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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카페가 있는 비앤비를 소유하고 있는 귀여운 노부부. 피자는 맛있고 커피는 훌륭합니다. 숨겨진 보석을 시도해야합니다.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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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디저트도 너무 맛있고 목공체험 및 원목냄새 너무 좋아요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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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방문했습니다.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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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전체가 하나의 나무미술작품 뮤지엄 같은 제주감성 가득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이 깨끗해요.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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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방문했습니다.
20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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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디저트도 너무 맛있고 목공체험 및 원목냄새 너무 좋아요
20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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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전체가 하나의 나무미술작품 뮤지엄 같은 제주감성 가득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이 깨끗해요.
20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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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뷰를 남길려고 했는데 게스트하우스 리뷰로 넘어가네요?? 뭐 숙소를 이용하기도 헤서 리뷰 남겨요 😍 사장님부부 친절하시고 카페 음료도 맛있어요 ☕🧃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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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대했던 게스트 하우스 그 이상...
딸과의 여행에서 정말 빼놓을 수 없었던 물고기 나무에서의 행복한 추억...❣️
맛있는 빵을 구워주셨던 삼촌..
멋진 공방과 너무 잘 어울리셨던 언니..
오늘 떠나왔는데..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사진 정리하다가 얼른 안부 남기고 싶어서 몇 자 끄적여봅니다~~😁
저 둘째, 셋째랑도 꼬옥~~갈거에요..!!
우리 큰딸은 우왕이 보고 싶다고 난리네요..ㅋㅋ
저희 모녀에게 따스한 추억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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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삼색이 우앙이 그리고 멋진 예술가 언니와 따뜻한 삼촌이 계시는 숙소예요!
어느 한 군데 언니삼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 따스하고 고즈넉한 공간이였어요 💜
직접 찻잎을 우린 웰컴티를 앞에 두고 언니삼촌과 함께 나눈 대화가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멋진 가치관을 지니고 계신 두 분이기에 이 공간도 아름다웠어요. 다시 무조건 재방문할겁니다 :) 별자리 키링의 반쪽과 함께 방문할게요 삼춘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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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머물고 싶은 숙소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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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물 수압도 세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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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리뷰글에 너무나도 멋지게 소개되어 있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일주동로부터 3km남짓을 자전거로 올라오는 길은 여유로움과 평화로움 그자체였고.. 때마침 바깥에 계시던 언니와 삼촌의 따뜻하고도 친절한 환대를 배경으로 물고기나무 곳곳을 소개받을때, 어느곳하나 섬세한 손길이 미치지 않은곳이 없음을 눈으로 보면서..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을 일군 두분의 수고에 경이로움을...
웰컴커피와 함께 삼촌과ㅡ나누었던 대화. 언니,삼촌과 공용공간에서 함께했던 시간들..그리고, 저녁늦게 도착하신 다른 게스트분들과 외부공간에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던 기억들..
물고기나무라는 너무나도 훌륭한 공간에서 그 공간을 잘 다듬고 가꾸어 주시는 분들과 또 그 공간을 채워주시는 분들까지. 너무나도 좋은기억만 갖고 왔답니다^^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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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존재 셋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귀여운 삼춘, 귀여운 언니, 귀여운 개냥이 우왕이
외지고 버스 배차가 매우 띄엄띄엄이라 렌트를 하고 갔으면 정말 좋을 뻔 했지만, 조용한 곳이라 좋았어요. 읽을 책이 많고 빔프로젝터로 영화도 볼 수 있으며 언니가 가르쳐주시는 목공체험은 정말 재밌었어요. 커피박물관, 김영갑갤러리, 고흐의 정원, 일출랜드는 설렁설렁 산책하듯 걸어갈 수 있고 코요테 빽가의 노바운더리 카페도 가까운 편입니다.
웰컴티로 커피 마셨는데 크래커랑 주신 감귤잼? 상큼하고, 브런치로 먹었던 토마토퓨레?는 매콤새콤, 직접 구우신 치아바타는 바삭쫄깃했어요.^^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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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정말 잘 쉬고 간다는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다음엔 치아바타 세 개 먹고 올 거예요 :)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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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져방에서 4박 머물렀습니다.
깔끔하고 주변 조용하고 충분히 잘 쉬고
힐링하고 갑니다.
사장님 두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쉽게 적응하며 잘 지냈습니다:)
또 주변 둘러볼 곳이나 식당도 추천해주셔서
혼자 다니는데 참 감사했어요.
일상에서 ‘걱정나무’ 만지면서 잘 살다가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건강하세요~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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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 온집의 목공예 작품들이 인상깊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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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 여행 5박하면서 5군데의 게스트하우스 중 가장 친철하고 가장 꺠끗했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캐리어들고 계단 올라가는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깨끗하고 침대에 누워서 창밖을 보고 있으면 여행에서 오는 피로가 싹 없어집니다. 가격도 착하고 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0%~~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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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쉬 었어요.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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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부부님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아늑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다음에 또 뵙고 싶네요^^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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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3코스 걷다 우연히 가게된 너~~~무 이뿐 게하~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보여요
맛있는 감귤피자에 맥주(사장님이 편의점까지 차로 델다 주셔서 피맥을 맛나게 했습니다👏)
개냥이같은 우왕우왕우왕이~~~-무릎에 앉아서 깜놀ㅎㅎ
비맞으며 올레길 걷다보니 살짝쿵 피곤했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이쁜 쉼터에서 잘 쉬다왔어요~담에 꼭 남친이랑 가겠단 다짐…성공?해서 또 갈게요🤣🤣🤣
여성용품 주셔서 답례?로 캔맥주 하나 놓고왔어요 드릴게 그거밖에 없어서요ㅎㅎㅎ
건강하시고 담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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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친절하시고
갖은 양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스콘과 비스킷을 맛볼 수 있어요.
목공체험도 할 수 있고 밤에는 별도 많이 보이네요.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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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언니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셨어요
혼자갔는데 다음에 재방문하게 되면 친구들 다데리고 다빌려서 놀고싶을 정도로 너무좋았습니다.
4박5일간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들중 제일 떠나기 아쉬웠던곳이였어요
다음은 꼭 짝꿍데려가기로~
20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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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맘속 1등게하 언니와 삼촌의 따뜻함이 모든곳에 묻어있어요🫶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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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생겨 게하로 또 돌아가는 일이 생겨버렸는데, 환하게 맞아주셔서 집에 온 기분이였어요. 물고기나무는 찾아올때 마다 작은 변화들이 발견된답니다. 그 변화는 늘 손님들을 위한 것이고 허투른 것이 하나 없어 감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짜져방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소음이 발생되는걸 알게되신 후에는 아예 예약을 막아두기도 하셨었지요! 더 많은 손님을 받기위한 빠른 공사보다 오래 생각하시어 직접 방음벽을 설치하시고 공간도 더 아늑하게 탈바꿈시켜 놓으셨더라구요. 덕분에 너무너무 꿀잠을 잤답니다. 여행은 모두를 게스트로 만들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어딘가 호스트가 반겨주는 여행은 참 정겹고 귀할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런 곳이예요. 오갈때마다, 따뜻하게 손 흔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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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춘께서 알려주신 숨겨진 벚꽃길은 숨이 멎을것 같았어요:) 사람도 없고 차를타고 가도가도 끝없는 벚꽃길을 누릴수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였습니다. 쏟아질것 같은 별을 볼 수 있는 명소도 황홀했어요!!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진짜 게스트하우스였어요💗 감사했습니다.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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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사이에서 조용하게 잘 힐링하다 왔습니다-! 친절하게대해 주시고, 밤에 별도 잘보이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202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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