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이 친절하시고 조용한 곳에 있어서 쉬기 좋아요. 교통편도 좋고 올레길 1코스 걷기도 좋습니다.
20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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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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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호젓하여 쉬기에 참 좋아요. 21코스 돌고 들어가 1코스, 2코스 돌았어요. 주인장 내외분께서 2코스 시작점에 우리를 내려주시고, 우리들의 배낭을 다음 숙소까지 배달해주셨어요. 주인마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아침마다 무떡국으로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무전을 곁들인 누룽지 저녁식사도 풍성하게 할 수 있었답니다. 뜨끈한 방에서 푹 잘 쉬며 올렛길 돌았네요. 고맙습니다.
20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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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1코스 안내소 앞에 있어요!
20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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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정말 따뜻해서 한라산 다녀온 뒤에 쉬기 너무 좋았어요! 룸 컨디션도 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묵었습니다~ 그리고 방 안에서 보는 새해 일출은 정말 장관이였어요~
20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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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1코스를 위해 숙소를 찾고 찾아보다가 선택한 숙소였는데 만족스러웠어요👍🏻(숙소 나가면 바로 가까이에 올레길 1코스 안내소있어요!)
도착해서 방 보자마자 사진보다 더 마음에 들고 넓고 좋았어요!!!😍 바닥도 따뜻하고 침대는 전기매트가있어서 따뜻하고 푹 잘잤어요! 정말 잘 묵고 갑니다! 포근한 분위기👍🏻
아버지랑 같이 갔는데 아버지도 만족해하셨어요! (부모님이랑 가기 좋아요)
아침 뷰도 좋아요!
그리고 저녁 비행기로 늦게 제주도 도착했는데 밤늦은 시간에도 정류장까지 픽업와주시고 친절히 알려주시고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사장님! 다행히 다음날 날씨가 좋아서 우도도 잘 다녀왔어요😁)
202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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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올레길 투어시 묵었네요.
1코스 시작점에 있는데 조용하고 사장님이 넘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말미오름 올라가기도 넘좋았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즐겁게 놀다 갑니다.
20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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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조식도 넘넘 맛잇엇뎌요!! 사진이랑 숙소 완전 똑같애욧 두번가세요옷!!
2020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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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숙소도 아주 깔끔하고 방바닥에 난방도 틀 수 있어서 뜨뜻하게 하루 잘 쉬다왔습니다. 심지어 경치도 좋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다가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합니다!
2020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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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 시작점에 있어 올레길을 처음 시작
하기 최적의 게하다.
공기좋고 조용하고...
단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오시길.
라면이나 맥주 정도는 판다.
저녁에 도착해 5천원에 김치찌게를 주셔서
감사했다.
아침에 주는 죽도 건강식이라 든든하다.
평일이라 4인실을 혼자 썼는데 나무침대라
나무내음이 좋고 깔끔하다.
게하를 처음 이용해 봤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갑이다.
사장님,사모님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2019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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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밤엔 가로등이없어 어두워서 무서운느낌은있지만 아침엔 정말 뻥트이고 이뻐요....!!!
산속이라서 살짝 쌀쌀해요 그래도 잘때는 정기장판있어서 꿀잠잤네요~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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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친절함에 너무 감사한 곳이며,
저에게는 최고의 안락함이었습니다.
두산봉을 시작으로 말씀해주신 용눈이오름, 비자림, 해수욕장, 동문시장 잘 돌았습니다.
고사리해장국은 20분정도 줄서서 먹었지만 제주도에서 먹었던 음식 중 으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찾아봴게요!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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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1코스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건물도 거의 없어서 정말 조용한 곳이었구요, 주인내외분들도 친절하고 조용한 분들이셨습니다.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가 없으신 분들은 해 있을때 오셔야 할 것 같아요. 오는 길에 가로등이 거의 없어요.
숙소도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 창문으로 성산일출봉이랑 우도가 보여요. 일출을 주인분이 안내해 주셔서 올레길쪽으로 올라가서 봤어요.
조식은 해산물을 넣은 죽을 끓여 주셨는데 맛있고 양도 정말 많았어요. 대접 가득 퍼주십니다.
201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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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아침에 비가와서 두산봉에서 일출을 못 본게 아쉬웠지만, 아침 든든하게 전복죽도 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17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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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다시 찾은 킴스캐빈..
분위기나 친절하신 사장님이나 모두 그대로였습니다.
결혼하고 20개월 아이와 함께 저희 부부의 추억이 있는 킴스캐빈에 가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엔 둘째와 함께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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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 특히 조식으로 나오는 죽이 정말 맛있습니다 -! 꼭 드시고 오세요!
2017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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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캐빈 여행 마지막날 이용했는데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고 주인집 아저씨 아주머니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ㅎㅎ 그리고 마당에 있는 케빈도 너무 귀여웠어요
2017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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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에 도착을 했는데 길이 너무 어둡고 가로등도 없어서 네비켰는데도 살짝헤멨어요 ㅠㅠ 무서웟음그치만 조식으로 나오는 보말죽?이 히트!! 일부러 오전에 일찍 우도 가려고 가까운 이쪽으로 잡은 거 였는데 덕분에 아주 든든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용
2016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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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말제주도여행 킴스캐빈에서 잘보내고왔습니다.
하루종일 여행다닌다고 힘든몸이 편하게쉴수잇는 게스트하우스였어요~ 침구도좋고 시원한 에어컨에 선풍기 티비까지 !
아침조식도 든든하게먹고 두번째날도 잘돌아다녔네요 ^ ^
201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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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좋았어요!
대신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무척이나 힘든위치예요
저희는 렌트해서 괜찮았구요
깔끔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세요
조식도 해물죽 주시는데 든든합니다
2016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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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조용한 숙소
깔끔하고 편한 잠자리
조식으로 제공되는 맛있는 찹쌀해물죽
최고의 선택 !
201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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