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 타던 그 시절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빔칼국수의 명성은 유지하네요.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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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에 사는 지인과 밥먹으러 문래창작촌인근 가다가 칼국수생각이 나서 찾아간 영일분식. 우동육수 에이스같이 유부 많이 들어가고 바지락도 적당히 들어가있고, 비빔칼국수는 양념이 배어들지 않아 아쉽지만 가볍게먹기 좋았고.. 만두 맛있었다. 소면은 점심메뉴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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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와서 맛집이되것아닌가싶네요 방송이진솔하게 대답했을까요 진정한 맛집은 없어지고있는데 어찌합니까 방송에출연해야 맛집인지궁금합니다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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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아쉬운 곳. 알려지기 전에는 일찍가야 먹을 수 있던 만두도 맛있고 국수는 말할 것도 없었는데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국수도 계속 삶고 있는 것을 주어서 마지막에 건진 국수는 퍼져있기 일쑤임. 그래도 국물이 맛있고, 특히 칼비빔이 맛있어서 혹시나 하면서 근처 갈 일 있으면 계속 가게돔. 이번에도 주문하자 나온 국수가 퍼져있긴 했으나 칼비빔은 괜찮았음. 차갑게 버무려서 그런듯. 일부러 찾아가기보다 근처가면 들러서 칼비빔 먹으면 좋을 집.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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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칼국수보다 서비스로 나오는 국물이 더맛있어요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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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아직도 많이 주심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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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웨이팅이 있지만 빠른 순환, 바빠도 국물리필까지 알아서 잘 해주신다.
20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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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리는 유명한 맛집입니다.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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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응대는 좋음. 상 닦은 상태등이 좋지 않음. 음식이 유명세치고는 매우 별로임.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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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말에 갔을때는 손님이 많아서 칼비빔을 먹지 못해서 오늘은 칼비빔을 먹었어요. 양도 많고 맛도 있고 날더운데 기다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202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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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8000w. 담백한 맛의 수프가 맛있었습니다. 양은 일본의 표준 우동 가게의 배위이므로 먹을 수 없고, 스프만 완음.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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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십 년에 걸쳐서 종종 다녔으나 이젠 더 이상 찾아서 갈 것같지 않다. 이유는 시그니처 인 칼비빔국수의 맛에서 실망하는데다가 적지 않은 가격을 받으면서도 무료급식소 운영하듯 함부로 손님 대하는 매너에서 굳이 먼 길 찾아갈 이유는 없겠다. 걸어서 갈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다면 혹시나 하고 들리어 옛 명성이 회복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무방하겠지만!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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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방문하여 애정하던 칼비빔국수를 먹었는데! 이게 불과 몇 개월 전 늘 감동하며 먹던 그 맛이 아니네요 ㅠㅠ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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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분식 시그니처 칼비빔국수의 맛이 예전같지 않아서 마음 아프다. 버무려지는 김치에 간과 익힘이 2% 덜하고 게다가 양도 적게 무쳐졌다.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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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면이 도톰해서 식감이 좋았음. 칼국수도 괜찮았지만 그래도 칼비빔이 좀 더 개성 있음. 맛도 다시 생각 나는 맛이라 재방문 의사 있음. 회전율이 매우 빠름.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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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존맛 두번먹어도 맛있고 만두도 꼭먹어야하는 맛임.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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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메뉴인 칼비빔 먹으러 갑니다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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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칼국수를 먹었는데, 맛있었지만 마음이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맵지 않아 어떤 팔레트에도 적합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빠르고 깨끗했습니다. 사이드 김치는 괜찮았고, 무료로 제공되는 두부국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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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와서 맛집이되것아닌가싶네요 방송이진솔하게 대답했을까요 진정한 맛집은 없어지고있는데 어찌합니까 방송에출연해야 맛집인지궁금합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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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대신 금방 빠진다. 양도 많고 일반 칼국수집보단 맛있다. 면도 쫄깃하고 비빔 칼국수가 자극적이지 않게 맛있었다.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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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대비 양도 많아 좋아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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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양이 많아졌네요 잘먹었습니다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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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보고 찾아갔지만,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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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 불편. 서비스 하시는분이 물잔을 집어던져서 바지 다 젖고, 땅바닥 앉는거 힘들고 신발 넣는것도 너무 귀찮고. 주차도 안되고. 다 불편. 비싸고 국물맛, 면 모두 전혀 특별하지 않음.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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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만에 다시 갔는데 예전에 비해 입소문이 나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오고 깔끔해지긴 했는데 예전 기억에 비해 덜 맛있는거 같음. 양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은데 푸짐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고 면을 조금만 더 삶아서 내놔야 할거 같음. 가격은 8000원.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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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도 맛있지만 김치가 예술입니다.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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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칼국수 최애인데 예전만큼 맛있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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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장소, 면이 졸깃하고 굉장히 맛있음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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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랑,갈비빔 먹었는데,넘 맛있고 겉절이도👍👍👍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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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너무많아 ㅠ ㅠ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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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비빔칼국수 맛집 왜 국수는 면이 생명인가를 다시 한번 느꼈던 곳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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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밖의 맛집이.. ^^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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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칼국수 원툴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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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왜 맛집인지를 모르겠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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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빨이 굉장히 쫄깃 특이합니다.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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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아직도 많이 주심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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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가게 근처에 주차할 곳이 있었던거 같아요. 비빔칼국수 맛있네요. 만두도 맛있게 먹었어요.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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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비빔국수 아주 맛있네요~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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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메뉴인 칼비빔면 넘 맛있었어요. 칼비빔면과 같이 나온 유부가 많이 들어간 멸치맛이 나는 국물도 넘 맛있었어요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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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만 맛있었음 칼국수를 먹겠다고 30분이나 땡볕에 기다림 왜기다렸나 싶음 한국에서 먹어본 칼국수중에 제일 맛없었음 . 인스타로 유명세 타는듯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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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비빔국수 8000원/ 만두 5개 7000원 !!
이름 알려진 유명 맛집들에 비해
양도 엄~청 많도 가성비도 좋아여
칼비빔 봄여름가을겨울 매 계절 생각나고
주기적으로 달에 한 번은 먹으러 가게 됨 ㅠㅁㅠ
국수계의 다단계라 누구한테 소개해주면
그 사람의 지인들 데려가고 그 지인이 지인을 데려가고
하는,, 마성의 국시집 ㅠㅠ ❤️
칼비빔 면발이 너무 탱글탱글,, 새콤한 양념까지 정말 먹어봐야 알어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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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와보네요 양푸짐합니당! 맛나게 먹고가요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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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점심시간전 도착 맛있게 잘 먹었음
근데 쫌 제 입맛에 짜다 음 ~겁나 기대하고가서 그런가 음 ~또또 생각나는 맛은 아님
담에 뜨끈한 칼국수를 먹어보려구 합니다 센터 갈일이 없어야겠지만 ㅋ 일부러 가기에는 제 입맛엔 아님 그치만 맛은 있음 ㅋㅋ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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