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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은 제주 중심부에 숲을 온전히 느끼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 입니다.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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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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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습니다. 무장애길도 있습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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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상쾌한 공기.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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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예약했네요,,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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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거나 안개가 있거나 눈이 오면 좋은 곳. 샤려니 보다 규모는 작지만 더 아기 자기하다.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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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하기 좋은곳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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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휴양림이여서 좋겠습니다.
202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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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숲길 모두 대만족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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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들리고 각종 나무냄새나고 산책하다가 사슴, 노루도 보고.. 마지막날 숙박하면서 오름오르고 가면 딱 일것 같아요 ^^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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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깔끔하고 주변 산책하기좋아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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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서 힐링하기 좋은 것입니다. 목재체험관이 좋있어요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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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원, 가격에 비해 정말 잘 관리된 휴양림이예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안개도 끼고 사람도 없어서 혼자 만끽하고 왔습니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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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운영 시설도 한라산 저변의 나무, 숲길도 아주 좋습니다.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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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찻오름가는 숲길과 해맞이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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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분위기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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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운 맘껏 느꼈어요. 봄비가 촉촉히 오는게 운치 좋았어요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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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과 돌담이 이뻐요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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볽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 붉은오름까지 올라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상쾌하게 다녀왔습니다.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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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원, 가격에 비해 정말 잘 관리된 휴양림이예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안개도 끼고 사람도 없어서 혼자 만끽하고 왔습니다.
2024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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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만땅하고 겨우 예약해서 갔는데 이번에 폭설로 잠만자다 왔네요! 다시 한번 예약해서 갈까합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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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기 쉽고 경치 좋고 내부 숙박시설도 있는데 깔끔하고 좋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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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요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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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불친절해요.!!!
종량제 봉투는 사와야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반드시 현금으로 내야한다. 잔돈이 없는데 계좌이체도 안된다고 한다. 요즈음은 시장에 가도 현금없좌이체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세상인데,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고객중심이 아니다.
체크인하고 차로 숙소까지 짐을 가져 가야하는데, 체크인하는 짧은 시간도 차를 꼭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한다.
차량 등록해주면 바로 짐을 내리고 온다고 해도 주차장에 주차하고 오라고 한다.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불편한 부분을 고쳐주려하지 않고, 자기 말만한다. 좋은 기분으로 왔는데 시작부터 기분이 매우 나빴다.
직원들의 친절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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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곳!
주차도 폄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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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나눔숲길도 좋고 넓은 공터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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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서 많이 걷지 못했어요
그래도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구경도 하고 찜질도 할수 있어서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었어요
붉은오름도 좋지만 평지로 숲길을 걷는 코스도 있고 여러 경로를. 갈수 있어요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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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곳!
주차도 폄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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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 삼나무 뷰가 예술이었어요~ 정상까지 오르막과 계단의 지옥이었지만 한시간 코스로 좋았어요~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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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직원들이 다 이상하다
매표소는 무슨 범죄자 대하듯 하나하나 퇴실사유 읽어주고 서명해라. (정작 관리는 안한다)
연박해도 “매일 11~12시” 사이에
들러서 결제를 하라하고 샤워를 할땐 그때 또 와서 결제를 해야한다 한다 (마주틸때마다 짜증이 난다)
화장실 청소하시는분은 여자화장실이라도 바깥문을 열어놓고쓰라하고 (화장실 내부는 1미터 남짓. 출입구와 바로 마주봄. 화장실 앞 통로도 좁아 원치않아도 뭐하는지 다 보이고 다 들린다)
분리수거 감시하시는분은 비닐은 종량제에 버려야한단다. 말도안된다. 여기만 그런거냐 제주도가 그런거냐 물어도 대답은 안한다. (시청에 전화해봤으나 재활용 분리수거가 맞음)
휴양림은 참 좋은데 올때마다 수시로 기분 잡치는 곳이다. 대체 지역주민 특채냐? 고인물이냐? 후우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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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붉은오름 정상도 올라가고
뷰가 넘 좋았다
쉬기 참 좋은 공간
피톤치드로도 굿요~~~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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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에 그늘진 숲은 사랑이죠
다자녀(두 자녀)는 입장료가 무료라 주차비만 내고 다녀온 서귀포에 위치한 휴양림이에요.
휴양림 내 목재체험관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고
야외 놀이터와 넓은 잔디밭이 있어요.
✅️ 붉은오름자연휴양림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남조로 1487-73
✅️ 09:00~18:00 (휴무일 없음)
✅️ 성인 천원. 청소년 600원
✅️ 064-782-9171
✅️ 평지라 유모차 가능
✅️ 야외 놀이터 있고 그늘 없음 주의
#제주아이와가볼만한곳 #제주동쪽여행 #제주여행 #제주숲 #제주숲길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제주도가볼만한곳 #제주아이와숲 #제주휴양림추천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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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할땐 떠들지마라 환불없이 퇴실처리한다 협박을 하더니. 사이트당 6명 예약이 웬말. 심지어 사이트간 거리는 3미터도 안됨. 아저씨 넷의 열띤 대화에 동참한 느낌이다. 하아 짜증. 머 이런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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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숙소를 예약하고 제주도 여행왔어요.
숙소앞에 놀이터도 있고 목재문화체험장도 있어서 아이들도 어른이 저도 너무 좋았어요.
저녁에 외출하고 들어오는 길에
잔디광장에 노루 가족들이 놀러와서 풀을 뜯고 놀고 있는 모습도 보았어요~
숙박하시는 분들 꼭 저녁에 해질무렵 잔디 광장으로 조용히 나가보세요.
노루가족들 만날꺼예요.
제주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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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은 정비관계로 탐방금지ㅜ
조금 아쉬웠지만 상잣성길 해맞이길 말찻오름까지 넘 좋았어요~~^^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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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너무 좋아요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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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용한 붉은 오름 자연휴양림 실망이다 숙소에 들어와 보니 방 조명들은 어둡고 안방 보일러는 켜놨는데도 방이 따뜻하지 않고(고장이었슴) 화장실은 곰팡이 냄새가 많이나고 식기세트도 다 오래되고 화장실 화장지 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수건도 구비가 안되있고 여기 휴양림은 수건이 구비가 안되있다고는 하지만 침구도 다른 사람이 이용한 그대로 이고 베개카바만 갈아주는거 같다 휴양림이라고는 하지만 청소 상태가 너무 안좋음. 자연은 좋지만 숙박이용은 너무 안좋음 저렴 한편도 아니다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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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사는 러너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공유해요~
저는 숲길을 뛰는 걸 좋아해서 여러 휴양림이나 오름들을 찾아 다니고 있는데 여기 완전 추천해요!
오름은 달리기 보다는 등산코스에 가까운데 오름 주변에 다양한 산책이나 트래킹 코스가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
특히 무장에나눔길은 코스 전체가 나무 데크로 되어 있어서 휠체어 나 유모차를 끌고 가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추천합니다~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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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휴양림입니다. 조용히 걷기 좋은 곳이며 인근의 사려니숲에 비해 탐방객이 적어요. 붉은오름 전망대가는 길은 계단의 연속입니다. 분화구 둘레길은 약 1.5km정도이고 40여분 소요됩니다. 등산객이 적다보니 전망대 지난 둘레길은 험하고 혼자 걷기 무서웠어요. 등산 스틱 추천합니다.
202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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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요~^^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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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려니에서 시작해서 계속 걸으니 붉은오름과 연결
햇살드는 자리 여기는 추억의 공간이네여.
비오는 날도 여기엔 햇살이 듭니다.
정말 예쁘고 계속 걷고 싶은 곳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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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하루종일내렸지만
숲속걷는게너무좋아
비오는걸잊고서 붉은오름을 다녀왔다
1코스부터3코스까지
힘든줄모르고 건강하게
기분좋게 잘다녀왔다~~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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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니 좋아요.
산책할 곳도 많구요.
다자녀할인도 되니 가격도 완전 착하네요
202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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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쭉 따라 들어가면 숙박시설이 있는데 그 주변으로 놀이터와 목재체험관이 있음
목재체험관은 나무 장난감 나무 도마 등등 만들 수 있는데 미리 숲나들이사이트 가서 예약을 하면 됨.
산책하며 피톤치트 실컷 하고~ 애들 놀이터서 놀 수 도 있고~ 으음
20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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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캠핑하러 한달전부터 예약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야영장 넘 즐거운 캠핑이었네요. 밤에 비가 내려 우중캠핑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 휴양림 산책도 하고 일석이조의 제주 캠핑장 넘 좋았네요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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