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 문화마을  
기본정보
이름부산 감천 문화마을
인기점수7,077점
인기순위 전국 캠핑 순위 12위 / 부산 캠핑 순위 2위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문의 및 안내051-204-1444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시간 : 09:00 ~ 16:00(시작시간 기준)
장소 : 감내골 행복발전소, 감내어울터, 하늘마루 전망대
대상 : 유치원,초중고,일반시민,단체 등

※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Tel. 051-204-1444 / 070-4485-7405)
※ 인터넷 : 홈페이지 체험신청 바로가기
※ 입주작가 프로그램의 경우 작가에게 직접 문의해 주세요.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이용시간 ※ 마을의 경우 연중무휴로 관람 가능하지만 실제 주민의 거주공간이므로 조용하고, 질서있는 관람 요망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이용가능시설*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 : 방문객을 위한 관광정보 및 편의공간 제공, 골목투어지도 판매, 물품보관소 운영 등
* 감내어울터 : 옛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커뮤니티 센터, 카페, 작은 갤러리 운영, 게스트하우스 운영, 옥상 전망대 등
* 하늘마루 : 감천문화마을 관련 자료 전시, 부산항과 감천항, 용두산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 작은박물관 : 감천의 옛 사진과 생활용품들이 테마별로 전시, 감천문화마을 조성 과정 안내
* 소행성 B612 기념품숍 : 감천문화마을 입주작가와 주민작가들의 도자기 공예, 목공예, 천연염색공예 등 작품 판매
* 미니숍 : 감천문화마을의 관광상품 판매
* 감내카페 :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카페
* 감천아지매밥집 : 엄마손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감천문화마을 마을기업
* 입주작가 공방 : 도자기, 천연염색, 생태공예, 서양화 등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 작가의 작품 전시 및 판매
외국어 안내서비스문화관광해설사 사전 예약 필수 (문의 : 051-780-2177)
한국어 안내서비스* 문화관광해설사 (051-780-2177), 마을안내해설 (051-291-1444) 예약필수
* 10인 이상 방문시 예약 필수
Overview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같은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함을 보여준다.부산의 낙후된 달동네였지만 문화예술을 가미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금은 연간 18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명소가 되었다.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들어선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집들과 미로와 같은 골목길이 있어 한국의 마추픽추, 산토리니로 불린다.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감천문화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의 공방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도 가능하여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네티즌 리뷰
추천합니다. 햇빛에 따라 아름다운 색상이 나옵니다.
2025년 10월 15일
경치가 매우 아름답고, 정말 평화로운 느낌이 들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군인이라면 BTS 벽화가 두 개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할 것입니다.
2025년 10월 14일
아름다운 곳이에요. 꼭 방문해 보세요.
2025년 10월 14일
감천문화마을은 정말 아름다워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가게들이 언제 문을 여는지 몰라서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마을이 한적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운동하는 친절한 주민들을 많이 만났고, 유명한 사진 촬영 장소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 뒤편 꼭대기에 있는 스포츠 건물 밖에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건물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었는데, 원래는 오전 9시에 문을 열 예정이었는데, 건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옥상까지 개인 에스코트까지 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마을 전체를 직접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은 무료로 방문할 수 있고 항상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와 식당은 오전 9시에야 문을 엽니다.

풍경 감상을 마칠 무렵, 가게들과 다른 관광객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기념품도 사고 마을의 분위기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감천문화마을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2025년 10월 13일
감천문화마을은 정말 아름다워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가게들이 언제 문을 여는지 몰라서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마을이 한적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운동하는 친절한 주민들을 많이 만났고, 유명한 사진 촬영 장소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 뒤편 꼭대기에 있는 스포츠 빌딩 밖에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빌딩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었는데, 원래는 오전 9시에 문을 열 예정이었는데, 건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옥상까지 개인 에스코트까지 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직접 마을 전체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은 무료로 방문할 수 있고 항상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와 식당은 오전 9시에야 문을 엽니다.

풍경 감상을 마칠 무렵, 가게들과 다른 관광객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기념품도 사고 마을의 분위기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감천문화마을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2025년 10월 13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름다운 곳👍👍👍
2025년 10월 13일
아름다운
2025년 10월 13일
꼭 보세요!!
2025년 10월 12일
산책하기 좋고 작은 상점과 식당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아요.
2025년 10월 12일
한국 드라마 "별의 왕자"가 가장 좋아하는 마을은 알록달록한 집들로 가득해요! 길 건너 첫 번째 가게는 양말이 정말 예뻐요! 쇼핑 천국이에요! 가성비 최고! 정말 좋아요!
2025년 10월 12일
한국 부산의 산토리니는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2025년 10월 12일
아름다운 다채로운
2025년 10월 11일
다채로운 장소
2025년 10월 10일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재밌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2025년 10월 10일
산책하며 다양한 이국적인 스타일을 경험해보세요
2025년 10월 10일
부산의 작지만 활기찬 마을.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극빈층 주민들과 이후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현재는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정중하게 방문해 보세요! 좁은 골목길을 거니는 것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티켓 필요 없음)
2025년 10월 09일
부산의 작지만 활기찬 마을.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극빈층 주민들과 이후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현재는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정중하게 방문해 보세요! 좁은 골목길을 거닐어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티켓 필요 없음)
2025년 10월 09일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부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맑은 날 이른 아침입니다.
2025년 10월 09일
아름다운 곳이었고 전망도 정말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08일
구석구석 탐험할 만한 꽤 넓은 지역입니다. 수많은 관광 기념품 가게, 벽화, 예술 작품, 좁은 골목길과 계단이 있습니다. 미술 학생들이 그린 알록달록한 그림 덕분에 평범함과 칙칙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하루쯤 둘러보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2025년 10월 07일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오르막길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대중교통은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호텔로 돌아갈 때는 택시를 탔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부산에서 꼭 봐야 할 곳: 원피스처럼 유명 팝 문화의 멋진 기념품이 많았어요. 그리고 모든 게 가까이에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10월 06일
괜찮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요!
2025년 10월 06일
직접 가볼 만한 곳인데, 온라인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아낼 수 없어요! 오르막길이 몇 군데 있지만, 솔직히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정상에 오르면 모든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 들 거예요. 마을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다채롭고 매력이 넘칩니다. 작은 골목길을 탐험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세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휴식을 취하고, 사진을 찍고, 풍경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2025년 10월 06일
훌륭한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마을이에요!!!!
2025년 10월 05일
사진에 적합
2025년 10월 05일
관광객이 엄청 많고 상점들도 거의 똑같은 분위기예요. 알록달록한 집들이 브라질 파벨라를 떠올리게 하는데, 더 알록달록하죠...
솔직히 그냥 그래요. 시간 여유가 있으면 가서 예쁜 인스타 사진 좀 찍어보세요. 다만, 거기까지 가려면 사람이 붐비는 작은 버스를 타야 하고, 내려올 때는 버스가 너무 적어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제가 봤는데 택시를 타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2025년 10월 05일
다채로운 지붕 기와가 있는 정착지
2025년 10월 05일
귀여운 한국식 가게들이 많은 아주 아기자기한 마을이에요. 한국 옷도 입어보는 걸 추천해요.
2025년 10월 04일
이곳은 정말 멋지고 다채롭습니다 🥰
2025년 10월 04일
약간 흐린 날에 갔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곳곳에 작은 기념품 가게와 카페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2025년 10월 04일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는 독특한 곳이며,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많은 상점과 상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어린 왕자" 동상을 보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사람들은 "왕자" 동상과 사진을 찍기 위해 거의 30분 동안 줄을 서 있습니다. 엄청난 대기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줄 서기" 순찰대/교통 통제 요원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2025년 10월 04일
꼭 와서 체험해 보세요. 귀엽고 예쁜 곳이에요. 작은 물건도 쉽게 살 수 있고, 사진도 찍고 포토앨범도 만들 수 있어요 👍😄
2025년 10월 04일
어린 왕자와 관련된 많은 것들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2025년 10월 04일
이탈리아의 친퀘 테레와 비슷하다.
2025년 10월 03일
귀엽고 돌아다니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미나미 우라 역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쉽게 갈 수있었습니다.
언덕길이 굉장하기 때문에 한여름 낮에는 그만두는 것이 좋다
2025년 10월 03일
엄청난!
2025년 10월 03일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10월 02일
마추픽추는 들었지만 혼마 좋았다! !

빛나는 장소이므로, 사람도 많아,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

택시로 갈 수 있습니다.
걷는 것은 힘들다. .
2025년 10월 01일
감천문화마을은 부산의 가장 상징적인 명소 중 하나입니다. 언덕에 자리 잡은 이 계단식 마을은 원래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공동체였습니다. 한때 산으로 둘러싸인 성곽이었던 이곳은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래피티, 예술 작품, 그리고 아름다운 조경을 통해 마을은 동화 속 "어린 왕자 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산비탈을 따라 지어진 이 마을은 좁은 골목길의 미로처럼 겹겹이 쌓인 알록달록한 집들이 엇갈리게 배치되어 있어 놀라움으로 가득한 여정을 선사합니다. 마을 곳곳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설치 미술품, 조형물, 그리고 워크숍을 만나 공예와 문화 창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성곽, 그리고 알록달록한 집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며, 꿈같은 사진 촬영 기회를 선사합니다.

이곳은 부산의 역사를 보존할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와 예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년 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것도 당연한 일이고, 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 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01일
부산의 가장 상징적인 지역 중 하나를 따라 그림처럼 아름답고 흥미로운 산책을 즐겨보세요. 한때 언덕 위 판자촌이자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정착지였던 이곳은 이제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탈바꿈했습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중 하나인 현대적이고 번창하는 도시의 다른 지역과 조화로운 대조를 이룹니다.
2025년 09월 30일
풍경은 아름답지만,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2025년 09월 30일
지도에 따라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요. 한복을 입고 우아하게 산책하며 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겨보세요.
2025년 09월 30일
부산역에서 택시로 10분, 1000엔으로 축제가 옵니다.

1~2시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카페 등 테이크 아웃 가게가 많고 선물 가게 등은 적은 인상.
그리고 화장실은 공중 화장실이 조금만 있지만 여자는 혼잡 &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카페 등을 이용한 각 점포에서 사용하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것도 깨끗한지 모르겠습니다만.

흐린 날이었기 때문에 콘트라스트가 낮고, 사진으로 보는 것 같은 화려함이 빠진 것이 유감!
2025년 09월 30일
감천문화마을은 정말 꿈만 같아요! 아무 계획 없이 그냥 돌아다녀도 후회 없을 거예요! 저희는 월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2~3시간 정도 돌아다녔어요. 정말 좋았어요!
2025년 09월 30일
관광객에게 좋은 인기 명소
2025년 09월 30일
감천문화마을은 부산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활기 넘치는 언덕배기 집들이 마치 예술 작품 속으로 들어온 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좁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거리 예술과 벽화를 발견하게 되어, 더욱 흥미로운 탐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카페와 부티크 상점들은 휴식을 취하며 지역 특산품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는 감천문화마을의 매력을 더하고, 문화 체험의 질을 높여줍니다. 이 창의적인 마을을 더욱 깊이 있게 탐험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5년 09월 29일
역사와 예술이 풍부한 곳
2025년 09월 29일
어린 왕자를 만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세요!
2025년 09월 29일
특히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면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의상을 차려입고 갈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맛집은 잘 찾지 못했으니 오전이나 오후에 짧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22일
매우 아름다운 환경
2025년 09월 22일
꼭 가봐야 할 곳
2025년 09월 22일
눈송이, 눈송이, 눈송이, 눈송이 추수감사절, 미인왕, 미인왕, 침실, 미인왕, 미인왕, 미인왕🤣, 눈내림, 눈, 눈, 눈, 눈, 눈, 눈, 머물기 좋은 곳, 머물기 좋은 곳, 눈싸움 하고 싶으면 눈보라를 맞으면 됩니다.

이번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린왕자와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여기 방문하는 게 정말 재밌습니다. 간식이든, 사진 스티커든, 소품이든, 가방이든, 별을 쫓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은 카메라든, 훨씬 더 많습니다 🤣. 이 외에도 많은 곳이 있는데 잊고 있었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옆에 카페도 있어서 방문에 지치면 쉴 수 있습니다. 한복을 입어보고 싶은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한복과 전혀 닮지 않게 변형되어 있습니다. 여름에 입으면 열사병도 발생해요~~ 꼭 여기 오시길 추천드리고, 분명 전리품을 많이 얻으실 거에요.

눈송이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요리사는 당신을 플레이할 곳입니다. ఄ식, 사진 스티커, 소품, ఀ방, 팬덤 ఄ식 사진 카드까지 살게 정말. 🤣 좋아요 잊지 마세요. 추천드립니다. 눈이 숲 속의 땅에 떨어졌습니다. 한복을 제외하고는 몇몇 군데만이, 유일하게 왕성한복과는 다르게 엇갈립니다. 여름에 입으면 열사병 ౸릴 수도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25년 08월 23일
이곳은 초현실적인 곳입니다. 다양한 색깔로 칠해진 아름다운 그림 같은 집들이 있어요.
2025년 07월 23일
차 타는 게 정말 로큰롤이었어요. 주차 공간 앞에 주차할 수 있었고, 위치도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항구에서 진짜 한국인들과 맛있는 해산물 요리도 먹었는데...
2025년 07월 23일
독창적이지만 내 취향에는 너무 관광객스럽다
2025년 07월 23일
문화촌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와 풍경이 많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개인 장소는 거의 없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감천동 문화마을은 날씨가 좋지 않고 안개가 짙으면 "어린 왕자와 달"과 "어린 왕자와 여우" 뒤편의 알록달록한 오두막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복을 대여해 주고(패스카드 사용 가능), 어린 왕자와 여우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은 한복을 입고) 줄을 서 있어 긴 줄이 생기기도 합니다.
산 아래에서 걸어서 올라가는 길은 꽤 멀고 가파릅니다.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꽤 좋고, 작은 선물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도 여러 곳 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여름에 왔는데 정말 더웠어요. 미리 준비하세요. 수분 보충하고 미니 선풍기 챙기는 게 중요해요. 걸어다닐 순 없었지만,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있었어요♥️
2025년 06월 23일
다양한 기념품은 매우 저렴하고 독특하며, 곳곳에 어린 왕자의 흔적이 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날씨가 맑아요 ☀️~
2025년 06월 23일
마을을 걷는 경험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관광객이 꽤 많았거든요. 하지만 높은 곳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면 높은 곳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2025년 06월 23일
이곳은 기룽과 지우펀을 합친 것과 매우 유사한 문화 도시로, 다채로운 오래된 철제 주택이 가득한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거리에는 다양한 문화와 창의적인 상점이 즐비하며,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사진 촬영 장소도 있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대부분 대만 사람들이요
비오는 날 쇼핑하러 가는 건 정말 불편해요
부산에 처음 왔어요
산책하며 둘러보는 것도 좋다
2025년 05월 24일
주요 관광 지역은 상당히 상업화되고 분주한 곳입니다. 음식 가판대와 기념품 가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거 지역이기 때문에 주변에 무단 출입 금지 표지판이 많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언덕을 따라 내려가는 길은 꽤 깁니다. 경사가 매우 가파른 곳이기 때문에 많이 걸을 수 있고 경사를 내려갈 수 있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주변에는 아름답고 창의적인 벽화와 예술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포츠센터/전망대를 지나면 하이킹 코스도 있지만, 마을을 둘러보고 싶어서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마을에 가는 길에는 마을 입구 바로 근처에 정차하는 시내버스가 꽤 자주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현재(2025년 5월) 시내버스는 밝은 녹색(서구 또는 사하구 노선)이며, 요금은 현금 1,600원, 카드 1,480원입니다. 토성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탔어요. 버스 요금 기계에서 잔돈을 넣으면 자동으로 동전으로 환전해 주니 잔돈을 챙겨갈 필요는 없어요.

감천빵집에 들러보는 걸 추천해요! 수익금은 마을에 기부되고, 빵 맛도 정말 좋아요. 소금빵은 짭짤하면서도 살짝 버터 향이 나는 빵이에요. 명태소스 크리스프/브레드도 꼭 드셔 보세요. 짭짤하고 살짝 매콤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 빵과 함께 생선 크래커도 함께 나와요.
2025년 05월 24일
아름다운 곳이지만, 관광지답게 사람이 많았고, 우리는 그곳을 좋아했습니다. 다만 꼬리 때문에 마을을 바라보는 어린 왕자와 여우의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방문을 정말 즐겼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가을 아침 일찍 방문했었는데 기본적으로 외국인 분들과 패키지 관광을 오시는 분들이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곳을 들리신다면 우선적으로 스탬프를 발행하신다음 그 위주로 여행을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달동네여서 그런지 복잡한 길 사이사이에 명소들이 숨어있어서 대로변을 쭉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이곳의 명소들을 다 둘러보지 못합니다. 낭만적인 곳이고 약간 애잔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2025년 02월 18일
아기자기하도 알록달록한 벽화들과 여러 형태의 조형물들이 관광객들을 멈춰세워 사진을 찍고가고 싶게 만들었다.
2024년 10월 25일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중간중간 공중 화장실 있고 먹거리 볼거리 있네요 외국인분들이 많습니다 먹거리 가격도 착합니다 사진 찍기좋은 포인트도 많습니다 입장료 별도로 없ㅇ니요 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18일
달동네가 이렇게 발전 한건 좋으네요.
2024년 09월 09일
부산의 달동네(산에 허름한 주택들이 많이 있는 곳) 중 가장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진 곳입니다. 옛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2024년 08월 02일
산/언덕 위에 위치한 곳이라 가기에 어려웠는데,
2024년 06월 17일
이곳은 구름위에 언덕 같이 언덕 경사가 심하고 내려오는 경사가
2024년 05월 08일
너무 아기자기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_^
2024년 05월 03일
알록달록한 집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감천문화마을. 낮에도 좋지만 노을 질 무렵 하나 둘 켜지는 조명 불빛이 진짜 분위기 있어요. 부산 여행시 꼭 가보세요!
2024년 05월 03일
볼거리가 많아서 사진찍기 좋아요. 주차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걸어서 마을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어요. 외국 관광객이 많아요.
2024년 02월 15일
동네가 알록달로하고 예쁜데 그냥 그게 다에요,
2024년 02월 07일
이곳은 구름위에 언덕 같이 언덕 경사가 심하고 내려오는 경사가
2024년 01월 07일
외국인이 더 많아 괜시리 뿌듯했던..조차료도 합리적이고 아기자기한 예쁜샵들이 적절히 섞여있는곳.색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마을이라면 조금더 밝고 선명한 색을 유지해주면 좋겠다
2024년 01월 07일
40분 코스를 2시간 걸었네요. 힘들긴 했는데 재밌었어요. 외국인들도 정말 많구요. 어릴적 생각나서 좋았어요. 마을 높이 보면 나이드신 분들은 어찌 살까하는 마음도 들구요.
2023년 11월 08일
부산에서 아니 해외에서도 이미 유명한 감천문화마을. 해외 다른나라에도 비슷한 종류의 마을이 있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 관광객들이 매우 많이 오는 장소.
2023년 11월 07일
마을버스가 스릴 있음. 화장실 곳곳에 있음. 간식과 기념품 판매점들, 마을을 조망 할 수 있는 카페들. 포토존(가장 인기있는 건 어린왕자인지 줄이 길었음) 동네를 둘러보는 동선의 좁은 길에 차량이 계속 통행하는 점에 주의. 가파른계단 좁은길로 연결된 마을이 노약자와 그 동행자에게는 재미가 좀 덜할지도.
2023년 11월 07일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동상을 배경으로 알록달록 마을 사진찍으러 세계 관광객들이 모두 모이네요.카페 음료도 싸고 제일 윗동네에 마을버스를 타고 내리거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평지길을 걸어 구경할 수 있으니 접근성은 흰여울보다 좋아요.그리고 아랫 동네 초입에 있는 세림분식에서 김밥과 잔치국수는 꼭 드셔보시라 !
2023년 11월 07일
몇년만에 찾은 감천문화마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실제 안으로 들어가는것 보다는 멀리서 사진 찍는게 좋아 보임
2025년 10월 10일
여기 왜가냐 도대체 진짜
2025년 10월 08일
꼭대기까지 차로 이동할수있어서 좋았는데 주차하기는 힘드네오 그래도 이동하는 곳곳 구경거리가 많아요 1시간 구경해야지 하고 갔다가 3시간 꼬박 돌아다녔네요 관광객이 엄청 많았지만 마을 전체가 구경거리네요
2025년 10월 07일
외국인관광객이 많은곳인데
너무 부끄러울정도로 관리가 안되어있고
스탬프 찍는곳도 너무 엉성 .그냥 지도팔지마세요;;;
지나가다가 냄새가 이상하면 근처3미터안에 화장실바로 보임;;;애들 쉬마렵다하는데 주차장까지 참고 돌아다님
개똥인지 사람똥인지 관광객이 밟을수밖에 없는 좁은골목에 다 밟혀져있지만 아무도 관리하는사람이 없고
냄새가 아주 코를 찌름
조카랑 딸 데리고 왔다가 정말 미안할정도로 별로였음
아 진짜 요즘시대에 너무한 곳이였음
2025년 10월 04일
몇년만에 찾은 감천문화마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실제 안으로 들어가는것 보다는 멀리서 사진 찍는게 좋아 보임
2025년 09월 26일
굿
2025년 09월 23일
제일 유명한 어린왕자에는 줄이 길어서 옆에 만들어둔 포토존에 올라서 사진 하나 남겼습니다. 사람은 많은 편이고 산책 하며 요기조기 구경하고 사진찍다 보면 시간 잘 갑니다. 외국인도 많고 한국 관광객도 많습니다. 경사진 곳에 뷰 좋은 카페도 많아서 눈이 즐거운 공간이라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11일
감천문화마을의 가파른 비탈을 따라 햇살이 색색의 상자 위로 쏟아져 내렸다.

마치 누군가 아무렇게나 던져놓은 레고 블록 같았다.

수많은 관광객들의 들뜬 발소리에도 아랑곳없이, 담벼락 위 고양이들은 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는 듯 나른하게 볕을 쬐었다.

길모퉁이의 어린 왕자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말없이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는 이 감천문화마을 전체의 고독과 소란을 동시에 짊어진 듯 보였다.

저마다 사연을 품은 좁은 골목길을 올랐다.

어쩌면 이 무수한 집들만큼이나 많은 잊힌 이야기가 이곳 공기 속에 떠다니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어도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풍경.

그것이 내가 만난 감천문화마을 오후였다.
2025년 08월 17일
오전 일찍갔는데 중국인 한가득이라 놀랐네요.
마을에 첫방문했을 때의 감동은 없었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경관은 늘 경이로워요~
2025년 08월 16일
알록달록 파스텔톤, 한국에서 가장 예쁜 달동네인 감천문화마을. 한국전쟁 직후 태극교 신도들이 손수 땅을 개간해 만든 동네에요. 도시재생사업과 주민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부산을 넘어 국제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 실거주지다보니 주민 생활공간 배려 필수!
* 공영주차장 있으나 대중교통 방문 권장 (주말)

관광포인트는 주로 마을 전망과 벽화와 같은 공공미술, 카페·공방·기념품샵 등 골목형 상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고지대이다보니 관람 방향은 마을 위에서 아래 쪽으로 구경하는 게 여자친구나 와이프분에게 이쁨 받을 수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갈만한 곳
- 하늘마루전망대, 어린왕자와사막여우 포토존
- 작은박물관, 감내어울터, 부산교육역사관
- 감천문화역, 흑백사진과초콜릿, 공간작업실 등
2025년 08월 04일
여기 감천문화마을, 진짜 걷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곳이더라! 알록달록 색을 입은 집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풍경이 그림 같고, 골목골목 걸을 때마다 새로운 포토존이 나타나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 특히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전경은 꼭 사진으로 남기게 되더라. 계단과 오르막이 많긴 한데, 쉬엄쉬엄 둘러보면 오히려 마을 구경하는 재미가 더 깊어져. 카페나 아기자기한 상점도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았어. 부산 오면 한 번쯤은 꼭 들러야 할 곳!
2025년 08월 04일
지금에서 보면 산골자기에 마을이 있는 거지만, 과거 6.25전쟁 피난민들의 주거지등 아픈 역사가 숨쉬는곳...
지금도 이곳엔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고, 흡사 달동네라 할 수 있지믄 수많은 벽화와 관광객들이 등불이 되어 마을에 활기를 넣어주는 것 같다^^
2025년 08월 04일
부산여행 중 마지막 날 감천문화마을 들렸어요
너무 더워서 구석구석 다는 못돌아봤지만
아기자기 잘 꾸며놓고 곳곳마다 카페. 상점. 소품샾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여행하기 좋은곳이에요
2025년 07월 28일
너무 더운날이였지만 곳곳이 너무 아기자기하게
예뻣던곳~
2025년 07월 02일
좋아요
2025년 06월 28일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6월 27일
비오는 날도 감천문화마을 구경하기좋아요
사진에서 보았던 곳 하나하나 찾아보며
비가 세차게 내렸지만 즐겁게 구경했어요ㅎㅎ
꺄악
날씨가 좋았다면 또 다른 구경이 되었을것같아요
2025년 06월 21일
강추! 가족과 함께 즐기기 딱 좋은 감천문화마을
*입장할때 작은박물관 먼저 들르세요,그래야 이곳역사 알고 다니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인들과 마주치고 인사도 하면서
‘외국인=멀고 낯선 존재’라는 거리감이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세계가 점점 가까워지는 시대에 이런 경험은 참 귀하다고 생각해요.
자녀가 있다면 꼭 한 번은 함께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온 가족이 웃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
한복이나 옛날 교복도 입어볼 수 있어고,
대여한 옷 입고 골목골목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사진도 예쁘게 찰칵
사진 맛집이 따로 없어요!
알록달록 벽화들과 독특한 조형물 덕분에 아이들도 신나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카페나 길거리 음식도 다양해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맛있는 것도 즐기고.
2025년 06월 18일
1. 페인트칠한 달동네 + 관광객용 샵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음..
2. 여기에 이게 왜 있지? 어쩌라는거지? 볼거없으니까 억지로 끼워넣었나? 싶은것들 많음..부산여행 온 곳 중에 제일 별로였음..
3. 외국인 노린 샵들 밖에 안보여서 스트레스 받음... 좁고 답답하고 시끄럽고 혼잡함.. 외국인들이 대체 여길 왜 오는지 신기할 정도..
4. 어린왕자랑 여우 있는거 웨이팅 겁나김.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찍고 가자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너무 별거 아니라서 그냥 안찍음.. 오늘은 최소 20분짜리 줄 있었음..
5. 스템프 찍는거 2시간 짜리라고 하던데 처음 가는 사람들은 2시간이내에 못할듯. 건강한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2시간 빡셈;; 지도 엄청 크고 보기 불편함. 스템프 찍다가 짜증나서 버림.
2025년 06월 15일
좋아요
2025년 06월 14일
너무 아름다운 곳
하지만 너무 미로같은곳!
이정표좀 곳곳에 세워주세여!
지도로만은 너무 헷갈림
길잃으면 고생길됨
이번에는 스탬프투어 하다 포기함
2025년 06월 11일
처음 가보는 감천문화마을
그렇게 유명한 어린왕자와 함께 사진도 찍고 알록달록한 언덕마을도 보고 좋았습니다!
다만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을 해 기다리는게 조금 걸렸지만 나름 괜찮은 관광지였습니다!
또한 주차장도 있어 차를 가지고 로면 좋을 거 같아요!
2025년 06월 07일
군데 군데 볼거리는 있으나
통일성도 없고 특별함도 없다
관리도 잘 안되고 있었고
차량이 골목을 막 활보해서 위험하다
2025년 06월 07일
멀리서 보면 예술적 경지에 이르렀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고난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습니다.
2025년 06월 03일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웠다
문화마을 이란 이름이 왜 붙은건지
그냥 벽화 몇개. 조잡하고 똑같은 그게 그거인 기념품 가게들 .한복입은 중국인들 그들 상대로 비싼 물품 팔이 하는 수십개의 가게들
뭘 보러 온건지 진짜 후회되는곳
어린왕자랑 여우 사진찍기에 줄이 길던데 가볍게 패스했다.여긴 딱 그게 다인곳.
아마도 한국인들은 거의 안가는 곳일듯.
골목 골목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차라리 다른 조용한 달동네를 찾는게 나을것같다
2025년 05월 24일
부산여행 중 감성여행코스 중 감천문화마을
언덕길에 걷기 힘들긴 하지만 곳곳에 추억 하나하나
사진 찍어 남기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5월 14일
감천문화마을에서 가장 감천스러운 기념품을 많이 파는 소행성612기념품숍입니다. 외국 친구가 있다면 이 곳에 꼭 데리고 오고 싶어요~메인거리에 있긴 한데 잘 보아야 입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에 있어요~
2025년 05월 07일
굿
2025년 05월 04일
부산을 대표하는 2개의 문화마을.
영도에 있는 흰여울문화마을
그리고 사하구에 있는 감천문화마을.
비슷한 감성이면서도 조금은 결이 다르달까?
산도 품고, 바다도 소폭 품어내고.
차를 공영주차장에 하고, 마을에 들어와서
그다지 높은 지대를 거니는 듯하진 않았음.
외국인 관광객이 대략 90%.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와 뷰도 꽤 있었음.
초입에 있는 전망대
중반 즈음에 있는 어린왕자(줄서야함)
그리고 계단?
이 세곳이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음.
물론 내려다보이는 마을,
봄이라서 알록달록하게 물든 산도 아름다움.
2025년 04월 07일
짐보관함 요금 최초 2시간 1500원
2025년 04월 03일
어디든 사진 스팟이고 감성돋는 경관도 멋집니다. 감천문화마을 근방으로는 남포동, 송도해수욕장,태종대,다대포가 있습니다. 여행중 참고하셔요.
2025년 03월 25일
볼거리가 많은 감천마을
여유롭게 찾아다니기 좋은 곳이예요.
2025년 03월 25일
감천문화마을은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즐길거리도 계속해서 다양해지고 특히나 한국사람들도 많지만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다같이 기념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도 다양해요!!
2025년 03월 13일
부산의 역사와 이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이 깃든 공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마을 중에 제일 예뻤어요. 마을 안쪽에 체육센터랑 주차장이 있던데 외지인이 여기까지 차를 갖고올수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2025년 03월 04일
부산 여행 코스 대표 볼거리인 감천문화마을.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 다리가 불편한 상태라 가볍게 몇 곳만 돌아보기로 하고, 하늘마루 전망대, 어린왕자, 전망좋은 카페 우인, 마을입구 '감천과 하나되기' 작품 인근의 전망대에서 감천문화마을 전망 만나기 등을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이중 전망이 마음에 들었던 곳은 카페 우인, '감천과 하나되기' 인근 '더홈' 무료 포토존에서 바라 본 풍경이 제일 멋지더군요. 유명한 어린왕자 포토존의 여우는 손상이 되서 접근금지 테이프로 돌돌 감겨있었고,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객들의 대기줄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다 돌아보려면 하루에도 부족할 듯) 등도 만나고, 전망좋은 곳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았던 부산 여행코스였네요
2025년 02월 23일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감천문화마을
1박2일 빡빡한 부산여행이라 유명지를 다돌기위해
빡세게 다녔네요
정말 저녁노을이 질때 마을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다음엔 2박3일 부산여행으로 재방문해서
골목 골목 다 돌아다니고 싶네요
2025년 02월 21일
가볼만해요
2025년 02월 21일
아이들과 산책 하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관광객도 평일인데 꾀 있었어요.
2025년 02월 18일
부산 여행 코스 대표 볼거리인 감천문화마을.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 다리가 불편한 상태라 가볍게 몇 곳만 돌아보기로 하고, 하늘마루 전망대, 어린왕자, 전망좋은 카페 우인, 마을입구 '감천과 하나되기' 작품 인근의 전망대에서 감천문화마을 전망 만나기 등을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이중 전망이 마음에 들었던 곳은 카페 우인, '감천과 하나되기' 인근 '더홈' 무료 포토존에서 바라 본 풍경이 제일 멋지더군요. 유명한 어린왕자 포토존의 여우는 손상이 되서 접근금지 테이프로 돌돌 감겨있었고,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객들의 대기줄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다 돌아보려면 하루에도 부족할 듯) 등도 만나고, 전망좋은 곳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았던 부산 여행코스였네요
2025년 02월 11일
이번 설,연휴에 부산 여행을 하게 되어서
감천문화마을로 왔습니다.
지역명소,문화마을 답게
건물이 잘 꾸며져있고,보기 좋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옵니다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2025년 01월 31일
굿
2025년 01월 30일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고,
통영 동피랑 마을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골목 사이사이 돌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겠지만
크게 돌면 3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기념품샵. 간식가게 들르면 좀 더 걸립니다.
포토존은 줄을 서 있기도하는데, 새로운 포토존이 늘어났네요.

주차는 마을 입구쪽 공영주차장 10분100원인데,
주말에는 만차인 경우가 많아서 주차장 위쪽 골목길과 학교 운동장에 주차합니다.
2025년 01월 28일
좋아요
2025년 01월 24일
자차로는 오시기 힘드니까 꼭 마을버스 타고 들어오세요~😭 주말에 오면 사람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혼잡도가 심해요! 마을 초입부터 차가 못갈 수준으로 막히더라고요!🚗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거의 만차였어요😄
남포동에서 마을버스도 자주 다니고 10분이면 와서 편해요~

외국인 손님분들도 진짜 많으셨고 추운데도 부산 필수 여행코스 답게 관광객분이 정말 많으셨어요👍🏻
중간 중간 굿즈샵이나 호떡집도 많고 식당도 꽤나 있었어요~🙏🏻

시간이 된다면 어린왕자 전망대 꼭 가보세요!😙
벽화들 보는 재미도 있고 여러 곳에 포토부스가 많아서 의미 있는 여행이었네요☺️
2025년 01월 12일
반투명 책갈피 선물하기 좋을듯 해서 여러장 구매했어요
2025년 01월 10일
📌부산겨울여행으로 📍감천문화마을 주말에 방문 외국인들과 여행객들이 많았어요 해질때쯤 방문해서 💝샵들 구경하고 이쁘게 노을지는거보며 마을구경하고 🤩근처카페가서 커피와 빵먹고 야경도 보고왔어요😍그리 많이 걷지 않아도 되고 🚗공영주차장도 인근에 있어서 편했어욤🎶
2024년 12월 31일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마을.

정면으로는 청량한 부산의 바다, 뒤로는 조화롭게 어우러진 건물들이 마치 동화 속 마을을 연상케 합니다.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지만, 시간과 함께 상처는 아물고 이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거닐며 동심을 떠올리고, 친구와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12월 25일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입니다. 오후5시 이후에는 감천마을이 다 문을 닫으니 낮에 가야 꼼꼼히 구경하시기 좋아요. 늦은 시간에 갑자기 갔는데 버스 내리지마자 노을이 너무 멋있어서 숨멎했습니다^^ 당연코 부산 노을맛집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가면 마을을 제대로 구경하시기는 힘듭니다ㅋㅋㅋ
2024년 12월 24일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아요
2024년 12월 15일
여기 한번쯤 갔다오기 좋아요~~그리고 무지 친절하시더라고용~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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