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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로운 만큼 반대급부도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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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통제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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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지는 풍경이 참 좋아요. 부소담악 안으로 들어가면 미르섬으로 배타고 들어가고 섬안에서 커피 마시는거까지 만원에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좋을거같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비가 오기 전이라 우중충합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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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도없이 통행을 금지해놓았음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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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러 산책하는 곳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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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있었다니....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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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많아경치가좋았다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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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을 잘보려면 근처 선착장(큰 나무에서 우휘전해서 이 길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들 때까지 내려가면 바리게이트가 보이면 물쪽으로 내려가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부소담악 건너편 산위에서 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배 탔던 선착장에서 바로 옆길로 난 나무 테크길 따라 올라가면 부소담악 전망대로 갈 수 있어요.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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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알려 준 부소담악 주차공간이 좁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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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이다,,아담하지만 절경은 끝내준다,,,걷는거리도 짧고 호수에서 배도 탈 수 있다,,주차장이 협소해서 길가에 대야하는게 흠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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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북면에 위치한 대청호 둘레길중 한곳으로 산책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전망대인 추소정까지 도보로 10분이면 가고 병풍바위인 기암절벽이 유명합니다. 입장료는 없고 입구 맞은편 황룡사에 조그만 주차장 20대 가능 및 작은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식사 후 간단한 산책하기 좋으나 다른 대청호 둘레길이 길 조성도 더 좋고 길이도 길어 긴 산책길을 원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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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을때 가면 풍경이 좋음.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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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북면에 위치한 대청호 둘레길중 한곳으로 산책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전망대인 추소정까지 도보로 10분이면 가고 병풍바위인 기암절벽이 유명합니다. 입장료는 없고 입구 맞은편 황룡사에 조그만 주차장 20대 가능 및 작은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식사 후 간단한 산책하기 좋으나 다른 대청호 둘레길이 길 조성도 더 좋고 길이도 길어 긴 산책길을 원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202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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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다고 단체 방문을 했는데 도대체 이 곳이 왜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보다도 더 좋은 곳은 동네애도 정말 많기에 너무 실망한 장소입니다.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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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걷기 좋은 곳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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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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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호수가 어우러진 물 위에 떠있는 산 부소담악 절경을 꼭 한번 다녀가세요 올 가을에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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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시고 추소정까지 10분정도 걸리는데 산책길이 너무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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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이다,,아담하지만 절경은 끝내준다,,,걷는거리도 짧고 호수에서 배도 탈 수 있다,,주차장이 협소해서 길가에 대야하는게 흠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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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33했는데 장마끝이라 무덥고 호수에 잔해물이... 식사할 수 있는 곳이 한 곳 밖에 없던데 문을 닫은것 같네요. 휴가를 가셨나?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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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알려 준 부소담악 주차공간이 좁다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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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쉽지는 않고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아서 절 주차장이나 길에 주차해야 합니다 얼마 걸리지는 않은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중간을 막아 놔서 돌아 왔네요 다음에 다 개방하면 다시 가 봐야 겠어요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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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을 잘보려면 근처 선착장(큰 나무에서 우휘전해서 이 길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들 때까지 내려가면 바리게이트가 보이면 물쪽으로 내려가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부소담악 건너편 산위에서 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배 탔던 선착장에서 바로 옆길로 난 나무 테크길 따라 올라가면 부소담악 전망대로 갈 수 있어요.
20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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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갔다가 잠시 들렸던
부소담악
너무 늦은 오후여서 끝까지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부소담악은 기암괴석인
병풍바위가 유명한데 눈에 담질 못했네요
유람선이 운행중이니
편리하게 이용해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아직 빨간물이 들지 않은
부소담악~~~
주변에 볼거리가
많이 있어요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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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떠있는 병풍바위길을 옥천군수가 철책으로 막아놓았음 그거볼려고 2시간을 운전해서 왔는데 말도안되는 안전문제를 거론하며 아무생각없이 막아놓았음 안전문제면 산책로를 정비해서 좋은 구경거리를 제공해야지 선전으로는 마치 구경할수있는 것처럼 선전해놓고 와보니 못들어감 반성해라 대안을 만들지 못하는 군수라면 일하지않고 본인의 자리에서 본인이 안위와영달을 위한 자리 지키기 아닌가? 빨리 정비해서 개방해라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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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그러네요.
유람선을 타야 풍경이보일듯요.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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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그러네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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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그러네요.
유람선을 타야 풍경이보일듯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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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삱책로 걸어보려고 4시간반을 달려왔는데 산책로가 폐쇄되었네요ᆢㅠ
이런건 인터넷에 꼬옥 공지해야하는게 아닌가요?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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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여행~ 첫번째 여행 추천한다면???
'부소담악'
원래 산이었던곳이 대청댐 준공되면서
산 일부가 물에 잠겨
그모습이 꼭
물위에 바위병풍을 둘러놓은 듯한 풍경이라
더 유명해진곳~
추소정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장관이다!!!
오랜만에 산책겸 나들이 다녀옵니다.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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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가보고 싶은 곳♡
부소담악 추소정 너무 멋진 풍경에
평일 유람선 단 둘이 탄 경험까지
환상적인 여행의 추억 하나 더해갑니다.
202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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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경치가 좋아요
주차장에서 500미터 정도 걸어야합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어느정도만 들어가고 막혀있었어요
전망대까지 갈수 있습니다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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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부소담악
지인이 유투브에 나온 부소담악보고 완전 반해서 추천한 곳! 그럼 가봐야죠~~~ 함께 출발!!!
부소담악 ㅡ 부소담악은 물위로 솟은 기암절벽
병풍바위 길이가 700m에 달하고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아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을 지어 노래 하였다고 전해오는 명소라고 해요. 완전 기대됨^^ 산책로 길지는 않지만 넘 멋져요. 여름이라 꽃구경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배롱나무와 목백합이 맞아주어 너무 기쁨. 목백합 향기 넘 좋으네요^^ 멋진 경치는 직접봐야 제맛이죠.
꼭 가보세요. 왕 추천!!!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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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3경인 부소담악
가볍게 걷기 좋은 산책길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진 풍경을 보면서 힐링했네요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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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부소담악
20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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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로 솟은 기암절벽/병풍바위로 알려져있는 명소.보트유람선을 못타서 산책로 따라 걷고 왔어요~추소정에서 찍은사진이라 나무에 가려져 잘 안보이는데~ 보트타고 병풍바위 둘러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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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로 우뚝 솟은 기암절벽/병풍바위로 알려져있는 명소입니다. 보트 유람선을 타지 못해 아쉽게도 산책로만 따라 20분 걸었어요~ 추소정에서 찍은 사진이라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보트를 타고 직접 둘러보시면 훨씬 더 멋진 병풍바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을 거예요👌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고 무료입니다.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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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에 가면 좋을듯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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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 숲속길을 4.8키로 달려 도착한 곳 부소담악이다. 물길위로 병풍처럼 펼쳐진 경관이 멋스럽다.
(왕복 5천보 정도 짧은 코스, 유람선 인당 1만원 운행시간 없이 인원 충원시 운행)
주말 차량이 많아서인지 둥그나무 길가에 주차 안내받았다. 조금은 덜 정비된 길 따라 데크길 지나 추소정 정자까지 1키로 정도 걷는다. (수월함)
멋지게 펼쳐진 부소담악은 멋지고 추소정에 앉아 바라보여지는 풍경은 편안하다.
추소정에서 부소담악 숲길을 갈 수 없게 막아 놓은 건 아쉽다. 데크길로 조성해 더 걸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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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코스 입니다
경치도 좋고
근처에 이쁜 카페도 있어요~^^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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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너무 이뻐요. 꽃과 나무 대청호와 맑은 날씨 모든 것이 좋았다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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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근교에 갈만한 곳이 참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부소담악이에요~ 뻥뚫린 자연경관을 보며 산책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하니 좋았는데 가을에는 엄청 붐벼서 주차 공간에 부족할 정도더라구요~ 근처에 카페도 몇 개있는데 야외에서 커피 한 잔하며 물멍하기에도 좋답니다^^
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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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다녀왔습니다. 물이 좀 적고 평일이라 유람선이 운행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부소담악 좋았습니다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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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호흡이 너무 좋은 장소
봄나들이 제대로 하고 왔어요~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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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정에 오르면 왼쪽으로 부소담악이 보인다.
경치가 정말 아름답고, 주차장에서 걷는길이 잘 정비되어있다. 가고오는길에 목단과 수국, 철쭉이 피면 더 예쁠듯.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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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호흡이 너무 좋은 장소
봄나들이 제대로 하고 왔어요~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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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듣고 다녀옴
정말 아름다운 경치에 놀랐다
꼭 다녀오세요.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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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산책중...
조용하고 경치가좋다.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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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고불길을 지나 만난 부소담악!! 탁트인 공간에서 힐링하고왔습니다. 겨울 바람으로 일렁이는 물살들 풍경들 이또한 겨울의 매력이 아닐까요. 겨울바다 가고 싶었는데9 풍경과함께 즐기는 부소담악도 추천이요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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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
✔이용시간 상시개방
✔입장료 무료
✔주차무료
-추소리 마을광장 주차장(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길 40)
-황룡사 주차장(충북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 513)
대청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호수 위로 병풍바위가 길게 늘어선 모습이
이국적인 모습을 만들어 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풍뿐만 아니라 눈 덮인 부소담악도 너무 멋진 곳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짧게 들러서 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옥천 여행이시라면 아름다운 풍경을 눈으로 담아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 더하기가 될 것 같습니다
주말 같은 경우 차량주차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황룡사 주차장이 좁기 때문에
만차 시 추소리 마을회관 광장주차장 이용 하셔서
주차 스트레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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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쁘다 해서 잔뜩 기대하고 간 곳. 추소정 아래부턴 길을 막아둬서 너무 아쉬웠어요. 크게 위험할 것 같지도 않고,.공사중인지도 오래된 것 같은데 계속 막혀있어 아쉬워요.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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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이름처럼 예쁜곳입니다.
추소정까지 걷는길도 좋지만
절경을 다 보려면 배편 추천요..
항상 갈때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다 볼 수 없어 아쉬어
인근 카페에서 내려다 봤는데
이젠 한바퀴 돌아주는 배편이 생겼네요.
1인 만원. 비싸다면 비쌀수 있지만
저처럼 부소담악을 오롯이 다 보고 느끼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따로 시간 없고요..그냥 적당히 인원차면 출발합니다.
배타고 찍은 영상입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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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부소담악
생소한 곳이라 기대없이 간곳
기대 이상 멋진 풍경
사고가 잇는곳이라 군데 출입금지..
산책로가 좀더 길게 이어진다면
더 좋을듯~
옥천 군수님 데스크 연결 해 주세요~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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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금요일 평일 방문
날씨 맑음 긴팔 입어도 딱히 덥지 않았음
부소담악 네비 찍고 가면 절 앞쪽 주차장으로 안내 하는데
주차공간이 협소 합니다 20대 정도?
데크길을 따라 추소정 정자까지 가는데
거리는 5~6백 미터로 잠깐 걷습니다
그러나 정작 정자는 노후로 인해 올라갈수없고
아래쪽에서 봐야합니다 뷰는 사진찍은거 처럼
각도가 잘 나오지 않아서 시야가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그리고 다시 병풍바위쪽으로 조금더 130미터정도 걸어갈수는 있지만 낙하 위험으로 길이 막혀 볼게 없습니다.
물은 녹조가 심하고 물가쪽에 부유물 쓰레기도 많이 보여
후회되는 나들이가 되었네요.
1시간 이상 걸려 오기는
현제로서는 비추 드립니다.
유람선이 잇으나 타는 사람이 없어 타보지 못햇네요.
나중에 전 구간 개통되면 그때나 와야.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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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한번쯤 가볼만한곳 비많이오기전에방문해야좋을듯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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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달려갔는데 아쉬움이 많았다..
호수위에 많은 쓰레기들..
아름답다던 부소담악길을 절반도 못 간듯..
출입금지..언제 풀릴까요?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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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쓰레기가 넘 많고 대부분 장소가 제한되어 있어요. 물에 쓰레기 왜이렇게 많아요. 유투브 보고 1박으로 왔다가 먼길 왔다가 실망하고 30분 만에 지금 가는 중입니다.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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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때 어딜가도사람이 많을꺼같아서
검색후 무작정 옥천 부소담악으로 갔다~
근처주차장까지 왔는데
날이 더워서 서있기도 힘듬 그냥집에가고싶지만
반짝거리는아이들 눈빛에 배라도타야겠다 싶어서
문의후 빌려탔다 ~~그치만 배는5분탓나?(배탄시간이 너무짧았다 😭😱)
옆 산책하라고 내려주셔서 정원을둘러보다
너무힘들어서 사진몇장찍고 내려옴
날이안더웟다면 정원 전망대까지 올라가보고 경치 감상을더했다면~나쁘지않았을꺼같다;;...🥲
아이들과 땀뻘뻘흘리며 몇장사진 끄적남기고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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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부소담악 산책로는 안가고
옆에 주차장에서성이다~
배타고 전경사진만 몇장찍다 집으로 돌아옴🤕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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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망설임없이 달려간 보람있는 여행지..
다행히도 간간히 바람도 불어주고 시원한 나무 그늘밑 벤치에 앉아 충분히 힐링하기엔 딱이네요~~~
가을에 단풍이 들면 더욱더 예쁜 사진이 나올거같아요.
🤩🤩🤩🤩🤩
202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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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지만 언덕이 없어 다닐만해요.
주변 경관좋은 카페가 있어요.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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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가본 부소담악
기나긴 장마로인해 물은 흙탕물로
변해있고 쓰레기더미가 밀려와
이건 쓰레기를보러간건지
미간이찌뿌려졌다~~
어데서 어떻게 떠내려온 쓰레기들인지 ㅠㅠ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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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정말 많이 하고 떠난 첫 옥천여행입니다
주차장은 넓으네요
덥고 무척 뜨거윘어요
부소담악 가는길은 숲이 있어서 그늘이 있고
데크길도 있어서 편안히 갔어요
호수에 물이 적어서인지 영상에서 보던 느낌이나지 않아서 조금 실망?
가을이나 물이 많으면 다른 느낌이 있을. 것같아요
추소정에서 멀리보이는 마을이 정겨웠어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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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옆이라 습하지만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다음에 한번더 오고싶어요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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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부소담악도 운치 있어 좋았어요.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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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학습원에 갔다가 들렀던 부소담악ㆍ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아요ㆍ뷰가 너무 멋짐ㆍ산책길이 중간쯤부터 막혀있어서 끝까지 걷지 못해서 아쉬웠음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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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좋아요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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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거나 배를 타면 감상하기 좋을듯..
주차장 비롯 전반적 관리는 미흡하다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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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절벽과 암봉들이 장관을 이룬다해서
갔는데
산책로도 잘되어 있어 가볍게 갔다오기 좋은곳입니다
다만 곳곳에 위험지역이라 출입금지 된 곳들이
있어 가까이서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배를 타야 제대로 된 풍경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20분 정도 운행하며 1인당 만원입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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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되는 관광지가 아니라서 주차는 불편하지만 어르신분들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다만 부소담악까지 걸어갔는 데, 추락위험이 있다고
폐쇄되어 있어서 실망했어요. 공개되기 전까지는 굳이 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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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3경 물 위에 떠 있는 산 부소담악, 장령산휴양림 들어가기 전에 들렀어요. 산책로 잘 되어있구 좋았는데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들어갈만 하니 출입 금지네요 ㅠ 멀리서 왔는데 기운빠지는 명소였어요 ㅠㅠ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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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들리고 다시 들렸는데 이번엔 시기를 잘 맞추지못해 꽃이 지고 불두화는 피고 있었네요~^^
걸어서 왕복 40분정도로 걷기 가능합니다~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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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인데 비가 내리네요
비 맞으며 걷는걷도 나름 운치가...ㅎ
대신 편의시설에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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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를 보기위해 오시는건 완전비추입니다.
실망그자체. 실제 부소담악의 멋진모습은 하나도 볼수없이 그냥 산책로가 되어있을뿐.
사진찍을곳도 없고 중간에 통제되어있고 이 먼길을 왜왔나싶음.
부산 회동수원지가 몇배나아요.참고하세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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