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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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곳은 정말 좋은 곳입니다.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차가 있어야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집은 꽤 따뜻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호스트도 친절합니다(에어비앤비에서 예약했습니다). 👍🏻👍🏻
202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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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곳은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차가 있어야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집은 꽤 따뜻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호스트도 친절합니다(에어비앤비에서 예약했습니다). 👍🏻👍🏻
202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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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환갑기념여행으로 왔는데 편안히 잘 쉬고 갑니다.! 준비해주신 풍선이벤트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ㅎㅎㅎ 숙소도 깔끔하고 물도 좋고요 ㅎㅎ 침구도 그렇고 숙소가 청결해서 맘에 들었어요^^ 산자락이라 벌레가 좀 있긴한데 문 잘닫고 있으면 신경쓸 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다음에 서귀포에 온다면 다시 오고싶어요^^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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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사진과 똑같이 너무 예쁘고 좋았아요!!!엄마 환갑여행으로 간건데 저렇게 세팅도 해주시고 매일드리는 요청사항도 빨리해결해주셨어요!사장님 센스에 저희가 또한번 놀라고 감사했어요~가족모두 다 맘에 들어했고 담에도 재방문하렵니다❤️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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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넷, 15개월 아기와 2박 했어요.
연식이 있는 곳이지만 그만큼 애정도 묻어나고 무엇보다 매우 청결했어요! 숙소 고를때 청결도를 가장 중시하는데 그 부분에서 대만족했어요.
아기도 있고 가족여행이라 많이 알아보고 고민해서 고른 곳이었는데 숙박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곳곳에 보이는 멋진곳입니다. :)
여기제주다~ 하는 휴양지느낌 뿜뿜나는 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사진 많이 남겼어요.ㅎㅎ
그리고 마당에 아기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들과 준비해주신 아기용품들! 숙소엔 어린이들 책도 있더라구요. 책을 좋아하는 아기라서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바베큐 강추해요!! 저녁에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아침에 들리는 새소리도 너무 힐링됐어요.
잘 쉬고 갑니다.ㅎㅎ 번창하세요!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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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환갑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펜션 선택 너무 잘 한 거 같아요👍🏻
환갑 여행이라고 남기니깐 풍선 이벤트도 해주셔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고 주위가 조용해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2박하기 너무 좋았네요!!
엄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주위를 산책했는데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다고 했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장님 :)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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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환갑 기념 여행 숙소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깨끗하고 시설이 잘되어 있어요. 조경도 좋고 특히나 밤에 별이 너무 잘 보여 좋습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 찾다보니 숙소가 조용해서 좋았어요. 인근에 편의점 차로 2분 거리에 있고 이마트도 가까워 잘 이용 했어요. 수건도 넉넉히 주셨어요.
무료로 환갑 이벤트도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또한 아기 용품(식기 의자 아기욕조 소독기)있어 잘 이용 했습니다. 대가족 여행에 적합한 숙소에요!
바베큐는 숯을 준비해야한다는 점.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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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녀온 지 3주가 지났는데 사진첩 보면서 다시 한번 여행의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기분 좋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 먼저 어머니와 친동생과 사랑하는 아내와 6개월 딸을 데리고 방문을 했던 거라 신중하게 숙소를 선택하였으며 서귀포 메인에 위치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가까운 병원, 마트, 시장 등) 또한 아이가 있어서 젖병소독기 비치(무상 대여 가능)가 감사했으며 부모님과 남동생과 저희 가족이 각각 머무를 수 있는 방 3개와 화장실 2개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정이 길진 않았지만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으며 다음에도 재방문을 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기억과 에너지를 충전하고 옵니다 :)
20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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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환갑잔치로 제주여행가서 3일 내내이용했는데 부모님이 숙소가 너무 좋다고 여행 그만하고 숙소가서 쉬고 싶다할정도로 너무 넓고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환갑잔치 이벤트 신청해서 받았는데 엄마가 감동 받으셨다고 눈물을또르륵 흘리셧어여ㅠㅠㅋㅋㅋㅋㅋ 잘 쉬고 갑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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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부대시설이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습니다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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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여행에 딱이였어요~~! 아기 포함 11명에서 갔는데 넓고, 깨끗해서 가족들 모두 만족만족 했답니다!!
코로나때문에 늦은 할머니칠순 파티를 할수있게 풍선과 현수막도 같이 준비해주셔서 행복했어요 💖 친구들모임에 또 가려구요 ! 잘 쉬다갑니다☺️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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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여행 갈 때 어떻게 꾸며야할지 고민하던 중에 발견한 펜션이에요~ 이쁘게 잘 꾸며주시고 친절하신데다가 펜션도 깔끔하고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 아쉽긴하지만 조용하게 가족들끼리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가족들 모두 만족한 펜션이었습니다😍
환갑, 칠순, 팔순여행이 아니더라도 꼭 방문해보세요~ 모두 만족하실겁니다!!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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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이서 이박동안 머물렀는데 넓고 화장실도 두개이고 침구도 여유있어서 너무 잘 머물다왔습니다
제주스러운 분위기 너무 좋았고 여유있는 수건 큰 냉장고와 기본조미료들 세심하게 신경쓰신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조금 많이 올라와야있어서 꼭 자차는 있는게 좋을것 같아요 근처에는 편의점도 없어서 아쉽지만 내려오면 먹거리도 많고 좋았어요 잘쉬었다갑니다
다음에 제주가면 재방문하고싶어요^^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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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가족끼리 잘 쉴 수 있는 편안하고 완벽한 공간이였어요, 방마다 특히 조명덕분에!!! 더 아늑했던거 같아요.
일정동안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숙소에서 도착해서 무지개도 보고 ^^
밤에는 비가 많이왔지만 빗소리들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
오랜만에 여행인데 참 편안하게 잘 쉬다온거같아요
중간중간 저희가 갑자기 요청 드리는것도 있었는데 ㅠㅠ 잘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저희는 다음가족여행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 추천추천 -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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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펜션으로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전 청결을 제일 우선적으로 보는데 정말 깨끗하고 침구도 뽀송하고 벌레도 없고..!!
인테리어까지 왜이렇게 예쁜지 정말 맘에드는 숙소였어요 ㅎㅎ
부모님도 숙소가 너무 좋다고 하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었네요!
내부 사진은 못 찍었지만 마당 뷰도 예쁘고 아기들 장난감이랑 배트민턴, 축구공 등이 구비되어 있어서 재미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나중에 재방문 의사 있어요!!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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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숙소입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았습니다. 양가부모님과 아기모두 잘 있다가 갑니다^^
모두 또 방문하고싶다고 아쉽다고 그러셨네요. 첫날은 밝은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생각지못한 곳에 예쁜 숙소를 만들어주셔서 조용하고 재미나게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아기용품도 준비해주시고 세심함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네요. 다음번엔 독채도 가보고 싶습니다. 귤나무가 근처에 있는데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제주도하면 생각나는 숙소가 되었네요. 근처에 편의점, 하나로마트 5분, 10분 거리에 있어 바베큐 준비하는거에도 무리가 없었네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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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과 가족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하셨답니다
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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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펜션 이용했어요!
가족 5명 너무 편하게 잘 지냈어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고 진짜 좋았어요
나가고 들어가고 힘들까? 했는데
택시 다 와요! ㅎㅎ 다시 꼭 이용하고 싶어요
5명 이상 가족끼리 간다면 서귀포라면 꼭 추천
20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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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묵었던 숙소중에 가장 좋았던 숙소입니다.
산책하기 좋고 경치좋고 조용하고 아담하고 깨끗합니다.
재방문 예정입니다. ^^
20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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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펜션을 찾다가 가게되었는데 사진으로도 굉장히 기대되었는데 실물이 더 좋은 숙소는 처음이었어요! 감성적으로 인테리어되어있고 뒤에는 산이고 앞은 바다와 하늘이 보여서 숙소에서만 있어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불멍도 가능한데 캠핑온거같아서 또 색다른 느낌이더라구요ㅎㅎ
산중턱즈음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 수 있어요. 근처에 맛집도 많고 바다도 가까워서 차만 있다면 매우 좋은 숙소인듯합니다!
20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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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잘놀고 잘쉬고 갑니다
202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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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독채에서 2일 묵었는데
불편함 하나 없이 너무 편하게 잘 있다가 왔어요.
처음에는 밤에 숙소 찾아 산길로 들어가는 것이 쫌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근처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창문 열면 바다도 멀리 잘 보여요~
20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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