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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이 숙소를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적당히 깨끗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사진은 아침에 나가기 전 찍은 사진인데 방 테라스입니다. 좁긴 했지만 바다풍경을 즐기긴엔 괜찮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자는 게 목적이어서 그 목적엔 충분한 곳이었지만 사진보다는 좁아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주방도 음식을 해먹기엔 좁았고요. 저희는 중앙시장에서 먹거리를 다 사가서 음식을 해 먹을 필요가 없어서 주방은 사용하지 않았고요. 그래도 머물고 잠자기에ㆍ 충분히 편했고 화장실 수압도 괜찮아서 씻는 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닷가라 밤에 폭죽놀이도 하고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장소도 걸어서5분 안이라 아침에 해돋이도 보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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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쐬고싶을때 가까워서 좋고 편의점도 1층에 있어서 왠만한건 다 있어요!
친구들끼리 놀기 딱 좋고 사장님도 너무 재밌으시고 유쾌하셔서 같이 한잔도하며 재밌게 놀고왔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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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나무때문에 그닥 ㅎㅎ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
주차하기 편하고 바로 앞 바다라 좋았음 !!!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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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장에 모기와 벌레가 좀 있지만 그건 모 어디든 그렇기 때문에 감안 하고 물놀이도 잘하고 잘 쉬었다 갑니다~^^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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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룸 상태도 좋고 아이들하고 편한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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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아주 좋은건 아니었으나, 조용하게 바닷가 해변 즐기기 좋았어요.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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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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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
사진과 많이 다름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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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뷰도 넘 좋아요!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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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라 좋고 시설도 깔끔해요! 복층인데 2층에서도 뷰 감상 가능해요 ㅎㅎ 숙소바로앞에 편의점있어서 좋아요 ㅎㅎ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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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있었는데 바닷가 가깝고 편의점이 주차장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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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았습니당. 사장님께서 시크하시면서도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싸게 숙소를 이용했고, 친구들 모두 만족할 수있는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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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것보다는 조금좁아요 겨울에가도 엄청따뜻하고 경치는좋아요 바로앞에 바닷가가있습니다 여섯명이갔는데 자기엔 불편하진않아요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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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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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를 처음으로 세번째방문입니다. 강릉갈때 무조건 여기예약합니다
깨끗하고 깔끔하고 씽크대 수도꼭지 뻑뻑한것 빼고는 전부다 좋아요.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고 여름에 서핑하기도 좋아요
20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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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숯! 끝내줍니다. 제빙기 있는 펜션도 처음이고, 바다에 들어가는 거 싫은데 풀장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고 뷰도 좋았어요. 블루비치 강추!!!
2022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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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은 길 건너 있습니다. 꽤 가깝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넘나 친절했어요
20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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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너무 다르고 로비나 들어가는 입구 바베큐 장도 너무 지저분하고 정돈이 안되어있어요ㅠ 입구부터 그래서 방에서 지낼때도 침구류나 이런게 찝찜했네요..
20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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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고 사장님이
친절 하셨어요
2022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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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방문이예요
편의점이 바로앞에 있어서 좋아요!
애들놀기도 좋고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갈수있어서 좋고!
방도 깔끔하고 좋아요!!
매번7월에가다가 이번엔8월에 가니 찾는 사람도 엄청많아요!!
다음 번에 또 찾아가겠습니다!!!
20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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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진이랑 너무 다르구요, 수영장 관리 전혀 안되어 있어서 들어가기도 싫을정도.
방도 커텐부터 벽까지 곰팡이라 주인분께 방 변경 또는 환불 요청 했더니 트립일레븐에서 관리 하는거라 본인은 권한이 없다고 그쪽에 연락해라 하셔서
트립일레븐에 전화하니까, 자기네는 모른다 청소 해달라고 주인한테 얘기해라 하고 끊네욬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
상식적으로 벽 곰팡이를 지금 당장 청소가 안되는데 나 몰라라식이고 돈만 받으면 땡인가봐요.
외관도 진짜 무슨 동남아에 있는 여관보다도 후지고,
결국 버티다버티다 하루 일찍 퇴실 했어요.
진짜 후기 주작인가 왜 다 좋은 얘기 뿐이져?
절대 다신 안가요.
좋은건 바다 바로 앞이라는거 그거 딱 하나.
202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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