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친절합니다. 객실 컨디션은 보통 방이나 거실등은 쓸만하다(단, 바퀴벌레, 돈벌레등 많음). 출입문 열쇠없어 불편함. 위치는 성산근처로 나쁘지 않음.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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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조옹히 잘쉬고 왔어요~~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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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조옹히 잘쉬고 왔어요~~
202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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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친절합니다. 객실 컨디션은 보통 방이나 거실등은 쓸만하다(단, 바퀴벌레, 돈벌레등 많음). 출입문 열쇠없어 불편함. 위치는 성산근처로 나쁘지 않음.
20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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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깔끔하고 강아지동반 가능한점이 제일 좋앗어요 ㅎㅎ 숙소앞에 잔디밭이 넓어서 아침에 강아지 산책하기도 좋더라구요!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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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조용해서 너무 좋앗어요 ㅎㅎ
뷰도 진짜 좋아요>< ㅎㅎ
수국시즌에 오면 진짜 예쁠듯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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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제주 여행을 하면서 몇 군데 숙소를 연박으로 이용해보니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 곳 펜션의 방은 정말 작고 아담합니다. 특별한 실내 활동을 계획하고 계신것이라면 적합하지 않겠지만, 외부활동 비중이 높으면서 돌아와 쉬는것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정말 나무랄 것 없는 곳입니다. 반려견 크기를 크게 따지지도 않고, 추가금액도 합리적입니다. 상당히 외진 곳임에도 수압이 세고 뜨거운물 팡팡 잘 나옵니다. 냉방기 잘 작동하고요, 세련되고 멋지지 않을뿐, 있을것 다 있고, 주인아주머니도 유쾌하시고 좋습니다.
겉으로 과장하고 속빈 강정같은 펜션하고는 다릅니다. 쾌적하게 잘 지내고 왔네요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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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입니다
많은팬션을다니지만. 여기는조용해서
쉬기좋네요.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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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조용히 잘쉬다갑니다.
신축이 아니라 당연히 시설은 아주 깨끗하지 않지만 고향집에 온것같은 포근함이 있었습니다.
숲속의 새소리가 너무 좋아 기억이 많이 남았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제주 일정이 아직 더 남았는데 기회되면 또 가겠습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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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곳에 있어서 조용히 쉬기에 너무 좋은곳이에요(차량필수)
반려견이 편히 집근처산책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냉난방도 잘되고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수건도 넉넉히 주고 친절하신 사장님
날씨좋은 깊은밤에는 수많은별들이 쏟아질듯~ 멋져요
다만...단점이라면.
벌레가 너무 많습니다..더워지니 더많아지는듯..
침구가 깨끗하긴했는데 섬유유연제향이 너무 진하더군요..
내부시설이 노후되긴 했어요
그래도 저는 5박6일간 편히 잘묵고갔답니다^^
울 강쥐이뻐해주셔서 좋았어요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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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방도 커서 놀랬어요
외진곳이라 뚜벅이여행이시라면 잘 생각하셔야해요 차없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 저렴하지만 이 정도 컨디션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5박6일 동안 편히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묵을게요~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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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팬션인데도 나름 깔끔합니다.
대가족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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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한 2박3일~
다 좋았는데 침구류에 방향제를 많이 쓴건지 냄새가 좀 많이 났어요..음식을 해 먹지 않아어 잘 모르겠고, 난방은 너무 잘 됐어요^^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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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뷰도 너무 좋고 방도 엄청 뜨끈뜨끈했어요 뜨거운 물도 잘나와요 가족끼리 갔는데 식탁 외에 밥상도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밤에는 별 맛집입니다 !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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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박7일 여행중 2박을 이 곳에서 머물다 왔네요ᆢ강아지가 있어 마땅한 팬션 찾기가 쉽지 않은데 여긴 조금 외지긴해도 조용하고 마당 넓고 숙소 깨끗하고 특히 난방이 너무 따뜻해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담번 제주에 온다면 또 묵게 될듯ㅎ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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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휴가 기간이라 7박8일 제주 여행을 하다보니까 숙소비도 만만찮아 저렴한 애견팬션이 눈에 띄길래 5만원도 안하는 팬션이 좋아봤자 얼마나 좋으랴 싶어 기대1도 않고 갔는데 웬걸ᆢ터가 넓어 강아지 산책하기도 좋고 방도 깔끔하고 여행가면 제일 신경 쓰이는 이불도 깔끔해서 좋았네요ᆢ사장님이 방 출까봐 미리 온도를 팡팡 올려 놓으셔서 되레 우리가 줄여 사용할 정도로 따뜻하게 잘 지내고 왔답니다.담에 댕댕이랑 제주 오면 꼭 다시 오는걸로(우리가 묵었던 방은 다소 협소 했는데 그래도 댕댕이랑 셋이 자기에 충분했어요)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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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푹쉬다. 왔습니다.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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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찾아 들어가는 길이 너무 깜깜해서 조금 무서웠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예쁘고 조용한 마을이네요
사장님이 방 따뜻하게 미리 난방 켜놔서
얼은 몸이 바로 녹아졌어요
방이 넓고 테라스 연결된 큰 창도 있고
날씨 좋았다면 바베큐 하기 딱 좋아요
상주견 2마리 매우 착하고 사람 좋아해요
3박4일제주여행에 가성비 가장좋고 가장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2022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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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을에 위치해서 2박동안 아이랑 정말 쉬다 가는 곳이에요. 맘껏 풀어놓고 산책시키기도 좋아요. 다만 방에도 큰벌레가 많아서 좀 기겁했어요 ㅠㅠ
20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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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조용히 쉬기에 아주 좋아요
이틀 머무르려다가 연장에 연장을 했어요
취사도 되고 바람 심하지 않을때는 바베큐도 좋겠어요
반려동물가능하구요
조금나가면 산책겸 걸어서 가까운거리에
수산한못이라고 있어요
오름이 있는곳에 숙박도 좋네요
들어오는길이 시골길이어서 어두워지면
상향등 적절히 잘켜고 오셔야합니다
사장님이 해졌는데 아직 귀가 안한거 같음
숙박하는동 바깥에 불도 켜놓으시고
편하게 잘해주셔요
펜션의 아롱이와 리트리버
제 강아지와 미취학 제 어린딸이랑도
잘어울렸답니다
이틀 있을거 연장해서 며칠 더 있었는데
해뜰 무렵 동트는 풍경도 좋더라구요
근처의 오름 주변을 갔는데 여기서 멀리
성산일출봉과 바다도 보이더라구요
승마체험하고프다면 8분거리
이어도 승마체험장 강추드려요
2022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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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넓고 조용해요 강아지 산책하기 넘 좋았어요 봄되면 넘 이쁘겠더라구요 사장님도 부지런하시구 난방이 넘 잘되서 따뜻했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에요 연식은 있지만 깨끗이 관리하신게 느껴졌어요
20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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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했던방에서 다른큰방으로 업그레이드시켜주셨는데 시설은 많이오래되고 침구가 다시 바꿔주시긴 했으나 개털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이런점만 개선된다면 멋진풍경에 위치한곳이라 다시 방문할것 같습니다
2021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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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강아지 동반 가능해서 좋았어요. 근데 청소가 꼼꼼하게 안되었는지 구석구석 먼지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그 외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주변 풍경도 멋있고 밤에 별도 잘 보이고 동네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 없어서 필요한거 미리 사오는게 좋고 밤에 펜션 진입로가 가로등도 없고 외길이라 운전할 때 조심하세요~
202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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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가 너무 빵빵해서 찜질방 온줄~0
따뜻한물도 콸콸콸~
제주도 갈때마다 머무르는 곳 입니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샬롬
2020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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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외진곳이라 물건을 미리 많이 구비 하셔야됩니다.근처(차로 5분~10분) 마트 수산2마트(구멍가게) 있습니다.
큰 개 두마리가 있는데 엄청 순합니다.
저희집 댕댕이(소형견)가 겁도 없이가서 짖던데 놀라서 피하더라구요.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댕댕이 뛰어놀기도 좋았는데 밤에가면 운전잘 못하시는 분들은 위험 하실듯 아니셔도 밤이 되기 전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반딧불이도 보여용
2020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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