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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리뷰와 같이 사장님이 친절하고 방이 깨끗합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쉬기 좋아요.
앞에 개천은 유아는 뛰어놀긴 어렵습니다.
물은 깨끗하나 물 속 돌이 미끄럽거든요.
그냥 앉아서 물장구치고 돌 던지고 노는 정도 가능합니다.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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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가 하고싶어 찾아보니 다른 유명한 곳은 이미예약불가..ㅠㅠ
그래서 발품팔아 찾은 곳이 여기!!
암튼 여긴 저만 알고싶은 곳이예요;; 왜냐면 너무 좋거든요!!!!!!
사장님 너무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바베큐장이예요! 개별바베큐로 프라이빗하고, 경치도 좋아서 술이 술술 들어감 ㄹㅇ
술도 부족하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좋음!!
그리고 식기류 이렇게 깨끗한 펜션 처음 봐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진짜 넓고!!! 일회용 칫솔에다 수건도 넉넉〰️〰️
진짜 담에 또 갈래요 ㅠㅠ
202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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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 하고싶어서 급하게 찾아서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식기 모두 너무 깔끔하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방에서 창문으로 바베큐장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구조도 너무 편하고 방안도 널찍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회가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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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 할려고 열심히 찾았는데 한울채 오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힐링이 필요한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ㅠㅠ
죽은 벌레 한마리도 못봤고 화장실도 물때 하나 없고 방 안에도 먼지 하나 없을 정도로 엄청 청결하고 깨끗했어요.
그리고 까먹고 안가져간 와인 오프너, 와인 잔, 허브솔트 등등 필요한 것들도 챙겨주시고 개인바베큐장 시설과 바베큐 숯불도 좋아서 너무 맛있고 편안한 저녁이 된거 같아요 ㅜㅜ
위치적으로도 서울과 가까워서 나중에 또 힐링이 필요할때 꼭 꼭 재방문 예정입니다 !!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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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고 가서 기대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깨끗했어요~
화장실, 침구류 다 깨끗했는데
특히 부엌, 식기류….. 많은 펜션을 놀러다녀도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하는 곳은 없을겁니다!!
요리하는 내내 감탄하고 사장님께 여쭤보니
따로 식기류를 무지하게 관리하시더군요..(최고)
바베큐하면서 오래 구워먹으니 불씨가 사라져
그것도 새로 해주시고, 맛있는 쌈장도 잔뜩 주시고..
문의할거 있어서 방문하면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구경거리는 딱히 없지만
앞에 강가가 있고해서 입실하고 시간이 남아
산책 하고 그랬어요.
주변이 조용해서 편안하게, 조용히 쉬다 올만한 곳입니다^^
아무튼 청결이 최고였던 곳이여요! 👍🏻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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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 가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최대한 가까운 곳이라 예약했었는데 마석역으로 왕복 픽업해주셨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깨끗해서 편하게 푹 쉬고 갑니다 😊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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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식기류도 다른 펜션은 기름기가 묻어서 사용하기 찝찝한데 여기 펜션은 그릇에서 뽀드득 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했구요!
바베큐장도 너무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당!
추울까봐 전기난로도 피워주시고 잘못 건드려서 꺼졌는데 바로오셔서 해결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합니당ㅎㅎ
방 안도 거의 불가마급..!완전 따뜻하고
퇴근시간이 늦어서 저녁에 도착했는데 미리 아궁이에 불도 떼주시고 완전 편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꼭 또 가고 싶어용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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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방문 하였습니다. 구들방 너무 따뜻하고 눈오는 밤 아름다운 풍경에 너무 좋아 하셨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눈이 왔지만 퇴실할때 안전하게 차량을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202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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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이뻐요 실내는 깨끗하고 사장님 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친근감이 있으세요 바베큐도시설도 너무 좋고 재방문 의사 무조건있습니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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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해요^^ 벌레 차단을 위해 신경 많이 쓴 곳/독채로 프라이빗 함/ 뷰는 볼거리가 없어요/황토방이라 문을 다 닫으면 답답함이 있음/화장실,주방을 새로 하신지 얼마 안된 듯 깔끔하고 시설이 좋음/근처 개울은 놀긴 별로(노는 사람 있음)“조용히 또는 개별적으로 놀고 휴식하실 분들에게는 좋은 곳이에요”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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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따끈한 방에서 힐링하고 왔네요.마석역 마트까지 픽업 와주셔서 짐 많았는데 편하게 잘 도착했고 저희가 물품 중에 얼음을 빠뜨려서 여쭤봤더니 큰 얼음 선뜻 주셨어요.
아니었으면 좀 멀리 나갈뻔 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
숙소는 엄청 깔끔하게 청소 되어있었고 침구도 폭신하고 새것처럼 넘 좋았어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난거라 늦게잤는데 저희가 묵은 치유채 온돌방 너무 따뜻해서 엄청 오래 잔 듯이 정말 푹 잤네요. 체크아웃 전까지 누워있게 만든 마성의 방이었어요. 사장님 두분 다 친절 하셨고 서울이랑도 가까워서 놀러가기 넘 좋았어요. 다음에 또 치유채 온돌방으로 놀러갈 계획입니다.😃
20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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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진짜 혼자 알기 아까운 곳이라 남겨요!! 키워드 5개 밖에 선택 안되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진짜 단점 하나 없는 최고의 숙소였어요 !! 너무너무 깨끗하고 따뜻하고 예쁜 곳에서 촌캉스 제대로 하고 왔어요!!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픽업이나 음식 같은 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덕분에 최고의 힐링여행 하고 온 거 같아요❤️ 눈 올 때나 벚꽃필 때 와도 너무너무 예쁠 거 같아요 다음에 또 힐링하러 올게요!!
202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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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 화장실 청결, 침구류, 숙소 전부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조용해서 쉬기에도 좋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식용유나 휴대용버너는 갑자기 요청드렸는데 부침개 넣어먹으라며 고추랑 부추도 쫑쫑 썰어 가져다주셨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추천입니당:)
20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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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휴가보내고 싶어서 찾은곳이에요. 인테리어도 너무좋고 조용히 잘보내고 온거같아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너무 만족 스럽게 푹쉬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프로에요!!
20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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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촌캉스하러 다녀왔어요!!^^
주말이라 좀일찍 출발 했더니..
입실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 했는데 ..
사장님께서 친절히 입실허용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개별바베큐장도 깔끔해서좋고
에어컨 거실,방 빵빵하고 선풍기 도 1대 있어용
그리구 시설들이 깨끗해요.주차도 좋구요 ㅎㅎ^^
펜션 앞에 도보로3~5분?(성인기준)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하천?계곡 이 있어요. 수심도 그리 높지 않아 아이들도 물놀이 하기 딱 좋은것 같아요 ㅎㅎ
재방문의사 완전 있습니다!!잘 놀고 잘 쉬다 갑니당
아!! 그리구 차로 이동시 근처 편의점도 몇몇군데 있어요.
2022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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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멀리 갈 필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설, 인테리어, 뷰, 주차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아주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잠을 깊게 못자는 편인데 찐 황토여서 그런지
아주 숙면했구요. 아침에 새소리 들으면서 일어나는데
환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좋았구요 아주 만족스러운 휴가였습니다!!
20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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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가정집 보다 깨끗해요~ 바닥도 깨끗, 침구도 뽀송, 냄새도 없고 심지어 식기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 물 얼룩조차 없어요~
바베큐 할 때 모기향도 여러개 챙겨주시고 텃밭에서 키우고 있는 상추도 무료로 주셔서 아이가 고기와 함께 잘 싸먹기도 했고요.
난방도 좋아서 뜨끈하게 잘 잘 수 있었어요!
여러모로 사장님 부부가 배려를 잘 해주셔서 일상에 지친 몸을 잘 회복하고 돌아왔네요.
다음엔 2박 3일 풀코스 예약입니다!!
20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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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진짜 잘쉬고 왔어요!
진짜 편안하고 방 이름 그대로 치유하고 왔습니다.ㅋㅋ
아궁이 방도 너무 따끈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사진 속 쫀드기랑 고구마는 사장님께서 바베큐할때 주셨어요!!
미세먼지에 겨울이라 뷰는...아쉬웠지만 문 사이로 한옥이 딱 예쁘게 보여서 그마저도 힐링이였어요!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2022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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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온돌방에서 제대로 쉬고 왔습니다
주인분들 친절하시고
바베큐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서울에서 가깝고 정말 괜찮은 곳이예요~
2021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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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랑 가까워서 금방갈 수 있고 숙소 컨디션도 좋아요
젤 중요한 건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고구마도 구워서 주셨어요ㅎㅎ 근처 수목원이랑 카페도 추천해주셔서 카페까지 잘 들렀다 왔네용ㅎㅎ
이번엔 불멍 못한 게 조금 아쉽긴한데 그거때문이라도 다시 가야겠어요ㅋㅋㅋ
사장님 친절하시다는 리뷰들 많았는데 진짜 찐입니다!!
또 다시 가고 싶어요ㅜㅜ 하루 잘 놀다 왔습니다ㅎㅎ
2021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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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방에서 잘쉬고왔습니다.
2019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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