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좋음
2025년 01월 06일
|
|
|
크게 볼건 없지만 옛 선비들의 정취를 잠깐이나마 느낄수 있었음. 은행나무외엔 크게 볼건없음.
2024년 12월 08일
|
|
|
400년가까이된 은행나무
2024년 12월 07일
|
|
|
막바지로 은행 보고자 갔습니다
2024년 12월 07일
|
|
|
오랜 수령을 가진 은행나무가 샛노란 옷으로 갈아입고 웅장하게 서있었어요 서원은 공사중이라 들어갈수 없었지만 주위 경치만으로도 아름답고 고요한 곳이었어요
2024년 12월 07일
|
|
|
옛 사대부의 정취를느킬수있고 은행나무와 주위 산책로가 어우러진 가을단풍철에 한번은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2024년 12월 07일
|
|
|
11/10일 현재상황입니다. 주말 오전 10시경에 방문했는데 주차장은 거의 만차입니다. 일년 중 요즘 시즌이 가장 많은 방문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음악회 행사도 있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지는 않았네요. 아마 일주일 이상 더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2024년 12월 07일
|
|
|
큰 은행나무와 담벼락, 몇채의 기와집으로 되어 있는 운곡서원.
2024년 12월 07일
|
|
단풍이 늦가을에만 있어서 아쉬워요!
2024년 12월 06일
|
|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예쁘게 사진 찍기 가능
2024년 12월 06일
|
|
|
아름다운 곳
2024년 10월 25일
|
|
은행잎은 바닥에..
2023년 12월 12일
|
|
|
주말가지말고 평일에 가세요
2023년 12월 08일
|
|
|
수령이 많은 은행나무가 멋진 서원
2023년 12월 08일
|
|
|
은행나무로 유명한곳이다
2023년 12월 08일
|
|
|
300년된 은행나무가 있는 곳. 봄,여름,가을 다 좋은 곳. 겨울도 나름 운치 있는 곳.
2023년 12월 08일
|
|
|
1784년(정조 8년)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행의 공적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 지역에 추원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그 뒤 권산해와 권덕린을 추가배향하였으며 운곡서원으로 개편하였다.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30년 유허지에 설단하여 향시를 지내왔으며 1976년 복원하였다.
2023년 12월 08일
|
|
|
경주는 시내에 주로 볼것이 많지만 이곳은 경주에서 약15분 거리에 위치한곳으로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입니다 몇백년된 은행나무가 있어 아주 보기 좋은곳입니다 지금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을것같네요
2023년 12월 08일
|
|
|
한적하고 좋네요
2023년 12월 08일
|
|
|
380년 은행나무가 있는 경주 서원입니다 아마 평일오후인데 주차장에 차가 가득한 곳인데 멋진 은행나무가 며칠 후 이면 완전히 노랗게 될 듯 합니다 완전 가을이네요
2023년 12월 08일
|
|
|
조용히 거닐며 11월 은행단풍이 절경인곳
2023년 11월 08일
|
경주 운곡서원, 가을 단풍 명소로
알려졌지만 봄에 찾은
이곳도 참 매력적입니다.
370여 년 된 은행나무는
연두색 기운을 머금고 있었고,
주변은 연두빛으로 물든
산책길이 펼쳐졌어요.
주차장 초입 벚나무 아래 계곡엔
꽃잎이
몇송이 살포시 내려앉아
수채화처럼 고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아직은 일러 며칠 뒤면 꽃잎이 물결
따라 흔들리는 모습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될때 다시 와야 할것 같아요.
아직은 이른 봄, 연두색의 향연
속에서 조용한 운곡서원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자연의 이치는 때가 있고
그때를 기다려야 원하는 풍경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5년 04월 08일
|
|
운곡서원
은행나무
최고
뷰
2024년 12월 06일
|
경주 운곡서원, 늦가을의 정취를 담다
운곡서원을 찾았을 때, 370여 년을 지켜온 은행나무는 이미 노란 잎을 모두 떨구고
겨울잠에 들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와 위에 내려앉은 은행잎들이
늦가을 정취를 더하며, 아쉬움 속에서도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선사했습니다.
찬바람 부는 은행나무가 있는
앞마당에는 차 꽃이 하얗게 피어 있어,
늦가을의 풍경 속에 온기를
더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역사의 조화를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내려와 주차장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따뜻한 대추차
한 잔을 마시며, 운곡서원이 주는
여운을 음미했습니다.
단풍이 지고난후도 좋아요
늦가을의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운곡서원을 추천합니다
2024년 11월 29일
|
다음날 비바람 예보가 있어서 은행잎 떨어지기전 마지막 가을을 즐기러 왔어요.
2024년의 가을 bye👋
2024년 11월 25일
|
|
|
은행나무투어 ❤️
2024년 11월 22일
|
|
|
얼마전에 다녀왔던 운곡서원~노랭이들이 반겨주네^^그래서인지 사람들이~차들이 많네~첨으로 운곡서원 은행 성공하였음^^항상 식당 쫌지나서 차가 밀려 차돌려 오곤했는데~그나마 평일이라서 그정도는 아니네...성공적으로 은행을바서 좋다^^
2024년 11월 20일
|
|
|
가을하면~운곡서원^^은행나무 하면 운곡서원^^올 해도 너무 일찍 와버렸네ㅎㅎ매년 늦거나 일찍이거나~그래도 여기를 올 수있음을 감사하다^^
2024년 11월 20일
|
|
은행나무- 정말 커요!!
낙엽이 아직 지지 않아 넘 이뻣어요!!
2024년 11월 19일
|
|
운곡서원 은행나무보러 방문.
마침 은행잎이 예쁘게 물들어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11월 18일
|
|
|
지금 운곡서원 은행나무 너무 예뻐요! 평일에도 사람 많지만 주말보다는 덜해요! 가을을 느끼러 고고
2024년 11월 18일
|
|
가을 나들이 첫번째
집사람과 울산 근교에 은행나무 경치 좋은 곳에 왔습니다.
이곳에 4백년된 은행나무가 있다고 하여 와보니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로 붐비넹ᆢ.
마침 이곳에서 산사음악회를 하고 있었는데 아쉽게 도착할 무렵 끝나버렸네요.
오래된 은행나무 한그루가 주변의 경치를 다 독차지했습니다.
다음은 은행나무 숲길로 유명한 도리마을로
고~고~씽 입니다
2024년 11월 17일
|
2024. 11. 17. 아마도 피크였을듯
큰길가부터 도로가 주차장이었음
오히려 주차장쪽은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체계적으로 주차유도함
한그루의 은행나무가 가을을 통째로 담아버림
2024년 11월 17일
|
|
보기좋은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서원의 모습이 그림 같았어요.
2024년 11월 16일
|
|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을때 꼭 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눈에 많이 담아갑니다
2024년 11월 16일
|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오전 11시)
경주 운곡서원에서 만난
은행나무는 이제 막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네요.
보호수로 지정된 370여년된
이 은행나무는 그 크기와 아름다움
덕분에 많은 이들에게
가을 추억을 선사합니다.
오늘 오전 11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거의 만차 상태로,
단풍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일주일 후쯤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지금부터 방문 계획을 세우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운곡서원은 경주 단풍 명소로
소문난 곳답게, 이곳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늦가을 바람에 흩날리는
은행잎을 보며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니, 가까운 시일
내에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이번 주말(11.16)
은행나무가을음악회 열림
2024년 11월 13일
|
|
11월9일 은행나무사진입니다 아직 파래요
사람들 많이오던데 일이주후에오는걸 추천합니다
가까운양동마을에서 예쁜사진 많이 담았습니다
2024년 11월 09일
|
|
|
은행나무가 아직 푸릇푸릇하네요. 2주는 더 있어야 예쁜 모습 볼거 같아요.
2024년 11월 08일
|
|
운곡서원은 주차장도 넓고, 입장료, 주차비 없음!
아담한 서원이지만 곳곳에 대중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었고 사원과 주변 관리도 아주 잘 되어 있었으며 입구 쪽에 은행나무 뷰가 꽤 운치 있어 보이던 아담한 포장마차와카페도 있었다.
운곡서원의 보호수 370년 된 은행나무는 세월의 두께와 위엄이 소름 끼칠 정도로 압도되었고, 은행나무가 사진에 담아지지않아 마냥 아쉽기만 했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장관일 듯하며 역시 사람 많은 곳 다 이유가 있구나.. 괜히 은행나무 명소가 아니구나.. 싶어서 다음에 시기 맞춰서 꼭 다시 와야지 싶었던 운곡서원!
2024년 11월 05일
|
|
은행나무 보러 방문했어요~
아직 푸릇푸릇 했지만 한적하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2024년 11월 05일
|
|
|
단풍나무. 넘좋아요
2024년 11월 03일
|
|
|
공사중
2024년 10월 31일
|
|
|
330년 은행나무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2024년 10월 31일
|
약 400년된 경주 운곡서원 은행나무,
수령 400년 은행나무잎 흩날리는
핫플레이스 '경주 운곡서원'
운곡서원 은행나무 단풍은
아직 물들지 않았습니다.
오늘 10월(10.22)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초록빛이 남아 있어
은행나무의 황금빛 가을 정취를
느끼기엔 조금 이른 감이 있었습니다.
이곳의 단풍 절정은 11월 초부터
시작하여, 중순ㆍ하순쯤 노랗게
물든다고 하니 가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시기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용한 서원의 분위기와 함께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서
산책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니 꼭 다시 찾아가고 싶습니다.
가을비 내리는 날 잠시 시간이
되어 운곡서원 은행나무
단풍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갔더니 아직 은행잎이
청춘 이었어요
2024년 10월 22일
|
|
주차를 하고 나서 내리니 개울의 물소리가 반겨줍니다. 규모는 그다지 크진 않으나 운치를 더합니다. 가을이란 계절 덕분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10월 중순 임에도 올한해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해서 그런지, 은행나무 단풍은 아직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저 웅장한 거목을 볼 수 있었다는 걸로 만족. 용문사 은행나무가 대략 1500살에 가까운 걸 감안하면, 이곳에 있는 은행나무는 350살 남짓이니 증손자뻘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 🤭
2024년 10월 17일
|
|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권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교육시설.
1784년(정조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행(權幸)의 공적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 지역에 추원사(追遠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경덕사(景德祠), 신문(神門), 5칸의 중정당(中正堂), 각 1칸의 동무(東廡)와 서무(西廡), 각 3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외삼문(外三門), 6칸의 유연정(悠然亭), 주소(厨所) 등이 있다.
묘우인 경덕사에는 권행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동무에는 권산해, 서무에는 권덕린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중정당은 서원의 강당으로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강론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2024년 08월 18일
|
운곡서원 벚꽃🌸 🌸 구경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있는 서원
운곡서원 주차장에도 벚꽃이
하얀 잔치를 벌이고 있네요.
운곡서원은 주차장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왼쪽에 견심문이라 현판이
있는 곳입니다.평상시에는
문이 닫겨 있네요.
견심문 지나 우쯕에 보면
전망대 처럼 운곡서원을
온전히 볼수 있어요.
더 걸어가면 매년 11월이면
노오랑 은행잎 잔치를 열어주는
약 400여년 된 보호수 은행
나무가 있어요.
그리고 문이 잠긴 유연정 정자도
문이 잠겨 있고 왼쪽 마당에는
전에 찻집이 있었는데 운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서원 주차장 동쪽에 보면 식당 겸
찻집 원두막 식당이 있어요.
아침이라 이곳에서
따뜻한 칡차 한잔
하고 왔어요.
2024년 04월 06일
|
|
|
은행나무가 오래돼서 크고 풍성하네요. 23년도는 노랗게 물들기 전에 다 떨어져서 아쉽ㅠㅠ 요게 날씨도 엄청 중요하네요;;; 올해는 노랗게 잘 익어서 떨어지길
2024년 03월 31일
|
|
|
이번 가을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은행잎이 다 떨어져 아쉬웠지만 운치가 좋아서 다음에 또 올만합니다👍
2024년 02월 20일
|
|
|
굿
2023년 11월 21일
|
|
은행나무가 멋진곳인데 아직 초록색이네요.
올해는 단풍도 초록초록 하네요.
은행이 노랗게 변해있었음 너무 예뻤을것 같아요
2023년 11월 19일
|
|
23.11.18.오전
뭔가 아직 초록빛이 많이 도는데 잎은 또 많이 떨어졌어요~ 풍성하고 샛노란 은행나무 보는게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2023년 11월 18일
|
|
|
은행나무가 멋져요
2023년 11월 16일
|
|
|
경주 은행나무 명소로 유명해지고 있어 한번 찾아가보았는데, 고즈넉한 서원의 모습과 300년 은행나무의 자태가 정말 멋지더군요. 따뜻한 날에 다녀와 힐링하고 왔는데 지금은 꽤 추워서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경주 가을여행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저장해 놓고 싶은 곳입니다
2023년 11월 15일
|
|
|
볼거리는 적지마누가을 은행나무를 보러 많이들 오시는것 같아요!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리는 줄이 길어도 보고 올만 한것 같아요 !
2023년 11월 12일
|
|
경주여행으로 운곡서원 방문했어여
산책하기전에 입구에있는 가게에서
커피한잔했어여 운치있고 너무 조아여
2023년 11월 05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