여유있게 가볼까 합니다.
20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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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사진이 잘나와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화장실은 서양식으로 깔끔한데 밖에있어서 새벽에 화장실가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나머지가 커버할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2021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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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방에서 보는 뷰가 너무 예뻤고, 고택의 고즈넉함에 흠뻑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화장실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1박2일동안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2021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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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도를 조금 높였으면...
샤워 어려움.
2021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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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으로 바꿔주셔서 잘 지내고 왔습니다. 딸에게 젛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20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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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잘 자고 나왔어요~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요.
화장실 가는 길이 춥지만 그런 맛으로 한옥오는 거 아니겠어요?! 방도 넓고 집이 참 이뻤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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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곳.
분명 불편함점도 있다. 화장실이 밖에 있다던가 먼지가 쌓여 있는 부분도 있지만, 안동고택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이 모든 부분을 잊게한다.
집주인 할아버지께서는 이곳에서 태어나셨다고 한다. 그만큼 집에 대한 애착이 있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랑채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았다. 사진에는 없지만 탁트인 전망이 참으로 시원하다.
밤에는 더없이 조용하고 별이 우리를 반긴다.
202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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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에서 하룻밤 자고 싶어서 급하게 잡은 숙소지만 외부에 있는 화장실도 불편하지 않고 고즈넉하고 좋은 숙소요! 다음에는 조금 더 큰방에서 겨울에 뒹굴뒹굴하러 가기로 결정했어요!!
2020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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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202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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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모와 함께 안동여행을 계획하고 일박을 안동김씨종택(양소당)의 안방을 예약했어요. 입실이 5시부터여서 미리 전화를 드리니 “편하게 오세요~”라고 해주셨어요. 덕분에 여유있게 한시간 일찍 체크인하고 휴식 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건너방이 쓰기 편할 것이라고 보여주셨는데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그림이었어요. 다행히 건너방 예약이 안되어있는 상황이라 그곳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통풍이 잘 되어 기분 좋은 바람 맞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창밖을 바라보았네요. 못 하나 쓰지 않고 지은 역사 깊은 귀한 고택을 만나 보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엄마와 이모도 너무나 좋아하셨고요. 일정상 고택안에서 오랜시간을 보내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고택을 들여다보며 책도 읽고 멍도 때리고 하고 싶습니다.
2020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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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뷰에 이끌려 예약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 좋았는데 생각처럼 넓은 집은 아니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서 안방과 건넛방 두 방 썼는데 안방이 약간 웃풍이 있는듯 서늘했어요 등은 따땃했는데 코가 약간 시렸어요 ㅎ 간만에 옛날 어릴 때 생각났네요 어릴 때 갔던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댁 같은 느낌이에요
전통가옥인만큼 불편함 감수하셔야 할거에요. 당연히 호텔같은 깔끔함은 기대하시면 안되고요
근처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녁식사 미리 하시고 입실하시길, 아침 요깃거리, 생수, 수건 등 잘 챙기시길 ! 제가 너무 잘 못챙겨가서 같이 간 가족들께 미안했습니다
안동여행이라고 꼭 한옥스테이일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조용하고 어린 시절 생각나고 좋았는데 신랑은 투덜투덜ㅎㅎ 참고하세요~
2019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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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바로 해가 들어오고 잔디밭이라 해 떠있을때는 좀 덥지만 에어컨이랑 선풍기까지 있어서 괜찮습니다. 집 이쁘고 다른방도 멋있게 소품이 아기자기하게 많이 있는데 청소가 구석구석 잘 되지는 않은것 같아 별 하나 뺍니다.
마을에서 유일한 숙소!!인것 같던데 그것치고는 마을 입구 공원도 멋있고 다른 고택도 마을 산책하다가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관광지라기보다 시골 사람사는 마을에 가까워 식당 없고 슈퍼??도 없는것 같았어요. 저는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2019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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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멀어서 불편했어요 저 뷰는 이뻐요
201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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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힐링하며 쉬다가기 넘 좋네요 온수기가 고장나서 잘 안나오긴했지만 잘 쉬다 갑니다
2019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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