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향고택  
기본정보
이름토향고택
인기점수699점
인기순위 경북 숙박 순위 64위
주소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바래미1길 43 (봉화읍)
전화010-8575-9036
Overview
토향고택은 입향 후 11대째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곳으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리진 경상북도 봉화의 명품고택이다. 안채는 입향 전 지어진 건물로 35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정원에는 연꽃 연목과 산책길, 도자기 장작가마, 꽃밭 등이 있고, 후원에는 야생화 언덕과 함께 전통 그네, 널, 제기,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터가 있다. 특히 도자기체험은 토향고택만의 특별한 자랑이다.
네티즌 리뷰
고즈넉한 분위기도 좋았고 객실은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2024년 11월 27일
‘토향’은 일제강점기에 중국에서 항일 운동을 하다 해방 후 귀국한 김중욱의 호. 주인 김종구 씨가 선친을 기리기 위해 아버지의 호를 따서 토향고택이라 이름 지은 것이라고 함
2024년 10월 02일
환상적이고 세련된 숙소.
2024년 04월 24일
매우 깔끔하고 좋은 숙소. 가격도 나쁘지 않고 독채도 있음. 조식용 사과랑 만두도 가져다 주심. 침구 매우 깨끗하고 시설도 깔끔함. 주차장도 가깝게 별도로 마련되어 있음
2024년 03월 08일
생수를 냉장고에 두었길래 마셔보았습니다.수돗물도 함께 마셔보았는데 거의 비슷한 정도의 물 상태였습니다. 싸구려 물을 마치 특별한 물인양 비치해 놓은 마음은 뭘까요.
2024년 03월 08일
생수를 냉장고에 두었길래 마셔보았습니다.수돗물도 함께 마셔보았는데 거의 비슷한 정도의 물 상태였습니다. 싸구려 물을 마치 특별한 물인양 비치해 놓은 마음은 뭘까요.
2023년 12월 11일
매우 깔끔하고 좋은 숙소. 가격도 나쁘지 않고 독채도 있음. 조식용 사과랑 만두도 가져다 주심. 침구 매우 깨끗하고 시설도 깔끔함. 주차장도 가깝게 별도로 마련되어 있음
2023년 05월 11일
아이랑 첫 고택 어제 일박 너무 잘하고 갑니다🙂 방음에 취약하다 해서 걱정했는데 다들 너무 조용하시고 풀벌레소리 너무좋았어요 인자하신 사장님부부내외와 아침간식 능이만두와 사과는 아기가 맛있다고 할정도로 최고였어요😀아기 이뻐해주시는 사장님도 넘 감사드립니다. 어제 고택에서 잊지못할 한복 사진도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 또 쉬러올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2024년 10월 01일
재작년에 엄마랑 다녀갔을 때 너무 좋아서 올 5월에 또 방문 하려했더니 만실이라...다른 곳에 묵게되어 아쉬웠는데..이번 휴가에 좋은 지인들이랑 좋은 토향고택에 묵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토향고택은 여전히 고즈넉한 한옥의 멋이 있고 능소화가 소담스럽게 어우러져 더 예뻤어요😍침구도 깔끔하고 아침 간식으로 내어주신 사과와 능이만두는 두말 할 것도 없이 최고였어요👍사장님께서도 친절하고 온화하셔요~토향고택은 야생화언덕에 올라가서 내려보는 풍경도 너무 멋있는데..이번 기록적인 폭우에 산사태가 난 거 보고 너무 놀라고 마음 아팠는데...그나마 한옥이 피해가 없는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다음번에 오면 야생화언덕이 더 예쁘게 꾸며져 있을 거란 사장님 말씀이 기대가 되어 좋은 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2024년 08월 05일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부모님까지 세명 다 대만족!! 하고 돌아왔습니다~ 한옥의 멋스러움은 물론 방이 너무 시원하고 깨끗해서 편안하게 휴식 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이튿날 아침에 주신 만두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봉화에 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그때도 토향고택에서 숙박할 것 같습니다!
2024년 09월 11일
너무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 아드님 친절하십니다.
2024년 11월 05일
조용하고 한적하고 깨끗합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정말 친절하시고 가꾸신 정원도 훌륭해요. 또 가고 싶습니다.
2024년 08월 01일
침구가 깨끗하고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니와 함께 1박할 곳을 찾던 중 이곳의 리뷰와 사진의 분위기에 반해 결정을 했습니다.
토향의 1박은 한 마디로 마음이 불편한 시간이었습니다. 입실시간인 4시가 되기 15분전에 도착했는데 짐을 내려놓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원칙이라면 4시정각입실도 문제가 없습니다. 저희가느끼는 사장님의 태도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뭔가 지적당할것 같고 기분이 내내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질문을 하면 안내드릴건데 물으시냐는 투였어요. 고택은 취사가 안된다는점도 압니다. 2인16만원인데 돈을떠나 만족스럽지못했습니다. 중방의 바베큐장은 맞은편정원 저멀리에 위치해서 물건하나 가지러가기도 매우 불편했어요. 야채하나 씻을 곳없고 수저도사와야했어요. 저희랑 고택이 안맞나싶습니다.
2024년 07월 29일
깨끗하고 친절하고 조용히 쉴 수 있는 좋은 숙소였어요~ 아침에 능이만두와 사과로 조식 챙겨주신 것도 맛있었어요~
2024년 07월 06일
2024년 07월 02일
친절하신 주인아주머니.. 조용하게 쉴수있었던곳..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6월 22일
6/16~6/17일 우연히 1박을 하게되었고, 숙박을 해본결과, 너무 괜찮은 것같아서 후기를 올립니다.
한국의 옛날 고택을 기본으로 하여 숙박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독특한 체험을 하게될 장소로 생각 되었습니다.

문간방 전용 화장실과 샤워장이 별도로 방 호수별로
지정되어 있었고 내부 시설도 수준이상 이어서
제 느낌상으론 최애 였습니다.
(단, 겨울에는 문밖을 나가서 이동해야 하므로
조금 생각을 하고 문간방을 예약을 해야할듯,
아주 추운겨울을 제외하곤 괜찮아요)
대문밖 정원도 마음에 들었고
뒤쪽 야생화 뜰도 좋았고요, 뒷산의 병풍처럼 펼쳐진 소나무숲도 아름다웠어요.

고택에서의 하루밤은 저에겐 아주 독특했읍니다.
2024년 06월 16일
한옥 독채에서 조용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가족여행 숙소로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03일
전통적인 고택을 경험하기에 좋은곳입니다
2024년 05월 30일
고택주인께서 정성스럽게 가꾼 모든것들이 정겹고 아름다웠어요~
바쁜일상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곳을 찿는다면 추천합니다^^
2024년 05월 27일
저 뷰를 잊지못해 가을에 다시가려 합니다. 침대생활만 하다보니 두려운감도 있었지만 침구가 정말 깨끗하고 푸근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마음씀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2박이었는데 1박 후 정말 깨끗이 청소해주셔서 또 감사 했습니다. 정말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쏙 드는 여행이었습니다.
2024년 05월 05일
참으로 좋고 또 찾고싶은 속소입니다^^
전원주택에 친절한 사장님 아침에 주신 간식
맛있고 편하고 꼭 다시찿고싶은 펜션입니다. 강추합니다.~~
2025년 04월 15일
침구류도 깨끗하고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 따로 있는 것도 별로 안불편했어요.
오히려 개조된 한옥이었으면 고택 느낌이 덜했을 것 같아요.
비가 와서 쌀쌀했는데 방바닥도 뜨듯하고
뜨거운물도 콸콸 나오고ㅎㅎ
아침에 주신 만두랑 사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2025년 04월 15일
조용하게 쉬기 좋은 곳입니다.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아쉽지만 덕분에 더 힐링됐던거 같아요. 사장님 아침 간식도 넘 맛있었고. 도자기 체험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는 구도로 사진을 찍어도 배경이 넘 이쁘게 나와요.
아이들하고 뒷마당에서 전통 놀이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잘 쉬었다 왔습니다^^
2025년 04월 08일
깔끔하고 아늑하고 예쁜 문간방에서 쉬었습니다. 풍경도 멋진 토향 고택에서 하룻밤 따뜻하게 잘 묵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주변에도 추천하고싶은 곳입니다.
2025년 04월 01일
급하게 안동으로 여행을 정하고 1박할 숙소를 찾다찾다 봉화까지 왔네영
한옥에서 묵어보고 싶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우선 독채라 둘이 쓰기에 편했고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가을에 또 와보고 싶네요

아침밥으론 추천해주신 주변밥집에서 봉화송이식당이 가까워서 먹었는데
이것 또한 만족이여서 주말여행 잘 마무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4월 01일
고택에서 자는게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방, 이부자리, 화장실 모두 깨끗했고 방은 난방이 잘되어 옛날온돌의 느낌이 났어요. 아침에 방문을 열고 보니 상쾌한 공기와 마당의 풍경도 좋아서 기분이 정말 좋아지더군요. 제공해 주시는 만두와 사과도 정성이 느껴졌어요. 하룻밤 편안하게 잘 쉬고 왔어요.
2025년 03월 31일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마을도 조용하고 쉬기 좋습니다 뒤편 텃밭에서 내려다본 마을 전경이 인상 깊었어요 좋은 방에서 하루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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