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정보
| 이름 | 신영모텔 |
| 인기점수 | 46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42길 19-2 (영등포동3가) | | 전화 | 02-2678-5695 |
| 지하철 |
영등포역 5번 출구 (도보 4분)
영등포시장역 3번 출구 (도보 10분)
신길역 3번 출구 (도보 14분)
|
Overview
서울 영등포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신영모텔은 영등포 먹자골목 내에 자리하고 있다. 영등포는 다양한 지역에서의 여행객들도 교통이 편리하여 많이 찾는 곳이고, 수도권과 전국 각지로 출발하기에도 적합하다. 만남과 회식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영등포는 주변에 여러 곳의 대형 쇼핑몰도 있어 쇼핑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최근 신영모텔은 새롭게 단장하여 더욱 쾌적하고 청결함을 유지하였으며 로비에는 커피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네티즌 리뷰
|
저는 한국에서 비슷한 수준의 호텔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어느 곳도 모텔이라고 명확하게 밝힌 적이 없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호텔이라고만 말했습니다. 나중에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서 비교해보니 실제 수준을 알 수 있더군요.
모텔 수준의 객실에는 객실 번호 표시등이 밖에 있습니다. 아무도 없을 때는 불이 켜져 있고, 누군가 있으면 불이 어두워집니다. 실제로 이는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이곳은 전면 금연 모텔이며, 객실의 디테일을 보면 처음에 바닥이 끈적끈적했던 것을 제외하면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맨발로 들어갈 수 있는 방에 묵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을 견딜 수 없을 때 직접 닦을 수 있도록 일회용 수건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진지해 보이셨고 호텔 규정을 중국어로 번역해 놓으셨습니다. 그는 매일 청소를 하거나 침대 시트를 갈아주지는 않지만, 쓰레기를 버리고 수건을 갈아줍니다. 간식만 먹을 수 있고, 정식 식사는 먹을 수 없습니다.
■사전예약확인
Agoda 플랫폼에서 주문하는 경우, 플랫폼을 사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절차
지금은 한밤중이라 카운터에 사람이 없는 듯하지만, 연락 가능한 휴대폰 번호는 있습니다.
보통은 카운터에 사람이 있어요. 누군가 있을 때는 꼭 물어봐야죠.
■위치
원래는 그 장소가 좀 지저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 한쪽에는 다이소로 이어지는 골목이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지하 통로는 4번지(오른쪽 앞)로 연결되어 있으며, 맞은편에 있는 뉴월드 타임스 스퀘어 매장과 B2에 있는 이마트로 이어지고, 반대편은 지하철역으로 연결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고, 매우 붐비고 활기가 넘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1호선에서는 기후카드를 충전할 수 없으므로, 근처의 다른 노선으로 이동하여 충전해야 합니다.
지하철 5호선에서 나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게이트 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려면 B5에 있는 반대편 엘리베이터로 갈아타야 합니다.
--- 스탠다드 더블 --- 401호
문 잠금장치에는 안전 잠금장치가 없어 자동으로 잠깁니다. 문을 열려면 손잡이를 위로 밀면 됩니다.
■내부 - 공간, 온도 조절, 콘센트
‧공간: 허용됩니다. 29인치 캐리어는 완전히 펼쳐지고, 20인치 캐리어는 완전히 펼쳐서 욕실 문 앞에 놓을 수 있습니다.
‧옷장: 없음, 문 뒤에 걸이만 있음.
‧온도 조절: 블레이드 타입. 한국에서 이런 난방을 경험한 건 처음이에요. 장점은 온도 조절이 쉽다는 점이지만, 단점은 공간을 조금 차지한다는 점과 화상을 입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더 건조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큰 수건을 적셔서 걸어두면 습도가 높아집니다.
‧소켓: 하나는 히터 침대 옆에 있으므로 충전할 때 매우 조심해야 하며, 다른 하나는 화장대 위에 있습니다.
‧화장대: 거울은 없지만, 그 옆 창문은 사실 큰 거울이고, 아주 깨끗이 닦여 있어서 반사가 꽤 선명해요.
‧냉장고: 일반, 기계 소음 없음, 컵, 음료, 물을 넣을 수 있음.
첫날에 물을 마시지 않으면 보충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사를 한 후에만 보충할 수 있습니다.
‧광원: 책상과 화장대 주변만 강한 빛이 있고, 다른 곳은 꽤 어둡고, 모든 조명을 끄더라도 원형 장식 조명이 있습니다.
‧창문: 화면은 있지만, 조명이 없습니다.
‧소음: 약간 심함; 물 흐르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 매일 밤 자정까지 계속되는 피아노 음악.
‧헤어드라이어: 일반 가정용.
‧주전자: 물 배출구에 석회질이 두껍게 쌓여서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키: 옛날식 큰 플라스틱 막대 + 일반 트럼펫 잠금장치에서 찾을 수 있는 종류.
■욕실 : 샤워커튼 없음.
저는 이 수준의 호텔에서 묵은 적이 있는데, 디테일이 정말 깔끔했습니다. 벽에 먼지가 별로 없고 수도꼭지도 깨끗해요.
‧공간: 평균.
‧구강세척컵: 플라스틱 제품도 있지만, 다 긁혀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후크: 변기 바로 위에만 설치 가능.
‧세면대: 수도꼭지는 매우 깨끗이 청소되었지만, 불행히도 물이 매우 느리게 나왔습니다.
‧물 온도 및 강도: 처음 이틀 동안 자정에 샤워를 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 자정 전에 샤워를 했는데 물이 따뜻하기도 하고 차갑기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에도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그곳에 머물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켜 두면 뜨거운 물이 나올지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온도조절 변기: 없음.
‧조명: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꺼집니다. 들어가기 전에 다시 켜고 끄는 것이 좋습니다.
공공 공간
‧1F: 무료 커피 머신과 쿠키가 있었지만, 저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05월 08일
|
|
|
한국에서 비슷한 사양의 호텔에 묵어본 적이 있지만, 모텔이라고 명확하게 표시된 곳은 없었습니다. 많은 호텔이 호텔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나중에 네이버 지도로 검색하면 정확한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텔급 객실은 객실 외부에 객실 번호 표시등이 있습니다. 객실에 사람이 없을 때는 불이 켜지고, 사람이 있을 때는 불이 꺼집니다. 사실, 이 때문에 안전에 대한 의심이 더 커집니다.
전면 금연 모텔이며, 객실의 디테일을 보면 처음에 바닥이 끈적거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맨발로 들어가는 방에 묵는 것이 좋습니다. 일회용 세면 타월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이 불편하면 직접 닦으면 됩니다.
사장님은 매우 진지해 보이셨고, 호텔 규정을 중국어로 번역해 주셨습니다. 매일 청소와 시트 교체는 하지 않지만, 쓰레기는 치우고 수건은 갈아줍니다. 정식 식사는 제공되지 않고 간식만 드실 수 있습니다.
■ 사전 예약 확인
아고다 플랫폼에서 주문 후, 해당 플랫폼을 통해 확인하세요.
■ 체크인 절차
현재 한밤중에는 카운터에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연락 가능한 휴대폰 번호는 있습니다.
평소에는 카운터에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있는 시간은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 위치
위치가 조금 어수선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쪽에는 다이소로 이어지는 골목길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4번지(오른쪽 정면)로 가는 지하 통로를 이용하면 맞은편 뉴월드 타임스퀘어 매장과 B2 이마트로 갈 수 있습니다. 반대쪽은 지하철역으로 연결됩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사람도 많아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1호선은 기후 카드를 충전할 수 없으므로, 근처 다른 노선으로 이동하여 충전해야 합니다.
지하철 5호선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게이트 층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려면 맞은편 B5 엘리베이터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 스탠다드 더블 --- 401호
도어락에는 안전장치가 없고, 자동으로 잠기며, 손잡이를 위로 올려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내부 - 공간, 온도 조절, 콘센트
‧공간: 넉넉함, 29인치 캐리어를 완전히 펼치면 욕실 문에 놓을 수 있음.
‧옷장: 없음, 문 뒤에 있는 후크만 있음.
‧온도 조절: 블레이드형. 한국에서 이런 난방 시스템을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온도 조절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간을 조금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화상을 입을까봐 걱정되고, 건조하게 느껴져서 큰 수건을 적셔서 걸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습도를 높여줍니다.
‧콘센트: 하나는 히터 침대 옆에 있습니다. 충전 시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화장대 옆에 있습니다.
‧화장대: 거울은 없지만, 옆 창문이 큰 거울로 되어 있어서 아주 깨끗하게 닦여 있고, 반사도 꽤 선명합니다.
‧냉장고: 일반형, 기계 소음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컵, 음료, 물이 들어 있습니다.
첫날 물을 마시지 않아서 리필하지 않았습니다. 자리를 옮긴 후 새 물로 리필했습니다.
‧조명: 테이블 공간과 화장대만 빛이 강하고, 다른 곳은 꽤 어둡습니다. 모든 조명을 꺼도 원형 장식 조명이 있습니다.
‧창문: 방충망이 있지만 불빛이 없습니다.
‧소음: 조금 더 큼; 물이 자주 나옴; 매일 밤 자정까지 멈추지 않는 피아노 소리가 납니다.
‧헤어드라이어: 일반 가정용형.
‧주전자: 물 배출구에 물때가 두꺼워서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열쇠: 구식, 큰 플라스틱 막대 + 보통 나팔 자물쇠에 쓰이는 종류의 열쇠.
■욕실: 샤워커튼 없음.
이 층에서는 제가 살아본 적이 있는데, 디테일이 매우 깨끗합니다. 벽에 먼지가 많지 않고, 수도꼭지도 깨끗합니다.
‧공간: 보통.
‧구강세척기 컵: 플라스틱 컵이 있지만 흠집이 나서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후크: 변기 바로 위에만 있습니다.
‧세면대: 수도꼭지는 매우 깨끗하지만, 아쉽게도 강수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물 온도 및 세기: 처음 이틀 동안 자정에 샤워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날 자정 전에 샤워했는데, 친구는 물이 뜨겁다가 차갑다고 했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도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머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틀어놓으면 온수가 나오는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온도 조절 변기: 없음.
‧조명: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들어가기 전에 다시 켰다가 끄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용 공간
‧1층: 무료 커피 머신과 쿠키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05월 08일
|
평균적인 모텔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만 깨끗합니다.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이 위치에서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깨끗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전망 없음, 첨단 기술 없음, 아무것도 없음
2024년 10월 31일
|
입지가 매우 좋고, 싼 곳이 좋았습니다!
스탭도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
여성 1명입니다만 문제 없었습니다만, 일본의 비지호의 이미지가 아니기 때문에 위생면 등 신경이 쓰이는 분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머물렀던 방일지도 모르지만, 에어컨에서 이상한 소리와 냄새가 나고 Wi-Fi가 약했습니다.
서두대로, 입지와 가격면에서의 코스파가 좋기 때문에 가격 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09월 22일
|
입지가 매우 좋고, 싼 곳이 좋았습니다!
스탭도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
여성 1명입니다만 문제 없었습니다만, 일본의 비지호의 이미지가 아니기 때문에 위생면 등 신경이 쓰이는 분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머물렀던 방일지도 모르지만, 에어컨에서 이상한 소리와 냄새가 나는 것과 Wi-Fi가 약했다.
서두대로, 입지와 가격면에서의 코스파가 좋기 때문에 가격 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09월 22일
|
|
장소는 음식점 거리도 한가운데, 방도 깨끗하고, 스탭의 대응도 좋습니다. 러브호에서 체크인이 17:00이라는 점이 신경이 쓰이지 않으면 추천입니다.
2024년 08월 20일
|
|
장소는 음식점도 한가운데, 방도 깨끗하고 직원의 대응도 좋습니다.
2024년 08월 20일
|
|
|
ㅎ
2025년 05월 06일
|
|
서울에서 젤싼모텔
2025년 03월 31일
|
두번다시 갈곳이 못됨…
아직까지 그럽 꼴갑질을 떠는 모텔은 첨봄…
한두달 출장때문에 숙소를 잡아 생활하려 갔더니 첨엔 담배피우냐며…?취조한듯 기분나뻐 나올까하다 얼처구니 없어도 숙박시작…몇일있다 퇴근후 입실 했더니 방청소 전혀 안하고 딸랑 수건만 갔다놈 그리고 왜 매일 수건은 4장이 아닌 3장씩만 갔다 놓는지…드라이기도 배치 안됨…문의 했더니 청소아줌마 쉬어서 청소 못한다함 ㅋ그럼 다른방들도 청소 못하겠네 물어보니…말바꿔 연박하면 청소 안해준다함 ㅋㅋ무슨 그런 개논리…?ㅋㅋㅋ그렇다고 더 저렴히 숙박비 받은것도 아니고 똑같이 처 받아 가면서 참 얼처구니 없음 아줌마가 좀 이상함…가찮은 갑질을 손님한테 하려고…갑질이 아닌 꼴갑질…몇달 영등포 출장 자주 장기투숙 해야하는데..장기건 하루건 이런데 절대 비추천
2022년 12월 15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