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국립공원의 막내, 무등산을 오르다 |
인기점수 | 6,796점 |
인기순위 |
광주 추천코스 순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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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177 |
총 거리 | 6.8km |
소요시간 | 7시간 |
Overview
무등산은 광주의 모산(母山)으로 일컬어진다. 무등산옛길을 따라 서석대에 오르면 그 까닭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와 담양에 걸쳐 가슴을 연 무등산의 장관도 누릴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인 증심사에서 출발하면 무등산의 서쪽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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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심사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불교도량으로 무등산 서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신라 때 고승 철감선사(澈鑒禪師) 도윤(道允)이 517년에 세운 절로 고려 선종 때(1094년) 혜소국사가 고쳐 짓고 조선 세종 때(1443년) 김방이 삼창하였는데 이때 오백나한의 불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ㆍ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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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점심식사(나비야청산가자, 중앙식당)
[나비야청산가자]
나비야 청산가자"에서는 전남 장성군 동화면 농장에서 유기농 사료를 직접 제조하여 흑돼지, 오리 등을 방목 사육 하여 매일 신선한 원육을 매실로 숙성하여 흑염소 숯불구이, 흑돼지바베큐 및 약닭, 약오리 등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중앙식당]
30년 이상 닭백숙과 닭갈비를 전문으로 취급해 왔기 때문에 맛에 대해선 전국 최고를 자랑하며 증심천 계곡에 자리 잡고 있어 향기로운 나무향과 맑게 흐르는 물소리가 정취를 더해 주는 곳이다.
ㆍ광주광역시 동구 성촌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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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은 광주와 담양군·화순군과 경계에 있는 산으로 무악(武岳)·무진악(武珍岳)·서석산(瑞石山)·입석산(立石山)이라고도 한다. 높이를 헤아리기 어렵고 견줄 상대가 없어 등급조차 매길 수 없다는 산이 무등산이다. 정상을 중심으로 여러 곳에 규봉, 입석대, 서석대 등의 이름난 기암괴석과 증심사, 원효사, 약사사 등의 사찰이 자리 잡고 있다.
ㆍ광주광역시 동구 동산길7번길 5 (운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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