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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트인 바다~ 마음이 뻥~~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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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해수욕장은 웅천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백사장이 3㎞로 남북으로 길고 경사가 완만하고 석대도와 암초가 산재해 물이 잔잔하고
주변 경관이 좋아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하기 전까지는 크게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간만의 차가 크고 김 양식장에 쌓여 있던 돌들이 남아 있어 다른 해수욕장보다 여름철 피서객이 적고
주로 종교단체를 비롯한 교육기관, 각 기업체, 가족단위의 야영지로 이용되며 조기·우럭·삼치 등의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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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과 무창포해변의 산비의 바닷길이 맞아 떨어져서
드디어 그 길을 걸어보았어요.
장화나 조개채집통,호미같은 도구를 챙겨간다면
특별한 절차 없이 조개를 캘수도 있어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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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변 오랜만에 왔어요.
여전히 예쁘고 아늑하고 고요해요.
물이 많이 빠진 상태.
2박3일 내내 아침 저녁으로 방문했어요.
바람 어마무시.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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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산책겸 들린 길이 1.5km의 아름다운 해수욕장! 사실 커피 생각이 간절해서 차돌려 찾아왔는데 카페는 벌써 불들이 꺼져있고 횟집과 조개구이집은 불야성이네요. 이왕 온김에 무창포타워나 구경할까 했더니 여기도 닫혀있어 해변따라 산책했어요. 와~여기도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 있네요. 한참 걷다보니 무창포 낙조 5경중 한 곳인 닭벼슬섬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보여 조명따라 아무 생각없이 가다가 뭔가 시커먼 장막같은게 나와 엄청 놀랐네요. 닭벼슬섬이었는데 조명 시설을 안해놔서 너무 깜깜해 잘 안보였어요. 멀리 리조트의 화려한 불빛들과 여기저기서 쏘아 올리는 불꽃들, 다리를 수놓는 조형까지 멋진 산책길이었어요.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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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아요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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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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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가 좋고^^ 사계절마다 특색있는 풍경이 최고입니다. ^&^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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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무창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규모도 크고 해변도 너무 예뻐서 좋았음!
다른 곳들도 그렇긴 하지만 음식점 가격대가 높았고 20대 기준에 예쁜 카페나 컨텐츠는 거의 전무하다고 보여집니당 ㅠ 부모님이나 가족이랑 오기에는 나쁘지 않은 느낌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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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붐비지가 않아요~!!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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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도 좋아요
18일부터 신비한바닷길 행사해요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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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해변가에서
아이들과 조개도 캐볼 수 있고요
해질녁 해넘이도 아름답고
해뜰녁 해돋이도 아름다워요!!
또 방문 예정입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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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없지만 경관이 끝내주는 무창포 해수욕장^^ 추천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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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소금구이가 1kg5만원 정찰제로알고갔는데 2인분이라고하시 며 소/중 15마리나왔습니다 양이 너무적어말씀드리니까 5마리더주 시더라구요 전어는 0.5키로 로되어있는데 4마리 나오더라구요 저희 뒤에오신 손님은 명수가 많으니까 20마리 전후로 나온다고 하시더 라구요.맛은 있었습니다. 아 칼국수 만원에 새우 3마리 있습니다 맛 은 있었으나 다시 오진않을듯합니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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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아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산책하기 좋아요.
숙박시설 선탹의 폭이 좁아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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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보러 무창포해수욕장에 갔어요~ 해가 선명히 보이고 크게 보였어요~ 뷰가 멋져요~ 여유즐기기 좋고 물멍때리기도 좋아요~ㅎㅎ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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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시즌이 끝난뒤라 조용하니 좋았어요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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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해수욕을 하네요~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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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왔어요
불꽃놀이도 보고
즉석에서 노래도 듣고
좋았어오,~
202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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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과 가깝지만 비교적 한산해서 즐기기좋아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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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쉬기 좋네요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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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 여긴 정말 물이 맑고 깨끗헤서 얕은 쪽은 바다 아래 돌도 다 보이네요. 보통 서해는 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해서 깨끗하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물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나갔을 때에는 바닷길이 열리네요. 시간대에 잘 맞추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에 바다 안쪽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어요.
경관이 아름다워서 나중에 또 오고 싶네요.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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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는데 넘 좋아요ㆍ예쁘고ㆍ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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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ㆍ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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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멋있어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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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아름답고 갯벌체험도 할수 있고 가족여행지로 좋아요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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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보기 좋고 근처에 식당 카페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썰물때는 조개 캐시는 분도 제법 있었어요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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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바다도 보고
무창포빵명장에 들려 맛있는 빵과 커피를 ~~
빵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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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갯벌에서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모래놀이등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해수욕장 주변 상가가 한산합니다.
상가를 살릴수 있는 대안책이 있으면 좋을듯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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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휴가철이 아니라서 조용하고 뷰 좋아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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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바다로 걸어나가 사진찍기 좋았어요
잠시 제주에 온듯 착각을 하게 되네요~
대천에서 일부러 와볼만합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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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아요
날씨도 좋았어요
그리 붐비지 않네요
1년중 봄엔 꼭 오는곳이에요^^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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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바람쐬러 가기 좋아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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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갔는데 해변 넓고
무료 공용주차장이 잘되있으며,
바다풍경이 멋져요.
흐려서 전날 일몰은 못봤지만
고요하고 한적한 아침풍경이 매우 이뻤어요. 해변끝에 큰 펜션이 있는데 편의점, 카페, 치킨집 등 각종 인프라가 깔큼하게 건물 내에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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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바다는 환상이죠!새우다리 건너 뒤편으로가면 신기한 바위길이~~~짱돌같은돌이 섬쪽으로~~진짜신기방기.아쉬운점은 그곳에서 굿을하고 음식물들을 그냥버리고간것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어서 기분이상했네요.지자체에서 단속을하던지 조치가필요한듯합니다.넘 아름다운 바닷가를~~~안타깝네요.ㅠ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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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길이 열린다는 무창포. 물이 많아서 길이 보이지는 않았어요. 공기 좋고 물이 맑아요.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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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5경을 볼수있으며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해수욕장!! 늦겨울의 해수욕장이라 사람이 없어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아요 오랜만에 방문해보니 다리도 연결되어있고 해변가 샤워시설까지! 갯벌체험에 열차도 탈수있어 성수기때 방문하기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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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무창포해수욕장에 와서 해변가 돌고 조개구이 먹고가요
오늘은 바닷길이 활짝 열려 저 멀리 사람들이 줄을 이뤘네요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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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세한 후기 블로그에 있어요. 😊🫶🏻💓
2. 한적하고 조용해요.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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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 싶은 어느날, 이번엔 어디로 갈까하고 네이버 지도를 켰다. 그리곤 무창포해수욕장이 당첨!
도착한 시간은 딱 썰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이라 신비의 바닷길에선 사람들이 돌아나오고 있었다. 입구에서 사진만 찍어 유감! 그렇지만 잠시 뒤 그 길이 바닷물에 잠긴걸 마주하니 다음 기회를 약속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바람 쐬고 기분전환하러 가기 좋았다. 기다란 모래사장에 뻘,그리고 바위들까지 물놀이에 해루질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기다리는 곳이다.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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