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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방문하게 된 군산횟집
일단 너무 친절하십니다.
그래서 음식이 좀 덜해도 괜찮다.. 였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신선하고 쓰끼가 다 메인 메뉴급
산낙지 해삼 멍개 등..
콘치즈 감자샐러드 새우튀김 따위는 없습니다.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메우 만족
취향저격🫶
3인 가족 방문해거
우럭2인에 해물 칼국수 시켰는데요
밥을 먹고 방문해서 마지막 나온 회가 반정도 남았는데
포장도 엄청 잘해주셨어요.
숙소 와서 2차로 회에 소주 클리어 했고요
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들에게 추천 맛집 추가예요!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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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트인 바다~ 마음이 뻥~~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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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해수욕장은 웅천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백사장이 3㎞로 남북으로 길고 경사가 완만하고 석대도와 암초가 산재해 물이 잔잔하고
주변 경관이 좋아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하기 전까지는 크게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간만의 차가 크고 김 양식장에 쌓여 있던 돌들이 남아 있어 다른 해수욕장보다 여름철 피서객이 적고
주로 종교단체를 비롯한 교육기관, 각 기업체, 가족단위의 야영지로 이용되며 조기·우럭·삼치 등의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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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과 무창포해변의 산비의 바닷길이 맞아 떨어져서
드디어 그 길을 걸어보았어요.
장화나 조개채집통,호미같은 도구를 챙겨간다면
특별한 절차 없이 조개를 캘수도 있어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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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변 오랜만에 왔어요.
여전히 예쁘고 아늑하고 고요해요.
물이 많이 빠진 상태.
2박3일 내내 아침 저녁으로 방문했어요.
바람 어마무시.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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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산책겸 들린 길이 1.5km의 아름다운 해수욕장! 사실 커피 생각이 간절해서 차돌려 찾아왔는데 카페는 벌써 불들이 꺼져있고 횟집과 조개구이집은 불야성이네요. 이왕 온김에 무창포타워나 구경할까 했더니 여기도 닫혀있어 해변따라 산책했어요. 와~여기도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 있네요. 한참 걷다보니 무창포 낙조 5경중 한 곳인 닭벼슬섬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보여 조명따라 아무 생각없이 가다가 뭔가 시커먼 장막같은게 나와 엄청 놀랐네요. 닭벼슬섬이었는데 조명 시설을 안해놔서 너무 깜깜해 잘 안보였어요. 멀리 리조트의 화려한 불빛들과 여기저기서 쏘아 올리는 불꽃들, 다리를 수놓는 조형까지 멋진 산책길이었어요.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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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아요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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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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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가 좋고^^ 사계절마다 특색있는 풍경이 최고입니다. ^&^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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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무창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규모도 크고 해변도 너무 예뻐서 좋았음!
다른 곳들도 그렇긴 하지만 음식점 가격대가 높았고 20대 기준에 예쁜 카페나 컨텐츠는 거의 전무하다고 보여집니당 ㅠ 부모님이나 가족이랑 오기에는 나쁘지 않은 느낌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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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붐비지가 않아요~!!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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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도 좋아요
18일부터 신비한바닷길 행사해요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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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해변가에서
아이들과 조개도 캐볼 수 있고요
해질녁 해넘이도 아름답고
해뜰녁 해돋이도 아름다워요!!
또 방문 예정입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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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없지만 경관이 끝내주는 무창포 해수욕장^^ 추천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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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소금구이가 1kg5만원 정찰제로알고갔는데 2인분이라고하시 며 소/중 15마리나왔습니다 양이 너무적어말씀드리니까 5마리더주 시더라구요 전어는 0.5키로 로되어있는데 4마리 나오더라구요 저희 뒤에오신 손님은 명수가 많으니까 20마리 전후로 나온다고 하시더 라구요.맛은 있었습니다. 아 칼국수 만원에 새우 3마리 있습니다 맛 은 있었으나 다시 오진않을듯합니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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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아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산책하기 좋아요.
숙박시설 선탹의 폭이 좁아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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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보러 무창포해수욕장에 갔어요~ 해가 선명히 보이고 크게 보였어요~ 뷰가 멋져요~ 여유즐기기 좋고 물멍때리기도 좋아요~ㅎㅎ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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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시즌이 끝난뒤라 조용하니 좋았어요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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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해수욕을 하네요~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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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왔어요
불꽃놀이도 보고
즉석에서 노래도 듣고
좋았어오,~
202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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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과 가깝지만 비교적 한산해서 즐기기좋아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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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쉬기 좋네요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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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 여긴 정말 물이 맑고 깨끗헤서 얕은 쪽은 바다 아래 돌도 다 보이네요. 보통 서해는 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해서 깨끗하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물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나갔을 때에는 바닷길이 열리네요. 시간대에 잘 맞추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에 바다 안쪽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어요.
경관이 아름다워서 나중에 또 오고 싶네요.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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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는데 넘 좋아요ㆍ예쁘고ㆍ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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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ㆍ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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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멋있어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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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아름답고 갯벌체험도 할수 있고 가족여행지로 좋아요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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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보기 좋고 근처에 식당 카페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썰물때는 조개 캐시는 분도 제법 있었어요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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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바다도 보고
무창포빵명장에 들려 맛있는 빵과 커피를 ~~
빵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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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갯벌에서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모래놀이등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해수욕장 주변 상가가 한산합니다.
상가를 살릴수 있는 대안책이 있으면 좋을듯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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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휴가철이 아니라서 조용하고 뷰 좋아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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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바다로 걸어나가 사진찍기 좋았어요
잠시 제주에 온듯 착각을 하게 되네요~
대천에서 일부러 와볼만합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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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아요
날씨도 좋았어요
그리 붐비지 않네요
1년중 봄엔 꼭 오는곳이에요^^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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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바람쐬러 가기 좋아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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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갔는데 해변 넓고
무료 공용주차장이 잘되있으며,
바다풍경이 멋져요.
흐려서 전날 일몰은 못봤지만
고요하고 한적한 아침풍경이 매우 이뻤어요. 해변끝에 큰 펜션이 있는데 편의점, 카페, 치킨집 등 각종 인프라가 깔큼하게 건물 내에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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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바다는 환상이죠!새우다리 건너 뒤편으로가면 신기한 바위길이~~~짱돌같은돌이 섬쪽으로~~진짜신기방기.아쉬운점은 그곳에서 굿을하고 음식물들을 그냥버리고간것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어서 기분이상했네요.지자체에서 단속을하던지 조치가필요한듯합니다.넘 아름다운 바닷가를~~~안타깝네요.ㅠ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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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길이 열린다는 무창포. 물이 많아서 길이 보이지는 않았어요. 공기 좋고 물이 맑아요.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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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5경을 볼수있으며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해수욕장!! 늦겨울의 해수욕장이라 사람이 없어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아요 오랜만에 방문해보니 다리도 연결되어있고 해변가 샤워시설까지! 갯벌체험에 열차도 탈수있어 성수기때 방문하기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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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무창포해수욕장에 와서 해변가 돌고 조개구이 먹고가요
오늘은 바닷길이 활짝 열려 저 멀리 사람들이 줄을 이뤘네요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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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세한 후기 블로그에 있어요. 😊🫶🏻💓
2. 한적하고 조용해요.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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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 싶은 어느날, 이번엔 어디로 갈까하고 네이버 지도를 켰다. 그리곤 무창포해수욕장이 당첨!
도착한 시간은 딱 썰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이라 신비의 바닷길에선 사람들이 돌아나오고 있었다. 입구에서 사진만 찍어 유감! 그렇지만 잠시 뒤 그 길이 바닷물에 잠긴걸 마주하니 다음 기회를 약속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바람 쐬고 기분전환하러 가기 좋았다. 기다란 모래사장에 뻘,그리고 바위들까지 물놀이에 해루질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기다리는 곳이다.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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